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e4002b><colcolor=#fff> 알버트캔쿡 Albert_canc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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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Albert Niazhvinski Альберт Неажвинский 알베르트 냐즈빈스키 |
출생 | 1988년 3월 8일 ([age(1988-03-08)]세) |
소련
벨로루시 SSR
민스크 (現 벨라루스 민스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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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거주지 |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
가족 | 배우자 올가 냐즈빈스키 |
MBTI | ENFP |
유튜브 구독자 수 | 2140만명[A] |
유튜브 총 조회수 | 15,849,448,311회[A] |
링크 | [영어] [러시아어] | | | snipfeed 채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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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요리 유튜버.2. 소개
2021년부터 유튜브 쇼츠 요리 영상을 업로드하며 인기를 끌기 시작하였다. 주로 사용되는 BGM은 제프 베이조스를 주제로 한 노래인 Bezos l을 사용한다.[5]벨라루스계 미국인이라 영상에서 종종 러시아식 영어를 사용한다. 쇼츠 영상 말고도 분량이 긴 요리 영상도 업로드한다. 활동 초기에는 이러한 긴 영상을 많이 업로드했는데, 쇼츠 전문으로 전향한 후에는 업로드 빈도가 줄은 편이다. 여기서도 특유의 러시아식 영어를 들을 수 있다. 출신이 출신이다보니 마창카(Мочанка) 같은 자국의 요리를 해 먹는 영상을 올리기도 한다. 이민 1세대라 그런지 아직은 영어가 서툴다고 한다.
전형적인 미국 아저씨 캐릭터를 표방하지만 보다보면 꽤 귀여운 면이 많은지라 팬도 많고, 요리 실력도 상당하다. 매운 음식을 무척 좋아하고 몇인분을 하든 웬만해선 본인이 만든 음식을 맛깔나게 다 해치워버리는 먹방도 특기라면 특기이다.
여담으로 피터라는 이름의 스핑크스 고양이를 키우고 있고 영상에서 종종 나오고 있다. 학력은 벨라루스 국립 정보학전파전자공학대학교를 졸업했다.
흡연자이다.
한국계 미국인 요리 유튜버인 케빈 리와 함께 고든 램지도 방문한 적 있는 한국의 광장시장에 놀러간 적이 있다. 산낙지, 생간, 간장게장, 양념게장, 순대, 빈대떡 등을 먹었는데 산낙지는 비주얼에 충격을 먹었음에도 그냥저냥 먹을만한 듯한 리액션을 했지만, 생간과 간장게장은 한입 먹고 구역질을 했다. 그나마 매운걸 좋아하는지라 양념게장은 괜찮았던 듯. 빈대떡을 가장 만족스러워했다. 고든 램지도 만난 적 있었는데
백악관 셰프 출신인 Chef Rush도 케빈 리와 마찬가지로 영상에 자주 출현한다. 가끔 이탈리아인 2인조 유튜버인 Lionfield도 나온다.
가끔 쇼츠 컨텐츠인 감옥시리즈가 있는데 고정맴버인 알버트캔쿡과 안드레러시(간수) 그리고 개스트가 등장한다 대부분 안드래를 유인하다가 잡혀서 다시 들어오거나 한다
3. 영상 특징
- 쇼츠 요리 영상 포맷은 주로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에서 뭔가 사온 것을 꺼내면 비었거나 주변 사람에게 뺏기며 눈물 한 방울을 떨구며 시작된다.[6] 요리를 하다가도 소시지나 오이, 가지 같이 무언가 연상되는 재료가 조그맣다면 눈물을 떨군다.[7] 가끔 인성질까지 당하거나 음식이 계란이나 바나나같이 다른 무언가로 바뀌어져 있기도 하다.[8]
-
믹서기를 돌릴 때[9], 그 시끄럽게 갈리는 소리를 따라하듯이 "아~~!" 하고 소리를 지른다. 게스트가 나오면 게스트도 같이 한다.
안드레 러쉬가 나오면 입이 막히는 건 덤[10]안드레는 믹서기 없이 손으로 직접 부숴버린다
- 먹뱉을 유발하는 괴식을 먹고 나서 주로 "Umm... Bullshit" 을 외치며 가끔 "you knew"라고 이야기한다. 반대로 멀쩡한 요리를 먹고 나서는 시그니처 리액션으로 쌍따봉을 날리는데 현재 채널 프로필도 해당 포즈로 설정되어 있다.
- 고칼로리의 음식을 다 만든 뒤 "To keep it healthy"(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라고 말하며 채소를 음식 위에 올리는데 대체로 그냥 쬐깐한 풀떼기 한 조각을 올리는 게 전부이다. 러시와 함께하는 경우 러시가 엄청나게 거대한 재료를 도마에 패대기친다. 예를 들면 시판용 베이컨을 안드레가 올리면 러시가 그 위로 큼지막한 돼지고기 한 덩이를 올려놓는 등.
- 스마일 모양 수세미 제품의 입에 고구마나 오이 같은 굵고 단단한 것을 마구 쑤셔넣어 세척한 뒤, 수세미는 패대기쳐 버린다.
- 선술하긴 했지만 은근히 남근과 연관된 섹드립이 자주 나오며, 그 외에도 미트볼의 경우 게스트가 볼일을 봐서(...) 나온 것처럼 보이게 하는 연출이 드물게 보인다.
[A]
2024년 8월 7일 기준
[A]
[영어]
영어 채널
[러시아어]
러시아어 채널
[5]
가사를 보면 알겠지만, 이거 베이조스를 비꼬는 내용의
풍자 음악이다.(...)
[6]
게스트가 있다면 게스트도 눈물을 한 방울 흘린다. 다만 An Egg 편에서의 chefboylee 같은 예외도 있다.
[7]
소시지의 경우는 종종 눈물을 흘리는 것 대신
진짜 그것을 꺼내
쓰는 것 같은 연출을 보여주기도 한다.
[8]
그의 아내가 주로 이런 역할을 맡는다.
[9]
시끄러운 소리를 내는 요리 기구를 쓸때
[10]
혹은, 안드레가 알버트가 자리를 잠시 비운 사이에 믹서기 안에 다른 재료를 몰래 넣으면 믹서기를 돌릴 때 알버트 대신 소리를 지른다. 수상하다는 듯 보는 알버트는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