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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13b23><colcolor=#e1a921> 형식번호 | AMX-104 | |
코드 네임 |
R 쟈쟈 R・ジャジャ R-Jarja |
||
제작 | 네오지온 | ||
운용 | |||
조종 | 리니어 시트형 콕피트에 파일럿 1명 | ||
파일럿 | 캐라 슨 | ||
최초 배치 | U.C. 0088 | ||
크기 |
두부고: 20.0m 전고: 23.55m |
||
중량 |
건조: 36.4t 전비: 67.5t |
||
동력원 | 초소형 미노프스키 핵융합 엔진 | ||
출력 | 2,320kW | ||
추력 | 38,600kg | ||
최대 가속 | 1.07G | ||
애퍼지 모터 | 18개 | ||
센서 유효 반경 | 13,700m | ||
장갑재질 | 건다리움 합금 | ||
무장 |
총검형 빔 라이플 빔 사벨 베리어블 실드 3연장 숄더 미사일 포드x2(베리어블 실드 내장) |
||
디자이너 |
이즈부치 유타카 (주요 디자인) 아키타카 미카 (클린업) |
}}}}}}}}} |
[clearfix]
1. 개요
기동전사 건담 ZZ의 등장 모빌슈트.2. 상세
|
▲ 매거진 「건담 퍼펙트 파일」의 삽화. |
YMS-15 걍의 설계 사상을 채용하여 개발하였으며, 사실상의 걍의 후계기로 보아도 무방하다.[1]
개발 초기에는 양산을 목표로 했으나 고화력, 고기동성을 최우선시하던 당시 모빌슈트 개발 컨셉과 일반 파일럿들의 근접 전투력에 의문을 가진 군 수뇌부의 지시에 따라 지휘관용 모빌슈트로 용도가 바뀐 후 소수가 제작되어 실전 배치되었다.
무장으로는 실체형 저출력 히트 소드가 부착된 빔 라이플 1정[2]과 걍의 빔 사벨과 마찬가지로 코등이가 장착된 고출력 빔 사벨을 1자루 장비한다. 빔 라이플은 E팩 방식이며, 고정 사격용 양각대와 측면에 출력 조정용 셀렉터가 구비되어 있다. 이외에 숄더 아머에 3연장 미사일 런처와 12발의 미사일이 내장되어 있고, 가동식 실드도 부착되어 있다. 가동식 실드는 평소에 스러스터 및 바인더 역할을 수행하며, 방어시에는 어깨 장갑 자체가 회전하면서 기체 측면과 전면을 방어한다. 그리고 조인트 랙이 있어서 여기에 빔 라이플을 장착할 수 있다. 빔 샤벨은 칼집에 수납되어 있으며, 이 칼집은 에너지 충전기이다.
스러스터 추진력은 평균적으로 기동성 역시 조금 부족하지만,[3][4] 기체 전신 18개소에 자세 제어 스러스터를 장비하여 백병전에서는 높은 운동성을 발휘하며, 높은 운동성을 활용하여 적을 근접격투전으로 몰고 가서 빔 사벨과 총검으로 싸우는 방식의 기체.
메카닉 디자인은 이즈부치 유타카의 초기 디자인을 바탕으로 아키타카 미카가 클린 업 했으며 초기 명칭은 '갸잠'으로 예정되어 있었다.
파일럿은 캐라 슨으로, 게마르크로 갈아타기 전까지 타고 다닌 기체이다. 당시 캐라 슨은 모빌슈트만 타면 흥분하는 증세가 있어서 R-쟈쟈는 허공에서 봉산탈춤을 추곤하였다.[5]
기동전사 건담 Twilight AXIS에는 액시즈에 남아있던 R 쟈쟈(기동전사 건담 Twilight AXIS)가 등장하며,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에선 개조 건프라인 R-갸갸가 등장한다.[6]
3. 모형화
3.1. 건프라
3.1.1. 구판
|
|
<colbgcolor=#d13b23><colcolor=#e1a921> 스케일 | 1/144 |
발매 | 1986년 7월 |
가격 | 600엔 |
리뷰 |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
당시 기술력의 한계이기도 하지만, 붉은색 외장이 주황색으로 사출되어 다소 싸구려 느낌을 들게 한다. 프로포션도 설정화에 비해 다소 괴리감이 있고, 가동성도 상당히 안좋다. 독특하게 씰이 아닌 습식 데칼이 제공된다.
3.1.2. HG
|
|
<colbgcolor=#d13b23><colcolor=#e1a921> 브랜드 | High Grade Universal Century |
스케일 | 1/144 |
발매 | 2019년 1월 12일 |
가격 | 1,900엔 |
링크 | 제품 페이지 |
리뷰 |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include(틀:건담홀릭 건프라 리뷰 표시)] |
2014년 12월에 발매한 HGBF R-갸갸로 인해 금방 HGUC로 발매될 것 같았지만, 무려 약 4년만인 2019년 1월이 돼서야 발매되었다.
HGBF R-갸갸의 런너에 스위치가 정교하게 들어간 덕분에 정크 파츠는 매우 적으며, 빔 라이플도 HGUC 자쿠 III의 것을 재활용하지 않고 신규 조형으로 제작되면서 라이플이 더 커졌다. 색분할도 흉부의 슬릿[7]이나 발가락의 노란색 부분의 작은 포인트, 그리고 지온 마크 정도에만 씰이 들어갈 정도로 훌륭한 편이다.
4. 게임에서의 R 쟈쟈
4.1. 기렌의 야망
격투 공격만은 최강급인 기체로 등장한다.[8][9][10]그럭저럭 일찍 개발 할 수 있는데, 빔 사벨 공격력이 한참 나중에 나오는 뉴 건담과도 거의 비슷한 수준. 대신 사격 공격력은 뉴 건담에게 한참 뒤진다. 지온 쪽 파일럿들은 격투 능력이 높은 파일럿이 매우 많아서, 이 기체의 의존도가 높다.4.2.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
오리지널 기체로 걍 改가 등장하면서 두 기체 사이의 약간 붕 떠 있던 설정을 나름대로 메꾸려 한 흔적이 엿보인다. 하지만 이런 설정상의 문제 말고 좀 다른 문제가 발생했는데, 빔 사벨 연출이 슈퍼로봇대전 계열의 시시오 블레이드 연출과 완전히 똑같아져서 총검이 장식이 되어버린 것. 참고로 이렇게 연출이 바뀐 게 테라다 타카노부가 참여한 이후인지라 의도적으로 이렇게 만들었다는 의혹이 생기게 되었는데, 이에 대해서 일체 코멘트를 하지 않아 진실은 저 너머에...4.3.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
자세한 내용은 R 쟈쟈/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 문서 참고하십시오.
[1]
애니메이션 본편의 설정이 이렇고, 이후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의 설정에 의해 중간에
걍 改가 끼어들게 된다.
[2]
이 빔 라이플은 전용 라이플이 완성되지 못한 자쿠3의 라이플로도 대신 쓰인다.
[3]
단, 추진력 관련으론 의문시 하는 시선이 있는데 실은 R쟈쟈의 정확한 추력을 공개한 자료가 없기 때문이다. 38600이란 수치도 애니 방영시기에 나온 수치를 그냥 지금까지 적용하고 있을 뿐인데, 그나마 이 수치도 "이동용 메인 로켓추진기 16200kg, 스커트 내에 11200kg의 추진기가 2개 달려있다"라는 설명(1996년 발매된 별책 애니메디아 ZZ건담 파트1과 건담 Z&ZZ 설정 보존집이란 문헌에서 공통으로 나온다)이고, 이 수치들을 합쳐서 38600kg이라고 설명하고 있는 것으로 "이설이 있다"라는 전재를 깔고 있지만 MS바이블이나 HGUC 조립 설명서에도 38600kg으로 기술하고 있다. 문제는 R쟈쟈의 스커트 내 추진기 수는 2개가 아니라 5개라는 것으로, 실제로 HGUC에도 추진기는 5개가 달려있고 구 키트에도 5개가 달려있다. 아예 구 키트 조립 설명서에는 스커트 내 추진기는 11200kg×5라고 명기하고 있을 정도. 대체 어째서 이런 상황이 벌어진 채 아직까지 고쳐지지 않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일부 팬들은 아날로그 세상인 일본이니
원고를 손으로 써서 넘겼는데 어떤 이유로 5를 2로 착각해서 오표기한 것이 원인이 아닌가 하는 추정만 할 뿐이다. 그래서인지 공식 매체들이 아닌 위키나 팬페이지 등에서는 38600이 아닌, 스커트 내 슬러스터의 수를 5개로 계산한 72200kg으로 표기하는 곳도 상당수가 있다.
[4]
사실 R쟈쟈가 접근전용 기체임을 생각하면 72200kg도 모자라다. 적에게 빠르게 접근해서 백병전으로 몰아가야 하는데 자쿠II보다 느린 추력(1년전쟁 기체인 자쿠II의 추력이 43000kg이다.)으로 어느 세월에 접근할 수 있겠는가? 실제 비슷한 엑시즈제 백병전 기체인 가루스J는 12만kg을 넘기고 딱히 전급전 전용이 아닌 짐III도 8만을 넘긴다. R쟈쟈의 후면을 봐도 중앙의 메인 슬러스터 옆으로 슬러스터로 보이는 배출구 2개가 더 보이는 점을 생각하면, 실제로 갱신이 안되었을 뿐 실제 슬러스터수 및 추력은 더 높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그러니까 일 좀 해라 반다이야
[5]
이 기체의 이름이 캐라 슨을 암시한다는 설이 있다. 일어로 시끄럽거나 극성맞은 여자를 ''쟈쟈' 우마(じゃじゃ馬)''라 부르기 때문.
[6]
사용 파일럿이
이 사람의 동생
사자키 카오루코인지라 전체적인 컨셉은
걍을 더 발전시킨 형태이다. 때문에 걍의 방패를 어깨에 2개 다는 식으로 개조되어 있다.
[7]
슬릿 부분은 면적이 작아 먹선 펜으로 바탕을 채워 대신할 수 있다.
[8]
정확히는 격투 데미지를 가장 많이 뽑는 방법은 S랭크 샤아를 나이팅게일에 태우는 것이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샤아만 할 수 있는 짓. 나이팅게일의 한계치가 엄청나게 높은데, 거기에 더해 전용기 보정으로 한계치가 또 올라가는데다 뉴타입 보정까지 걸린다.
[9]
뉴타입이 아닌 지온계 올드타입 에이스 캐릭터로 격투 데미지를 최대한 뽑는 방법은 R-쟈쟈를 타는것이지만 이쪽은 빔라이플 데미지가 낮은지라, 그 다음 격투,사격데미지 밸런스까지 고려하면 자크3 개가 최선. 기라 도가 지휘관기는 너무늦게 나오고 성능도 별로.
[10]
공격력 수치상으론 가즈L,R이 위지만 이 게임, 기체에 에이스 파일럿을 태우면 전투시 격투 첫타가 특수격투가 발동하는데(자쿠,건캐논의 경우 숄더태클, 대부분의 기체는 빔샤벨 돌격) 가즈의 경우 이 특수격투가 히트 랜스 돌격인데 문제는 가즈의 격투 데미지는 히트 랜스 한방에 몰빵되어 있고, 에이스 대전에선 높은 확률로 이 첫타를 피하며 능력치 낮은 파일럿을 태우면 발동도 안해버린다. 그래서 R쟈쟈의 판정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