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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의 단과대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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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의 공과대학. 이과대학에 속하는 학과도 있어서 약대 빼고 이공계면 전부 여기 속한다고 보면 된다. 다만 공과대학·이과대학 명칭의 단과대학은 서울캠퍼스에 존재한다.설립 당시에는 단과대학 구분이 없이 물리학과, 화학과만이 존재하였고, 1982년 문리대학으로 독립되었다. 이후 인문대학과 분리되어 1987년 자연과학대학으로 독립하였다. 80년대말에는 공학관련 학과들(제어계측공학과, 환경과학과, 보건과학과)와 체육과학과가 신설되었고 1990년대에 들어서야 자연과학관이 건립되었다. 이후 공학부와 자연과학부로 분리운영되다가 다시 자연과학대학으로 통합하였고 단과대를 개명하여 과학기술대학에 이른다.
과학기술대학은 10개 학과(부), 3개의 특화 연구소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2021년부터는 미래모빌리티학과와 지능형반도체공학과등 2개의 첨단학과가 신설되고 확장 개편된 인공지능사이버보안학과등 새로운 학과가 많이 생겼다. 2014년에 기초과학연구원과 KU-IBS Science Park 설립을 위한 MOU 체결을 필두로 국내 최초로 가속기과학과(대학원)가 설립되었다. 2021년 현재 4단계 BK(두뇌한국)21 사업에서 가상증강현실, 스마트시티, IoT 데이터사이언스, 지능형 모빌리티, 바이오헬스등의 분야에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과학기술대학 소개1 |
과학기술대학 소개2 |
2. 학부
2.1. 응용수리과학부 데이터계산과학전공 #
선봉수학
이론수학, 금융수학, 수리영상과학, 수리모델링, 딥러닝, 인공지능, 데이터분석, 생물수학 기반의 의료분야 등에 대해 배우고 관련 분야로 취업이 가능하다.
데이터계산과학전공 교육목표 : 자연, 사회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을 수리적인 방법으로 모델링하고 논리적으로 분석하는 방법을 익히고 계산수학, 금융보험수학, 정보보안으로 특성화된 교과과정을 통하여 이공학, 사회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를 창의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과학과 공학의 실무에서 동료들과 공동의 목표를 이루어 낼 수 있는 미래 기술 사회를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는데 있다.
2017~2020년에는 데이터계산과학전공 외에 사이버보안전공이 존재하였으나 해당 전공이 인공지능사이버보안학과로 독립하여 현재는 단일 전공이다.
데이터계산과학전공 문서에 해당 전공의 개설 과목별 설명이 있다.
2.2. 인공지능사이버보안학과 #
철통보안
고려대 세종캠퍼스 암호동아리 KoRec, 2018 대학암호동아리 지원사업 ‘최우수동아리’로 선정
인공지능사이버보안학과, SK인포섹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손잡고 사이버보안 분야 인력 양성과 취업을 ‘동시에’
과기정통부,고려대&세종대 정보보호 특성화대 선정
인공지능사이버보안학과생 'KITRI 정보보안 인재양성 프로그램' 최우수 10인 선정
과기부 주관 '대학정보통신기술연구센터사업 사업' 최종 선정
세종대, 세종시/고려대 세종캠퍼스와 함께 ‘2022 핵테온 세종’ 개최
서울캠퍼스 사이버국방학과/정보보호대학원과도 긴밀히 학술교류를 하고 있으며, 학과 설립 초기에는 사이버국방학과 동아리인 CyKor와 세종캠퍼스가 매주 해킹관련 합동실무교육을 진행했다.
- Kuality: 2017년 보안학과 소속의 해킹관련 동아리가 신설되었다. 보안학과 학생이 아니더라도 IT관련 과에서 스터디 그룹에 참가할 수도 있으며 과가 과인 만큼 보안관련 지식을 얻기에 매우 좋다. 동아리 홈페이지
- KoRec: 최고의 암호동아리
2.3. 반도체물리학부 #
혁명물리
2016년 본 전공의 홍문표 교수가 이끄는 '인공지능 디스플레이반도체 융합디바이스 창의인재양성 사업’(3개년 36억 원)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대학 특성화(CK) 사업 재선정 평가에서 신규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2단계 BK 21 산업 디스플레이원천기술사업단으로 선정된 적이 있으며, 삼성전자와 산학협력이 체결되어 있어 교수진이나 연구원들이 삼성전자나 삼성디스플레이 연구진들이 많다.
나름 세종캠퍼스의 간판과이며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현대자동차(연구소), AMK 등의 다국적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업체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한 선배들이 많다.
2.3.1. 디스플레이융합전공
2.3.2. 반도체물리전공
2.4. 신소재화학과 #
애국화학
1999년 1단계 bk21 사업에 선정된 적이 있고, 2004년에는 교육부 지방대학혁신역량강화산업에 선정되는 등 옛날부터 우수한 성과를 내는 학과이다. 2008년에는 김환규 교수님 연구소가 지식경제부 태양광정보소재연구센터로 선정되고, 강상욱 교수님 연구소가 교육과학부 지정 ‘국가지정연구실'에 선정되었다.
강상욱 교수님은 다음해 2009년에 산업자원부 ‘OLED 핵심소재 개발연구단’ 단장으로 선임되었고, 고재중 교수님의 연구실은 한국연구재단 WCU 사업단에 선정되었다.
2017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화학분야 13위에 올랐다.
2020년에 학과 대학원생회에서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손 세정제 나눔 행사를 하였다. 기숙사에 사는 학생들은 모두 손 세정제를 받았다.
2.5. 컴퓨터융합소프트웨어학과 #
컴퓨터융합소프트웨어학과 소개영상 |
선봉컴융
다른 학교의 컴퓨터공학과처럼 취업이나 진학이 잘 되는 편이다. 현장실습 모집에서도 전자및정보공학과 다음가는 티오를 내며 인문계열 기업에서도 컴퓨터 기술자는 필요하기에 여기저기 기회가 많은 편. 교수에 임용된 선배들도 있다.
베트남 명문대학인 하노이대학과 교류협정을 체결하여 대학원생 교류 및 공동연구를 진행중이라고 한다.
세종캠 내에서 항상 평가가 1등인 학과이다. 세종캠퍼스 자체 학과 시상식인 석탑연구상에서 가장 많은 상을 싹쓸이 해 가는 학과이고 학생 교육수준도 세종캠 내 1등이다.
본 학과의 조민호 교수가 영국왕립공학기술학회(IET, The Institution of Engineering and Technology)에서 수여하는 2018년 베스트페이퍼 프리미엄 상(The IET Premium Awards 2018)을 수상했다. 내용은 ‘5G 이동통신’ 관련 논문.
2021년 4단계 bk21산업 IoT 데이터사이언스 연구팀에 선정되었다. 학과 전체적으로 데이터과학쪽에 투자를 하는 모습이 보인다.
2.6. 전자및정보공학과 #
막강최강 전자및정보공학과
학교에서 진행하는 커리큘럼은 인공지능및컴퓨터/바이오헬스전자/나노전자/사물인터넷으로 4대 세부전공을 이루고 있다.
원하는 분야로 공부할 수 있지만 필수전공을 보면 전자공학 커리를 다 끝내고 나면 졸업준비를 해야한다(...) 여러 분야를 두루 공부해보고 싶다면 헬게이트를 각오해야 한다. 인공지능 쪽은 학과 내에서 컴퓨터 관련 커리큘럼을 안내해 주나 과 자체로 개설되지 않은 과목들도 있기에 이런 경우에는 다른 과에서 해당 수업을 수강하면 전공학점으로 인정해준다. 그래도 매 학기 교수임용을 하면서 학과의 공백을 메우고는 있다.
민석기 교수 |
반도체 연구가 주류인 학과이다. 전정과에서 1998년부터 2004년까지 교수를 하신 민석기 교수(위 사진의 인물)는 1994년부터 1998년까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반도체재료 연구센터장, 1999년부터 2000년까지 한국물리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2008년도 한국물리학회 성봉 물리학상 등을 수상하였고 대한민국 반도체 기술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반도체 관련 커리큘럼이 인기가 많으며, 실재 졸업생들은 삼성전자 파운드리 , ASML, SK 인포섹 같은 반도체 관련 기업으로 취업을 많이 하는 편이다.
통신관련 분야에서도 우수한 과 이다. 전정과 강현국 교수는 사물인터넷(IoT) 네트워크 구조와 프로토콜 국제 표준화를 주도하고 차세대 인터넷 프로토콜 확산 로드맵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전자공학과가 과인지라 세종캠퍼스 내에서도 인턴이나 현장실습 기회가 다른과에 비해 많다. 과 내에서 매달 중소/중견기업 프로젝트를 진행해 기업에 관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20개 기업 및 연구소와 협약을 맺어 쉽게 인턴 기회를 얻을 수 있다.
2017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하였다. #
2.7. 생명정보공학과 #
통일생공
1986년에 출범한 과로 출범 당시 학과명은 생물공학과였으며 2002년에 학과명이 생명정보공학과로 개칭되었다. 1996년에는 교육부 지정 국책대학원으로 선정되었고, 1999년에는 교육부의 BK21 1단계 사업에 선정되는 등 선전한 과. 또한 2005년에는 교육부의 지방대학혁신역량 강화사업인 NURI 사업에 중심학과로 선정되었으며, 2013년에는 교육부의 BK21플러스 3단계 사업에 "감염병 대응연구 사업팀"으로 선정되었다. 2019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바이오의약' 분야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하였다. 같은 해 나노인공생명공학연구실 기술창업탐색팀 NABS가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지원사업인 ‘한국형 아이코어(I-Corps) 사업’의 실험실창업페스티벌 "LabStart-Up 2019"(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에서 전시 최우수상(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2.8. 식품생명공학과 #
불멸식공
1988년도 자연과학대학 식량공학과로 최초로 개설된 학과. 농식품부 지원의 고부가식품산업전문인력양성사업 유치 및 한국 콜마 등 120여 업체와 산학 MOU체결 등 교수님들이 열심히 발로 뛰어 성장하는 학과다. 세종캠 비교과 프로그램 관리 사이트인 인재양성시스템에 들어가면 식생공 관련 프로그램들로 가득 차 있다. 원래는 과학기술 1관에서 수업을 들었으나 2020년부터는 새 건물인 산학협력관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다.'기능성식품 계약학과' 고려대 세종·한양대 서울서 첫 개강
식품 관련 계약학과가 설치되어 있어 석사학위를 얻을 수 있다. 정부기관, 정부출연 연구기관, 식품 및 바이오관련 산업체 등과 MOU를 체결하고 있어 학부생들은 방학기간 동안 4~8주 기업체에 인턴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2.9. 전자·기계융합공학과 #
지랄전융
1989년 자연과학대학 제어계측공학과로 신설된 학과. 이후 2017년 학사 개정에 따라 학과 이름이 전자·기계 융합공학과로 변경되었으나, 실상은 흔치 않게 학부과정으로 편성된[4]
제어계측공학과다. 다른 대학의 기계공학과와 전자공학의 내용을 모두 배우는 커리큘럼을 따라간다. 시험기간에는 마이크로프로세서 과목이 어렵다는 원성이 에타에 도배되어있다.[5] 3학년들은 자동제어[6]에서 두 번째 벽을 만난다...취업률도 전자및정보공학과와 함께 세종캠퍼스 투톱을 자랑하며, 일본 큐슈공대(KIT)와 MOU를 맺고 학생·교수 교류를 갖고 있다. 연구력도 두각을 나타내어, bk21 사업 3단계(2013년) 와 4단계(2020년)에 스마트자동차 분야로 2회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내었다.
난이도는 그야말로 죽을 맛. 기계공학과 내용만 따라가기도 빡센데 거기에 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의 일부까지 포함된 커리큘럼을 따라가기 때문에 평점 3.5 이상을 유지하기가 어렵다. 평점 3.5 이상을 받고 졸업하기만 하면 취업은 따놓은 당상 수준이 된다고 하지만, 워낙에 학과 커리큘럼이 괴악하다 보니 학생들 입장에서는 그게 그거다.
대한기계학회와 국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업체인 SEMES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제 3회 KSME-SEMES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에서 박진성 교수 연구팀(팀명: 제어계측공학과 나비오스)이 동상을 수상하였다.
박진성 교수 연구팀은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 스마트시티분야에도 선정되었다. 이외에도 국내,국제학술대외나 경진대회에서 수상 뉴스가 자주 올라온다.
2.10. 환경시스템공학과 #
환장환공
1988년 자연과학대학 환경과학과에서 출발하였다. 이후 2003년에 환경시스템공학과로 이름을 바꾸고 과학기술대학에 소속되게 된다. 교수님들의 연구는 주로 수질오염 개선쪽에 집중되어 있다. 하·폐수처리 및 관리, 정수 및 급수공학, 토양 및 지하수 복원과 유해물질 관리, 환경수자원공학 분야에 대한 교육과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세종시 소재 환경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인근의 K-water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2013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환경공학 분야 전국 3위로 선정되었다.
본 학과 최승일 교수가 2015년 9월 3일 환경부가 주관한 '글로벌 탑 환경기술 개발사업 Phase Ⅱ'의 사업단장으로 선정됐다.
사업분야는 에코스마트 상수도 사업이다. 에코스마트 상수도사업단은 막여과, 정수플랜트, 관망관리, 수도기자재개발의 4개 분야로 나뉘어 수돗물 생산과 공급의 전 과정에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여 사업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 사업에는 연구비와 테스트베드 건설비용을 합쳐 총 750억 원이 투입된다.
2017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는 환경분야 7위 학과로 선정되었다. 그리고 2018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획득하였다.(전국 4위라고 한다.)
2.11. 미래모빌리티학과 #
비전미모
2.12. 지능형반도체공학과 #
2021년 신설. 다른 대학에서도 신설되던 반도체공학과가 세종캠퍼스에도 생겼다.[7] 특이사항으로, 교과목리스트를 보면 알겠지만, 학과 고유의 과목이 거의 없고, 여러 타 학과의 전공과목들을 듣게끔 돼 있다. 융합전공을 제1전공으로 듣게 되는 셈이다.2025년 정원 75명으로 증원 #되어, 관련해 학과 고유 교과목 개설과 교원 확보가 예상된다.
공식 사이트에 나와 있는 교과목리스트에는 과목명과 학수번호가 나와 있으므로, 혹시라도 이름만 같은 다른 과목을 수강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예를 들어, 전기회로1의 경우 전자및정보공학과의 것(EIEN207)만 전공과목으로 인정되고, 디스플레이반도체물리학부의 것(DSSP251)은 그러하지 않는다고 한다.
2.13. 디지털헬스케어공학과 (신설 예정)
2025학년도 입시부터 신설되는 학과이다.
[1]
디스플레이 반도체 관련 커리큘럼이 잘 짜여져 있으나 핵심전공들은 전형적인 물리학과 교육과정이다.
[2]
이후 서울캠퍼스에서 세종캠퍼스의 연구를 이어 바이오의과학부,바이오의공학부 등이 신설되었다. 나름대로 서울캠 보건과학대학의 전신인 셈.
[3]
현재에도 전정과 교수님들은 의료장비나 의료기기 소자를 연구하시는 교수님들이 많다.
[4]
보통 제어공학은 석사과정 이상에 개설되며 학부에서 볼 일은 거의 없다.
[5]
논리회로가 메인인데 1000페이지가 넘어가는 두께의 영문 전공책을 한 학기에 전부 다 수업한다.
[6]
2024년 기준 기존의 자동제어 1, 2로 나눠져 있던 커리큘럼이 개정되어 3학년 1학기에 자동제어를 전부 다 수업한다. 이유는 3학년 2학기부터 취업준비로 빠지는 사람이 많아서 공부를 안 해서라고... 안 그래도 어려운 걸 더 난이도를 높여버리니 당연히 학부생들은 쌍욕을 한다.
[7]
서울캠퍼스에도 반도체공학과가 있다. 물론 그쪽과는 달리 여기는 계약학과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