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머드 코어 Ⅵ 루비콘의 화염의 AC 프레임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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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HO |
XC-2000 WRECKER XS-5000 |
FIRMEZA ALBA |
MIND ALPHA MIND GAMMA |
IA-C01: EPHEMERA IB-C03: HAL 826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VE-4X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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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4XA 풀 프레임을 사용하는 V.II 스네일의 AC 오픈 페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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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머드 코어 Ⅵ 루비콘의 화염에 등장하는 AC 프레임. 제조사는 아르카부스 선진개발국이다.2.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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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스펙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타입 - 중량 2각 | ||||||
내장 기준 (최저 중량 및 부하) | |||||||
부스터 - BST-G1/P10 | |||||||
제네레이터 - JOSO | |||||||
FCS - FCS-G1/P01 | |||||||
내장 부품 중량 | 4800 | 내장 부품 부하 | 388 | ||||
방어 성능 | |||||||
총 AP - 13740 | |||||||
내탄 방어 | 1268 | 내EN 방어 | 1374 | ||||
내폭 방어 | 1280 | 자세 안정성능 | 1921 | ||||
적재 및 무게 | |||||||
총 중량[중량기준] - 78530 | |||||||
안정 회복 보정 - 86 | |||||||
적재 상한 | 85700 | 적재 합계[중량기준] | 46950 | ||||
남은 적재량 - 38750 / (45.22%) | |||||||
복원 성능 및 스캔 | |||||||
시스템 복원 성능 - 138 | |||||||
스캔 거리 - 490m | |||||||
스캔 지속 시간 | 12.6s | 스캔 대기 시간 | 9.9s | ||||
코어 출력 및 공급 | |||||||
EN 부하 합계[부하기준] - 1399 | |||||||
부스터 효율 보정 - 81 | |||||||
출력 보정 | 112 | 공급 보정 | 195 | ||||
전투 및 기동관련 | |||||||
팔 적재 상한 - 21300 | |||||||
반동 제어 | 170 | 조준 추적 성능 | 86 | ||||
사격 적성 | 80 | 근접 적성 | 98 | ||||
수평 도약 | 56 | 수직 도약 | 14 |
분류는 중량기로, 행성 봉쇄 기구에 대항하기 위해 최신 기술을 도입하여 만들어진 기체이며, 같은 중량형인 TIAN-QIANG, WRECKER와 XS-5000과는 다르게 아르카부스의 특징에 따라 곡선이 많이 사용되어 있어 독특한 생김새를 보인다. 부스트를 켜지 않은 상태에서도 호버링으로 움직이는 것도 특징이다.
행성 봉쇄 기구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진 최신식 기체답게 기체 특성은 최상급의 내구성 및 EN 방어력, 강력한 제네레이터 출력 보정 및 적재 능력이다. 다만 같은 중량화 기체인 TIAN-QIANG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내탄 및 내폭 방어능력이 떨어진다는 점과 중량에 거의 올인한 덕에 굼떠진 기동성이 문제가 된다. 대신 제네레이터 출력 보정이 모든 코어 프레임 중 두 번째로 우수한 데다 적재 능력까지 강력해서, 어지간한 EN 중화기를 가동하는데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단, 고출력 및 고중량으로 악명 높은 VE-60LCA을 쌍으로 달려고 하면 EN 출력과 적재량 모두 초과해 버린다(...). 거기에 완부의 반동 제어 수준은 나쁘지 않으나, 사격 및 근접 무기 적성이 좋다고는 말할 수 없는 수준이라 어느 정도 조정이 필요하다. 다만 팔 적재량이 전 파츠 중 가장 최대인 덕에 쌍 카라사와 세팅을 유일하게 버틸 수 있는 파츠이기도 하다. 헤드 파츠 또한 특유의 멍청한 얼굴형과 달리 높은 방어 성능에 준수한 안정성, 복구 성능을 가지고 있어 써봄직하다.
1.07 레귤레이션에서 너프를 먹었다. 각부의 압도적인 AP와 내구성이 너프 당한 상태. 사실 중장 파츠들이 전반적으로 너프를 받아왔지만 VE-42A는 다른 중장 각부에 비해 무거우면서 수평/수직 도약 성능이 특히나 낮다 보니 기동성을 거의 포기한 컨셉상 내구성 너프 체감이 큰 편.
3. 파생형: VE-4XB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VE-4X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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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42B 각부를 사용하는 샤르트뢰즈의 AC 엄버 옥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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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스펙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타입 - 중량 탱크 | ||||||
내장 기준 (최저 중량 및 부하) | |||||||
제네레이터 - JOSO | |||||||
FCS - FCS-G1/P01 | |||||||
내장 부품 중량 | 4800 | 내장 부품 부하 | 388 | ||||
방어 성능 | |||||||
총 AP - 16620 | |||||||
내탄 방어 | 1255 | 내EN 방어 | 1406 | ||||
내폭 방어 | 1287 | 자세 안정성능 | 1895 | ||||
적재 및 무게 | |||||||
총 중량[탱크중량기준] - 94230 | |||||||
안정 회복 보정 - 72 | |||||||
적재 상한 | 91000 | 적재 합계[탱크중량기준] | 47630 | ||||
남은 적재량 - 43370 / (47.66%) | |||||||
복원 성능 및 스캔 | |||||||
시스템 복원 성능 - 154 | |||||||
스캔 거리 - 700m | |||||||
스캔 지속 시간 | 18s | 스캔 대기 시간 | 4.8s | ||||
코어 출력 및 공급 | |||||||
EN 부하 합계[부하기준] - 1901 | |||||||
부스터 효율 보정 - 81 | |||||||
출력 보정 | 112 | 공급 보정 | 195 | ||||
전투 및 기동관련 | |||||||
팔 적재 상한 - 21300 | |||||||
반동 제어 | 170 | 조준 추적 성능 | 86 | ||||
사격 적성 | 80 | 근접 적성 | 98 | ||||
주행 성능 | 103 | 고속 주행 성능 | 18 | ||||
QB 보증 중량 | 91000 | 실질 보증 중량[보증중량기준] | 46600 | ||||
여분 보증 중량'[여분보증중량기준] - -3230 |
VE-4XA의 파생형으로, 헤드를 VE-44B, 각부를 VE-42B로 교체한 중량형 사양. 머리는 생긴 것처럼 방어성능을 약간 감소시킨 대신, 안정성 및 복원능력, 스캔 기능을 대폭 향상시켰으며 각부는 중량과 내탄 방어, 자세 안정성을 희생시킨 대신 적재 상한과 내EN, 내폭 방어 성능을 약간 더 강화하였다. 각부는 호버형 탱크라서 VE-42A와 달리 개별 부스터로 기동성 확보가 불가능하지만 공중에서도 지상과 동일한 속도를 낼 수 있으며, 하강 속도가 매우 느리기 때문에 적절한 제네레이터와 합쳐지면 4각 이상의 공중전 성능을 자랑할 수 있다.
문제는 기동성이 느려도 심각하게 느리다는 점. 자체 부스터를 사용해도 심하게 느려터진 모습을 보여줘 PVP나 PVE에서나 샌드백이 될 각오를 하고 세팅해야 한다. 다만 어설트 부스트 성능은 탱크각부 중 최고기 때문에 아예 돌격을 전제로 한 세팅이 추천된다. 공중전 성능도 1.05에 추가된 라머가이어가 유리몸을 받고 미칠듯한 기동성을 얻은 공중전용 기체이다보니 PVP에서도 정말 희귀하게 볼 수 있다. 심지어 해당 풀 프레임 세팅이라면 이미 맨몸 상태부터 QB 보증 중량을 넘어서기 때문에 기동력은 완전히 포기해야 한다. 성능에 비해 보증 중량이 애매한데다 다리 자체 중량도 무거워서 생기는 불상사.
만약 해당 다리를 주력으로 쓰고 싶다면 두 가지 방법으로 사용되는데, 하나는 적재량에 맞춰 경량 내지는 준경량을 짜는 식이다. 이 경우 기본적으로 차량은 보증 중량이 딱 적재량 수준이라 기동성을 확보하면서 적재하려면 경량보다 못한 수준의 적재량으로 짜줘야 하기 때문. 대신 이렇게 짜주면 생각보다 퀵부스트의 성능도 나쁘지 않을 뿐더러, 어썰트 부스트의 기동성이 경량수준까지 치솟기 때문에 붙어서 패거나 카이팅하다 스태거가 터지면 차량 특유의 무거운 중량을 위시한 부스트 킥을 갈겨주는 식으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아니면 모든 성능을 싹 다 무시한 채 중화기를 이용한 폭격 빌드가 있다. EN을 다 써도 장시간 공중 체공이 가능하단 점을 이용한 빌드로, 작정하고 폭발 속성이나 플라즈마같이 착화 시 범위기가 터지는 속성의 무장을 쓰는 것이다. 이런 폭발형 무장들은 위에서 아래로 쏠 때 포텐셜이 최대로 터진다는 점을 이용하는 것으로, 절반 이상 가량의 AC가 지상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는다는 걸 감안하면 의외로 상당히 효과적인 전략.[9] A랭크 이상에서도 간간히 해당 전략을 사용하는 빌드가 보이고 있다. 문제라면 무장도 범위기가 없는 무장을 채택하면 해당 빌드는 큰 효용성이 나지 않는다. 거기에 대부분의 중화기 폭발물 & 플라즈마는 재장전 / 차지샷 후 냉각 쿨타임이 길다보니 이 때는 무력해지기 십상이다. 거기에 중화기를 올리면 퀵부스트를 거의 완전히 포기해야 하기에 회피도 여의치 않게 되므로 차량 다리의 몸빵 + 압도적인 어썰트 부스트를 퀵부 회피 대신으로 써먹어야 한다. 이 때문에 고갈이 항시 일어나므로 고갈 후 대용량으로 회복 가능한 대용량 제네레이터가 고정적으로 쓰일 수밖에 없는 구조.
만약 폭격 빌드로 호버탱크를 쓰고 싶다면 반동 안정성이 높은 WRECKER같은 팔이 추천된다. 중화기의 높은 반동을 버텨 정확도를 좀 더 높여주기 때문. 나흐트라이어같이 고사격 적성 / 저반동을 들 경우 2발 째부터 아에 대놓고 빗맞추는 꼴을 구경할 수 있다.
이 프레임도 VP-4XS처럼 풀 프레임을 사용하는 인물은 없으며, 타 파츠와 조합하여 사용한다.
4. 사용자
-
V.II 스네일
VE-4XA 풀 프레임을 사용한다.
-
V.VIII 페이터
VE-44B 헤드를 채용했다.
-
샤르트뢰즈
VE-42B 각부를 채용했다.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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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4XA 프레임 AC의 컨셉 아트 |
[중량기준]
세팅된 내장값인 4800을 제외한 순수 외장무게 기준.
[중량기준]
세팅된 내장값인 4800을 제외한 순수 외장무게 기준.
[부하기준]
최소 내장 부하값인 388을 제외한 순수 외장부하 기준.
[탱크중량기준]
세팅된 내장값인 3500을 제외한 순수 외장무게 기준.
[탱크중량기준]
세팅된 내장값인 3500을 제외한 순수 외장무게 기준.
[부하기준]
최소 내장 부하값인 198을 제외한 순수 외장부하 기준.
[보증중량기준]
QB 보증 중량 - 탱크 자체 중량값
[여분보증중량기준]
QB 보증 중량 - 내장 제외 풀 프레임 중량
[9]
사실 이 쪽이 프롬에서 구상했던 호버탱크 빌드의 원점이라 볼 수 있다. 해당 빌드는 고기동 공중전 특화인 라머가이어로도 극히 제한적으로만 쓰이는데다 효과도 극히 떨어지기 때문. 라머가이어의 적재량 및 기동성 때문에 선택지가 VE-42B보다 많이 떨어지며, EN이 남았을 때 기동성은 압도적이나 EN이 고갈되면 그대로 지상으로 내려앉는 것도 큰 차이점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