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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RMU Real Mahjong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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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설립 | 2007년 |
| 대표 | 오오이 타카하루 (多井 隆晴) |
| 부대표 | 아베 타카노리 (阿部 孝則) |
| 본부 소재지 | 도쿄도 고토구 후카가와 2-2-1-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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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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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프로 마작 단체. 2007년 츠치다 코쇼, 아베 타카노리, 오오이 타카하루, 코노 타카시, 코쿠네 히데타카 등의 작사들이 모여 '진정한 마작 프로를 만든다'를 이념으로 창설하였다. 프로 작사 지망생들을 대상으로 입단 테스트를 통과하면 프로 라이센스를 부여하는 대부분의 다른 단체와는 달리, '애슬리트(athlete) 코스' 회원으로 등록한 뒤 리그전 등에서 실적을 올려 자체 심의회의 승인을 받은 회원들을 대상으로 프로 라이센스를 발급하는 다소 독특한 제도를 두고 있다. 프로 라이센스는 B등급에서 출발하여, 이후 실적에 따라 A등급, S등급, SS등급, SSS등급으로 승급하는 구조이다. 또한 과거에는 아마추어 작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라이트 코스' 회원제도 있었으나 현재는 신규 가입이 중지되었고, 공식전 관전권이나 각종 이벤트 참가권 등을 제공하는 찬조회원 형태의 'VIP 코스'로 대체되었다.2. 주최 타이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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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쇼위전 (令昭位戦)
RMU 소속 선수들만이 참가하는 자체 리그전[1]. 목요일 오후 생방송(A1). A1부터 D3까지 10개의 하위 리그로 구성된다. 최상위 A1리그는 S급 이상의 라이센스 보유자, A급 라이센스 보유자로서 B1리그 우승자, B급 이하의 라이센스 보유자로서 클라이맥스 리그 우승자만이 출장 가능하다. 이쪽은 디펜딩 챔피언이 리그를 쉬지 않는다는 특이점이 있다[2]. 현재 타이틀 보유자는 타니이 시게후미(谷井茂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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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맥스 리그 (クライマックスリーグ)
레이쇼위전 B1리그 종료 후, B1리그 상위 2인과 A리그 재적자가 겨루는 단기 리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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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리그 (ティアラリーグ)
2015년 신설된 여류 타이틀전. 우승자에게 여류레이쇼위(女流令昭位) 타이틀을 부여한다. 현재 타이틀 보유자는 사토나카 하나(里中花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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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U 크라운 (RMUクラウン)
오픈 타이틀전으로, RMU 및 타 우호 단체 소속 프로 선수에게 시드가 부여된다. 일반예선 및 각 지역별 프로예선을 별도로 진행. 현재 타이틀 보유자는 코노 타카시(V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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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리그 (オープンリーグ)
RMU 회원 및 타 단체 선수들이 참가 가능한 프로 리그. RMU B룰(일발, 우라도라 없음)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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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린트 컵 (スプリントカップ)
회원, 비회원 불문 참가 가능. 연간 10회의 일일 컵전을 실시해 순위에 따라 트라이얼 포인트를 부여하고, 연간 포인트 상위자가 결승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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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U 그랑프리 (RMUグランプリ)
내부 타이틀전으로,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승자에게는 타 단체의 타이틀전 시드가 부여되며, B2리그 이하에 소속된 선수인 경우 1단계 승급이 가능하다. 프로 라이센스를 부여받지 못한 회원이 우승한 경우 즉시 라이센스가 발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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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위전 (飛翔位戦)
2020년 창설. RMU B룰(일발, 우라도라 없음)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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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챌린지 컵 (littleチャレンジカップ)
M리그 룰을 적용하는 도전기 대회. 상위 6인에게 시부야 ABEMAS의 오오이 타카하루, EX 풍림화산의 마츠가세 타카야에 대한 도전권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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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전 (新人王戦)
입회 5년차 이하의 선수가 출전 가능. 우승자에게는 시드권, 타이틀전 추천 등의 특전을 부여한다.
- 특별 승급 리그 (特別昇級リー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