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적 의미에 대한 내용은 거머리 문서 참고하십시오.
리틀 나이트메어의 추격자 {{{#ffffff,#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rowcolor=#000000,#000000> 챕터 1 감옥 |
챕터 2 소굴 |
챕터 3 주방 |
챕터 4 객실 |
챕터 5 숙녀의 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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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머리들 |
관리인 |
쌍둥이 요리사 |
손님들 |
숙녀 |
}}}}}} |
거머리들 Leeches |
피를 빠는 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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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어둠 속 목구멍의 축축한 구석에서 거머리들은 한데 뭉쳐 몸부림 치며 살이 오른 떠돌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끈적끈적하고 독을 품은 채 살아있는 존재를 먹어치우는 이 괴물들은 바로
거머리입니다.
설명
리틀 나이트메어의 추격자.설명
2. 특징
목구멍의 물가나 습한 곳에서 사는 녀석들로, 작중 그다지 존재감이 없는 인물들 중에서 그나마 공식 사이트에 사진과 이름이 실려있는 적이다.3. 작중 행적
감옥 챕터에서 등장하며 처음에는 천장에 매달려 있지만 접근 시 바닥으로 떨어져 천천히 기어오며, 가까이 접근하면 식스를 목졸라 죽인다. 도중에 식스가 바닥이 꺼져서 추락했을 때 엄청나게 많은 거머리들과 조우하게 된다. 이때 전용 브금이 흘러나오며 음산한 분위기를 준다. 그리고 나중에 불이 꺼진 샤워실을 지날 때 다시 등장한다. 이때가 본편의 마지막 등장.
이후에 나올 추격자들에 비하면 조그만한 벌레지만, 무기도 없고 키도 작은 플레이어의 특징상 접근을 허용하면 바로 게임 오버니 잘 피해서 가자. 사실 물건을 던져서 맞춘다면 죽일 수 있긴 하다. 다만 이마저도 어쩌다 가끔씩일 뿐이며, 스토리 진행에도 중요하지 않다.
DLC에서의 지하수로 지역에선 물가에서 빠르게 헤엄쳐 다니니, 런 앤 점프를 잘 활용해야 한다. 특히 얕은 구덩이 부분에서는 거머리떼가 통로를 막고 있어 물건을 던져 깨워야 하는데, 그러면 단체로 덤벼들기까지 한다. 이후로 할멈의 방의 병 속에서 한 마리가 더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