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게임 내에서 공격 또는 회복시킬 수 있는 부품. 11종류가 존재하며, 최대 5종류까지 장착 가능하다.[1] 또한 대부분의 무기는 에너지를 소모하는데, 에너지는 CPU에 관계없이 13500으로 고정이다.[2]Maximum Loadout 업데이트 이후, 모든 무기들이 투사체 형태의 공격이 되었고 무기의 연사력 제한이 사라졌다가 이후 업데이트에서 다시 추가되었다.[3]
- 피해량: 1발당 공격력을 나타낸다. 플라스마 런쳐는 최대 공격력을 나타낸다. 나노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 초당 피해량: 1초마다 피해입히는 양을 나타낸다. 최대 공격 속도 × 발당 피해량으로 구한다.
- 중첩 피해량: 공격이 명중할 때마다 추가적으로 들어가는 피해량을 나타낸다. 대공포에만 적용된다.
- 최대 충첩: 중첩 피해량이 최대로 중첩되는 횟수를 나타낸다.
- 회복량: 1발당 회복량을 나타낸다. 나노에만 적용된다.
- 초당 회복량: 1초마다 회복시키는 양을 나타낸다. 최대 공격 속도 × 발당 치료량으로 구한다.
- 에너지 소모: 1발당 에너지 소모량을 나타낸다.
- 초당 에너지 소모: 1초마다 사용하는 에너지량을 나타낸다. 최대 공격 속도× 발당 에너지 소모량으로 구한다.
- 최저 공격 속도: 무기가 1정일 때 공격 속도를 나타낸다.
- 최대 공격 속도: 최대 연사 개수일 때 공격 속도를 나타낸다.
- 최대 연사 개수 : 무기의 최대 공격 속도에 필요한 개수를 나타낸다. 최대 연사 개수를 넘어가도 연사력은 증가하지 않는다.
- 폭발 반경: 범위 피해를 주는 무기의 폭발 반경을 나타낸다.
1.1. 레이저 (Laser)
1.2. 플라즈마 (Plasma)
1.3. 레일 (Rail)
1.4. 나노 (Nano)
1.5. 대공포 (Aeroflak)
1.6. 시커 (See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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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커 (Seeker) | |||||||||
| 부품 이름 | CPU | 로보 랭킹 | 내구도 | 질량 | 대미지 (1레벨) | 대미지 (10레벨) | 발당 에너지 소모 | 연사 속도 | 폭발 반경 |
| 티어 3 시커 | 100 | 10,000 | 100,000 | 200kg | 6,061 | 7,576 | 150 | 4.00(1정)~13.33(4정)/s | 없음 |
| 티어 4 시커 | 135 | 135,000 | 135,000 | 280kg | 48,213 | 57,855 | 1,087.50 | 1.80(1정)~3.60(4정)/s | 16m |
| 티어 5 시커 | 270 | 2,700,000 | 270,000 | 550kg | 59,993 | 71,991 | 1,353.75 | 2.40(1정)~3.00(2정)/s | 20m |
(3티어 시커)
0.11.1470패치로 추가된 무장.
빠른 탄속과 높은 연사력을 가지고있으며, 기존의 미사일 런쳐가 가지고 있던 록온 기능을 가지고있다. 록온 사거리는 미사일에 비해 절반 정도고, 자체 집탄율은 떨어지기 때문에 중 ~ 근거리전을 강요받는다. 이런 무장 특성상 저시인성에 기반한 소형 로봇들에게 강하다. 그리고 전자 방어판에 50% 추가 피해를 주기 때문에 전자 방어판으로 떡칠된 로봇들에게는 상당히 위협적이다. [4]
Epic Loot 업데이트 직후 프로토 시커로 양민학살을 하는 유저들 때문에 대폭 하향되면서 한동안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2016년 7월 15일 밸런스 패치에서 피해량이 상향되었고 파워 소모가 소폭 증가했다.
2016년 7월 18일 패치에서 대형부품들의 무게가 조정되었는데 유일하게 무게가 증가했다.[5]
(4, 5티어 시커)
2월 4일 업데이트에서 새로나온 무기 2초의 락온 시간을 가진후에 발사시 유도해서 타격한다. 이 무기는 가시상자를 몰살시키려고 제작했다고 한다[6]
락온 대상이 지형지물 뒤로 숨으면 그 즉시 락온이 해제된다. 다른 기체에 가려져도 락온이 해제된다.
대처 방법중 로드를 위로 높게 달면 미사일 특성상 위를 타격하기 때문에 미사일을 피할 수 있다! 보통 공중 봇은 타이밍을 맞춰서 지형 뒤로 급강하하면 주변 지형이 미사일을 맞아주고, 지상 봇은 엄폐물 뒤로 피하거나
레일건 두세방에 터져버리기 때문에 근거리에서 치고 빠지는 전술이 중요하다.
2016년 8월 4일 업데이트에서 피해량이 10% 증가했다.
현재는 위의 시커 계열 최종 트리로 변경되었다.
1.7. 이온 (Ion)
1.8. 체인건 (Chain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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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인건 (Chaingun) | ||||||||
| 부품 이름 | CPU | 로보 랭킹 | 내구도 | 질량 | 대미지 (1레벨) | 대미지 (10레벨) | 발당 에너지 소모 | 연사 속도 |
| 티어 4 체인건 | 140 | 140,000 | 182,000 | 330kg | 12,371 | 14,845 | 1,527/s | 12.61(1정)~18.00(4정)/s |
| 티어 5 체인건 | 280 | 2,800,000 | 392,000 | 650kg | 14,649 | 17,578 | 1,972/s | 14.56(1정)~18.20(2정)/s |
2016년 7월 14일에 추가된
개틀링 기관총. 총신을 회전 시키고 엄청난 연사력으로 적이든 뭐든 한순간에 로빗으로 승천시키는 가공할 위력의 무기다.
주로 주된 운용법은 아군과 합류해 접근하는 적들을 말그대로 갈아마셔주는 근거리 분쇄 포탑. 실드 계열의 탱커는 생각보다 녹이질 못하지만. 블럭계열의 탱커들은 정말 분쇄되는 속도가 눈에 띄일 정도로 빠르며, 아레나에서 400% 데미지 보정을 받고 프로토니움 리액터를 공격했을 때 파워 모듈을 장착하고 에너지를 모두 비워버리니 한줄이 눈 깜빡할새 끊어지는 엄청난 분쇄력을 자랑한다! 접근만 허용하면 타워든 뭐든 순식간에 삭제가 가능한 공성병기로써도 훌륭하다.
단점으로는 무게로 인해 기체가 상당히 둔하게 움직이는게 문제. 발빠른 대응은 힘들다.
안그래도 느린 탱크나 바퀴에 체인건을 달경우, 무게로 인해 정말 이게 가는게 맞는건가? 의심이 들정도로 느리다.
7월 18일 패치에서 대형부품들의 무게가 조정되면서 무게가 대폭 감소했다.(원래는 2,950 kg)
8월 11일 패치에서 피해량이 5% 감소했다.
11월 17일 Fast and Formidable 패치에서 데미지가 대폭 감소했다.
1.9. 박격포 (Mor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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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격포 (Mortar) | |||||||||
| 부품 이름 | CPU | 로보 랭킹 | 내구도 | 질량 | 대미지 (1레벨) | 대미지 (10레벨) | 발당 에너지 소모 | 연사 속도 | 폭발 반경 |
| 티어 5 박격포 | 290 | 2,900,000 | 290,000 | 580kg | 225,000 | 270,000 | 3,000 | 0.87(1정)~1.13(2정)/s | 40m |
한 번 발사하면 그 각도에 날아가다가 닿는 순간 폭발을 일으키는 무장. 폭발 범위가 여타 무장들과 비교하면 엄청 크고, 화력도 한 방이라 웬만하면 기체를 단단하게 설계하지 않는 이상은 대부분 반파될 정도의 위력을 가졌다.
다만 대공포처럼 늘 그랬듯이 박격포를 장착한 공중기체가 판을 치는 걸 우려했는지 공중에서 사용할 수 없게 끔 되어 있다.
이번 업데이트 전엔 박격포 주위를 감싸고 적에게 다가가 박격포를 발사해 자신의 기체에 맞게 해 광역 대미지로 공격하는 자폭형 기체가 있었다고 한다. 링크
이후 순수 공격력이 10% 감소하고 모든 폭발성 탄환이 자신 기체에 닿았을 때 터지지 않고 씹히게 되는 너프를 받았다.
[1]
5종류에는 모듈도 포함된다.
[2]
이전에는 CPU에 반비례했었다. 최대 20000, 최소 10000이었다.
[3]
이전에는 nominal count를 넘어가면 공격 속도 증가량이 대폭 감소하는 방식이었다.
[4]
하지만 피해량이 0티어 레이저보다 못하다는건 안비밀...
[5]
원래는 340 kg. CPU*4로 무게가 조정되면서 소폭 증가했다.
[6]
가시상자는 오목한 코너로 이동수단을 보호한 소형 드론을 말하는데, 이 무기가 추가될 당시(2016년 1~2월) 가시상자는 게임 밸런스 전체를 뒤흔들었던 OP였다. 이전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대공포도 가시상자를 카운터칠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7]
저런 가시상자 들은 지상 대공포나 미사일한테 썰려 나간다. 기체 체력 부터가 경량화 중심인 가시상자와 달리(쓰러스터나 날개를 내부에 배치해서 생존성도 어느정도 갖추고 있었으나, 대공포는 공중 기체에게 효과가 무지막지 하고, LOML은 내부에 있는 쓰러스터를 공격 하기 때문에 말짱 도루묵이다.)지상 대공포나 LOML기체는 적군 SMG나 플라스마 런쳐를 만날 때에 대비해서 어느 정도는 장갑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단 가시상자의 기동성은 여전히 좋기 때문에, 몰래 뒤로 들어가서 반파 시키고 튀어서 10초 자동 회복을 받은 후 바로 상대방을 덮쳐 공격 할 수도 있긴 하다. 그러나 적 지상 대공포/LOML도 바보는 아니라 팀과 같이 몰려 다니거나 기동성을 활용해 절벽에 올라 가거나 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