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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17 22:25:50

Travel Thirsty

Travel Thirsty
파일:TravelThirsty.png
<colbgcolor=#BF5169><colcolor=#fff> 방송 시작 2013년 1월 21일 ([dday(2013-01-21)]일째)
방송 분야 음식
플랫폼 현황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Travel Thir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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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회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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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흥미 진진한 광경과 놀라운 음식을 즐기며 세계를 탐험하면서 우리를 따라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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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소개글(한국어 번역)
한국, 일본, 중국,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인도 등, 주로 아시아 대륙권 나라를 여행하며 그곳의 길거리 음식, 식당 음식의 조리과정을 촬영하는 유튜버다.

2. 상세

단순 취미로 만든 채널인지, 동영상 중 광고가 있는 영상은 없기에(최근에는 유튜브 측에서 일정뷰 이상의 영상에는 강제로 광고를 넣은 듯 하다) 중간에 끊기는 일 없이 편안하게 시청이 가능하다.

본인이 말을 하거나 어떠한 것을 소개하며 설명하는 것은 일체 없다. 따라서 주변의 소리와 음식의 모습 및 조리 과정에만 온전히 신경을 쓸 수가 있다.

처음엔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쪽 영상의 비중이 상당수를 차지했는 데 반해, 최근에 들어선 일본, 미국 음식 영상이 제일 많다.[3]

한국 음식의 영상은 전복, 성게, 꽃게 갑각류가 주로 보이고 심지어는 외국인의 기피 대상 중 하나인 개불도 먹는다.[4]

일본 음식은 초밥, 랍스터, 화과자 등 대부분의 종류를 리뷰하고, 그 외엔 마살라 짜이, 아이스크림 팬케이크, 스테이크, 카레, 크레이프 등의 다양한 음식들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대부분은 평범한 각국의 길거리 음식 영상들 뿐이지만, 가끔 신기하게 생긴 물고기 회같은 영상도 업로드한다.

다만 해당 영상은 요리 과정을 그대로 생생히 보여주기 때문에 주로 한국, 일본 등 아시아 권의 잔혹한 해산물 조리과정( 닭새우 코코넛 크랩, 킹크랩 등을 미간을 관통해 죽이지 않고 그대로 찜기에 넣거나, 그대로 등을 따버리는 중 고통스러워서 발버둥치는 닭새우라던가)[5]이 댓글을 보면 서양권 시청자들에게 분노를 사낸다. 머리만 잘라내고 몸통만 남아 꾸물거리는 오징어 덮밥편은 싫어요 수가 엄청나다. 이 때문에 해당 국가 사람들과 서양권 사람들과의 분쟁이 덧글판에서 자주 일어난다.정작 세계인을 상대로 일본어로만 주장하는 일본 시청자는 덤.

다만 최근들어서 극단적 비건[6]들이 워낙 민폐와 각종 사고들을 많이 쳐서 인식이 좋지 않는데다 타국의 음식문화를 야만스럽다고 비판 하는 등의 태도 덕분에 이러한 덧글은 상위권 덧글에서 줄어들었다.

3. 회 마니아

이 사람의 국적은 알 수 없지만[7], 회를 비롯한 해산물 종류를 매우 좋아하는 듯 보인다. 그의 영상 중 절반 이상이 회 관련 영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데, 그 중에선 꽤 신기한 모습의 생선도 볼 수 있다.


[기준] 2023년 1월 26일 [기준] [3] 베이징덕같은 것도 일본에서 먹어서 '일본 음식'이란 제목을 띄운다. [4] 이 영상의 댓글을 보면 '저 딜도 좀 보소', '바다에서 수영하고 있는데 저게 니 X꼬로 들어온다고 생각해봐...' 라는 댓글들이 태반이다. [5] 갑각류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얘네들도 고등신경계가 존재해서 고통을 느낀다. 다만 이도 확실치 않아 느낀다 vs 못느낀다 라는 의견이 있어서 유독 이런류 영상에서 논쟁이 일어나는게 흔하다. [6] 비건에도 여러 종류가 있으나 극단적 비건들은 평범하게 잡식하는 사람들을 비난하거나 비건을 강요하는 등의 행동을 하는 단체들이다. [7] 정황상 홍콩인으로 추정된다. 한국 영상을 찾아보면 영어를 통해 대화하며, 홍콩 사람이라고 대화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