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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V/프로그램/드라마·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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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1997년
2.1. 정규 프로그램
3. 1998년
3.1. 정규 프로그램3.2. 특집 프로그램
4. 1999년
4.1. 정규 프로그램4.2. 특집 프로그램
5. 2000년
5.1. 정규 프로그램5.2. 비정기 프로그램5.3. 특집 프로그램
6. 2001년
6.1. 정규 프로그램6.2. 비정기 프로그램6.3. 특집 프로그램
7. 2002년
7.1. 정규 프로그램7.2. 비정기 프로그램
8. 2003년
8.1. 정규 프로그램8.2. 특집 프로그램
9. 2004년
9.1. 정규 프로그램

1. 개요

2. 1997년

2.1. 정규 프로그램

3. 1998년

3.1. 정규 프로그램

3.2. 특집 프로그램

4. 1999년

4.1. 정규 프로그램

4.2. 특집 프로그램

5. 2000년

5.1. 정규 프로그램

5.2. 비정기 프로그램

5.3. 특집 프로그램

6. 2001년

6.1. 정규 프로그램

6.2. 비정기 프로그램

6.3. 특집 프로그램

7. 2002년

7.1. 정규 프로그램

7.2. 비정기 프로그램

8. 2003년

8.1. 정규 프로그램

8.2. 특집 프로그램

9. 2004년

9.1. 정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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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국 초창기부터 방송되었던 퀴즈 프로그램으로 홍서범, 조갑경 부부가 공동 MC를 맡았으며 SBS 알뜰살림장만퀴즈 김학래, 임미숙이 공동 MC를 맡은 이후 부부 공동 MC 2번째 사례. [2] 개국 동시에 방송된 첫 일일드라마이며 줄곧 SBS 프로그램을 납품해 온 아세아네트워크에서 외주 제작으로 방송 했다. 97년 10월 13일 첫회부터 12월 26일까지는 9시에 방영됐고, 97년 12월 29일부터 98년 1월 2일까지는 특집프로그램 편성으로 결방되었으며, 98년 1월 5일부터 같은달 30일 마지막회까지는 8시 30분에 방송됐다. [재방영] [4] 처음에는 황신혜 김승우의 공동 MC로 진행했으나, 뒷날 차인표· 박철, 최화정· 김원희를 거쳐 손창민[47]이 MC를 맡는 등 진행자가 여러차례나 바뀌었다.[48] [1기] [6] 만보를 걸으면서 거리를 누비는 프로그램. [1기] [1기] [2기] [1기] [11] 김형곤 자유민주연합 당적이 문제되어 한동안 방송활동을 중단했다가 1999년 9월 16일 iTV에서 다시 시사 코미디쇼를 맡았는데 1999년 9월 17일 방영분에서 룸살롱의 20대 접대부들과 성전환 여성들을 출연시켜 성적인 농담과 퇴폐적인 대화내용을 여과없이 내보내어 방송위원회로부터 시청자 사과 및 연출정지 3개월 조치를 받았고 자민련 입당 연예인 출연금지조치와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해 정치계에 다시 입문하면서 2000년 1월 14일에 1기가 종영되었다. 단, 이 과정에서 아무런 제재 조치를 받지 않은 개그 코미디쇼를 독립 프로그램으로 재출범했다. 한편 김형곤은 자유민주연합을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출마했으나 낙선하였다. [독] 독립 프로그램. [3기] [14] 병원을 무대로 펼쳐진 일일시트콤으로, 2000년 6월 19일 첫 방송됐는데 김원희가 비뇨기과 환자의 말못한 고민을 풀어줄 미혼의 여자 전문의, 정선경이 메디컬센터 원장, 김나운이 비뇨기과 간호사, 안정훈이 치과의사로 출연했으며 이들 외에도 이보희 백윤식 등이 나왔다. [주중] [주말] [분] 분리 편성 프로그램. [독] [19] 스타크래프트 리그인 iTV 랭킹전이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렸다. [1기] [21] 하지만, 대부분의 시트콤이 그랬던 것처럼 억지웃음 양산-말장난 의존 등으로 동시간대 SBS 일일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하자 2000년 8월 14일부터 <헬로우 닥터>로 제목을 변경시킴과 동시에 출연진을 대폭 물갈이하는 한편(김응석, 김홍표, 조은숙, 전원주, 이재포, 이혜은 등으로 배우들 교체) 드라마 배경까지 변경시켰으나, KBS 2TV 일일시트콤 <멋진 친구들> 때문에 부진을 면치 못하자 2000년 9월 22일을 끝으로 막을 내려야 했다. 이 후 순풍산부인과, 멋진 친구들도 얼마 지나지 않아 끝물을 타기 시작했다. [2기] [23] 총선 종료 이후 방송활동을 다시 중단했다가 2000년 11월 3일에 다시 TV 출연을 재개했지만 방송위원회의 프로그램 강제 종영에 따라서 금요 코미디쇼로 명칭이 바뀌게 되었다. [1기] [25] 지나친 선정적인 내용과 전직 대통령을 희화하는 내용을 장시간 내보내어 방송중지 명령(2기의 경우, 2000년 11월 3일 시작하여 4회(11월 24일)만에 끝났다.)을 받았던 김형곤쇼(2기)의 후속 프로그램.(최앙락씨는 김형곤쇼 종영 몇 주 뒤인 2001년 1월 5일 첫 회가 나갔다.) 한편, 도박사건으로 한동안 활동을 중단했던 황기순이 해당 프로그램으로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재개했고 황기순은 그 이후 한동안 iTV 위주로 활동했다. 그밖에도 김정렬, 김학도, 이경래, 노현희, 정정아 등이 출연했다. 하지만 홍록기, 김경식, 윤정수 등이 해당 프로그램 고정 게스트 물망에 한때 거론되었으나 최양락, 최형만 등 SBS 시절 동료들과 같이 연기하는 것을 부담스럽게 여겨 거절했다. 역대 코너로는 '숭구리 당당당', '궁금했습니다', '부부별곡', '지옥의 묵시록', '10분 토론 터놓고 얘기합시다', '희빈천하', '新 이솝우화', '현희의 DJ박스', '테마 가족', '개그 시네마'(이 코너에 수다맨으로 본격적으로 뜨기 전에 강성범이 출연했다.), '방황하는 남자들' 등이 있었다. [2기] [27] 그 후, 코미디쇼의 진행자인 최양락씨가 2002년 가을철 프로그램 개편에 따라 신설된 소문만복래 라는 프로그램을 이봉원씨와 함께 진행을 맡는 바람에, 코미디쇼의 제목이 다시 금요 코미디쇼로 환원됨. [2기] [29] 2001년 2월 8일부터 2001년 6월 26일까지 방영된 시트콤으로, 초기에는 목~금 10시 30분에 방영되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시트콤이 그랬던 것처럼 억지웃음 양산, 말장난 의존 등으로 시청자들한테 외면당해 성적 부진을 면치 못하자 2001년 4월 2일부터 월~화 밤 10시 50분으로 시간대를 이동시켰지만, 결국 2001년 6월 26일 방송분을 끝으로 막을 내려야 했다. 월요일 밤 10시 50분에 시간과 요일을 옮겼을 당시 경쟁 프로그램 중의 하나인 MBC <오늘밤 좋은밤> 고정 출연진 중 하나였던 최양락이 자사 <최양락의 코미디쇼> 메인 MC였던 탓인지 아픔은 두 배였으며, 극중 이혼전문변호사 역으로 나온 박소현 자리에는 당초 김원희가 낙점되었지만 타사와의 출연계약이 문제가 되어 좌절됐다. [30] 2001년 2월 8일부터 방송되었던 프로그램으로 아줌마들의 숨은 매력을 보여준다는 취지의 프로그램이다. 초창기에는 홍서범, 조혜련이 공동 MC를 맡았으며, 그 다음 방은희, 조갑경으로 교체하기도 했다. [31] 2001년 심야 시간대에 방송되었던 연승제 형식의 퀴즈쇼 프로그램으로, 노정렬이 MC를 맡았다. [1기] [33] 우리 사회 재벌가를 풍자하는 시트콤이었고 월~화 밤 10시 50분에 방송됐는데 박용식(공 회장 역)의 큰아들 박세준씨가 공 회장의 둘째아들 역으로 출연하여 화제가 됐다. 2001년 7월 2일부터 2001년 11월 27일까지 방영된 시트콤이다. [34] 직장내 한 부서에서 일하는 세명의 동료와 사택에서 이웃으로 살아가는 그 가족들의 이야기를 다루었으며 당초 월~화 밤 10시 50분에 방영됐으나 2002년 4월 13일부터 주말 밤 10시 30분으로 시간대가 변경됐다. 당시 에로배우 하소연으로 활동하던 하유선도 출연한 적이 있었다. [35] 개국 첫 드라마인 <가족> 이후 두번째 일일드라마였으며 이 작품이 월~금 주 5회 방송인데 비해 해당 드라마는 월~목 4회(9시 30분)였고 <가족>이 그랬던 것처럼 서민의 실생활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재미만 반감시켰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한편, 신인들과 조연들의 매끄럽지 못한 연기, 장면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지 못한 점, 극의 지지부진한 전개, 극의 흐름을 끊는 듯한 편집 등의 지적을 사기도했다. [분] 분리 편성 프로그램. [주중] [주말] [39] 2002년 가을 일본에서 돌아온 뒤 방송활동 재개작이었던 SBS <코미디쇼 오 해피데이>의 조기종영 이후 실의에 빠진 이봉원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최양락과 재회했고 이봉원은 <소문만복래>를 통해 TV 고정 출연을 재개했으며 그 이후에 한동안 경인방송 위주로 활동해 왔는데 <소문만복래>에서는 최양락 외에도 SBS가 IMF 때문에 코미디 프로그램을 폐지하면서 설 자리를 잃은 뒤 인터넷 방송 위주로 활동했다가 <코미디쇼 오 해피데이>의 고정 게스트를 맡아 지상파에 복귀했지만 시청률 난조로 조기종영되기도 한 고정 게스트 김구라와도 재회했다.[49] 역대 코너로는 '다파라 홈쇼핑', 'TV는 비슷무리를 싣고', '녹화방송 뒷담화 TV연예', '욕구불만' 등이 있었다. [2기] [41] 2003년 4월 26일 첫 회부터 6월 7일까지는 토요일 밤 11시 50분, 2003년 6월 12일부터 10월 16일 마지막회까지는 목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영한 토크쇼. 스타와 일반인이 함께 이야기 손님으로 나와서 MC 노주현, 노사연과 살아온 이야기를 나눈다. [2기] [43] 개인기, 말꼬리 잡기, 엽기적인 소재로 웃음을 자아내는 코미디가 아닌 정통 코미디로 편안한 웃음을 선사하는 것이 기획의도였는데 2004년 4월 23일 방영분에서는 '튼튼 파이브' '몸빵개그-출근길' 코너에서 방송의 품위를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 탓인지 방송위원회로부터 '주의' 조치를 받았다. 역대 코너로는 '절대음감 맞춰 BOA요', '아빠하고 나하고', '도전! 실버벨!', 'NG는 없다', '사랑 TWO', '흑과 백', '여왕의 남자' 등이 있었다. [44] 2004년 여름철 프로그램 개편에 따라서 신설된 연예 정보 프로그램. 2004년 7월 부터, TV방송 폐국전 까지 <박철의 연예로드쇼>로 방송하였다. 박철의 연예로드쇼 시절엔 진행자인 박철이 NEXT영상에 직접 등장하여 "이어서 제가 진행하는 연예로드쇼가 방송됩니다" 라는 멘트를 하였다. 현재, OBS에서 방송중인 독특한 연예뉴스가 이 프로그램을 계승하였다. [45] 미스터리극장 위험한 초대의 후속격으로 2004년 7월에 선을 보인 공포 소재의 인포테인먼트 쇼. 강원래가 교통사고 후 4년만에 TV방송에 복귀했는데, 같은 해 11월 있었던 iTV의 파업사태에 따른 재허가 추천 거부로 인한 폐국으로 방송이 종료되었다. 아이넷TV에서 방송영상을 사들인 이후에는 전작 격인 <미스터리극장 위험한 초대>라는 이름을 달고 방송된다. [46] 2004년 7월에 신설한 코미디 프로그램으로 소문만복래 이후 2년만에 재결합했지만, iTV 노조파업(2004년 11월 9일부터)으로 인해 2004년 11월 5일 방영분이 마지막회가 됐고, 그 이후 한동안 영화 편성으로 꾸며오다가 2004년 12월 31일 방송위원회의 재허가 추천 거부 때문에 방영이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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