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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13 20:46:53

Skibidi Toilet Multiverse/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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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긍정적인 평가
2.1. 개성있는 새로운 진영2.2. 빠른 제작 속도2.3. 상위권의 퀄리티2.4. 블루퍼(Bloopers)2.5. What if2.6. 의견 수렴 및 발전2.7. 원작 오마주
3. 복합적인 평가
3.1. 언어를 구사하는 캐릭터들3.2. 유튜버 캐릭터들에 대한 인식
4. 부정적인 평가
4.1. 스토리에 관한 비판
4.1.1. 메리 수 논란4.1.2. 매력없는 빌런4.1.3. 빌드업 부족 및 급전개4.1.4. 미해소되는 떡밥4.1.5. 너무 많아진 진영 및 비중 불균형4.1.6. 파워 인플레 문제
4.2. 들쭉날쭉한 퀼리티4.3. 극성 저연령층 팬덤
5. 원인 분석6. 결론

1. 개요

19화까진 준수한 평가를 받아왔지만,[1] 현재는 여러가지 문제점으로 인해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2. 긍정적인 평가

2.1. 개성있는 새로운 진영

Skibidi Toilet Multiverse의 오리지널 진영인 클락맨, 드릴맨 그리고 펜슬맨의 평가가 좋은 편이다.

클락맨은 스팀펑크스럽고 각자 다른 시계를 머리로 두고 있는 매력적인 디자인과 시간 조작이라는 특이한 능력 덕분에 인기가 상당히 높다.

드릴맨은 드릴의 특징인 기계 수리와 지하 이동이라는 능력을 잘 살려서 호평을 받았다.

펜슬맨은 아직 큰 비중을 받은 적이 없고 기존 스키비디 시리즈에 등장한 진영들을 통틀어 봐도 기계에서 크게 벗어난 디자인에 추상적이고 판타지적인 능력 때문에 앞의 둘보다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 펜슬맨이라는 이름에 맞게 스케치 된 듯한 디자인과 광범위한 활용이 가능한 능력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이 꽤나 존재한다.[2]

2.2. 빠른 제작 속도

원작의 제작자와 달리 Dom Studio는 팀으로 활동하는 덕분에 제작 속도가 빠른 편이다.이름부터가 스튜디오다.

2.3. 상위권의 퀄리티

제작자들이 원래부터 3차 창작물들을 만들어 왔던 전적 덕분에 팬메이드 작품 중에서 가장 높은 퀄리티를 갖고 있다 평가받는다. 액션신은 원작에 비하면 전체적으로 부족하지만 이를 제외한 광원 효과와 질감, Ost 삽입, 캐릭터의 디테일, 일상적인 움직임 등 종합적인 퀄리티는 3차 창작 중에서는 가장 높다고 평가받는다.

2.4. 블루퍼(Bloopers)

Skibidi Toilet Multiverse는 사실 영화였다는 설정으로 나온 쇼츠 컨텐츠이며 재밌는 영상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심지어 본편의 퀼리티가 크게 떨어졌던 22~29편 때에도 부르퍼는 항상 호평을 받았다. 이외에도 타이탄들이 UNO를 하는 영상을 제작한 적이 있는데, 유튜브에 공식적으로 업로드 되지 않았음에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는 등 원래 만들던 개그 부류에선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2.5. What if

2.6. 의견 수렴 및 발전

디스코드를 통해 에피소드에 대한 불호 의견을 받아들이고, 이를 최대란 수용하려 노력하는 경향이 강하다. 덕분에 타이탄 클락맨이 등장한 30편 이후부턴 문제점이 조금씩이나마 해결되고 있으며, 선명해진 광원효과 등 오히려 이전보다 발전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2.7. 원작 오마주

원작과 그 이전 시리즈의 오마주를 하는 경우가 잦은데 이에 대한 평가가 좋다. 대표적인 것이 Male_09의 머리를 한 뮤턴트 토일렛이 "끔찍한 생물아" 라는 말을 듣는 장면으로, 이는 Dafuq!?boom의 전작인 male_07의 오마주이다.

3. 복합적인 평가

3.1. 언어를 구사하는 캐릭터들

대사 없이도 큰 울림과 감동을 선사한 원작과 달리 알파와 미래의 대형 클락맨은 언어를 구사해 에피소드 자체가 영어로 뒤덥힌 27화와 스페셜 에피소드의 평가 또한 나쁘다.[3][4]

28편에서 새로 등장한 펜슬맨 진영의 초대형 개체인 C 펜슬맨도 말을 하기 때문에 평가가 그리 좋진 않다.[5]

특히나 언어 구사 캐릭터에 대한 비판은 33편에서 제대로 터졌다.[6]

하지만 Skibidi Toilet Multiverse는 원작에서 캐릭터와 설정만 가져온 3차 창작이기 때문에 꼭 원작처럼 진행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7] 제작자가 이 작품에 자세한 설정이나 대사를 넣고 싶다면 언어를 구사하는 캐릭터를 넣는 것도 일종의 방법이다.그걸 거지같이 넣으니깐 욕을 쳐먹는 것이다. 언어를 구사하는 캐릭터가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던 이유가 다른 언어권 나라 사람들은 내용을 이해가 힘들었기 때문인데 현재는 번역 자막이 지원이 되기 때문에 해결된 문제라고 볼 수 있다.

게다가 원작자가 스키비디 토일렛들은 모든 언어 구사가 가능하지만 자기들의 우월하고 복잡한 스키비디어를 일상적으로 쓴다고 공인해서 토일렛 진영이 인간의 언어를 쓰는건 문제가 아니다. 다만 문제는, 아이작 클라이너 뮤턴트 토일렛을 제외한다면 스키비디어를 몰라서 못하는 것으로 묘사가 되는것이 문제다. 스키비디 노래는 작중에서 스키비디 토일렛 세력을 대표하는 노래이자 언어이다. 사실상 스키비디 토일렛의 스키비디가 빠졌다고 볼 수 있다.[8]

3.2. 유튜버 캐릭터들에 대한 인식

29편 시크릿 편 에서 유튜버 캐릭터들 마저도 뇌절이라는 반응도 있다. 실제로 이들 또한 언어 구사와 메리 수 문제가 있는 편 이다. 그래도 언어 구사는 현 시점에서는 자막으로 어느정도 해결된 문제이며 메리 수 라기에는 실존 인물을 토대로 만든 만큼 어느정도 대우를 한 것으로 봐야한다. 그리고 이들의 등장 비중이 그렇게 까지 크지는 않다. 게다가 유튜버들의 허락 없이 자캐를 쓴 것도 조금 논란이 있지만 유튜버 캐릭터들의 대우가 좋은 편이고 유튜버들도 마음에 들어하는 듯한 댓글을 달아주는 모습을 보여서 큰 논란이 되지는 않았다.

4. 부정적인 평가

4.1. 스토리에 관한 비판

4.1.1. 메리 수 논란

14편에서 리타이어 된 후 고작 6편만에 재등장한 타이탄 드릴맨이 타이탄 스피커맨에게서 우위를 점하던 토일렛 둘을 그냥 압도해버리는 모습으로 등장하였으며, 25편에선 타이탄 카메라맨을 기습하였다는 점을 감안하고도 단시간만에 전투 불능으로 만들어버리는 지나치게 강한 전투력을 보여주어 메리 수 논란이 불거지게 되었다.[9]

원래 업그레이드를 마치고 온 다른 타이탄들도 매우 강력한 전투력을 보여주었지만, 타이탄 드릴맨은 업그레이드의 기간이 6편으로 너무 짧았다는게 주요 비판점이다. 다만 이 점은 어느 정도 반박이 가능한데, 타이탄 드릴맨은 머리가 본체라서 업그레이드를 어느 정도 끝내고 머리만 탑승해 짧은 시간 안에 다시 출격 한 것일수도 있다.

업그레이드 후 밸런스 붕괴급으로 강하게 묘사되었지만 24편이라는 긴 공백기를 가졌기에 메리 수라는 비판을 받지 않았던 타이탄 클락맨과 대조되는 부분이다.

그리고 29편에 등장한 카운터 타이탄이 타이탄 TV맨과 타이탄 카메라맨을 상대로 완전히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10] 메리 수 논란이 더욱 극에 달했다.

현재는 타이탄 펜슬맨과 펜슬우먼, 알파가 언급한 마스터 같은 캐릭터는 아직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들이 등장하게 될 경우 또 다른 메리 수 논란에 휩싸일 수 있다.

4.1.2. 매력없는 빌런

사실상 현재 메리 수와 함께 스키비디 토일렛 멀티버스가 비판을 받는 가장 큰 원인.

20편부터 오리지널 악역인 알파가 G맨 토일렛을 제치고 토일렛들의 리더로 나왔는데, 이 캐릭터의 등장으로 타이탄들이 19편에서 거대 박사 토일렛의 반파 그리고 페니와이즈 토일렛을 처리한 업적이 전혀 의미없는 일이 되었으며 알파가 등장한지 단 3편만에 드릴맨 진영이 붕괴되는 일이 벌어지자 결국 전투씬의 정점을 찍은 19편은 알파의 등장만으로 그냥 타이탄들만 고생한 에피소드가 돼 버렸다

또한 G맨 토일렛을 제치고 토일렛 진영의 리더로 나왔지만, G맨 토일렛처럼 전투를 하는 것도 아니고, 빌런이나 지략가로써의 포스를 보여주지도 못하였으며, 죽을 때까지 굉장히 추한 모습을 보여주어 국내외를 막론하고 엄청난 욕을 먹고 있는 캐릭터이다.

기존 스키비디 토일렛 시리즈와 굉장히 이질적인 판타지에 나올법한 화려한 디자인과 너무 빠른 속도로 영어로 말을 한다는 것도 알파의 평가가 좋지 못한 요인들이다.

29편에서는 카운터 타이탄이라는 새로운 악역이 등장했는데, 역시나 영 좋지 못한 평가를 받고 있다. 마찬가지로 기존 시리즈와 너무 이질적인 디자인을 가졌으며, 그동안 어떠한 복선도 없었는데 갑자기 등장해서 밸런스 붕괴급의 능력을 보여주고 다음 에피소드에서 바로 리타이어 해버렸다.

특히 알파가 언급한 마스터 까지 나오면 더더욱 추락할 것 으로 보인다.

33편에선 새로운 뮤턴트 토일렛들 까지 나와 이러한 비판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11][12]

특히 사령관 뮤턴트 토일렛도 이러한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 할 것으로 보인다.

4.1.3. 빌드업 부족 및 급전개

원작에 비하면 굉장히 진도가 빠른 편인데, 이는 시원시원한 재미를 주지만 동시에 이 때문에 빌드업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때문에 개연성을 중시하는 시청자들 사이에선 전개가 잘 납득이 안 간다는 비판이 많다.

4.1.4. 미해소되는 떡밥

위의 급전개와도 연결되는 문제점으로, 초창기부터 많은 떡밥을 뿌려왔지만 이 중 해소되는 것들이 얼마 없으면서 어떻게 해소할지 걱정될 정도로 떡밥이 쌓이기 시작했다.

현재 미해소된 떡밥을 모아보자면
풀리지 않고 방치된 떡밥만 이정도다. 분명 떡밥 하나하나는 매력적인 요소지만 이런 떡밥들을 제대로 풀지 못하고 방치하다 보니 오히려 너무 많은 떡밥에 스토리 이해가 어려워짐과 동시에 피로도를 소모하며, 많은 떡밥을 제대로 해소할수 있을지 걱정된다는 의견도 많다.

4.1.5. 너무 많아진 진영 및 비중 불균형

기존 스키비디 시리즈에 클락맨, 드릴맨, 펜슬맨이라는 3개의 진영이 추가되었는데, 이렇게 너무 많아진 진영으로 인해 원작의 캐릭터들은 물론 새로운 진영의 캐릭터들도 제대로 된 서사를 부여받지 못하는 단점이 생겨났다.

펜슬맨이 등장했을 때도, 클락맨, 드릴맨들의 캐릭터성도 제대로 활용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펜슬맨이라는 진영까지 추가적으로 등장시키는 수를 뒀기 때문에 펜슬맨의 평가와는 별개로 큰 호응을 받지 못하였다.

원작에서는 카메라맨, 스피커맨, TV맨 세 진영이 각자의 특색을 가고 적절히 협력하여 토일렛들을 무찌르는 모습을 보여준다. 멀티버스에서도 진영이 4개뿐이던 초반과 달리 현재는 진영이 무려 6개가 된 데다가, 유튜버 캐릭터들과 토일렛들의 상황도 조명해야 되기에 타이탄들을 제외한 원작의 연합군의 비중이 공기가 되었다.[15]

4.1.6. 파워 인플레 문제

원작에서도 시리즈가 진행됨에 따라 등장인물들이 점점 상향평준화 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심각한 수준은 아니였다. 하지만 멀티버스에서는 계속 추가되는 진영에 대응하는 점점 강한 적과 아군이 등장해 파워 밸런스가 붕괴되었다. 30편까지 나온 현재 원작의 세계관 최상위권 강자인 타이탄 TV맨조차 타이탄 클락맨에게는 상대도 안될정도다. 게다가 알파가 자신보다 더 강한 마스터라는 존재까지 언급했기 때문에 파워 인플레 문제는 점점 심각해질 것으로 보인다.

4.2. 들쭉날쭉한 퀼리티

Skibidi Toilet Multiverse는 19편에서 마치 거대로봇물을 보는듯한 준수한 퀄리티로 엄청난 호평을 받았지만, 이 후에는 전투씬과 모션의 퀄리티가 오히려 퇴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에피소드와 19편을 비교해보면 모션이 얼마나 부자연스러워졌는지 확 체감이 될 정도. 그리고 19편은 혼자 만들었다.

29편부터는 다시 조금씩 퀄리티가 개선되고 있다. 31~32편에서는 광원과 파티클이 발전한 모습을 보였으나 33편에선 다시 퀄리티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16] 이후 34편에서 퀄리티가 올라갔으며 35편도 준수한 연출력을 보여주었으나 36편에선 다시 액션씬의 퀄리티가 낮아졌단 평가를 받는 등 여러모로 불안정한 행보를 이어나가는 중이다.

4.3. 극성 저연령층 팬덤

원작과 마찬가지로 저연령층 팬덤이 많으며, 그들의 무례한 행위와 무개념 짓거리등등의 문제가 계속 일어나고 있다.

저연령층 팬덤의 민폐짓이 사실상 원작보다 심해서 Skibidi Toilet Multiverse의 에피소드들 중 확실히 부정적인 부분이 많이 있는데 에피소드 여도 무작정 옹호해주는 팬들이 많다. 이로인해 다른 문제점들 때문에 시리즈의 평가가 계속 떨어지고 있는데 극성 저연령층 때문에 안그래도 좋지 않은 평가가 계속 떨어지고 있다.

사실 시간과 관련된 능력을 가진 자들 연필로 무언가를 창조하는 능력을 가진 자들 부터가 저연령층이 환장할 수 밖에 없는 소재이기에 이는 더더욱 그렇다.

원래 DOM Studio 채널이 저연령층을 타겟으로 잡은 개그 작품들을 양산하여 제작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참 아이러니한 부분이다.

5. 원인 분석

여러모로 원작에 비해 장단점이 뚜렷한 작품인지라 이에 대해 여러 분석이 있었다. DOM Studio가 원래 양산형 개그 작품을 만들던 경력 탓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이는 원작의 제작자 DaFuq!?Boom!도 마찬가지이기에 이를 원인이라 보기엔 어렵다.[17]

원인중 가장 유력하게 뽑히는 본편과 멀티버스의 가장 큰 차이점은 경험을 쌓는데 시간이 부족했단 것이다. 본편의 경우 개그로 시작해 스토리를 진행해 나갔고, 점차 스케일을 키워나감과 동시에 제작자의 역량도 서서히 늘어났으며, 스토리를 계획할 시간도 층분했다. 반면 멀티버스의 경우 이미 원작의 스토리의 스케일이 상당히 커진 상태에서 이어나가는 식으로 제작을 개시했다보니 아직 미숙한 스토리 진행 능력이 이런 단점으로 이어졌다는 것.

6. 결론

결국 그런 경험에 미숙과 병크가 합쳐져 시리즈에 인기는 3차 창작 중에선 가장 높지만 그의 반해서 현재 시리즈에 대한 인식과 평가는 상당히 낮으며 극성 저연령층의 팬덤들이 그런 시리즈를 옹호해주거나 시리즈를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무례한 태도를 보여주어 시리즈의 평가를 더욱 더 떨어뜨리고 있다.

30편이 나와서 혹평을 받던 알파가 죽고 평가가 조금이라도 올라갈 것이라고 예상한 시청자들이 많았지만 33편에서 끔찍한 잡종들이 등장하며 국내외 가리지않고 비판이 일어나며 또다시 나락로 떨어졌다.
[1] 19편까지는 Skibidi Toilet 3차 창작물 중 최고라는 평을 받았을 정도로 Skibidi Toilet Multiverse의 황금기였다. [2] 하지만 34-2편에서 보인 충격적인 행적으로 인해 좋아했던 사람들이 점점 없어져 가고 있다. [3] 물론 원작에도 TV맨들이 말을 하기도 하고, 70편에서 의문의 요원도 말을 하긴 한다. 다만 TV맨들은 백마스킹으로 말하는데다 행동으로 그 뜻을 유추하기도 쉽고, 의문의 요원도 직접적으로 등장인물들과 대화하는 경우가 적기 때문에 70편을 제외하면 말을 하는 모습이 아예 없고, 72편에서 기계팔 아스트로 토일렛이 말할 땐 아예 웅얼거리는 식으로 거부감까지 없게 처리했다. 그러나 알파같은 경우는 작품의 주요 빌런이기에 등장도 많고 그만큼 대화의 비중이 상당히 높아 이러한 문제가 꽤나 제기되는 편이다. [4] 다만 스페셜 에피소드는 자동 번역으로라도 자막이 존재하기에, 그것조차도 없는 27화보다는 대화를 이해하긴 쉬운 편이다. [5] 그래도 28화도 자동 번역 자막이 지원 되기에 대화를 이해하긴 쉬운 편이다. [6] 실제로 33편은 11분이라는 긴 분량을 거졌지만 절반 넘게가 언어 구사 캐릭터들의 대사로 채워져 있기에 33편은 많은 팬들에게 혹평을 받았다. [7] 다른 스키비디 토일렛 3차 창작도 원작에서 벗어난 면이 많다. [8] 물론 제작자가 원 한 다면 저렇게 설정할 순 있으나 그렇게 까지 하는 게 의문이다. [9] 그러나 이때 타이탄 카메라맨은 폭주 하지 않고 타이탄 드릴맨을 진정 시킬려했다. [10] 원작에서 다른 타이탄들의 코어 공격을 버틸 정도로 강한 내구도를 가진 거대 박사 토일렛의 머리를 아예 증발시켜버린게 타이탄 TV맨의 코어 에너지 빔이다. 그런데 갑자기 튀어나온 캐릭터가 아무 피해 없이 막아낸다(...) [11] 현재 한국 커뮤니티에서는 알파와 카운터 타이탄이 재평가를 받아서 점점 평가가 좋아지고 있다. 다만 해외에서는 뮤턴트 토일렛들이 알파보단 낫다는 평이 비교적 많다. [12] 그도 그럴것이 아직 특수 뮤턴트 토일엣들에 제대로 된 행보가 제대로 나오지 않았기때문에 자국한에는 알파보단 나은빌런들이라 생각할수있다.물론 행적이나 캐릭터성이 제대로 밝혀지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해소됨] [해소됨] [15] 이중 비중분배의 최대 피해자는 스피커맨 진영과 TV 진영이다. 카메라맨 진영은 애초부터 Skibidi Toilet 시리즈에서 스키비디 토일렛 진영과 함께 가장 핵심적인 세력이기에 피해를 크게는 받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카메라맨 진영도 점점 비중이 사그라 들고 있다. [16] 대신 분량이 무려 11분이다...만 절반은 토일렛 진영의 대화로만 채워져 있다. [17] 다만 약간의 차이점이 있는데, DaFuq!?Boom!은 10대~30대를 저격한 개그 작품을 만들었지만 DOM Studio는 저연령층을 타겟으로 잡은 개그 작품들을 만들었다는 점이다. 그러나 저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팬메이드 중에서도 높은 질의 영상이 나오는 경우도 많기에 사실상 무의미한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