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B40404><colcolor=#fff> RedPillKorea | |
|
|
본명 | 장민서[1] |
출생 | 1989년 7월 4일 ([age(1989-07-04)]세)[2] |
거주지 | 경기도 안양시 관양동 |
학력 |
관양고등학교 (졸업) 수원대학교 인문사회대학 (영어영문학 / 학사)[3]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영화영상학 / 학사)[4] |
채널 개설일 | 2019년 10월 17일 |
구독자 수 | 5.79만명[5][A] |
총조회 수 | 39,761,797회[A] |
병역 | 육군 병장 만기전역(시기불명~2016년)[8] |
별명 | 부갤주[9], 딸딸이 아저씨[10], 사주필코리아[11], 엄마팰코리아[12], 안양의 선인 |
MBTI | INFJ |
링크 | [13] | | |
[clearfix]
1. 개요
RedPillKorea[14]는 한국의 레드필 관련 유튜버로, 한국의 레드필 권위자이며 매노스피어의 시초라고 자칭한다.2. 상세
최고 구독자 수는 7.89만 명이었으나, 점점 줄고 있다.초창기(시즌 1)에는 페미니즘 비판 영상을 시작으로, 게임의 남성성 후퇴, 남녀는 왜 친구를 하는가 등의 영상을 올렸으며, 설거지론 이후 관련 영상을 올리면서 시청자 QnA의 비중이 크게 올라가 질문을 레드필의 사고방식에 입각하여 답하는 컨텐츠를 주로 올리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앤드류 테이트의 영상
현재 일명 흑룡대전에서 용찬우의 유일한 동맹으로 적극적으로 교류 중이다. 강의 컨텐츠 판매도 용호수 플랫폼인 오리지널 마인드에서 진행중이며, 용호수와 더불어 오리지널 마인드의 단 둘뿐인(...) 강사 라인입 등재자다. 한때 유튜브 읽어주는 남자와도 교류하며 용필남 트리오로 불렸으나, 흑룡대전 이후로는 왕래가 없다.
현재 채널에서 가장 조회수가 많은 설거지론 영상이다. 사실상 레드필코리아라는 인물이 유명세를 얻게 된 계기.
3. 주요 컨텐츠
재생목록- Red Pill
- Red Pill Korea _ 33 Secrets 해석
- Red Pill Raw Material
- 레코가 사랑한 테이트 형제 어록
- 시청자 QnA 질문과 답변 모음
4. 비판
레드필코리아의 과거 행적 총정리레드필 이론을 설파하며 알파메일로 거듭나자고 이야기하지만, 실상은 여성혐오를 일삼고 본인의 인생 또한 비루하고 보잘것없는 인물이라는 평이 주를 이룬다.
영상영화과 졸업생임이 무색하게[15] 유튜브 영상의 퀄리티는 낮은 편이며, 그나마도 정돈되지 않은 방에서 샤워, 면도도 하지 않은 상태로 촬영한 영상이 다수.
특히 연애강사를 자처하며 판매가 899,000원이라는 고가의 연애강의를 론칭하여, 18살 이후로 군대 간 시절을 제외[16]하곤 평균적으로 1년에 1.0명 이상의 여자를 만났다고 주장했으나 인증을 요구하는 시청자들의 수많은 요구에는
내세우는 알파메일에 대한 정의도 통념과는 다르게 오로지 '여자를 얼마나 잘 만나는가'[18]에만 포커스가 맞춰져 있어 여미새라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국내의 레드필 관련 유튜버 중에서는 가장 반페미/시사 컨텐츠를 적극적으로 내보이고 있으나, 실상은 잘 뜯어보면 다른 반페미, 혹은 페미니즘 미러링과 다를 게 없는 수준이다. 특히 앤드류 테이트는 국내외에서 실제 중범죄자로 상당한 사회 문제를 일으킨 인물인데, 이 사람의 행적을 지나치게 추종하는 모습을 보이는 점이 큰 우려를 낳고 있다.
특히나 용찬우와의 교류가 많아진 이후로는 매우 나쁜 쪽으로 변질되고 말았다. 자신이 과거에 설파했던 의견을 뒤집어버리는 여러 발언이나[19] 시청자에게 조언한 걸 본인은 지키지 않는 것[20], 늘상 알파메일의 강한 멘탈에 대해 설파했으나 정작 본인은 이와 달리 싸움을 회피하고 도망가는 등의 행보로 인해 구독자들이 큰 실망을 했기 때문이다[21]. 또한 기존 영상에서 진리인 것처럼 설파하던 주장들 역시, 실상은 그냥 리버스 페미니즘과 다를 바 없다는 점도 구독자 감소의 원인이 되었다.
게다가 그 때 당시 유튜버 흑자헬스와 대립하기 시작했던 용찬우를 지키겠답시고 흑자헬스에게 금수만도 못한 인간이라는 발언을 했고, 이후 한 여성 유튜버[22]를 영입해 흑자를 비방하는 채널을 만들어 활동하는 파렴치한 짓을 저질렀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후 용찬우의 실수로[23] 해당 채널을 운영하던 여성 유튜버의 신상이 털리자 용찬우와 함께 그녀의 연락을 끊어버리고 잠수를 타고 있었는데[24], 결국 레드필코리아와 용찬우가 영입한 그 여성은 유서를 작성하는 등 극단적인 생각마저 하게 되고, 2023년 9월 6일 수요일에 흑자헬스의 긴급 라이브에 직접 출연하여 그에게 사과하며 용찬우와 레드필사이에서 오고간 녹취록을 건넸고 용찬우와 레드필코리아가 흑자헬스의 신변을 위협하고 있다는 증언을 하였다.[25][26]
흑자헬스는 잔나의 폭로 라이브 전날에 진행했던 방송에서 '무언가에 대한 사주가 있었다거나 이것이 실제로 밝혀진다면 용찬우와 레필코는 재판에서 패소하는건 물론이고 아예 징역까지 살 가능성이 있다'는 말을 했고 뒤이어 "폭로를 들어보니까 이는 20대 초반의 어린 여성에게 할 짓이 아니며 잔나[27]가 오히려 피해자라고 봐도 될거 같다." 고 했다.[28][29]
이는 레드필코리아가 몰락하는 계기가 되었는데 용찬우에 대한 일방적인 편향성이나 흑자헬스를 공격하기 위한 배후공작의 비겁성을 떠나서 레드필코리아는 원래 통매음 무고와 관련하여 본인 왈 페미화 및 여성편향화되어 법치주의의 존속 자체를 위협한다고 여겨지는 국내의 성범죄 수사 및 판결 사조를 신랄하게 비판했던 사람인데, 딱히 사상적 대척점도 아니고 그저 자기 고용주와 헬스 관련해서 의견충돌이 심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당사자의 귀순 후 증언에 의하면) 여성의 통매음 고발 관련 공격을 사주했고[30], 여성이 명예훼손으로 궁지에 몰리자 나몰라라 하는 등, 레드필 지식 기준으로도 하나같이 앞뒤가 안맞는 한심한 짓만 반복하면서 레드필 지식 지지자 대부분에게 결국 외면받게 된 것이다.
"앞으로 방검복을 사 입을 것도 고려하겠으며, 시청자 분들은 자신을 만날때도 오해할 만 장난을 하지말아달라"는 말들을 매우 진중하게 한 것을 보면 이젠 용찬우와 레드필코리아는 회생을 걱정할게 아니라, 감옥에 가게 될지를 걱정해야 할 판이다. 그나마 지인이라서 편들어 주려던 유읽남, 자신이 용찬우를 불러 팟캐스트를 진행했다가 흑자헬스와 시청자들에게 비판받아 편들어주려던 배인규도 용찬우와 레필코를 손절했다.
그 뒤 흑자가 자신의 송사에서 쓰일 녹취록을 공개하여 레필코의 주장이 모두 거짓임을 낱낱히 밝히자 # 느닷없이 특별 서프라이즈를 준비하겠다는 핑계를 대고 6개월간 잠수상태에 들어갔다.
2024년 1월부터 활동을 재개한 후로는 올리는 영상이 하나같이 상술한 잔나와 흑자에 대한 근거없는 비방과 모욕으로 가득 차있어서 계속 조롱만 받는 중이다.[31] 심지어 대부분의 레드필러들은 레필코 자체를 아예 레드필 분야에서 사라져야한다는 과격한 주장을 하고 있다. 현재는 흑자헬스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고소와 잔나의 실명을 거론하며 근황 제보 및 협박을 한 것에 대한 스토킹죄 고소가 진행중이다. 상술한대로, 잘못하면 진짜로 징역을 가야될 상황까지 와버리고 말았다.[32] 그런 와중에도 레필코는 여전히 용찬우와 더불어 흑자헬스와 고인이 된 흑자의 동생을 향한 선을 넘는 고인모독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어 흑자와의 화해는 사실상 물 건너간 것이 되어버렸고 송사에도 불리해지게 되었다.
그 후, 레필코 인생에서 가장 악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사건이 닥치게 된다. 레필코가 잠수를 타기 전, 평소 끌어당김의 법칙을 설파하던 용찬우가 유튜버 리섭이 끌어당김의 법칙을 비판한 것을 자신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이고 리섭의 연애강사 자질을 공개저격한 일이 있었는데, 레필코 또한 용찬우의 편에 서서 리섭을 저격한 바가 있었다. 리섭은 이에 맞대응하여 그의 연애강의 매출액[33]을 인증하며, 역으로 레필코에게 그의 연애강사 자질을 증명할 것을 제안했다.[34] 레필코는 그때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다가, 리섭의 아내 배슬기가 임신을 해 리섭의 활동이 뜸해진 틈을 타 뜬금없이 리섭을 '돈에 파트너를 파는 사람' 이라며 비난하는 영상을 올렸다.[35] 급기야 저격전은 임신 중인 배슬기에게까지 번지게 되는데, 용찬우는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저질스런 말로 리섭과 배슬기, 출산 예정인 태아까지 조롱했고, 레필코는 이에 방조, 동참[36]하며 배슬기의 임신중 출혈사건과 혼전 성관계 파트너수까지 운운하며 조롱하는 영상을 올리고야 말았다. # 가족까지 모욕을 받은 상황에 분개한 리섭은 용찬우와 레필코에 대한 대대적인 공격을 예고했고, 특히 합법적인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레필코가 절대 안양일대에서 얼굴을 들고 다니지 못하게 하겠노라 선언했다.
현재 리섭의 채널에는 레필코가 과거 업로드해온 사회적 물의를 일으킬 만한 위험 발언들[37]을 토대로 한 영상이 업로드된 상태. # 추가로 리섭은 사비를 들여 레필코 가족이 하는 사업의 위법성도 까발릴 것이며, 온/오프라인으로 레필코의 실체를 홍보하겠다는 선언까지 했다.
이렇듯 현재로서 레필코의 이미지는 레드필 지식인은커녕, 그저 "용호수의 꼬붕"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며, 그의 부하 노릇을 자처하며 고인모독과 임산부 모욕이나 일삼는 비루한 이미지로 굳어졌으며, 각종 송사에도 휘말려 불리한 상황이 되었다. 이 와중에도 레필코는 용호수의 부하라고 불릴 정도로 용호수를 무조건적으로 편들고 있음에도, 그런 용호수마저도 레드필을 그저 조롱거리로 밖에 여기지 않는 듯한 정황이 포착되어서 더욱 비참한 상황. # # [38]
상술한 비판점들을 지적하는 수많은 댓글이 달리자 현재는 모든 댓글을 승인제로 운영하며 입맛에 맞는 댓글만 취사선택해
논란이 터지자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는데, 시청자들이 그동안의 의문점 및 의혹에 대해 질문했는데 단 하나의 질문도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고 계속 추상적이고 두루뭉술한 답으로 오히려 질문자에게 역으로 질문하는, 뭔가 심하게 켕기는게 있는게 아니고서야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 행동을 반복하면서 오히려 의혹을 키우고 기정사실화시키고 있다.
대표적으로 90만원의 초고가 연애강의를 파는 입장에서 강사로서의 자격을 묻는 질문[40]들에 자꾸 답변을 회피하면서 뜬금없이 렉카, 흑자헬스를 언급하며 자신이 억까를 당한다는 등 전혀 핀트가 맞지 않는 얘기만을 반복하고있다.
그 외에도 당근에 설탕을 500원에 팔았냐는 질문에 대해 '과연 레드필코리아는 당근에 설탕을 500원에 팔았을까요? 이거 완전 Hot Question 이네' 같은 말같지도 않은 답변을 하는가 하면[41][42], 혹시 백수 아니냐, 무슨 일을 하고 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자꾸 그냥 사업을 하고 있고, 정확히 어떠한 사업인지는 절대 밝히지 않는가 하면, 팟캐스트에서 왜 용찬우한테 자꾸 설설 기냐는 질문에 사석에서는 첨예하게 대립하기도 한다느니 그의 속에 있는 얘기들을 끌어내고 싶어서 그런다느니 전혀 검증될 수 없는 정신나간 합리화만 일삼고 있다.
이 때문에 시청자들은 그의 언행을 종합해 봤을 때, 그는 초고가의 연애 강의를 파는 강사로서의 자격이 전혀 없으며, 오히려 그의 대학 시절 페북 댓글은 그의 대학생활이 얼마나 찐따같았는지 말해주고 있으며, 실제로 연애 고수보다는 모쏠아다에 더 가깝지 않나 추측하고 있다. 본인이 정확하게 밝히기 전까지는 진실은 알 수 없지만, 물증은 없어도 사람들의 심증에 의하면 그의 언행에 비추어 봤을 때, 레드필코리아는 여자에게 인기가 많을 수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만약 그가 자신의 연애 강사로서의 자격을 증명하지 못한다면 앞으로도 계속 이런 논란에 시달리게 될 것이며, 수능 6등급이 초고가의 수능강의를 파는 것과 다를 바 없는 행태에 대해 비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2024년 7월 14일 업로드된 리섭의 영상에 따르면 레필코의 가족들 명의로 억 단위의 탈세와 돈세탁이 이루어진 의혹이 있다. # 영상 내용이 사실이라면 처녀무새, 딸딸이 아저씨 같은 단순 인터넷 빌런이 아닌 범죄자로 실형을 살게 되는 것은 시간문제이며 스토킹죄, 명예훼손죄까지 유죄판결이 나온다면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할 예정이다.
5. 여담
- 본인의 과거행적에 대한 허위 올려치기도 상당히 심한 편이다. 예를 들면 그토록 자부하는 기자 경력[43]은 조중동급 메이저 신문사의 기자는커녕 수원대 재학 시절 학생기자조차 아닌, 학사비리를 고발하는 비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한 것이 전부였고, 오랫동안 배우 생활을 했다는 주장 역시 필모그래피 단 한편조차 공개하지 않아 사실상 허언임이 밝혀졌다. # #
- 유튜브 나락갤러리에 초창기에 박제된 인물이다.[44] 대학 동기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상에 의하면, 레필코는 평소 이상한 말을 자주 하고 다녔으며 여자친구를 사귀기는커녕 여학우들이 피해다니는 존재였다고 한다.
- 픽업아티스트들을 전혀 부러워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유인즉슨, 그들이 만나는 여자들은 분식집 또는 땅에 떨어진 음식인 반면 자기가 만나온 여자들은 미슐랭 레스토랑급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
-
방송에서 푸는 썰이 대부분 대학생때의 경험이며 심지어 초등학교때 싸운 이야기마저 대단한 썰인 듯 푼 적이 있다. 사회생활 경험이 없어서
백수여서수십년 전의 이야기만 되풀이한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
말하는 중간중간에
쉬운영어단어와 추임새[45]를 남발하곤 한다. 이 모습이 흡사 영어권 국가에 가본 적도 없으면서 허세를 떠는 사람들을 연상시켜 빈축을 사고 있으며 흑자헬스는 이를 두고 전청조의 I am신뢰에요~ 같다며 조롱했다.
- 유읽남 팟캐스트에 출연해 대학생 때 자신을 설레게 한 여학우들의 리스트, 일명 '레설녀 리스트'가 있었다고 했다. 그 리스트 속의 여자들에게 수제 빼빼로를 만들어 줬다고 해 듣고 있던 유읽남과 용찬우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
- 현재 스토킹 혐의로 조사를 받는 중인 피의자 신분이면서 판결도 나지 않은 고소장을 오픈하는 대담함을 보여줬다. 고소인에 대한 2차 가해는 덤. # 와중에 스토킹에 대해 죄의식이 전혀 없는듯한 발언[46]을 한 영상이 과거 발굴되었다. #
-
성경험이 있는 여성을 '중고품'이라 칭하며 처녀와
수능을 준비중인연하의 여성에 대한 강박적인 집착을 보이는데 이는 그가 모쏠이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특히 최근 영상에서 처녀를 공개모집하는 듯 한 발언을 해 희생종 할아버지와 다를 것이 뭐냐는 비판을 받고 있다. # # # #
- 수동 운전을 미켈란젤로, 고흐의 작품을 봤을때의 감동에 비유하는 둥 굉장한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영상만 5개가 넘을 정도다. # 그 와중 자동 변속기 사용을 비하하는 듯한 발언을 해서 조롱당했으며, 자랑하던 1종 보통 면허도 무려 9수를 해 땄다는 사실이 까발려졌다. 운전면허를 독학으로 딴 이유에 대해서는 '계모가 운전면허 학원비를 주지 않아서'[47] 따위의 핑계를 늘어놓온 정황이 발견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
- 여성 시청자가 나타나면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과한 리액션을 하는 레드필 이론답지 않은 행동을 보였다. 흑화한 한 여성 (전)애청자는 현재 앞장서 레필코를 비난하는 상황. #
- 냉동난자 기술을 싸잡아 비하한 적이 있다. 냉동 난자 기술 때문에 남자들이 가스라이팅을 당한다며 설문조사를 빙자한 비하를 한 적이 있다. 사실 냉동 난자 기술과 여자의 매력은 사실상 상관관계가 없으며[48] 오히려 냉동난자 기술은 아이를 갖고 싶지만 그러하지 못하는 불임 및 난임부부를 위한 기술이란 점에서 레필코의 궤변은 러다이트 운동급 시대착오적 발언에 불과하다. 이에 대해 너무하지 않냐는 발언에 "나는 경각심을 가지라고 말한 것 뿐이다."식의 빤스런을 하는 추태까지 보였다.
- 대학 시절 여자들에게 추근덕댔다가 여자들에게 불쾌한 반응을 얻었다며, 그 이유를 뜬금없이 페미니즘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
- 랩을 굉장히 잘하는(?) 편이다. # 당연하지만 이 영상에 대한 반응은 조롱 일색이다. 냉정하게 분석할 필요도 없지만, 한다 치면 플로우도 전혀 없이 그냥 영어를 한국식 발음으로 빠르게 읽은 정도 수준이라 랩이라 하기도 민망하다. 원곡 차라리 무한도전 나름 가수다 편에서 힘에 부친 나머지 랩이 만담처럼 뭉개져버린 박명수가 레필코 따위보다 훨씬 더 래퍼답다고 볼 정도다.
- M자 탈모가 있다. 본인은 강하게 부정하지만[49] 누가 봐도 이미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앞머리를 길러서 이마를 덮는 머리 모양을 고수하는 것으로 이를 감추고 있다. 모발 이식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의 성형외과 전문의 유튜버 역시 M자 탈모가 맞다고 했다. #
- 20대 초반부터 영성, 오컬트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관련카페 오프라인 모임까지 나갔던 정황이 발견되었다. 해당 카페 게시글은 현재 모두 삭제된 상태. # 현재도 카발라의 세피로트의 나무 상징이 새겨진 반지를 착용하고 다닌다.
- 당근에서 집안 살림을 헐값에 팔던 정황이 발견되었다. # 설탕 500원[50], 식용유 2,000원과 같은 터무니없는 가격을 보고, 일부 사람들은 생필품을 저렴하게 사고 싶은 여자 자취생을 만나기 위한 덫이 아니냐고 의심했다. 판매 목록에는 어머니 신발도 올라와 있었는데 대학생 인증시 할인 이라는 조건이 걸려 있었고,[51] 때마침 비슷한 시기에 당근마켓을 통해 결혼까지 골인한 커플의 사례가 보도된 바 있기 때문에 더욱더 의심스러운 상황.
- 2023년 4월경 어떤 사람이 통매음에 걸려 법적 책임을 물게 된 일에 대해 레드필코리아는 평소와는 다르게 격분한 목소리로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 영상을 올렸다. # 하지만 영상에 대한 반박 댓글이 달리면서 서로 티격태격하다가 그 영상은 삭제되고 유튜브 일주일 정지를 받았다. 이후에 밝혀지기를 삭제된 영상에서 다뤄진 내용은 흑자헬스가 겪은 사건이였고, 2023년 6월달에 일어난 용호수와 흑자헬스간의 논쟁에서 자신은 그에 대해 몰랐다는 것에 대해 거짓말을 한 셈이 되었다. 그밖에 자신을 욕해도 모욕죄로 고소하지 않는다는 말을 했지만 # 이후 행보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줘 비판받기도 했다.
- 성매매특별법을 악법이라 생각하며 성매매 합법화를 지지한다. 성매매 합법화가 인류의 보편인권을 증진시키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
- 턱이 한쪽으로 치우친 안면비대칭이 있다. 코도 턱이 치우친 방향으로 한쪽으로 휘어있다. 또한 눈의 좌우 위치도 상당히 다르다. 그래서 위 사진처럼 프로필 사진을 찍을 때, 티가 최대한 안 나도록 기울인 각도로만 찍는다. 레필코를 조롱하는 사람들 일부는 그의 외모를 꼴뚜기처럼 생겼다고 비하하기도 한다.
- 실방 외 강연이나 합방 등을 할 때는 늘 상기 프로필 사진 속 청회색 세미 정장에 흰 티셔츠만 입었기 때문에, 흑자헬스 등에게 "외출복이 저거밖에 없어서 세탁하면 외출도 못하냐?"고 비웃음을 사기도 했다. 이에 발끈한 것인지는 몰라도, 다른 검은색 셔츠와 세미 정장 차림도 가끔씩 한다.
- 외모에 신경쓰라는 본인의 발언이 무색하게, 자신은 가끔 녹화 영상을 찍을 때를 빼면 늘 헤져서 목이 늘어진 티셔츠 차림에 제대로 감지도 않고 전혀 정리가 되지 않은 머리[52], 면도도 제대로 안 해 지저분하게 자란 수염과 늘 땀에 쩔은 모습 등 비루하고 꾀죄죄한 모습으로 실방 등을 진행해 역시나 비웃음거리가 되고 있다. 이런 지적이 계속되자 용찬우와의 대담 방송에서 "내가 겪어보니, 돈 많은 사람들은 평소에 안 꾸미고 걍 추리닝에 쓰레빠 차림으로 다니더라"는 변명을 해 또 조롱당했다. 싸구려 옷을 입고 외모를 꾸미지 않는 걸 평소에도 비난하던 용찬우도 이때만큼은 어이가 없다는 듯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물론 전술했듯이, 이는 레필코는 용찬우의 꼬붕, 충견, 똘마니 노릇을 하며 충성을 바침에도 불구하고, 용찬우는 그런 레필코를 조롱거리로만 보는 원인 중 하나가 된다.
- 시간이 갈수록 대부분의 방송을 자신의 자가용의 운전석에서 하는 빈도가 늘고 있는데, 백수 신세인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바쁘게 여기저기 일하러 다니는 사람인 척하기 위함이라는 분석이 있다.
-
2023년 7월 29일 새벽, 레필코의 인스타 부계정에서 여러 음식들을 먹으면서 패드로 드라마
삼국지를 시청하고 있는 사진과 '옘병
무릉도원이 따로 없네'라는 글이 적힌 게시글이 발견됐다. 사진 속 광경이 고시원마냥 너무나 초라한데다 같이 올린 문장은 더 가관이라 무릉도원 세트, 또는
꾸릉도원이라며 조롱거리가 됐다.
최초 발견글[53]
위 사진 좌측에 있는 책은 조셉 머피의 '부의 초월자'로, 끌어당김의 법칙을 설파하는 내용이다. 레드필코리아는 '끌어당김의 법칙은 사기'라는 내용의 영상을 올릴 정도로 끌어당김의 법칙을 싫어했으나, 용찬우와 어울리면서 신념을 버린 듯하며, 그만큼 레필코가 안좋은 쪽으로 변화했다는 방증이 되는 셈이다. 그리고 무릉도원 글이 올라온 부계정은 발견된 날 새벽 3시경에 비활성화됐다.
- 라이브 중 본인의 부모님이[54] 방에 들어오자 신경질적으로 반응하며 유난히도 계속 분을 삭히지 못하는 등 기괴하고 이상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 레드필 이론을 강조한다면서 보여주는 모습이라곤 자기 어머니한테 성질을 부리는 모습 뿐이었기에 수많은 네티즌들의 조롱거리가 되었다. # 결국 이때 상황을 해명한답시고 용호수의 팟캐스트에 출연해서 말을 했는데, 그때 들어온 사람의 성별이 여성이 아니라는 지나가는 개도 안웃을 변명을 하는 바람에 더욱 조롱받았다. 사람들이 비판하는 핀트를 전혀 못잡은 것이다. 이 사건 이후, 안티들에게 알파 메일 운운하더니 아직도 부모한테 얹혀 사냐고 비웃음을 샀는데, 용찬우가 이를 커버친답시고 본인의 영상에서 레필코가 부모에게 얹혀 사는 게 아니라 모시고 사는 것이란 개도 안 믿을 소릴 해서 더욱 조롱당했다.
- 학벌에 대한 열등감도 상당히 심한 것으로 보이는데, 실력주의를 옹호하고 학력주의를 비판하나, 정작 이런 말을 하는 본인은 학벌은 중요하지 않다면서 전적대학인 수원대를 감추려하는 모순적인 행동을 보인다.[55]
-
그가 자신만만하게 내세우며 주요 컨텐츠로 삼는 연애 분야에서도 사실은 무경험자거나 무능력자라는 의혹이 샘솟고 있다. 일례로
차 안에서실방 중 시청자 한 명이 구독자 7만 달성 기념으로 "지나가는 여성 아무한테나 즉석 번따를 해보라" 요청하자 동공지진을 일으키더니 "번따는 내년에 자리 잡고 한번 시도해보겠다"며 급히 주저하는 모습을 보여줬는지라 이는 거의 확실시됐다. # 후에 이 점을 지적당하자 '번따는 교양이 없고 예의도 없는 짓'이라는 발언을 해, 그런 몰상식한 짓을 1년간 준비해 자리씩이나 잡고 하려고 했냐는 비아냥을 샀다.
- 2024년 7월 7일 새벽, 리섭의 유튜브 커뮤니티에 익명의 제보자가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차에 탑승하는 레필코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되었는데, 해당 사진이 올라온 새벽 3시경 레필코가 리섭을 사이버 스토킹죄로 안양경찰서에 신고한 정황이 드러나 비웃음을 사고 있다. 사건의 전말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신변에 위협을 느낀 레필코가 경찰서에 스토킹 신고를 하는 것이 왜 문제냐고 반문할지도 모르지만, 그가 이미 스토킹 혐의로 조사를 받는 처지임을 아는 사람들은 코웃음을 쳤다.[56]
-
겨 묻은 개의 겨를 겨자로 알고 있다. 이것 외에도 계모를 단순히 나쁜 어머니라는 뜻으로 안 듯한 정황도 있다.
사장님이랑 쌍으로 바보 듀오
- 2024년에 출판사를 차려서 합리적 남자 2권 번역본을 냈다.
6. 관련 문서
[1]
개명 전 이름 장정태
[2]
흑진주 뉴스의 레드필코리아의 학부생 시절 취재로 알려짐
[3]
재수를 해서 들어갔다.
근거자료
[4]
전적 대학을 졸업 후 입학하는
학사편입 전형으로 입학했다. 영화를 전공한 무명 배우 출신임을 어필하나, 영화영상학과는 연기가 아닌 작품 제작을 배우는 학과이며 연기를 배우는 학과는
연극학부다. 실제로 레필코의 작품 제작 관련 행적은 일부 확인되나, 본인 주장과 달리 배우 경력은 명확히 확인되지 않고 있다.
[5]
구독자수가 주기적으로 계속 줄어들고있는 상태다.
[A]
2024년 11월 26일 기준.
[A]
[8]
카투사를 지원했다 떨어졌다고 한다.
[9]
용호수 마이너 갤러리에서 부갤주로 취급받는다. 갤주는 당연히
용호수.
[10]
부자가 되어 자신만의 전용
백사장에서
자위를 하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꼽은 점과 자신의 자위 루틴을 상세하게 언급한 영상, 자위행위를 연상케하는 쇼츠 등 자위관련 영상을 다수 올렸던 점에 기인한 별명.
#
#
#
#
#
[11]
겉으로는 레드필 이론을 설파하며 거듭남을 강조하던 사람이 실제론 무속신앙인
사주(四柱)팔자에 의존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붙은 별명.
흑자헬스가 공개한 녹취록에 따르면 레필코가 흑자헬스의 사주를 6번이나 봤으며, 3년 내에 여자 문제로 나락에 갈 것이라는 점괘를 들었다고 한다. 녹취록이 공개되고 사주필코리아라고 조롱을 받게 되자 레필코 본인도 민망했는지 사주필코리아의 뜻을 '흑자헬스를 비난하는 유튜브 뒷계정을 운영할 것을 사주(使嗾)했다는 누명' 때문에 붙은 것이라며 교묘히 왜곡하고 있다.
[12]
과거 라이브 방송 중에 어머니로 추정되는 가족이 노크를 하고 들어오려고 하자 짜증을 내며 나가라고 했고 이후 계속 짜증을 냈던 장면이 논란이 되어 생긴 별명.
[13]
용호수의 플랫폼 오리지널 마인드 내 강의 판매 페이지
[14]
주로 레필코, 레코, 드필 등의 약칭이나 그대로 레드필코리아라고 불린다.
[15]
수원대에서 동국대 영상영화과에 편입. 동기들의 증언을 들어보면 당시에도 연기나 시나리오 제작 수준이 비루했다고 한다. 본인은 내심 동국대 학력에 자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동기들은 편입생이 편입생 했다고 평하며 레필코와 같은 학교 출신임을 달가워하지 않는 모습.
[16]
다른 영상에선 군대에 있을 때도 면회 나오면 만날 여자가 있었다고 주장했었고, 최근 몇년간 여자친구가 없었다고 말한 영상도 발굴되었기 때문에 거짓말을 너무 해 자신조차 헷갈리는게 아니냐는 비판이 나왔다. 한 시청자가 이를 지적하며 해명을 요구하자 "근데요?"라는 황당한 대댓글을 달아
용호수 갤러리에서는 하나의
밈으로 자리잡았다.
#
[17]
대학 동기들의 증언에서도 일관되게 여자친구는 커녕 잘 되어가는 여자도 없었다,
페이스북에서 여학우들의 글마다 끼어들어 댓글을 달곤 했다, 눈치없는 유머로 분위기를 싸해지게 만들었다,
고백공격으로 부과대를 자퇴하게 만들었다 등의 증언이 이어져, 여자를 많이 만났다는 그의 주장은 허언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
[18]
레필코는 알파메일에 대한 사회적 정의가 틀렸다며, 남자가 쥐뿔도 가진 것이 없을 때도 여자가 떠나지 않아야 진정한 알파메일이라고 일갈했다. 그에 따르면 무일푼에 가스라이팅에만 능한 남자가 여자를 폭행해도 여자가 떠나지만 않으면 그 남자는 알파메일이라는 소리다. 반면에 성공한 능력있는 사업가여도 아내와 이혼이라도 한다면 그는 베타메일이 된다는 황당한 주장이기도 하다. 실제로도 레드필러들은 이혼당한 빌게이츠를 베타메일이라고 칭하고 있다.
[19]
예컨대 끌어당김의 법칙을 사기라면서 강하게 비판했으나, 용찬우와 친해진 뒤로는 이것을 긍정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20]
시청자들에겐 외모를 가꾸라고 항상 강조하지만, 정작 본인은 실방 등을 할 때 제대로
면도도 하지 않고 머리도 정돈하지 않으며, 옷도 허름하게 입는 등 꾀죄죄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준다.
[21]
무엇보다도 알파, 베타, 감마 등 남자를 등급으로 매기는 태도 자체가 서구권에서 그대로 이식된 것이라 국내 정서에 맞지도 않고, 하이밸류메일이니 뭔가 있어보이는 개념도 페미니스트들이 남자의 등급을 매기는 것을 이름표만 달아 그대로 따라하는 것이라 결국 페미니즘에서 하는 말들과 별 차이가 없다.
[22]
후술하겠지만 현재 '같잔나' 채널을 운영하는 '잔나'라는 여대생 유튜버이다. 당시에는 '흑장미' 채널을 운영하고 있었다.
[23]
라이브 중 잔나의 이메일주소를 노출해 버렸다.
[24]
용찬우와 레필코는 그 여성에게 흑자를 공격하며 생길 위험에 대해서는 변호사와 인터넷 장의사를 섭외해 주겠노라 호언장담했으나 정작 그녀의 신상이 털리고 엄청난 비난이 쏟아지자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주말이 껴있었다는 둥, 여성가족부에 긴급 이메일을 보내봤지만 답장이 없었다는 둥) 도와주지 않았다. 정작 저 변호사나 인터넷 장의사 운운한 소리도 레드필 자신이 아니라 용찬우에게 가능하냐고 물어본 것이라는 점에서 그야말로 아무 능력도 없이 입만 산 존재임을 더욱 입증하는 꼴이 되었다.
[25]
필리핀이나 동유럽
해결사를 고용하기 위해 알아봤다는 우스겟소리도 있다.
[26]
이 잔나의
귀순 사건을 레필코는 통수를 맞았다고 여겨 이후 이어질 잔나에 대한 일련의 공격을 개시한다.
[27]
상술한 흑자를 비방하는 채널을 운영한 여성.
[28]
잔나는 흑자헬스를 고소한 적이 있고, 때문에 뒤에서 비방용 채널을 만드는데 협력한 것이다. 그런 사람한테 이런 말을 했다는건 정말 사안이 심각하다는 것.
[29]
이후 잔나는 여러 차례 흑자헬스의 라이브 방송에 출연하여 눈물을 흘리며 진심어린 사과를 했고, 흑자도 굉장히 심각한 사건을 여럿 겪었지만 흔쾌히 그녀를 용서하여 현재는 매우 절친한 사이가 되었다. 잔나 역시 이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현재는 꽤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는 등 용호수와 레드필코리아와는 반대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30]
"잔나님, 내면의 악마를 깨우셔서 영상을 좀 더 맵게 만드세요."
[31]
중요한 것은 레필코가 활동을 재개하기 전까지만 해도 흑자는 레드필과 크게 적대하는 관계가 아니었다. 오히려 레필코 쪽에서 용호수를 편들려다가 괜히 싸움판에 휘말린 것에 가깝다. 사태를 오랫동안 지켜봐왔던 사람들도 이런 레필코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이 많았다.
[32]
스토킹 처벌로 고소한 것은 이미 고소인 경찰조사를 마쳤다. 그런데 레필코는 거진 하루 차이로 또 잔나의 실명을 수차례 언급하며 사실상 협박을 날리는 뉘앙스의 영상을 자기 채널에 올려버리는 자충수를 둬버렸다. 이후 판결이 끝나지도 않은 고소장을 오체분시하는 영상을 올려 송사에 한결 더 불리한 위치해 처하게 되었다.
[33]
리섭은 연애강의로 20억의 판매수익을 올렸다.
[34]
리섭은 레필코가 그의 연애강의에서 한 주장대로 1년에 1명 이상, 총 18명 이상의 여자를 만나온 것이 사실이라면 세후 1억을 통장에 꽂아주겠다 제안했다. 리섭으로선 사실상 레필코가 단 한 명의 전여자친구도 인증 못 할 것임을 알기에 배짱있게 큰 금액을 제안한 것이다.
[35]
리섭은 레필코에게 어디까지나 전 여자친구를 '인증' 해보라고 한 것이지 '공개'를 요구한 것이 아니다. 신뢰할만한 변호사를 통해 인증도 하고 리섭이 제안한 1억도 거절했으면 리섭에게 보기좋게 한 방을 먹일 기회였는데 그러지 못했다는 것은 레필코의 연애경력이 거짓이라는 추측에 더욱 신뢰를 더하는 꼴이었다
[36]
현재 레필코의 채널은 모든 댓글을 승인제로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레필코의 영상에 달린 배슬기에 대한 성적 조롱, 장애아 출산기원 등의 도 넘은 비방은 모두 레필코가 직접 읽고 노출시긴 것이다.
[37]
레필코는 다수의 자위행위 관련 영상들과 어린 여자, 처녀를 찾는 뉘앙스의 영상을 올린 바 있다.
#
#
#
#
[38]
사실 이것조차 레필코의
자업자득이다. 왜냐하면 용찬우는 레필코의 옷차림이나 용모 등을 여러차례 지적하였고, 레필코는 그저 궤변하기 바빴으며 그 이후로 용찬우도 은연중에 레필코를 앝잡아보고 조롱거리로 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즉, 레필코 자신이 용호수한테 얕잡혀 보일만한 짓거리만을 골라서 스스로 한 것일 뿐이다. 게다가 상대방에게 얕잡혀보이지 않을 방법 중 하나는 최소한의 용모라도 가꾸고, 상대방이 선을 넘거나 틀린 것이 있으면 따끔하게 공사 구분하여 지적이라도 할 줄 알아야 하나, 레필코는 용찬우한테 그 어떤것도 보여준 게 없다.
[39]
그 와중에 세로드립을 파악하지 못하고 댓글승인을 해 놀림당하는건 덤이다. 추가로 그 사실이 용호수 갤러리에 올라오면 해당 세로드립 댓글은 바로 삭제된다. 갤을 주시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40]
실제로 레드필코리아는 강의 소개 영상에서 18살때부터 1년에 최소 1명의 여자친구가 있었다고 말했지만 또 다른 영상에서는 최근 몇년간 여자친구가 없었다고 본인이 직접 밝힌 영상이 존재해 이에 모순을 느낀 시청자들이 대체 뭐가 진실인지 묻는 질문이 반복적으로 나왔지만 레필코는 끝까지 즉답을 회피하며 오히려 질문자더러 그런 질문을 할 자격이 있냐는 황당한 대처를 하여 논란을 더더욱 키웠다
[41]
실제로 그가 당근에 '뀨뀨까까'라는 닉네임으로 설탕 1kg을 500원에 팔았던 전적이 있고, 캡쳐 화면이 인터넷에 박제된 상황. 이게 왜 문제가 되냐 하면, 평소에 레드필코리아는 자신이 마치 돈이 많은 사람처럼 얘기했고, 엄청난 가족사업을 하고 있으며, small businesses를 여러 개 하고 있고, 롤렉스를 자랑하고 다녔기 때문이다. 위와 같은 행위는 돈이 많은 사람이라면 하지 않을 것이기에 시청자들이 이 사안에 대해 질문하는 것이다.
[42]
자신의 어머니가 신던 구두를 당근에 올리기도 했는데, 대학생은 할인해준다는 문구 때문에 혹시 어떻게든 여대생을 만나고 싶어서 그랬던 것 아니냐 하는 추측도 생기고 있다. 물론 사실인지는 알 수 없다.
[43]
과거 숱한 영상에서 본인이 '기자 생활'을 했다고 언급해왔다.
#
[44]
현재 해당 영상은 삭제되어 아카이브 자료만 존재.
#
[45]
um, eww, disgusting!, f**k, oh my God!, Christ! 따위
[46]
"내가 옛날에 방송에서 얘기했지만, 나는 (짝사랑을) 거의 스토킹처럼 했어요. 내가 (지금은) 스토킹을 안 하는 이유는 스토킹을 했는데 여자한테 사랑받을 수 없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야. 오히려 여자를 더 밀쳐낸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야"
[47]
충격적이게도 친 어머니를 계모라고 말한 것이다. 이에
리섭은 최근 라이브에서 계모의 뜻을 '나쁜 엄마'라고 생각하여 쓴 것 같다는 추측을 내놓았다. 말도 안 되는 추측같지만 '겨 묻은 개'를 '겨자 묻은 개'의 약자로 알고 있었다거나,
여유증을 거유증이라고 말하는 레필코의 처참한 어휘력과 상식 수준을 생각해 보면 아주 말이 안 되는 추측은 아닌 셈.
[48]
즉, 냉동 난자 기술이 있든 없든, 남자들을 편하게 하고 매력을 어필할 여자는 나이 들어서도 남자를 만날 수 있으며(상대 남자의 스펙과는 별개로) 애초에 그러하지 못하고 나이 들어서도 냉동 난자 하나만 믿고, 허영심을 버리지 못하거나 밑도 끝도 없이 난자를 냉동했으니 연하남만 소개시켜 달라는 여자는 (난자를 냉동하든 말든) 남자를 못 만나고 알아서 걸러질 가능성이 크다.
[49]
본인은 원래부터 이마가 선반형(...)이라며 넓다느니
괴상한 변명을 하지만, 넓은 것과는 상관없이 앞머리가 전혀 정리가 안되고 심하게 갈라진다.
[50]
이 때문에
용갤에선 링컨 편지 비유와 함께 1설탕=500원, 1링컨=3일이라는 단위를 사용하기도 하며 이로 인해 슈가팔코리아라는 별명을 얻었다.
[51]
여성 신발인 만큼 대학생 인증이라면 여학생 인증이 되는 셈이다.
[52]
이는 탈모를 감추느라, 헤어 스타일의 선택이 제한되는 점도 작용한다.
[53]
성공학 강의로 돈을 벌고, 무엇보다도 언제나 알파메일을 운운하던 사람이 정작 실체는 이렇게 허접하니 더더욱 조롱받는 감도 있다.
[54]
여성이 아니었다고 밝혔는데 형이나 남동생, 놀러온 친구 등에게 존댓말을 할리는 없으니 남는 것은 아버지와 할아버지 뿐이다. 혹은 어머니가 맞는데 어머니한테 화를 낸 것이 더 쪽팔리니 거짓말을 한 것일수도.
[55]
실력주의를 내세우고 있으나 실력도 보잘 것 없는 사람인 것이 속속 드러나고 있어서 이런 말을 할 입장이 전혀 아니다.
관련자료
[56]
더군다나 레필코는 잔나가 용찬우의 실수로 신상이 털려 괴로움을 호소했을 때, 주말이 끼어있어서 변호사 선임이 어렵다는 둥 5일씩이나 늑장을 부리며 책임을 피하다가 정작 자기가 같은 처지에 처하자 주말 새벽에 부리나케 경찰서에 뛰어가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 더욱 비난받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