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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2022-23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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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022-23 시즌 성적
컨퍼런스 순위 승률 1위와의 승차 팀 NetRtg
6 / 15 44 38 .537 9.0 1.7

1. 개요2. 오프시즌 및 프리시즌3. 정규시즌
3.1. 2022년 10월3.2. 2022년 11월3.3. 2022년 12월3.4. 2023년 1월3.5. 2023년 2월3.6. 2023년 3월3.7. 2023년 4월3.8. 플레이오프
4. 상대전적5. 컨퍼런스/디비전 전적

1. 개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2022~2023 시즌 전반에 관한 내용임.

2. 오프시즌 및 프리시즌

드래프트에서 신인 패트릭 볼드윈 주니어(28픽), 기 산토스(55픽), 라이언 롤린스(44픽) 세명을 지명하였다. 다만 라이언 롤린스는 중족골 부상으로 서머 리그를 소화할지는 불분명.

서머 리그를 뛴다고 했던 제임스 와이즈먼이 마지막 몇 경기만을 소화한다고 한다. 국가대표를 소화할 쿠밍가도 늦는다고.

FA시장 로스터 변화.
OUT IN
지난 시즌 우승에 있어 쏠쏠한 역할을 한 롤플레이어&베테랑들이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기에 다들 좋은 조건을 받고 떠난 모양새. 물론 골든스테이트도 이젠 신인들에게 플레이 타임을 더 줘야하기 때문에 꼭 나쁜 일은 아니지만 커리-탐슨-그린과 신인들의 간극을 메워줄 베테랑의 부재는 아쉬운 편. 다만 이는 디빈첸조와 그린의 영입으로 어느정도 해결되었다.

개막 직전, 디 그린이 팀 동료 조던 풀을 가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시즌 개막 직전에 조던 풀 앤드류 위긴스와의 연장계약을 채결하였다. 조던 풀은 4년 140M으로 앤드류 위긴스는 4년 109M으로 계속 보게 되었다. 23-24시즌 사치세까지 포함하면 500M 가까이 샐러리 지출 규모가 예상되지만 위긴스의 경우 잘 잡았다는 평가를 주류를 이루고 있다.

3. 정규시즌

3.1. 2022년 10월

개막전에 앞서 2022년 챔피언으로서 링 세레머니와 챔피언 배너를 거는 행사를 가졌다.
우승반지

3.2. 2022년 11월

3.3. 2022년 12월

3.4. 2023년 1월

3.5. 2023년 2월

3.6. 2023년 3월

3.7. 2023년 4월

4월 6일(한국 시간), 클리퍼스가 레이커스를 상대로 승리, 펠리컨스는 그리즐리스한테 승리하며, 5팀이 모두 80경기를 치렀다. 서부 플레이오프 직행 5, 6위 2자리를 두고 42승의 워리어스와 클리퍼스, 41승의 레이커스와 펠리컨스가 경쟁 중이다. 40승 40패의 울브스에게도 희박하지만, 가능성은 남아있다.
현재 클리퍼스는 레이커스(4승 0패 스윕), 워리어스(2승 2패 동률, 디비전 전적 우세)에게 타이브레이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레이커스는 워리어스, 펠리컨스(각각 3승 1패)에 대한 타이브레이크를 보유하고 있고, 펠리컨스는 클리퍼스(3승 0패 스윕)한테 타이브레이크를 보유하고 있는 반면, 워리어스는 어느 팀을 상대로도 타이브레이크를 가져온 팀이 없다.[65]
앞으로 워리어스는 새크라멘토 킹스 원정,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원정 일정이 남아있다. 클리퍼스는 앞으로 포틀랜드와의 홈 경기, 피닉스와의 원정 경기가 남은 일정이며 레이커스는 피닉스와 유타를 차례로 홈으로 초대한다. 플레이오프에 바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원정 울렁증을 극복해야한다.
앤드류 위긴스의 정규 시즌 아웃이 확정되었다. 플레이오프부터 뛸 전망.
워리어스 경우의 수
LAC GSW LAL NOP 결과
6위(LAC-GSW-LAL-NOP-MIN)
7위(LAC-NOP-GSW-LAL-MIN)
5위(GSW-NOP-LAC-LAL-MIN)
8위(NOP-LAC-LAL-GSW-MIN)
6위(LAC-GSW-NOP-LAL-MIN)
8위(LAC-LAL-NOP-GSW-MIN)
5위(GSW-NOP-LAC-LAL-MIN)
6위(NOP-GSW-LAC-LAL-MIN)
6위(LAC-GSW-LAL-MIN-NOP)
6위(LAC-GSW-MIN-LAL-NOP)
5위(GSW-LAC-MIN-LAL-NOP)
7위(LAC-LAL-GSW-MIN-NOP)
6위(LAC-GSW-MIN-LAL-NOP)
7위(LAC-LAL-GSW-MIN-NOP)
5위(GSW-LAC-LAL-MIN-NOP)
6위(LAC-GSW-MIN-LAL-NOP)

3.8. 플레이오프

2023년 NBA 플레이오프/1라운드/서부 컨퍼런스 문서의 4번 문단 참조. 바로가기

1라운드를 4승 3패로 힘겹게 뚫고 2010년대 후반 향수를 자극하는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와의 대결이 확정되었다. 2018년 이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에서 마주한다. 2021년에는 플레이 인 토너먼트에서 맞대결한 전적이 있다. 커리 era에서 레이커스 프렌차이즈와 맞대결은 처음이기 때문에 탐슨을 비롯한 선수들은 이 맞대결을 기대하고 있는 듯 하다.

커리의 부담 하중, 클레이 탐슨의 슛 난조, 조던 풀의 엄청난 부진을 비롯해 사이즈와 체력의 한계를 보이며 2라운드에서 시즌을 마무리하였다.

구단은 탐슨 그린과 연장계약 의사를 보였지만 페이컷 의사를 드러내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이다.

2023년 NBA 플레이오프/컨퍼런스 세미파이널/서부 컨퍼런스 문서의 3번 문단 참조.

시즌 후 밥 마이어스 단장이 계약 종료로 퇴임했다. 현지에선 구단주인 조 레이콥의 아들인 컥 레이콥 부사장과 마이크 던리비 주니어 부단장과의 알력 다툼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다. 실제로, 골든스테이트 측은 현재의 임시 경영 체제를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다고 한다.

4. 상대전적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022-23 시즌 서부팀 상대성적
Team 디비전 전적 승패마진 우열 비고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PAC 1승 3패 -2 열세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PAC 2승 2패 ±0 동률
새크라멘토 킹스 PAC 3승 1패 +1 우세
피닉스 선즈 PAC 1승 3패 -2 열세
덴버 너기츠 NWE 0승 3패 -3 압살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NWE 2승 2패 ±0 동률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NWE 3승 1패 +2 우세
유타 재즈 NWE 2승 1패 +1 우세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NWE 3승 1패 +1 우세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SWE 2승 2패 ±0 동률
댈러스 매버릭스 SWE 2승 1패 +1 우세
멤피스 그리즐리스 SWE 2승 2패 ±0 동률
샌안토니오 스퍼스 SWE 3승 0패 +3 압도
휴스턴 로키츠 SWE 4승 0패 +4 압도
서부 컨퍼런스는 홈/어웨이 2경기씩 총 4경기 맞대결을 펼친다. 단, 서로 다른 디비전의 두 팀[71]은 3경기만 맞대결을 펼친다.
  • 압도: 상대전적 스윕을 의미한다.
  • 우세: 상대전적 2승 1패, 3승 1패를 의미한다.
  • 동률: 상대전적 2승 2패를 의미한다.
  • 열세: 상대전적 1승 2패, 1승 3패를 의미한다.
  • 압살: 상대전적 피스윕을 의미한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022-23 시즌 동부팀 상대성적
Team 디비전 전적 원정 비고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CEN 0승 2패 X X
밀워키 벅스 CEN 1승 1패 O X
시카고 불스 CEN 1승 1패 O X
인디애나 페이서스 CEN 0승 2패 X X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CEN 2승 0패 O O
마이애미 히트 SEA 1승 1패 O X
샬럿 호네츠 SEA 1승 1패 O X
애틀랜타 호크스 SEA 1승 1패 O X
올랜도 매직 SEA 0승 2패 X X
워싱턴 위저즈 SEA 2승 0패 O O
뉴욕 닉스 ATL 1승 1패 O X
보스턴 셀틱스 ATL 1승 1패 O X
브루클린 네츠 ATL 0승 2패 X X
토론토 랩터스 ATL 2승 0패 O O
필라델피아 76ers ATL 1승 1패 O X
동부 컨퍼런스는 홈/어웨이 1경기씩 총 2경기 맞대결을 펼친다.

5. 컨퍼런스/디비전 전적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022-23 시즌 컨퍼런스/디비전 상대성적(한국시각 2023.4.10. 기준)
컨퍼런스/디비전 전적 승률 원정 우열
서부 컨퍼런스 전적 30승 22패 .577 22-4 8-18 우세
퍼시픽 디비전(PAC) 7승 9패 .438 6-2 1-7 열세
북서부 디비전(NWE) 10승 8패 .556 7-2 3-6 우세
남서부 디비전(SWE) 13승 5패 .722 9-0 4-5 절대우세
동부 컨퍼런스 전적 14승 16패 .467 11-4 3-12 백중세
중부 디비전(CEN) 4승 6패 .400 3-2 1-4 열세
남동부 디비전(SEA) 5승 5패 .500 4-1 1-4 백중세
애틀랜틱 디비전(ATL) 5승 5패 .500 4-1 1-4 백중세

[1] 페이튼 2세는 3년 28밀의 계약을 따내며 루니보다도 좋은 조건을 받았다. 어쩔 수 없는 이별. [2] 마지막까지 미니멈 잔류와 토론토행을 고민했으나 아내토론토 출신이라고... [3] 본인은 이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고 밝혔다. [4] 클레이 탐슨 커리어 첫 퇴장. [5] 2위 닉스는 61억 달러, 3위 레이커스는 59억 달러. [6] NBA 모든 팀들은 다른 컨퍼런스 소속 팀들과 정규시즌에는 두 번씩만 대결한다 [7] 암호화폐거래소 FTX의 법원파산신청으로 구단과의 협력관계가 청산되면서 명명권도 박탈되었다. 현재 구단은 새 명명권 파트너를 물색중이다. [8] 구단과 마이애미 데이드 카운티 간 합의에 따라, 새 명명권 파트너가 정해질 때까지는 당분간 마이애미-데이드 아레나(Miami-Dade Arena)로 명명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2023년 1월 14일(현지 날짜 13일) 전해졌다. [9] 81번째 경기: 2023년 4월 8일 새크라멘토 킹스 원정전( 골든 1 센터), 82번째 경기: 2023년 4월 10일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원정전( 모다 센터) [10] 예시로 이번 시즌의 유타 재즈를 들 수 있다. [11] 서부 원정을 치르고 있는 뉴욕 닉스는 최근 원정 2경기를 모두 이겼다. 상대는 무려 유타 재즈, 덴버 너기츠. 원정 4승 4패로 선방 중. [12] 그마저도 다음 포제션 앤드류 위긴스가 바로 4점 플레이로 반격했다. 이후 탐슨의 슛감에 그린라이트가 들어오며 무난하게 격차를 벌렸다. [13] 20경기를 지난 시점에서 MVP 후보는 팀성적까지 고려했을 때는 주로 전체 1위 보스턴의 에이스 제이슨 테이텀, 여전한 기량의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꼽히며 개인 성적을 따지면 댈러스의 루카 돈치치, 골든스테이트의 스테픈 커리도 언급된다. 앞의 두 선수가 이미 팀 성적과 개인 성적의 조화를 이루었다면, 뒤의 두 선수는 상위 시드를 확보하고 현재 성적만 유지하면 MVP는 당연하다고 칭찬을 받는 성적을 뽑아내고 있다. [14] 턴오버와 파울 둘 다 팀 내에서 가장 많았다. [15] 서부 1위 [16] 서부 14위 [17] 10.7%. 28회 시도 중 단 3회 성공. [18] 12월 5일 기준 동부 1위. 승률 .800(20-5) [19] 12월 5일 기준 동부 2위. 승률 .739(17-6) [20] 당시 파이널에서 골든스테이트가 4승 2패로 우승하였다. 양 팀은 정규시즌에는 두 번 만나는데, 다음 대결은 2023년 1월 20일(현지 날짜 19일) TD 가든에서 치러질 예정. [21] 오늘 경기 결과로 무려 8연승이다. [22] 각 컨퍼런스 6위까지는 플레이오프 직행권이다. [23] 당시 탐슨이 날렸던 마지막 플로팅샷이 림을 맞고 벗어나는 바람에 역전에 실패하고 129:130으로 졌다. [24] 2023년 1월 28일자로 만 39세가 되는 이궈달라는 이번 경기가 올 시즌 첫출전이다. 미니멈 계약 신분으로서 정식 선수명단에는 있지만 실제로 투입되는 일은 여태껏 한 번도 없었다. [25] 이번 대결 결과로 올 시즌 동부 컨퍼런스에 2전 전패한 팀은 인디애나 페이서스,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에 이어 올랜도 매직으로 3팀으로 늘었다. [26] 반대로 홈 전적은 17승 5패다. [27] 자유투 2개 모두를 두 번이나 실패했다면 4점을 놓친 건데, 이로 인해 초반에 기선을 제압당하고 들어갔다. 시작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작전타임을 두 번씩이나 쓰면서 크게 흔들렸다. [28] 골든스테이트 측의 이의제기(챌린지)를 심판이 받아들여 득점이 취소되었다. [29] 한 선수가 한 경기당 최대 5개까지 반칙을 해도 되고, 6개째가 되면 퇴장된다. [30] 상대 캐벌리어스에서는 도노반 미첼이 결장했다. [31] 브루클린의 벤치자원이지만 3점슛을 잘넣고 대인수비력도 좋은 편이므로 경계해야 되는 선수다. [32] 스테판 커리의 친동생이다. [33] 경기 종료 이후, 종료 직전 2분 동안의 콜을 돌아봐 오심을 정리한다. 경기의 결과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오심이 많는다고 결과가 바뀌지는 않는다. [34] 이 상황에 대해 보충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골스 공격 때 탐슨이 풀업 2점 실패하고 디빈첸조가 공을 따내 풀에게 빼줬는데, 커리가 공을 패스해달라고 손뼉을 치며 외쳤지만 풀이 그냥 3점을 던졌다. 림을 맞고 떨어진 공이 멤피스 선수에게 들어가며 수세에 몰리자, 커리가 물고있던 마우스피스를 빼서 던졌고, 이를 본 심판이 즉시 처분을 내린 것. [35] 연장에서 골든스테이트의 득점은 위긴스이 각각 2점씩 총 4점에 그쳤다. [36] 이번 시즌 워리어스는 승률 5할(.500) 및 승패마진 제로(0) 수렴의 법칙이라는 저주에 걸린 것만 같다. 부진하다가도 회복하거나, 또는 치고 올라가나 싶더니만 미끄러지는 식... [37] 포틀랜드는 이날 경기에서 턴오버를 무려 21개나 범했다. [38] 해당 상황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33초 전, 디빈첸조가 대각선 방향에서 3점슛을 성공하며 119:123이 되었다. 포틀랜드 공격 차례에서 앤퍼니 사이먼스가 압박수비를 못이기고 흘린 공을 위긴스가 잡았는데, 디빈첸조가 방금 전과 비슷한 위치에서 양팔을 들어올리며 신호를 줬고 위긴스로부터 공을 받아 또 던졌지만, 림을 맞고 떨어진 공이 조던 풀의 머리를 맞고 밖으로 나가면서 포틀랜드 공격권이 선언되었다. 위긴스가 골밑에서 2점을 획득할 수도 있었지만, 디빈첸조가 3점슛을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무리수를 두었고 이것이 실패함으로써 디빈첸조의 만용으로 인한 악수를 둔 격이 되었다. [39] 작년에 함께했었지만, 결국 트레이드 되면서 적으로 만났다. [40]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애틀랜타 호크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41] 경기내내 턴오버를 4개 범했는데, 4쿼터 클러치 상황에서만 2개를 연발했다(2분 5초, 1분 42초). 레이커스가 이겼길래 망정이지 졌다면 패배 원인으로 지목되어 크게 비판받았을 것이다. [42] 슈팅파울 자유투 1개가 부여되지 않아 심판에게 항의하다가 테크니컬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43] 0승 3패. 이번에도 지면 4전 전패 압살이다... [44] 이 시점전까지 오히려 커리는 부진하는 상태였다. 3쿼터까지 14점, 야투율도 30%정도의 난조를 보였다. 그러나 4쿼터 13점, 연장 9득점에다가 야투율도 48.1%로 마무리하는 반전을 선보였다. [45] 커리의 생일은 3월 14일, 현지 시간으로 이 경기는 3월 13일에 있었다. [46] 이적 첫 시즌, 19/20시즌은 아킬레스 건 부상 재활로 시즌 아웃. 20/21시즌은 경기를 치렀지만 무관중. 21/22시즌은 부상 결장. 22/23시즌은 네츠, 선즈 소속으로 모두 부상 결장. [47] 이날 패배로 타이브레이커도 디비전 승률이 높은 클리퍼스가 가져간다. [48] 커리와 체임벌린 뒤로는 6회의 마이클 조던, 5회의 르브론 제임스 등이 있다. [49] 웨스트브룩이 수비를 위해 공을 빨리 안 줬다며(...) 공을 던졌다. [50] 이전까지 콜린슨의 평균 득점은 12.0점, 3점 성공률 25%였는데 오늘은 전반에만 20득점, 3점을 3/4로 집어넣었다. [51] 골든스테이트의 원정 경기 수비는 홈 경기와 전혀 다른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다만,탱킹팀은...] 오프시즌 드래프트 픽에서는 패배 수가 많을 수록 유리하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남은 경기들에 임할 필요가 없다. 평소에 나오던 주전들이 팬서비스 차원에서 최소한의 시간만 출전하거나 아예 쉬어버릴 확률이 높다. 그렇다면 이런 팀들 상대로 원정이라도 의외로 쉬운 승리도 가능하다. [53] 골스가 홈에서 강하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남은 원정대결을 모두 지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더라도 홈에서 이겨 전적을 복구함으로써 플인권에 걸치면 걸쳤지 탈락권까지 밀릴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 하지만 미래는 예측하기 어렵고 골스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는 그 때 가봐야 아는 것이므로 지켜볼 필요는 있다. [54] 시즌 끝으로 향하던 시점, 시즌 초 크게 앞서던 요키치를 제치고 MVP 레더 1위를 차지했다. [55] 탐슨의 3점 성공률(5/11)은 나쁘지 않지만 중요한 시점에 야투를 연속으로 날렸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3점을 제외한 야투는 전부 날렸다. [56] 카일 앤더슨은 오늘 나즈 리드와 함께 골스 카운터스러운 모습을 자주 보이며 승리의 선봉역을 맡았다. [57] 브랜든 잉그램의 속공 상황에서 몸빵(...) 파울로 플래그런트 1 파울이 선언되고 언쟁을 벌여 더블 테크니컬 파울도 범했다. 직후 포제션 공격자 반칙이 불리자 이를 유도한 허브 존스와 충돌, 모른 척 발로 허브 존스를 건드리며 퇴장 직전까지 갔다. [58] 여기에는 뉴올리언스가 턴오버를 유발한 후 이어지는 공격에서 말도 안 되는 퀵3 성공률을 보인 것도 하나의 원인이 되었다. 이 날 전반까지 뉴올리언스의 3점은 9/14를 기록했다. [59] 이날 경기 39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했고 3점도 8개나 넣었다.8커리 [60] 이후 다음날 클리퍼스, 피닉스의 승리로 4위 피닉스와 2게임차, 5위 클리퍼스와 1게임차로 뒤지고 7위 미네소타(피닉스에게 패배)에게 1게임 앞서는 6위에 위치했다. [61] 타이브레이크는 레이커스 [62] 이를테면, 5등을 굳혀 피닉스 선즈를 만나면 1라운드에서 힘들 수 있고 1라운드를 통과하더라도 2라운드(서부 준결승)에서 덴버 너기츠를 만날 확률이 높으니, 적절히 완급조절을 해가면서 6등 정도에 머물러 1라운드에서 새크라멘토 킹스, 2라운드에서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만날 궁리를 하는 것이다. [63] 오늘 선발 라인업이 커리-풀-램-쿠밍가-디그린이기 때문에 경기 초반 공격 리바운드를 무수히 많이 내줬다. [64] 득점을 주고 받다가 드디어 볼 데드가 되어 교체하겠다는 의사를 표했는데 심판이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경기를 진행, 속공 실점까지 허용했다. 당연히 감독 입장에서는 심판에게 화낼 수 있는 상황. [65] 클리퍼스(상대전적 동률, 디비전 전적 열세), 레이커스(상대전적 열세), 펠리컨스(상대전적 동률, 컨퍼런스 전적 열세) 모두 열세를 확정지었다. 즉, 매우 불리한 위치에 놓여 있다. 3자 이상 타이브레이크에 가도 최하위 확정. [66] 33승 47패로 탱킹 중인 팀이 1승을 더 하면 34승을 한 동부 2개 팀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므로 드래프트에서 득이 될 게 없기 때문에, 클리퍼스전과 워리어스전은 최선을 다해 임하지 않을 것이다. [67] 클리퍼스의 상대 선즈는 주축 전원의 휴식을 선언했고 레이커스의 상대 재즈도 이기나 지나 똑같은 상황에 열을 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워리어스의 상대 포틀랜드도 혹시라도 로터리 픽 확률이 올라갈 것을 원하지 않아 서로 이해관계가 맞다. 변수은 뉴올리언스와 미네소타의 경기, 이 경기에서 뉴올리언스가 지면 클리퍼스는 이기든 지든 플옵 직행이 확정적이기 때문에 듀란트가 버티는 선즈보다 킹스를 원하여 뉴올리언스가 큰 점수차로 지면 빠르게 패배 작전으로 갈 확률도 높다. 다만 선즈도 플레이오프 상대로 폴 조지가 빠진 클리퍼스를 노릴 확률이 높다. [68] 얼마 전 포틀랜드는 미네소타의 홈구장인 타깃 센터에서 주전들이 총출동했으나 제기량을 발휘 못했던 미네소타를 2점 차로 꺾는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기도 했다. [69] 03년생 Shaedon Sharpe는 포틀랜드 차세대 주자고, G리그 10일 계약선수인 Skylar Mays도 감독인 천시 빌럽스 그리고 팬들로부터 칭찬받고 있다. [70] 특히 초단기로 계약한 G리그 선수들은 본(本) 리그 진입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자신을 지켜보는 각 구단에 좋은 모습을 보일 필요가 있으므로 이런 선수들이 작심한다면 가공할 위력을 보이기도 한다. [71] NWE(유타, 덴버), SWE(댈러스, 샌안토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