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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노 U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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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판 박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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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e2e2e><colcolor=#ffffff> 디자이너 | 메를 로빈스 ( Merle Robbins) |
발매사 | 마텔 |
발매 연도 | 1971년 ([age(1971-01-01)]주년) |
인원 |
2~10명 (보드게임긱:3-8명, 4-6인 추천) |
플레이 시간 | 약 30분 |
장르 | 가족게임 |
테마 | 카드 게임, 숫자 |
시스템 | 핸드관리, 빼앗기, 차례 상실 |
관련 사이트 |
보드게임긱 페이지 네이버 보드게임 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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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UNO(우노)는 미국의 장난감 회사 마텔에서 제조, 판매하는 카드 게임으로, 1971년에 멀 로빈스가 개발했다. 한국에서 유행하는 원카드의 원조격 게임인 '크레이지 에이트'와 '아메리칸 페이지 원'의 룰을 개조하여 만든 게임이며, 본래 트럼프 카드로 플레이되던 놀이를 자체 디자인으로 리뉴얼하고 발전시킨 것이다. "경쟁업체인 해즈브로에 모노폴리가 있다면 마텔에는 우노가 있다"고 해도 될 정도로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다.2. 구성
4가지 색깔(빨강, 노랑, 초록, 파랑)이 있으며, 각 색깔별로 0번 카드 1장, 1~9번 카드 2장씩, 그리고 3종의 특수 카드 2장씩 총 25장 있다.(색깔 카드 총 100장) 특수 카드는 'Skip(순서 건너뛰기)', 'Reverse(순서 뒤집기)', 'Draw 2(2장 뽑기)'가 있다. 마지막으로 4종의 와일드카드가 있으며, 그 종류는 'Wild(일반 와일드)' 4장, 'Wild Draw 4(4장 뽑기)' 4장, 'Wild Shuffle Hands(카드 재분배)' 1장, 'Wild Customizable(커스텀 효과)' 3장이 있다. 이렇게 총 112장의 카드가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2] (특수 카드 및 와일드카드의 효과는 후술)여기까지가 기본 테마고, 여러 다양한 테마가 존재하며 크고 작은 차이점이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와일드카드의 종류가 추가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앵그리버드 우노의 경우 돼지 모양의 와일드카드가 추가되며(총 112장) 원피스 우노의 경우 2종류의 와일드카드(총 112장)가 추가된다. 이러한 추가 와일드카드의 기능은 각각의 설명서를 참고하도록 하자.
다이소에서 겨울왕국이나 어벤져스 우노를 5,000원에 판매하기도 했는데, 마텔 정품이다. 그외에 '나의 첫 우노'라고 해서 3세 이상 플레이 가능 유아용 버전도 있는데, 가격은 역시 5,000원. 다만 2018년 시점에서는 거의 단종이라 일부 매장에서만 재고가 남아있는 수준이다.
3. 기본 규칙
2~10인용이며,[3] 라운드를 시작할 때 각각 카드 7장씩 나눠 갖는다. 남은 카드는 덮어두고, 그 더미(이하 '덱(Deck)')의 가장 위에 있는 카드 한 장을 바로 옆(이하 '제출 더미(Discard Pile)')에 뒤집어두면 게임이 시작된다.
게임이 시작되면 제출 더미의 가장 위에 있는 카드와 같은 색깔 또는 기호(숫자 혹은 특수 카드 마크), 혹은 와일드카드를 낼 수 있으며, 딜러의 왼쪽에 있는 플레이어부터 시계 방향 순서대로 한 턴에 1장씩 제출 더미에 카드를 낸다. 낼 수 있는 카드가 없거나, 있더라도 내고 싶지 않을 경우 덱에서 카드를 한 장 뽑는다. 만약 뽑은 카드가 낼 수 있는 카드일 경우, 뽑은 카드에 한해서 다음 플레이어가 플레이하기 전에 바로 낼 수 있다.(원하지 않는 경우 가지고 있을 수 있음) 과정을 거치면서 손에 있는 카드를 먼저 다 털어낸 플레이어가 승리한다.
원카드와 진행 방식이 매우 비슷하지만, 약간의 차이점도 있다.
특수 효과를 가진 숫자가 아닌 카드가 정해져 있으며, 각각 다음과 같은 효과를 가진다.
- 색깔 특수 카드
- Skip (순서 건너뛰기): 해당 카드를 내면 다음 플레이어의 차례를 건너뛰고 그 다음 플레이어가 차례를 진행한다.
-
Reverse (순서 뒤집기): 순서의 방향을 바꾼다.[4] (시계방향인 경우 반시계방향으로, 반시계방향인 경우 시계방향으로)
내가 니 공격에 당할 것 같냐? 이거나 먹어라 - Draw 2 (2장 뽑기): 해당 카드를 내면 다음 플레이어는 강제로 2장을 뽑고 차례를 넘겨야 한다.
- 와일드카드: 공통적으로 해당 카드를 낸 플레이어가 색깔을 지정하며, 다음 플레이어는 해당 색깔의 카드를 내야 한다. (기본 효과)
- Wild (일반 와일드): 와일드카드의 기본 효과만 가진다.
- Wild Draw 4 (4장 뽑기): 제출 더미의 가장 위에 있는 카드와 색깔이 같은 카드가 없는 경우에만 정당하게 낼 수 있으며,[5] 해당 카드를 낸 플레이어(공격자)의 다음 플레이어는 강제로 4장을 뽑고 차례를 넘겨야 한다.
- 단, 공격받은 플레이어는 '공격자가 조건을 지키지 않고 냈다'고 판단한 경우, 공격자에게 공격자의 손에 있는 모든 카드를 공격받은 플레이어에게만 보여줄 것을 요구하는 '챌린지(Challenge)'를 걸 수 있다.[6] '챌린지'를 요구받은 공격자는 이에 응하여 해당 카드를 정당하게 냈음을 공격받은 플레이어에게 입증해야 한다.
- 공격자가 이에 응하지 않거나 조건을 지키지 않고 낸 것이 발각된 경우, 공격받은 플레이어 대신 공격자가 4장을 뽑고, 공격받은 플레이어는 정상적으로 차례를 가질 수 있다. 이 경우에도, 공격자가 지정한 색깔의 카드 또는 와일드카드를 내야 하며, 낼 수 없는 경우 카드 한 장을 뽑아야 한다.
- 공격자가 조건을 지켰을 경우, 공격받은 플레이어는 기존 4장에 2장을 추가로 하여 총 6장을 뽑고 차례를 넘겨야 한다.
- 해당 카드를 내는 행위 자체만으로는 규칙 위반이 아니다. 만약 참여자들이 합의한 경우 제약 조건을 적용하지 않고 어느 때든 낼 수 있게 로컬 규칙으로 정할 수도 있다.
- Wild Shuffle Hands (카드 재분배)[7]: 손에 있는 모든 플레이어의 카드를 모아 섞은 후, 해당 카드를 낸 플레이어의 왼쪽 플레이어부터 시계방향으로 한장씩 분배한다. 분배 후 진행 순서는 원래 진행하던 방향으로 진행한다. (시계방향인 경우 시계방향으로, 반시계방향인 경우 반시계방향으로)
- Wild Customizable (커스텀 효과): 연필로 규칙을 그림으로 그리거나 글로 작성하여 정할 수 있다. 규칙 설정에 제약은 없고,[8] 3장 모두 사용하지 않아도 되며, 사용하는 카드의 규칙을 모두 동일하게, 또는 일부/모두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
라운드를 시작할 때 뒤집은 카드가 특수 카드나 와일드카드인 경우 각각 다음과 같은 규칙을 따른다.
- 색깔 특수 카드
- Skip (순서 건너뛰기): 딜러의 왼쪽에 있는 플레이어의 차례를 건너뛴다.
- Reverse (순서 뒤집기): 딜러부터 시작하며, 반시계방향으로 진행한다. [9]
- Draw 2 (2장 뽑기): 딜러의 왼쪽에 있는 플레이어는 강제로 2장을 뽑고 차례를 넘겨야 한다.
- 와일드카드
- Wild Draw 4 외 공통: 딜러의 왼쪽에 있는 플레이어가 색깔을 지정하면서 카드를 낸다.
- 예외 - Wild Draw 4 (4장 뽑기): 첫 패로 사용할 수 없다. 만약 시작 카드로 나왔을 경우 덱에 다시 넣고 덱의 가장 위에 있는 그 다음 카드 한 장을 뒤집어 제출 더미 위치에 둔다. (효과가 있는 카드인 경우 과정을 반복할 수 있으며, 필요시 덱을 다시 섞은 후 진행할 수 있다.)
카드의 색을 바꾸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첫번째는 간단한 방법인 와일드카드다. 위 카드의 색에 상관없이 그냥 와일드카드를 제출하고 색을 선언하면 다음 플레이어는 그 선언한 색을 내야 한다.[10] 둘째는 같은 기호의 다른 색 카드를 내놓는 것이다. 예를 들어 윗면 카드가 4이고, 자신의 손에 4가 있을 경우, 그 4를 내는 것으로 윗 카드의 색은 초록색으로 바뀌게 된다.
플레이를 하다가 손에 카드가 2장 있을 때 낼 수 있는 카드를 내면서 1장만 남게 되는 상황이 되면, 내기 직전 또는 낸 후에 '우노(UNO)'를 외쳐야 한다. 다음 플레이어가 플레이[11]하기 전에 '우노'를 외치지 않은 상태를 다른 플레이어가 적발한 경우, 적발당한 플레이어가 2장을 뽑는 페널티가 적용된다. 적발하기 전에 뒤늦게라도 먼저 '우노'를 외치거나, 이미 다음 플레이어가 플레이를 진행한 후 적발한 경우에는 페널티가 적용되지 않는다. 낼 수 없는 카드를 냈을 때도 패널티로 2장을 먹어야 한다.
가지고 있는 카드를 다 낸 플레이어가 나오면 그 플레이어의 승리로 라운드가 종료된다. 만약 마지막으로 낸 카드가 '뽑기'류 카드인 경우, 해당 효과를 적용한 뒤 종료한다. 승리한 플레이어는 점수를 획득하며, 점수는 다른 플레이어의 손에 남아있는 카드 가치를 모두 합한 만큼이 된다. 여러 라운드를 진행한 후, 미리 정한 점수에 먼저 도달한 플레이어가 전체 게임에서 승리하게 된다. 각 카드의 가치는 다음과 같다.
- 숫자 카드 (0~9): 각 카드에 적힌 숫자
- 색깔 특수 카드 (Skip, Reverse, Draw 2): 장당 20점
- 와일드카드 A (Wild, Wild Draw 4): 장당 50점
- 와일드카드 B (Wild Shuffle Cards, Wild Customizable): 장당 40점
만약 게임을 1개 라운드만 진행할 경우, 각 플레이어의 손에 남아있는 카드 가치의 총합이 낮은 순서대로 순위를 부여할 수 있다. 승리한 플레이어는 카드를 다 냈으므로 0점이고, 와일드카드를 단 한 장이라도 가진 채 게임이 끝났다면 높은 확률로 꼴지를 면치 못할 것이다.[12][13]
3.1. 공식 로컬 규칙 (하우스 룰)[14]
- Progressive ('뽑기' 효과 중첩, Stacking[15]): 직전 플레이어(들)가 '뽑기'류 카드를 낸 경우, 동일한 효과를 지닌 '뽑기' 카드를 내어 효과를 중첩할 수 있다. 직전 플레이어가 '2장 뽑기' 카드를 낸 경우 '2장 뽑기' 카드만 낼 수 있으며, '4장 뽑기' 카드를 낸 경우 '4장 뽑기' 카드만 낼 수 있다. 간혹 상위의 공격카드로 상쇄가 가능한 룰도 있다. 중첩된 상태에서 카드를 내지 못하면, 중첩된 카드 수만큼 뽑는다. (예를 들어, '2장 뽑기' 카드를 A부터 시작하여 B, C까지 내고 D가 내지 못한 경우, D가 6장을 뽑는다.) 중첩하는 과정이더라도 한 턴에는 1장씩만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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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뽑기' 관련 규칙: '4장 뽑기'를 보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4장 뽑기' 공격을 받은 경우, 평소처럼 그냥 4장 공격으로 만족하고 넘기거나 6장을 무릅쓰고 챌린지를 할 수 있지만, '4장 뽑기'를 중첩할 수도 있다. 단, 직전 플레이어에 대한 챌린지를 중첩과 동시에 요구할 수 없으며,[16] 중첩하는 경우에도 조건을 지키면서 내야 한다. 즉, '4장 뽑기'를 낸 직전 플레이어가 지정한 색깔이 자신의 손에 없는 경우에만 정당하게 낼 수 있다.[17] 정당하게 낸 상황에서 챌린지를 요구받은 경우, 챌린지를 요구한 플레이어는 중첩된 카드 수에 2장을 추가하여 뽑는다. (예를 들어, '4장 뽑기' 카드를 A와 B가 연속으로 내고 C가 B에 대해 챌린지를 요구했으나 챌린지에 실패한 경우, C가 10장(8+2)을 뽑는다.)
조건을 지킬 수 없는 상황에서 '4장 뽑기' 공격을 받은 경우에도, 직전 플레이어에 대한 챌린지 대신 다음 플레이어에게 챌린지를 요구받을 위험을 무릅쓰고 중첩할 수 있다. 하지만 챌린지를 요구받은 경우, 공식 규정집상 챌린지를 요구받은(= 마지막으로 중첩한) 플레이어가 중첩된 카드 수만큼을 뽑아야 한다.[18] - Jump-In (끼어들기): 누군가가 마지막으로 낸 카드와 완전히 똑같은 카드[19]를 가진 사람이 있을 경우 거기에 끼어들어 낼 수 있다. 이후 끼어든 사람의 다음 플레이어에게 턴이 넘어간다.[20] 낼 수 있는 똑같은 카드 2장을 본인이 모두 가지고 있으면 다음 플레이어가 플레이하기 전에 2장을 낼 수 있으나, 한번에 1장씩 내야 하며,[21] 그 과정에서 다른 사람이 정당한 플레이로 저지할 수 있다. 특수 카드 또는 와일드카드의 경우 끼어든 카드의 효과만 적용되며, 끼어들기 직전의 카드 효과는 무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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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기 효과 중첩' 규칙과의 조합: 마지막으로 끼어든 카드를 기준으로, 이전에 낸 카드들의 효과는 모두 무시하고, 이후에 낸 카드들의 효과는 모두 적용한다.
만약 정규 턴에 똑같은 색깔의 '2장 뽑기' 카드를 낸 경우, 정규 턴으로 취급하여 효과를 중첩할 것인지, 아니면 끼어들기로 취급하여 효과를 상쇄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으며, 이 선택은 다음 플레이어가 플레이하기 전에 확정해야 한다. - Seven-O (세븐-오, 7-0)[22]: 0번 카드와 7번 카드에도 특수 효과를 적용한다. 해당 카드를 낸 후 진행 순서는 바뀌지 않는다. ('끼어들기' 규칙도 적용된 경우 제외)
- 0번 카드: 모든 플레이어가 진행 순서 방향의 옆 사람에게 손에 있는 모든 카드를 전달한다.
- 7번 카드: 해당 카드를 낸 사람이 다른 사람 한 명을 지목하여 손에 있는 모든 카드를 서로 교환한다.
- 경우에 따라서 1번 카드와 8번 카드에도 특수 효과를 적용한다. 해당 규칙을 적용할 경우 0,1번 카드는 첫 패로 사용할 수 없다.[물론]
- 1번 카드: 모든 플레이어가 진행 순서 방향의 반대 방향의 옆 사람에게 손에 있는 모든 카드를 전달한다.
- 8번 카드: '카드 재분배' 카드가 없는 경우에만 사용. 해당 카드를 낸 사람이 모든 플레이어의 카드를 수집하고 해당 플레이어의 진행 순서 방향에 앉은 플레이어부터 진행 순서 방향으로 한 장씩 재분배한다.
- Draw-to-Match / Force Play: 서로 다른 규칙이지만, 오프라인에서는 현실적으로 서로 떼어낼 수 없으므로 함께 다룬다. 온라인에서는 둘 중 하나만 적용하는 등 각각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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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w-to-Match (제출카드 찾기): 덱에서 카드를 뽑을 때, 낼 수 있는 카드가 나올 때까지 뽑아야 한다.
가끔 좋은 카드 뽑는다고 계속 낼 수 있는 카드가 없다고 거짓말하면서 덱 다 가져가는 트롤이 나온다.[24]
덱에서 카드를 뽑기 전에 자신의 손에 낼 수 있는 카드가 이미 있더라도, 기본 규칙처럼 자신의 손에서 카드를 내지 않고 덱에서 카드를 뽑을 수 있다. 하지만 덱에서 한 번 뽑기 시작하면, 뽑은 카드에서 낼 수 있는 카드가 나오기 전까지 멈출 수 없다. - Force Play (강제 제출): 낼 수 있는 카드를 뽑았을 때 무조건 내야 한다. 와일드카드를 뽑은 경우도 예외 없다. 낼 수 없는 카드를 뽑은 경우, '제출카드 찾기' 규칙을 함께 적용하지 않았다면 기본 규칙처럼 다음 플레이어가 차례를 진행한다.
4. 바리에이션
4.1. 카드 형태 변경
미국 본토에서는 모노폴리와 마찬가지로 오리지널 디자인 이외에도 별의별 종류의 협업판이 해마다 쏟아져 나온다. 앵그리버드, 곰돌이 푸, 각종 MLB 구단 시리즈, 디즈니채널, 분노의 질주, 슈퍼 마리오 시리즈, 겨울왕국, 방탄소년단 등등…….[25]2017년 기준으로 기본적인 형태의 우노 카드게임의 가격은 마텔샵 기준으로 5.99달러인데, 협업판이라고 해도 가격이 더 비싸거나 하진 않으며 변형게임들이나 틴케이스 패키지 형태의 경우엔 더 비싸다.
- UNO Splash: 방수 코팅 처리가 되어있어 해변에서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버전.
- UNO ColorADD: 색각 이상자들을 위해 ColorADD라는 특수 기호를 불인 버전.
- UNO Braille: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점자를 추가한 버전.
- UNO Retro: 초기 우노의 모습을 뒷면을 제외하고 거의 그대로 재현한 버전.
- UNO Minimalista: 미니멀리즘적 디자인을 채용한 버전.
- UNO Nothin’ But Paper: 셀로판 코팅 없이 100% 종이로 만든 친환경 에디션.
- UNO Play With Pride: 프라이드 플래그에서 모티브를 딴 디자인이 적용된 버전.
- UNO Junior
4.2. 특수 규칙 추가
- 우노 맞서기!: '맞서기'라는 규칙이 추가된 버전. UNO & Friends에서 구현된 적이 있다.
- 우노 이모지: 이모지 표정이 그려진 버전인데, 카드에 그려진 표정과 같은 표정을 지어야 하는 특수한 규칙이 존재한다.
- 우노 BTS: 우노 글자 대신 멤버들의 사진이 있는 버전. 이 버전에만 있는 특수 카드로 방탄소년단 춤을 추지 못하면 카드 3장을 먹어야 하는 카드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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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노 플립: 카드의 두 면 모두 앞면으로 인쇄가 되어 있으며 테두리가 흰색과 검은색인 것으로 구분한다. 흰색을 앞면으로 간주해 시작한다. 특수 카드 중에 플립 카드[26]가 추가되어 있는데, 효과는 패, 덱, 카드더미를 모두 뒤집는 것으로 이 카드가 나온 시점부터 검은색이 앞면이 된다. 검은색 뒤집기 카드가 나오면 다시 흰색이 앞면이 된다. 추가로 +2는 +1로, +4는 +2로 반이 줄어든다.
검은색 쪽에는 특수 카드 효과들이 더 악랄하게 강화되어 있는데, +2는 +5로, 턴 넘기기는 턴 한바퀴 넘기기[27]로 바뀌며, 와일드 +4는 지정한 색깔이 나올 때까지 카드를 계속 가져가야 하는 카드로 바뀐다(...) 공식 설명 영상 (영어)[28][29] - 우노 정치: 4가지 색깔이 약간 흐려졌으며, '정치'에 관련된 발언을 한 플레이어의 턴을 스킵시키는 '비토(Veto)' 카드가 추가되었다.
- 우노 50주년: 50주년 기념 프리미엄 버전. 50와일드카드와 금화코인이 함께 포함되어 있는데, 50와일드를 냈을때 낸 플레이어는 두명을 지목하고 각각 50과 UNO를 배정한 후 코인을 던진다. 코인을 던져 나온 결과에 따라 카드를 4장 가져가는 사람이 정해진다. 그 후 50와일드카드를 낸 사람이 색을 정하고 게임을 진행한다.
- 우노 트리플 플레이
- 우노 어택: 카드 덱을 특수한 기계에 넣어서 진행한다. 카드를 드로우하는 대신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변경된다. 이때 카드가 나오지 않을 수도 있고, 한 장 혹은 여러 장이 나올 수도 있다. 와일드 어택 카드도 대상을 지목해서 두번 누르게 하는 룰로 바뀐다.
- UNO All Wild: 모든 카드가 와일드카드인 버전. 다음 2명의 차례를 건너뛔는 더블 스킵, 대상을 지정해 2장 뽑게 하는 스나이퍼 카드(타깃 드로우 2)가 추가로 있다.
- UNO Flex
- UNO Party
- UNO Remix
- UNO Super Mario: 슈퍼 마리오와 콜라보한 결과물. 와일드 4 카드를 반사할 수 있는 와일드 스타 카드가 생겼다.
- UNO Mario Kart: 아이템 박스 카드가 등장. 뱅의 술통이나 다이너마이트처럼 아이템 박스 카드가 나온 후 나온 카드의 아이템에 따라 다양한 효과가 생긴다.
- 우노 데스매치: 끔찍한 공격 카드들이 추가되어 상대방을 탈락시킬 수도 있게 된 버전. 앞서 서술한 0, 7번 카드의 규칙이 기본 적용된다. 공격 카드가 대폭 강화되었는데 +2와 +4도 충분히 무서운데 와일드 공격 카드는 +6, +10이 포진되어 있다. 심지어 Flip에 있는 한바퀴 도는 카드와 지정한 색상이 나올때까지 무한으로 뽑는 카드(공격 카드로 쓸 수 없음)가 있는 와중에 와일드 +4는 리버스가 적용되어서 순서가 반대로 가는 동시에 공격받게 된다.(단, 2인일 경우 자폭 카드로 변할 수 있다.) 동급 혹은 상위 공격카드를 내야 상쇄할 수 있지만 공격카드가 없다면 누적된 수만큼 카드를 다 가져가야 하는데 불행히도 손에 있는 카드가 25장을 넘기면 그 플레이어는 게임에서 탈락한다. 말그대로 무자비한 규칙. 게다가 원본에 있던 챌린지도 제거되었으며, 18 규칙[30]도 적용되면 말 그대로 지옥이 된다. 그나마 같은 색상을 한꺼번에 내는 카드가 있어서 어느 정도 숨을 고를 수는 있다. 뽑기 중첩 상위 카드는 +2 < +4 ≤ 와일드 리버스 +4 < 와일드 +6 < 와일드 +10이다. 1000점 목표로 진행되며 상대방을 탈락시키면 250점을 획득한다.
4.2.1. 비디오 게임 전용
-
Hot Death UNO: 일반 우노와 똑같이 플레이할 수 있는 Sissy 모드와 여러 가지 특수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Hot Death 모드가 있다.
이 모드의 카드들은 능력이 어마무시한데, 그 중 일부를 나열하자면 - 선택한 플레이어의 패를 공개하는 빨강 2 ' Glasnost' 카드
- 선택한 플레이어와 같이 게임에서 퇴장하는 노랑 1 ' M.A.D.' 카드
- 바로 전에 나온 카드의 숫자만큼 뽑게 하는 Mystery Draw 카드[31]
- 8장을 뽑게 하는 Hot Death 카드
그 외의 카드는 이곳을 참조.
4.3. 특수 바리에이션
- UNO Free Fall: 게임보이 어드밴스용으로 발매된 퍼즐 게임이며, 나중에 닌텐도 DS로도 발매되었다.
- UNO 52: 간단히 말해 우노+포커. 게임보이 어드밴스용으로 발매된 게임이며, 나중에 닌텐도 DS로도 발매되었다.
- Wild Twists Playing Cards By UNO
- UNO Dice Game
- UNO Quatro
- UNO Moo!: 우노의 유아용 버전. 쉽게 생각하면 3D판 우노라 보면 된다. 카드가 아니라 동물 피규어를 이용해 진행하는 게임.
5. 비디오 게임
보드 게임 뿐만 아니라 비디오 게임으로도 발매가 되었다.5.1. 멀티 플랫폼 게임
2016년도부터는 유비소프트의 지원 하에 콘솔 및 PC용 게임으로 이식되었다. Wii에서 Gameloft를 통해 최초로 발매되었으며 PS4, XB1, NS 그리고 PC( Steam)에서 리마스터판으로 다시 한번 발매되었다.5.2. 모바일 게임
2019년 4월 즈음에 마텔이 우노 공식 모바일 게임 앱을 출시했다. 2020년 3월 초부터 한국에서 다운로드 가능. 코인을 승패에 따라 따거나 잃어서 사행성을 띤다.오리지널과 환락장 2가지 모드가 있으며 오리지널은 기본적인 우노 카드들만 나오고 공격카드를 중첩시킬 수 없으나 환락장은 같은 색깔 다 내기 카드나 여러 특수한 와일드카드들이 등장하고 공격카드를 중첩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게임 인원은 4명 개인전과 2:2 팀전이 있으며 팀전은 내 팀과 상대 팀이 번갈아서 카드를 낸다.
'순위 경기'라고 하여 시즌별로 진행되는 일종의 랭킹게임도 있으며, 매 게임을 이기면 별을 얻고 별을 얻으면서 등급을 올린다. Platinum 등급 이상을 가면 프사 밑에 순위 경기 등급을 표시할 수 있다.
현질을 한 사람은 현질 등급에 따라 프사 밑에 'VIP (숫자)'라고 표시된다. 2023년 업데이트로 2판에 1번 꼴로 광고가 나오게 되었다. 다만 한 번이라도 결제를 했다면 나오지 않는다.
연속적으로 플레이할 경우 어느 분기점부터 카드분배부터 뽑기 운까지 무조건 패배하게끔 조율이 되어 열 판이상 연속으로 패배하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벌은 그 이상으로 털리게끔 승률이 조정되어 같은 배율의 판만 플레이하면서 돈을 모으는 건 불가능하다.
6. 매체에서의 등장
-
그 남자 그 여자에서
즐기는 사람들 얼굴과 패 전환 장면, 그리고 대사만으로게임하는 내용이 나온 적 있다.
- VOCALOID 오리지널 곡 벌칙 게임에서 나오는 카드도 우노라고 한다.
7. 기타
Worst card game ever
Mostly luck, a tiny amount of skill. Even the social aspects are gone in the video game version
사상 최악의 카드게임
대부분 운빨, 실력은 쬐끔(tiny). 심지어 비디오 게임 버전은 사회적 요소[32]마저 사라짐.
강력한 와일드 카드 패의 존재로 인한 행운 요소 때문에 다른 많은 트레이딩 카드/변형 체스 계열 게임이 갖고 있는 것처럼 "luck-based game(
운 게임)이냐 vs skill-based game(실력 게임)이냐"에 대한 유구한 논쟁이 1971년 이래 존재하고 있다.
Mostly luck, a tiny amount of skill. Even the social aspects are gone in the video game version
사상 최악의 카드게임
대부분 운빨, 실력은 쬐끔(tiny). 심지어 비디오 게임 버전은 사회적 요소[32]마저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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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O라는 이름 자체가
스페인어로 1이다 보니까 마텔에서 에스파냐어로 2를 뜻하는
DOS라는 이름의 후속작을 만들었다. 그러나 이 게임은 우노의 역사성을 갖고 있지 않은 후속작이라는 점 때문에 우노보다 성공하지 못했다.
여담이지만 와일드 2 카드,해시태그 카드,10 카드가 추가됐다.
- 2022년에 로코피셜(로코오피셜)이라는 게임이 로블록스에 생겼다.
- 2024년에는 고퀄 우노 영상이 화제가 됐다. 2024년 6월 말 기준으로 조회수가 1.2억회나 된다.[33]
- 비보이 필 위자드가 제일 좋아하는 게임이다. 같은 Red Bull BC One All Stars 멤버들과 함께 우노를 즐기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7.1. "NO U" 밈
해외 영어권 나라들에서는 상술한 순서뒤집기 카드와 관련된 밈이 2018 년 부터 한때 크게 흥했다. 원래는 게임하는 순서를 반대방향으로 바꾸는 카드 #지만 대단히 강력한 반격카드이기 때문에 선공자가 결정적인 회심의 일격을 날렸지만 상대가 강력한 카운터 펀치를 날려 오히려 선공자가 떡실신당해 순식간에 전세가 역전되는 상황을 표현할 때 쓰인다.영어권 밈이 그렇듯 설명을 하자면 긴데, UNO 카드 중에 우노의 순서뒤집기 카드 (를 영어로 하면 "UNO reverse card"다. UNO의 글자 순서를 바꾸면 NO U가 되고, u는 흔히 You를 줄일 때 쓴다. 직역하면 "아니, 너"고 의역하면 "는 너~" 또는 "응 아니야"가 될 수도 있고 가벼운 칭찬 혹은 장난에 대한 되받아침이 될 수 있다. 뭔가 억지스러워 보인다면 "reverse card"를 의역하면 반사 카드라는 점을 기억하자. 덕분에 단순명료한 밈답게 활용범위가 넓은 편.
7.2. "Draw 25" 밈
문서 참조'~ 를 하거나 카드 25장 뽑기'라는 뜻으로, 그걸 할 바엔 차라리 ㅈ되고 말겠다는 뉘앙스의 밈. 보면 알겠지만 우노는 손에서 패를 모두 내려놔야 이기는 게임인데 한번에 25장을 뽑는다는 건 헛소리라는 의미기 때문이다.
'draw'의 뜻은 여기선 '가져오다'지만 '그리다'의 뜻도 있기에 말그대로 25를 그리는 경우도 있다(...).
서양 커뮤니티에선 각종 패러디로 많이 쓰인다. 예시
7.3. "give me a green card" 밈
Ninjashyper가 초록 카드를 뽑는 우노 온라인 게임 밈.(하이퍼가 초록색 카드를 내야 하는 상황. 그 초록색 카드를 위해 카드 더미에서 카드를 계속 가져오지만, 초록색 카드는 계속 나오지 않는다.)
하이퍼: what is this game dude! are you serious? give me a green card! what are you doing??? holy s**t!!
(하이퍼는 마침내 초록색 카드를 뽑고, 그 초록색 카드를 내 턴을 다음 플레이어에게 돌린다.)
다른 플레이어: (반사 카드(리버스 카드)를 내며)hahahahahaha
하이퍼: i don't have a green!!!! A!A!A!A!A!A!A!A!A
하이퍼: 이게 뭔 게임이야? 이거 실화냐? 초록색 카드 달라고! 이게 진짜 뭔데??? 이런 젠장!!
(하이퍼는 마침내 초록색 카드를 뽑고, 그 초록색 카드를 내 턴을 다음 플레이어에게 돌린다.)
다른 플레이어: (반사 카드(리버스 카드)를 내며)하하하하하하
하이퍼: 나 초록색 없다고!!!! 아아아아아악!!!!
하이퍼: what is this game dude! are you serious? give me a green card! what are you doing??? holy s**t!!
(하이퍼는 마침내 초록색 카드를 뽑고, 그 초록색 카드를 내 턴을 다음 플레이어에게 돌린다.)
다른 플레이어: (반사 카드(리버스 카드)를 내며)hahahahahaha
하이퍼: i don't have a green!!!! A!A!A!A!A!A!A!A!A
하이퍼: 이게 뭔 게임이야? 이거 실화냐? 초록색 카드 달라고! 이게 진짜 뭔데??? 이런 젠장!!
(하이퍼는 마침내 초록색 카드를 뽑고, 그 초록색 카드를 내 턴을 다음 플레이어에게 돌린다.)
다른 플레이어: (반사 카드(리버스 카드)를 내며)하하하하하하
하이퍼: 나 초록색 없다고!!!! 아아아아아악!!!!
대사를 보면 알 수 있듯 우노에서 역대급 억까를 당하고 악을 지르는 밈으로, CAPcut[34], 유튜브에서 유명하다.
[1]
이것을 오마쥬해서 40주년 박스판이 나왔다.
[2] https://service.mattel.com/instruction_sheets/GDJ85-Eng.pdf, 2018년 개정판으로, '카드 재분배' 카드와 '커스텀 효과' 카드는 이때 추가되었다. [3] 4인 표준, 4~6인 권장. [4] 2인으로 게임을 진행하는 경우, '스킵' 카드로 취급한다. [5] 다른 색깔의 같은 기호 카드는 있는 경우에는 내도 안전하다. [6] 챌린지 선언에 정해진 형식은 따로 없으며, 위 영상에서 나온 "도전!"을 꼭 외칠 필요 없이, 어떠한 방법으로든 해당 카드를 낸 플레이어에게 '챌린지' 의도만 전달되면 된다. [7] 한국어판에는 상대방 1명과 핸드를 통째로 교환(아래 '세븐-오'의 7번 카드 효과)하는 와일드 스왑 핸드로 되어 있어 영문판과 다르다. 영문판 공식 규정집 참고 [8] '거울이랑 가위바위보 해서 이기지 못하면 10장 뽑기'(당연히 비길 수 밖에 없다.), '전여친에게 전화 or 문자메세지 남기지 않으면 25장 뽑기'(트위터에 최초로 올라온 짤은 이후 Be normal or draw 25로 바뀌는 등 인터넷 밈화되었다.), 혹은 '옆 사람한테 나만 가지고 있던 카드를 전부 주기' 등 상상을 초월하는 규칙들이 많다. 물론 '나 빼고 1장씩 받기' 혹은 '내가 주기' 같은 건전한 수준도 있다. [9] 딜러의 오른쪽에 있는 플레이어가 그 다음 순서를 가진다. [10] 룰에 따라서는 말로 선언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손에서 바꾸고자 하는 색의 카드를 와일드카드와 함께 내게 하는 경우가 있다. [11] 카드를 내거나, 덱에서 카드를 가져오는 행위 [12] 카드를 10장 이상 가지고 있어도 특수 카드가 없으면 승산은 있다. [13] 운이 좋지 않으면 자신 바로 뒤 사람이 이겼는데 마지막으로 낸 카드가 +2나 +4여서 내가 카드를 받고 끝나는데, 내가 0, 1, 2 등의 카드밖에 없어서 2등 확정이지만 와일드카드와 특수 카드를 잔뜩 받아서 꼴지가 되는 경우도 있다.(...) [14] # 누르면 바로 다운되니 주의. [15] 온라인 게임에서는 이렇게 표기하고 있다. [16] 챌린지에 실패하면 바로 차례를 잃고, 챌린지에 성공하더라도 바로 내는 '4장 뽑기'는 중첩되지 않은 '4장 뽑기'로 취급한다. [17] 예를 들어, 파란색 숫자카드에서 직전 플레이어가 '4장 뽑기'를 내어 노랑으로 바뀐 경우, 챌린지 성공을 위해서는 직전 플레이어의 손에 파란색 카드가 있어야 하지만, \'4장 뽑기'를 정당하게 중첩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손에 노란색 카드가 없어야 한다. '파란색 카드'는 자신의 손에 있어도 상관 없다. [18] 경우에 따라 챌린지를 요구받은 플레이어가 마지막으로 중첩된 카드 수(직접적으로 관련 있는 책임량)인 4장만 뽑고, 그 외 나머지를 챌린지를 요구한 플레이어가 뽑는 방법도 있다. [19] 색깔 및 기호가 모두 같아야 한다. [20] 예를 들어 A->B->C->D->A...의 순서일 때 A가 낸 카드와 똑같은 카드를 C가 가지고 있을 경우 C가 그 카드를 내고, 그러면 이제 D의 차례가 되는 것이다.B
의문의 1패
[21]
2장을 겹쳐서 한번에 낼 수 없으며, 먼저 1장을 낸 후 같은 손으로 똑같은 두번째 카드를 내야 한다.
[22]
'영(0)'을 'zero' 대신 '오(O)'로 읽는다.
[물론]
실제 플레이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24]
온라인 게임의 경우에야 시스템이 체크하니 이런 짓이 불가능하지만 오프라인에서 이 룰이 있으면 가끔 진짜 악용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봤자 패가 잔뜩 불어나면 자기만 손해긴 하나 게임이 재미없어질 수 있다.
[25]
심지어
일본에는
원피스 버전이나
포켓몬스터 버전 같은 것들도 나와 있다.
[26]
핵심 카드
[27]
즉 다시 자기 턴이 된다.
[28]
이 중 +5의 존재는 그야말로 극강의 수준. 얼마나 무서운 카드인지는
이 영상(영어주의)을 보면 알 수 있다. 나중에는 다들 카드를 하도 많이 가져가서 43:44 부근에서 덱이 텅 비어버리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그것도 온라인 게임에서!!
[29]
여담으로
하나에 나츠키가 자신의 채널에서 다른 2명의 성우들(
에구치 타쿠야,
오노 켄쇼)과 같이 게임을 진행했는데,
하얀 면일 때는 어린이 목소리로, 검은 면이 되면 중2스러운 마왕 말투로 게임을 진행했다.과몰입 달인
[30]
1은 모든 플레이어가 진행 방향의 반대 방향으로 모든 카드를 전달하고, 8은 모든 플레이어의 카드를 수집 후 재분배한다. 해당 규칙을 적용할 경우 0,1번 카드는 첫 패로 사용할 수 없다.
[31]
극단적인 상황이지만, 앞의 카드가 하필 69라면 그 다음 사람은 69장을 뽑아야 한다. 여기서 69는 6 위에 9 또는 9 위에 6을 색깔이 맞지 않아도 올리는 카드이다.
[32]
파티 게임에서 다수가 분위기를 즐기거나 대화하며 서로의 표정, 눈치 등을 살피는 것을 말한다.
[33]
BGM은 kentenshi의 paranoia.
소녀A를 샘플링한 곡이다.
[34]
pov uno
[2] https://service.mattel.com/instruction_sheets/GDJ85-Eng.pdf, 2018년 개정판으로, '카드 재분배' 카드와 '커스텀 효과' 카드는 이때 추가되었다. [3] 4인 표준, 4~6인 권장. [4] 2인으로 게임을 진행하는 경우, '스킵' 카드로 취급한다. [5] 다른 색깔의 같은 기호 카드는 있는 경우에는 내도 안전하다. [6] 챌린지 선언에 정해진 형식은 따로 없으며, 위 영상에서 나온 "도전!"을 꼭 외칠 필요 없이, 어떠한 방법으로든 해당 카드를 낸 플레이어에게 '챌린지' 의도만 전달되면 된다. [7] 한국어판에는 상대방 1명과 핸드를 통째로 교환(아래 '세븐-오'의 7번 카드 효과)하는 와일드 스왑 핸드로 되어 있어 영문판과 다르다. 영문판 공식 규정집 참고 [8] '거울이랑 가위바위보 해서 이기지 못하면 10장 뽑기'(당연히 비길 수 밖에 없다.), '전여친에게 전화 or 문자메세지 남기지 않으면 25장 뽑기'(트위터에 최초로 올라온 짤은 이후 Be normal or draw 25로 바뀌는 등 인터넷 밈화되었다.), 혹은 '옆 사람한테 나만 가지고 있던 카드를 전부 주기' 등 상상을 초월하는 규칙들이 많다. 물론 '나 빼고 1장씩 받기' 혹은 '내가 주기' 같은 건전한 수준도 있다. [9] 딜러의 오른쪽에 있는 플레이어가 그 다음 순서를 가진다. [10] 룰에 따라서는 말로 선언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손에서 바꾸고자 하는 색의 카드를 와일드카드와 함께 내게 하는 경우가 있다. [11] 카드를 내거나, 덱에서 카드를 가져오는 행위 [12] 카드를 10장 이상 가지고 있어도 특수 카드가 없으면 승산은 있다. [13] 운이 좋지 않으면 자신 바로 뒤 사람이 이겼는데 마지막으로 낸 카드가 +2나 +4여서 내가 카드를 받고 끝나는데, 내가 0, 1, 2 등의 카드밖에 없어서 2등 확정이지만 와일드카드와 특수 카드를 잔뜩 받아서 꼴지가 되는 경우도 있다.(...) [14] # 누르면 바로 다운되니 주의. [15] 온라인 게임에서는 이렇게 표기하고 있다. [16] 챌린지에 실패하면 바로 차례를 잃고, 챌린지에 성공하더라도 바로 내는 '4장 뽑기'는 중첩되지 않은 '4장 뽑기'로 취급한다. [17] 예를 들어, 파란색 숫자카드에서 직전 플레이어가 '4장 뽑기'를 내어 노랑으로 바뀐 경우, 챌린지 성공을 위해서는 직전 플레이어의 손에 파란색 카드가 있어야 하지만, \'4장 뽑기'를 정당하게 중첩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손에 노란색 카드가 없어야 한다. '파란색 카드'는 자신의 손에 있어도 상관 없다. [18] 경우에 따라 챌린지를 요구받은 플레이어가 마지막으로 중첩된 카드 수(직접적으로 관련 있는 책임량)인 4장만 뽑고, 그 외 나머지를 챌린지를 요구한 플레이어가 뽑는 방법도 있다. [19] 색깔 및 기호가 모두 같아야 한다. [20] 예를 들어 A->B->C->D->A...의 순서일 때 A가 낸 카드와 똑같은 카드를 C가 가지고 있을 경우 C가 그 카드를 내고, 그러면 이제 D의 차례가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