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 스피커맨(Skibidi Toilet Multiverse)

타이탄 스피커맨Titan Speakerman
<colbgcolor=#800020> 진영	<colbgcolor=#fff,#393b43><colcolor=#000,#ddd>연합군
종족	스피커맨
직위	타이탄
크기	65m(업그레이드 전, 모든 업그레이드 포함) (키)[1]
첫 등장	1편
테마곡	Farzan NB - Let's Rock

1. 개요

2. 특징

• 업그레이드 전(1편~14편)

• 1차 업그레이드(17편~23편)

• 2차 업그레이드(31편~현재)

3. 작중 행적

3.1. 본편

3.2. 이전 시간선

4. 장비

• 코어 쉴드 [소실됨]
  원작 59편 이후에 새로 장비한 장비. 14편에서 팬텀 아스트로 토일렛한테 해체당한다.[19]

• 태블릿
  원작 59편 이후에 새롭게 장착한 타이탄 스피커맨의 통신 장비. 이것으로 지시를 받는다.

• 화염방사기 [대체됨]
  원작 59편 이후에 새롭게 타이탄 스피커맨의 어깨에 장착한 장비. 화염 공격으로 화상을 입히거나 자석을 무용지물로 만들때 사용한다. 2번째 업그레이드에서는 보조용 스피커로 대체했다.

• 보호 갑주
  17편에서 새롭게 장착한 타이탄 스피커맨의 보호장비. 타이탄 스피커맨의 약했던 맷집을 크게 올려주었다.[21] 2차 업그레이드에서는 상반신 외에도 다리에 다수 부착했다.

• 앵커 → 앵커 클로
  17편에서 새롭게 타이탄 TV맨의 엥커처럼 상대를 끌어당기는 장비. 타이탄 TV맨은 영거리 최면을 위해 근접으로 끌어당기지만 타이탄 스피커맨은 음파 공격을 직접적으로 먹이기 위해 사용한다. 2차 업그레이드에서는 에너지 블래스터의 윗면에 클로처럼 생긴 장치가 부착되어 있는데, 해당 장비가 앵커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근접전에서 리스트블레이드처럼 휘두르는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다.

• 배틀 액스 → 일렉기타 액스
  17편에서[22] 새롭게 얻은 타이탄 스피커맨의 근접전 장비. 절삭력이 좋은지 박사 토일렛의 장비를 부수는 모습을 보였다. 타이탄 카메라맨의 부스트 해머와는 달리 기계 장비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2차 업그레이드에선 기타줄이 연결되어 일렉트릭 기타 형태가 되었는데, 스피커와 기타를 연동해 토일렛들을 괴롭게 만드는 음파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도끼날도 여전한 것으로 보아 원래 용도처럼 휘두르며 싸우는 것도 가능할 듯. 타이탄 카메라맨의 숄더 개틀링처럼 호불호가 갈리는데, 유치해서 싫다는 반응과 스피커맨 특유의 음파를 잘 살리고 매드맥스가 생각나 참신하고 좋다는 평가로 나뉜다.

• 에너지 블래스터
  

• 보조용 스피커
  이전의 화염방사기를 대체하고 새로 장착한 장비. 추가적인 스피커가 장착됨에 따라 총 7개의 스피커[24]로 더욱 강한 음파 공격이 가능하다. 또한 하얀색 우퍼를 가지고 있는 스피커의 경우 우퍼 유닛을 분리해 따로 움직일 수도 있다.

• 칼날
  2차 업그레이드 이후 어깨의 우퍼 스피커에 칼날을 장착했다. 스피커 보호 용도로 추정.

5. 능력

• 업그레이드 스피커 블래스트
  

• 강화 음파
  

• 기타 음파
  

• 우퍼 분리
  

6. 전투력

6.1. 업그레이드 전

6.2. 1차 업그레이드

6.3. 2차 업그레이드

7. 기타

• 원작보다 감정표현을 많이 보이고 가벼운 성격이 되었다.[26]

• 원작보다 더 많은 분량과 활약 덕분에 원작의 타이탄들 중 가장 큰 수혜를 받긴 했지만, 그만큼 힘든 상황을 많이 겪었다. 14편에서 팬텀 UFO 미사일 아스트로 토일렛과 대결하다 자칫하면 위험에 처할 뻔했으며[27] 20편에선 업그레이드 된 타이탄 드릴맨이 오기전까지 페르소나 토일렛들에게 엄청난 데미지를 받아 결국 무방비 상태가 되었으며 22편에서는 수리도 제대로 받지 못한 채로 전투에 참전 하였다.[28][29]

• 빌리 뮤턴트 토일렛한테 쓰레기라는 말을 듣는다.[30]때문에 빌리 뮤턴트 토일렛은 타이탄 스피커맨에 의해 죽을 것이라는 추측이 많다.[31]

• 35편에서 원작 타이탄 중 유일하게 새로운 전용 테마곡이 생겼는데, 원래 스피커맨의 테마곡인 Everybody Wants to Rule the World를 락 버전으로 리메이크한 버전으로, 타이탄 스피커맨이 일렉기타로 음파 공격을 할 때 재생된다.

• 2번째 업그레이드 디자인에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 호측은 색배합이 좋으며, 소리와 음파를 주 무기로 쓰는 스피커맨의 특징을 잘 살린 듯한 헤비메탈 및 락 가수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에 더불어 소리를 활용한, 음파 능력의 효과를 잘 살려냈다는 의견이고, 불호측은 난잡하게 무장을 붙여놓은 디자인에 음파와 소리를 이용한 기술로 싸운다는 컨셉이라지만 굳이 기타를 치면서 전투하는게 아무리 주 시청층이 어려도 너무 유치하다는 반응이다.[32][33][34]
• 개그성 if 시리즈에서는 타이탄 드릴맨과 맞붙는데, 음파, 우퍼 분리 등으로 타이탄 드릴맨을 공격하다 뜬금없이 타이탄 드릴맨의 뒤에서 춤을 추더니 꼬리치기에 맞고 사망한다(...).[35]

• 2차 업그레이드 이후 코어 형태가 1차 업그레이드와는 다르게 둥근 형태가 되었고, 복장도 1차 업그레이드와는 다르게 옷부터 바지까지 빨간색이다.

• NG 40화에선 G맨 아포칼립스에게 도끼를 날리며 깝치다가 레이저를 맞고 소멸되었다(...)

• 3차 창작을 통틀어서 2번째로 강한 타이탄 스피커맨이다.[36][37]

[1] 돔 스튜디오의 설정이며, 본가에선 키 설정이 공개되지 않았다. [2] THE T.S.M IS BACK HEADQUARTER SUBJECT IS INJURED BUT ABLE TO FIGHT, HE IS SAFE NOW [3] 땅을 뒤집으면서 접근해온 건 드릴맨들이었다. [4] 타이탄 카메라맨을 조종하던 기생 토일렛은 드릴로 타이탄 카메라맨의 몸에 침투했기에 없었던 것이다. [5] NG편에서 우스꽝스러운 분장을 한 박사토일렛을 보며 타이탄 카메라맨과 함께 비웃는다. [6] TV맨의 기지로 갔을 가능성이 크다. 왜냐하면 타이탄 TV맨이 타이탄 클락맨의 업그레이드 장비를 들고 TV맨 기지로 갔고 그러면 타이탄 클락맨이 거기서 수리 받고 있기 때문. [7] 이때 옆에서 비트를 타고 있는 타이탄 카메라맨이 작은 개그 포인트. [8] 사실 타이탄 클락맨 입장에선 이게 첫 만남이다. 타이탄 스피커맨은 전에 타이탄 클락맨을 보긴 했지만 타이탄 클락맨이 깨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이게 첫 만남이나 다름없다. [9] 이 때 타이탄 드릴맨이 진정시키려고 시도하는데 이는 고질라X콩:뉴엠파이어에서 고질라가 콩에게 돌진하자 콩이 고질라를 진정시키려는 장면의 오마주이다. [10] 해당 장면은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에서 고질라와 킹콩이 돌격하는 장면의 오마주다. [11] 이는 20편에서 타이탄 드릴맨이 타이탄 스피커맨을 쓰다듬어준 장면의 오마주이다. 둘 다 싫어했다는 것도 동일하다(...). [12] 오른팔에 장착된 에너지 블래스터에 누전이 일어났으며, 숄더 스피커 2개에 불이 붙었다. [13] 이때 다시 도끼를 돌려받는다 [14] 사지가 절단되고 머리가 뽑혀 아예 뭉개져버렸다. [15] 이때 이들을 살리느라 힘을 잔뜩 빼버린 타이탄 클락맨은 이들을 살리고 나서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짓을 했냐며 이들을 질타한다.(...) [16] 혹은 반파. [17] 물론 아예 몸체가 파괴당하고, 머리는 참수당한 타이탄 드릴맨보단 나은 상황이다. [소실됨] [19] 이후 업그레이드를 했지만 재정비하지 않았다. [대체됨] [21] 1차 업그레이드 때 착용한 갑옷에 사용된 모델링은 엔지니어 RIG이다. [22] 사용 자체는 19편에서 처음 사용하였다. [23] The Skibidi Wars의 타이탄 스피커맨의 캐논과 모델링이 같다. [24] 본체를 제외한 머리의 스피커 3개(머리 밑, 머리 양옆), 기존에 있었던 어깨의 스피커 2개, 그리고 2차 업그레이드 때 생긴 보조용 스피커 2개. 코어 스피커는 1차 업그레이드 때 해체되었다. [25] 물론 타이탄 카메라맨이 못 싸웠다는 말은 아니라 타이탄 카메라맨은 백병전 특화 타이탄인데 사이클롭스 토일렛들은 물량공세를 퍼부으며 전투하니 자연스럽게 밀릴 수 밖에 없던 것. 이 또한 타이탄 스피커맨 특유의 1대 다수 능력을 보여주기 위한 장치로 보인다. [26] 머리 스피커 위에 있는 헬멧이 눈꺼풀처럼 위아래로 움직인다. [27] 가지고 있던 대부분의 무기들을 소진한 상황이었고 코어 쉴드가 파괴되어 코어에 산성 미사일이 꽂일 뻔했다. 그래도 다행히 타이탄 카메라맨이 에너지 쉴드로 막아주었다. [28] 물론 그 상황에선 타이탄 스피커맨이 스키비디 토일렛 제 2기지가 세워진 상황에 토일렛들이 핵무기로 연합군의 본부를 공격할 거라는 긴급 메시지를 받았기에 수리고 뭐고 빨리 전투에 참전하고 싶은 상태여서 그냥 수리를 받던 도중에 본인이 직접 온거다. [29] 물론 그렇게 했기 때문에 시그널 드릴맨이 올 시간을 조금이라도 번 것이고, 안 그랬다면 불상사가 일어날수도 있었다. [30] 이는 타이탄 중 제일 약하게 묘사되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한 듯. [31] 재밌게도 둘이 반대적인 모습을 많이 보이는데, 타이탄 스피커맨은 타이탄 중 힘이 가장 약하고, 덩치가 작지만 마그넷 토일렛의 자석을 불에 태워 사용을 하지 못하게 하는 등 지능이 높다. 반면에 빌리 뮤턴트 토일렛은 특수 뮤턴트 토일렛 중 덩치가 가장 크고 힘이 제일 세지만, 지능이 낮다. [32] 사실 악기를 다루며 소리와 음파를 활용해서 싸우는 캐릭터들은 적지 않지만, 이런 캐릭터들은 대부분 전투력이 낮고 서포터 포지션을 주로 맡는 반면 타이탄 스피커맨은 전투력도 결코 낮지 않고 메인 딜러 포지션이 악기를 다뤘기 때문에 괴리감이 적지 않은 편이다. [33] 다만 Everybody Wants to Rule the World를 어레인지한 테마곡과 전투씬은 퀄리티가 좋아 호평을 받았다. [34] 다만 기타를 치는 장면은 돔 스튜디오의 고질병인 흐느적거리는 애니메이팅으로 괴리감이 특히 심하다. [35] 여담이지만 타이탄 스피커맨의 묘비에 타이탄 스피커맨과 타이탄 카메라맨이 키스하는 사진이 붙어 있다(...). [36] 1위는 The Skibidi Wars의 타이탄 스피커맨.무려 원작에서 자기자신을 박살냈던 G맨 토일렛을 상대로 압도적으로 승리하였다. [37] 물론 트라이솔져인 아르테미스의 도움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