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의 아이템 TELLER MINE |
|
타 명칭 |
지뢰 (스나이퍼 엘리트 V2) |
(스나이퍼 엘리트 III(한글패치)) |
|
압력식 지뢰 (좀비 아미 트릴로지) |
|
대전차 지뢰 (스나이퍼 엘리트 4, 좀비 아미 4: 데드 워) |
|
매립형 지뢰 (스나이퍼 엘리트 III(공식 번역)) |
|
텔레미네 (스나이퍼 엘리트 5) |
|
등장 작품 | 스나이퍼 엘리트를 제외한 모든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 |
[clearfix]
1. 개요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에 등장하는 지뢰 아이템들 중 Teller Mine에 대한 문서. 문서 표제어는 스나이퍼 엘리트 4, 5의 원문 명칭이다. 스나이퍼 엘리트를 제외한 모든 시리즈에 등장한다. 이 아이템은 실제 독일 국방군이 제조 및 사용한 대전차 지뢰이지만 2023년 12월 기준, 아직 나무위키에는 문서로 등재되지 않았다.2. 시리즈별 특징
기폭 반응 범위가 좁아서 일자형 통로를 제외하고 재미를 크게 못 본다. 적 보병이 이동하면서 밟을 만한 좁은 문 위치 중앙에 박는 걸 추천한다.2.1. 스나이퍼 엘리트 V2
Land Mine 지뢰 |
2.2. 스나이퍼 엘리트 III
매립형 지뢰
Land Mine
본작부터 차량을 대상으로 사용이 가능해져 제대로 된 이름값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수송 트럭을 한 방에 무력화시킬 수 있다. 장갑차나 전차의 경우 사관생도(쉬움) 난이도를 제외하면 운전수만 죽거나 혹은 바퀴나 무한궤도만 무력화되고 사수와 차체는 멀쩡한 경우가 발생한다. 같은 지뢰를 하나 더 또는 그 자리에 다이너마이트를 추가로 배치하여 화력을 높이거나 별도의 마무리 공격을 가해야 한다. 여전히 보병을 대상으로도 발동된다.
2.3. 좀비 아미 트릴로지
압력식 지뢰 Land Mine |
|
설명 | 유일한 대보병 무기. 하지만 폭발 반경이 넓지 않아서 위치 선정이 아주 중요합니다. |
2.4. 스나이퍼 엘리트 4
TELLER MINE대전차 지뢰
4편에서는 대전차 지뢰의 보조 옵션으로 더블 플레스가 있으며, 두 번 밟아야 유폭되는 기능이다. 주로 수송 차량, 호송대를 무력화시킬 때 쓰인다. 나머지는 3편과 비슷하다.
말뚝 지뢰와 함께 캠페인 내내 적들이 우회로에 깔아놓기도 한다.
2.5. 좀비 아미 4: 데드 워
대전차 지뢰 TELLER MINE |
2차 대전 당시 독일군이 사용한 Tellermine 35 대전차 지뢰의 형상이다. |
특이사항으로 좀비 장갑차나 좀비 전차가 지뢰 위로 지나가게 되면 그 자리에서 퍼져 고정 포탑이 되어버린다.
2.6. 스나이퍼 엘리트 5
텔레미네[4]TELLER MINE
캠페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뢰들 중 유일한 살상용 지뢰. 보병보다는 예거나 장교 시체를 수색했을 때 더 자주 습득할 수 있다. 몇몇 예거 병사는 드물게 2개나 갖고 다니기도 한다. 중량 이상의 차량이나 중무장한 적이 밟을 때만 기폭 되도록 하는 보조 옵션인 '압력식 지뢰' 모드가 있다. 즉 시리즈 최초로 실제성 반영에 맞게 보병의 힘으로는 발동되지 않도록 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물론 원한다면 보병을 대상으로도 계속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이 지뢰는 예거 저격수에게도 침공 시작 마다 한 개씩 지급되는 지뢰이기도 하며 잘만 한다면 이걸로 연합군 저격수를 폭사시키는 방법으로 침공에서 이길 수 있다.
[한글패치]
2019년 공식 한글화 이후 삭제된 한글패치의 번역문이다.
[한글패치]
[3]
참고로 좀비 아미 4: 데드 워에는 시리즈 중 유일하게 다이너마이트가 없다.
[4]
원문의 독일어 발음을 한글로 그대로 옮겨 번역한 것이다. 몇몇 한국 유저들은 이 번역이 너무 성의가 없는거 아니냐고 느끼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