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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스나이퍼 엘리트 Sniper Eli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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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유통 | Rebellion |
장르 | TPS, 잠입 액션 |
시리즈 시작 |
스나이퍼 엘리트 2005년 10월 18일 ([age(2005-10-18)]주년 | [dday(2005-10-18)]일째) |
최근 작품 |
스나이퍼 엘리트 5 2022년 5월 26일 |
1. 개요
게임 개발사 리벨리온이 제작한 잠입 액션 게임 시리즈.2. 스토리
2.1. 메인 시리즈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의 역사적인 첫 번째 게임이 출시되었을 때는 베를린 공방전이 게임의 시간적 및 공간적 배경이 되었다. 리부트 작품인 스나이퍼 엘리트 V2 역시 스토리만 바뀐 채로 동일한 역사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두 게임에서 모두 인트로와 엔딩에서 제2차 세계 대전의 종전 이후 벌어질 전쟁인 냉전에 대해 언급되지만 정작 냉전이 배경인 작품은 안 나오고, 아래 문단에서 설명할 좀비 아미 시리즈가 탄생하게 된다.VR 게임인 스나이퍼 엘리트 VR은 기존의 메인 시리즈와는 독립적인 스토리로 구성되었으며, 주인공은 시리즈 전통의 주인공이 아닌 게릴라( 레시스텐자)에 소속된 인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메인 시리즈에 분류하기가 조금 애매하지만 기본적으로 메인 시리즈( 스나이퍼 엘리트 4)의 엔진을 공유한 작품이므로 이곳에 분류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스토리 문서 참고하십시오.
2.2. 좀비 아미 시리즈
메인 시리즈가 실제 역사를 바탕으로 스토리를 구성한 준가공의 역사를 담당한다면, 이쪽 시리즈는 기존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의 틀은 유지하는 대신, 베를린 곳곳에서 생매장된 상태의 시체들이 히틀러가 어딘가에서 가져온 정체불명의 유물[1]에 의해 깨어나 만들어진 좀비 군대 무리들과 맞서 싸우는 게임 시리즈이다. 타 위키에서는 스핀오프로 취급되기도 한다.자세한 내용은 좀비 아미 시리즈/스토리 문서 참고하십시오.
스나이퍼 엘리트: 나치 좀비 아미 2 출시 때까지는 나치 좀비 아미 시리즈로 불렸지만 좀비 아미 트릴로지와 좀비 아미 4: 데드 워의 출시 이후에는 게임명에 '나치' 단어가 빠짐으로서, 자연스럽게 좀비 아미 시리즈로 굳어져 갔다. 물론 게이머에 따라 여전히 나치 좀비 아미 시리즈로 부르는 게 더 익숙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또한 게임 이름에 나치만 빠졌을 뿐 작중(좀비 아미 4)에서 나치 용어 사용 및 언급은 메인 시리즈에 비해 적지만 계속해서 이어진다.
여담으로 좀비 아미 4: 데드 워의 시간적 배경은 좀비 아포칼립스가 발생한 지 1년 후인 1946년인데, 해당 시리즈에서 묘사되는 공간적 배경은 유럽 뿐이며 동쪽 지역( 서아시아 등)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단 한 번도 언급되지 않았다.
3. 시리즈 일람
출시 순으로 나열하였다.- 스나이퍼 엘리트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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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엘리트 V2(단종) (2012) - 스나이퍼 엘리트: 나치 좀비 아미[V2] (2013)
- 스나이퍼 엘리트: 나치 좀비 아미 2[V2] (2013)
- 스나이퍼 엘리트 III (2014)
- 좀비 아미 트릴로지[V2] (2015)
- 스나이퍼 엘리트 4 (2017)
- 스나이퍼 엘리트 V2 리마스터 (2019)
- 좀비 아미 4: 데드 워[SE4] (2020)
- 스나이퍼 엘리트 VR[SE4] (2021)
- 스나이퍼 엘리트 5 (2022)
- 스나이퍼 엘리트 VR: 윈터 워리어 (2023)
- 좀비 아미 VR[SE4] (2024)
- 스나이퍼 엘리트: 레지스탕스 (2025)
4. 미디어 믹스
-
스나이퍼 엘리트: 오리진
칼 페어번의 과거를 다루는 소설판.
5. 특징 및 시스템
5.1. 세계관의 설정과 스토리
제2차 세계 대전이 배경인 게임들의 스토리는 보통 실화를 바탕으로 한 경우가 많지만 본 게임 시리즈는 실제 전투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나 스토리 자체는 모두 가상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당장 첫 작품인 스나이퍼 엘리트의 인트로에서 이 이야기는 허구라고 알려준다. 당연하게도 나치 좀비들이 등장하는 시리즈인 좀비 아미 시리즈는 두 말할 것 없다.지금까지 출시된 모든 게임을 시간대 순으로 정렬하면 다음과 같다.
- 스나이퍼 엘리트 III - 1942년
- 스나이퍼 엘리트 4/메인 미션 - 1943년
- 스나이퍼 엘리트 VR - 1943년 후반
- 스나이퍼 엘리트 4/죽음의 폭풍(DLC) 미션 - 1944년 초
- 스나이퍼 엘리트 5 - 1944년
- 스나이퍼 엘리트 - 1945년 4월 16일~후반
- 스나이퍼 엘리트 V2 - 1945년 4월 후반 ~ 5월 2일
- 좀비 아미 트릴로지(베를린의 공포 → 베를린 귀환 → 베를린 저편) - 1945년 5월 초
- 좀비 아미 4: 데드 워 - 1946년
5.2. 플레이어
자세한 내용은 플레이어(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 문서의
특징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3. 처치 카메라와 엑스레이
비슷한 게임인 스나이퍼: 고스트 워리어 시리즈처럼 적 명중 시 총알이 나아가는 장면을 슬로우 모션으로 보여준다. 이것을 처치 카메라[8]라고 부른다.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의 경우 엑스레이 투시가 구현된 처치 카메라와 고환 사격 및 명중 시스템이 있는 게임으로 유명하다. 이 시스템들은 스나이퍼 엘리트 V2부터 추가된 것이다. 이것이 워낙 건전하지 않다보니 유저들의 성격에 따라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이것으로 인해 심의 기준도 전세계적으로 성인 등급으로 분류된다.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에서만 존재하는 시스템이자 해당 시리즈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개별 시리즈 문서에 서술되어 있으니 해당 문서들을 참고.
5.4. 처치 시스템과 처치 메시지[9]
상술한 엑스레이 시스템과 함께 처치 메시지의 종류도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다양해졌다.시리즈별도 공통점이 하나 있는데 총알 한 발로 여러 명의 적을 사살하면 다중 사살 관련 킬 로그(DOUBLE KILL, TRIPLE KILL, MULTI KILL 등[10])가 뜬다. 타 게임에서는 한 목숨 안에 또는 짧은 시간(4초 등) 안에 여러 명을 사살하기만 하면 이런 문구들이 뜨지만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에서는 반드시 한 발의 사격 또는 한 개의 폭발물로 여러 명을 사살해야만 이런 문구가 뜨며 상술한 방식으로는 다중 사살로 인정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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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엘리트
엑스레이 시스템이 탄생하기 전의 작품이라 그런지 다른 게임들과 비슷하게 Kill과 Headshot, 그리고 ○ for one[11]만 있었고 눈에 띄는 차이점은 이동 중인 적을 사살했을 때 나오는 Moving Target이라는 메시지가 추가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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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엘리트 V2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엑스레이 시스템( 고환 포함)이 생겼고, 이로 인해 한국에서는 본작을 대상으로 심영드립이 자주 남발되기도 했다. 소총으로 장기를 명중시키면 Vital Hit[12]라는 문구가 추가로 뜬다. 그리고 다중 킬을 했을 때도 전작과 비슷하게 ○ For 1(1타 ○피)이라고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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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엘리트: 나치 좀비 아미
게임명에서 알 수 있듯이 오컬트 저주에 의해 생매장된 상태의 독일군들이 대량으로 깨어나 좀비떼로 몰려오며 등장한다. V2의 시스템 자체를 물려받았으며, 엑스레이 작동 시 신체 장기들이 파랗게 썩은 모습을 볼 수 있다. 적들이 모두 끊임없이 걸어오거나 달려오기 때문에 이동 중인 적을 명중했을 때의 특수 문구는 없어졌고, 이것은 메인 시리즈에서도 그대로 이어졌다. 대신 좀비들은 헤드샷을 맞지 않고 죽으면 일정 확률로 부활하는데 그 상태에서 재빨리 다시 죽이면 Resurrected Kill이 뜨는 시스템이 새로 추가되었다. 위 내용들은 나치 좀비 아미 2를 포함하여 3편 출시 이후 1년 후에 출시된 좀비 아미 트릴로지 역시 마찬가지이다. 폭발물 킬 등으로 인해 다중 킬 역시 자연스럽게 자주 뜨게 되며 20 For 1 Grenade Kill 등의 희귀한 킬 로그도 볼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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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엘리트 III
본격적으로 장기 명중 시스템이 개선되어 LUNG SHOT(허파 명중), HEART SHOT(심장 명중), KIDNEY SHOT(신장 명중), INTESTINE SHOT(창자 명중) 그리고 시리즈로서 가장 중요한 단어인 TESTICLE SHOT(고환 명중)이 이때부터 추가되었다. 2019년 이전에는 공식 한글화가 되지 않아서 비공식 한글패치가 이를 대체하였다. 현재는 삭제되었지만 비공식 한글패치를 본작에 적용시키면 SHOT이 모두 '관통'으로 번역되었다. 이것이 영향을 받았는지 2017년에 발매된 4편에서도 똑같이 이렇게 비공식적으로 번역되었다. 단, GRENADE SHOT(수류탄 명중)은 예외. 참고로 3편의 한글패치 배포 팀은 '한글화의 궤적', 4편은 '팀 프리스타일'[1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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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아미 트릴로지
앞서 설명했듯이 대부분의 기본적인 시스템은 나치 좀비 아미 1~2와 똑같다. 대신 본작은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에서 최초로 한국어가 공식 지원된 게임이며, KILL이 발음 그대로 킬이라고 번역되었다. V2의 한글패치를 따라간 것인지, 아니면 개발자가 의도적으로 그렇게 쓴 것인지는 불명. RESURRECTED KILL 역시 부활 킬로 적절하게 번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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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엘리트 4
눈을 명중시키면 EYE SHOT라고 뜨는 메시지가 따로 추가되었다. 그러나 소총을 제외한 다른 무기들은 여전히 KILL과 HEADSHOT 뿐이라는 것이 조금 아쉽다. 대신 KILL 문구는 처치된 적의 병과 이름과 함께 INFANTRY KILL, OFFICER KILL 등 이렇게 뜬다. 단, 아돌프 히틀러는 예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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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아미 4: 데드 워
4편의 시스템 일부를 물려받은 만큼 처치 카메라와 엑스레이는 여전히 소총으로만 가능하지만 보조 무기와 권총으로도 눈 명중 킬을 비롯한 장기 명중 킬이 추가로 가능하다. 2019년에 3편에서 공식 한글화로 TESTICLE SHOT을 '고환 명중'으로 번역했으나, 1년 뒤(2020년)에 출시된 본작에서는 멀쩡한 한자어 표현은 놔두고 가랑이 샷이라고 번역한 것이 의문이다. RESURRECTED KILL 역시 부활했습니다 킬이라고 떠서 생각보다 번역이 부자연스러운 점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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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엘리트 5
기관단총과 피스톨(권총)의 킬 카메라 시스템이 추가되어, 모든 무기들로 장기를 명중시킬 수 있다. 이와 함께 처치 시스템도 더욱 확장되어 팔다리 명중이라는 메시지도 추가되었다. 기본 처치 시 처치된 적의 병과는 물론, 살상 명단 인물들도 포함된다. 예를 들어, 대서양 방벽 미션에서 등장하는 베켄도르프를 기본 처치로 사살하면 베켄도르프 처치라는 메시지가 따로 뜨지만 기본 처치의 범위가 좁아졌기에 이렇게 뜨는 일은 보기 드문 편이다. 심지어 4편과 달리 히틀러에게도 적용되었으며 처치 시 히틀러 처치라고 뜬다.
5.5. 소음 은폐
장르가 잠입 암살 게임인 만큼 특정 소음이 발생했을 때 그 소음에 맞추어 총을 쏘아 적들이 총성을 못듣게 하는 시스템도 있다.위 파일에 있는 붉은 동그라미 표시를 자세히 보면 특정 아이콘이 보인다. 이것을 소음 은폐 아이콘이라고 부르며 원문은 Sound Masking이다. 몇몇 유저들은 이거를 와이파이 모양(...)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메인 시리즈에만 해당하며 좀비 아미 시리즈는 소음 은폐 시스템 자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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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엘리트
소음 은폐 시스템이 있긴 하지만 따로 표시되는 아이콘이 없으며 플레이어가 직접 소음이 발생하는 빈도와 발생 시간을 직접 어림해서 계산해야 한다. -
스나이퍼 엘리트 V2
본격적으로 소음 은폐 아이콘이 등장한다. 3번째 미션에서 처음 볼 수 있으며 확성기에서 방송 소리가 나오면 해당 아이콘이 뜬다. 향후 여러 미션들에서도 전투기의 포탄 투하 소리, 교회의 종소리 등으로 총성을 은폐할 수 있다. -
스나이퍼 엘리트 III
플레이어가 발전기를 고장 내어[14] 인위적으로 소음을 발생시키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여전히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소음을 이용하는 것 역시 가능하다. -
스나이퍼 엘리트 4
3편과 비교했을 때 큰 변화점은 없다. 대신 발전기를 고장 내어 소음을 내는 것 대신에 적이 건드리면 폭발하도록 조작하는 보조 기능이 있다. 물론 이건 소음 은폐와는 관련 없는 내용이다. -
스나이퍼 엘리트 5
시스템 자체는 역시 별 다른 점이 없지만[15] 여기서는 전작들에서 쓰였던 기존의 아이콘 대신에 다른 모양의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6. 생존 모드
몰려오는 적 공세들로부터 자신과 팀원들, 그리고 목표를 방어하는 모드이다. 좀비 아미 시리즈에서는 Horde로 불린다. 공통적인 특징은 아래와 같으며, 더 자세한 내용은 시리즈별 개별 문서에 서술되어 있으므로 그곳을 참고.공세 종료 이후 다음 공세까지 시간이 빡빡하나, 공세의 마지막 적 하나를 남긴 후 위치만 파악한 채로 피해다니면 시체를 수색하고, 지뢰를 설치하는 시간을 충분히 벌 수 있는 꼼수가 있다.[16] 그러나 엘리트 시리즈를 최근에 접한 유저들은 이런 꼼수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이런 유저들은 자신들의 눈에 보이는 마지막 적을 쏴 죽여서 공세를 바로 종료 시키다가 팀원들한테 욕을 먹는 경우가 있다. 이를 여러 번 반복하면 호스트에게 강퇴까지 당할 수 있으니 꼭 알아두는 것이 좋다.
7. 멀티플레이
메인 시리즈에서는 아래와 같은 모드들을 공통적으로 즐길 수 있다. 비공식 한글패치를 포함한 한국어 번역문은 시리즈마다 다르게 표기되기 때문에 이 문단에서는 통일성 있게 영어 원문으로 표기하였다.-
Death Match(DM)
개인전 모드. 스나이퍼 엘리트 5에서는 아군이 있는 TDM 모드의 경우 급소를 제외한 부위에 치명상을 입으면 행동 불능 상태가 되어 아군의 구조를 기다릴 수 있지만, 개인전에선 아군이 없으므로 기존 시리즈 처럼 그대로 즉사한다. -
Team Death Match(TDM)
최대 16명의 플레이어가 두 팀으로 나뉘어 아군 플레이어들과 협력하고 적 플레이어들과 대결한다. 스폰킬을 방지하기 위해 적군이 스폰 지점에 너무 가까이 있으면 스폰 위치가 변경된다. -
No Cross(NCS)
기본적으로 TDM와 동일하지만, 맵 가운데에 상대방 진영으로 넘어갈 수 없게 철책이 설치되어 있어서 오로지 소총으로만 승부를 봐야한다. 스나이퍼 엘리트 III의 공식 번역문은 사라진 건널목, 스나이퍼 엘리트 4의 비공식 번역문은 횡단 금지[오역], 스나이퍼 엘리트 5는 대치이다. -
Capture The Flag(
CTF)
적의 기지에 있는 깃발을 빼앗아 아군 기지로 옮겨 득점하는 모드. 스나이퍼 엘리트 5에는 해당 모드가 없다.
8.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9. 국내에서의 인지도와 흥행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해외에 비해 상당히 낮은 편이다. 고환 사격이 가능한 시스템 때문에 소위 ' 심영 메이커', '고자샷 게임'으로 알려진 바가 있지만,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의 존재는 모르는 사람들이 여전히 있는 편이다.참고로 현재 시리즈에서 한국어를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게임들은 스나이퍼 엘리트 III[18], 좀비 아미 트릴로지, 좀비 아미 4: 데드 워, 스나이퍼 엘리트 VR, 스나이퍼 엘리트 5 이렇게 5개[19]의 게임 뿐이며 한국어 번역의 질도 그리 높지 못하다.
10. 반영 및 재현 오류
자세한 내용은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반영 오류 문서 참고하십시오.11. 관련 영상
11.1. 테마곡
모든 시리즈의 메인 테마들을 들을 수 있는 영상.[20] |
스나이퍼 엘리트 vs. 스나이퍼 엘리트 V2 | |
스나이퍼 엘리트 III vs. 스나이퍼 엘리트 5 |
11.2. 기타 영상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의 진화 |
12. 관련 유튜버 및 스트리머
자세한 내용은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게이머 문서 참고하십시오.
[1]
스토리 중반부터 이 유물의 이름은 '사가르다타'임이 밝혀진다.
[V2]
스나이퍼 엘리트 V2 계열이다.
[V2]
[V2]
[SE4]
스나이퍼 엘리트 4 계열이다.
[SE4]
[SE4]
[8]
보통 '킬 카메라', 줄여서 '킬 캠'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9]
'킬 로그'라고도 불린다.
[10]
해당 문구는 모두 스나이퍼 엘리트 III와 그 이후의 시리즈(좀비 아미 트릴로지 제외)에서만 나온다.
[11]
한 발로 두 명을 처치하면 Two for one, 세 명이면 Three for one 이렇게 뜬다.
[12]
해석하면 '치명적인 명중'이라고 할 수 있지만 한필드가 배포한 한글패치를 적용시키면 그냥 바이탈 히트(...)라고 나온다.
[13]
여담으로 이쪽은 나중에 5편도 출시되면 거기에서도 패치 작업을 할 것이라고 계획했지만 5편은 공식 한글화로 출시된 탓에 계획이 취소되었다.
[14]
발전기 앞에서 상호작용 키를 누르면 캐릭터가 발전기를 발로 찬다. 혹은 총으로 발전기를 쏴서 고장내는 방법도 있다.
[15]
발전기의 경우 여기서는 발로 차지 않고 손으로 직접 건드려 고장낸다. 폭발 조작 기능 역시 잘 쓰이지 않아서 그런지 없어졌다.
[16]
메인 시리즈에서는 보통 이동이 적은 저격수나 캐터필러를 파괴한 전차를, 좀비 아미 시리즈에서는 느린 일반 좀비 한 마리를 남겨놓는 편이다.
[오역]
No 단어는 여러가지 뜻으로 번역할 수 있어서 올바르게 번역하면 '횡단 불가'가 맞겠지만 '횡단 금지'라고 번역되었다. 문맥상 3편과 비슷하게 '건널목 없음'이라고 해석하는 것 역시 가능하다.
[18]
출시된지 5년 후에 지원되었다. 그 이전에는 비공식 한글패치가 이를 대체하였다.
[19]
출시 후 바로 지원된 게임이 아닌 스나이퍼 엘리트 III를 제외하면 4개.
[20]
시리즈마다 비슷한 박자의 음악들이 메인 테마로 지정되었다. 그러나 좀비 아미 4: 데드 워에서는 이 규칙이 무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