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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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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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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례2. 반발
2.1. SNS계2.2. 게임계2.3. 예술계

1. 사례

2. 반발

2.1. SNS계

SNS 내 계정들이 NFT 홍보 계정으로 해킹당하는 사례나 저질 NFT의 난립, 투자자들과 제작자들의 진상 행위로 인한 반목, 그리고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 자체에 대한 대한 논란으로 인해 기술 자체의 평판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상태. 또한 일부 NFT의 높은 가치도, NFT의 제작자가 의도적으로 뻥튀기한 가격이 아니냐는 비판도 있다.[1]

실제로 레딧이나 유튜브 같은 외국 사이트들에서 NFT에 대한 인식은 매우 좋지 못하다. 결국 환경오염은 오염대로 시키고 꼬리표 팔아먹는 사기라는 인식이 대부분이고[2] 이를 상업적으로 이용해먹는 게임의 운용에 크게 반발하거나 이대로가면 게임에서 유료아이템 판매가 더욱 극성화될거라는 우려도 존재한다.

2.2. 게임계

2.3. 예술계

2022년 2월 8일, 수많은 작곡가들이 자신들의 음악들이 홀연히 나타난 플랫폼 Hitpiece에서 무단으로 NFT로 도용된 사실을 언급하면서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NFT의 저작권 도용이 심각한 상황.[3] 또 다른 무단 도용 플랫폼 STREAMER도 등장하였는데, 돌카스의 고추참치 등을 관리하는 SBM&E도 피해를 입었으며 이에 해당 플랫폼을 호스팅하는 회사에 직접 DMCA 위반으로 사이트를 내려달라고 하였고 결국 STREAMER는 문을 닫게 되었다. 참고

[1] 10만원으로 NFT를 만들고, 이 NFT를 자신의 부계정으로 1000만원에 판다면 가치는 0원에서 1000만원으로 증가하게 되고, 가격 증가에 혹한 사람들은 NFT를 더 비싼 값에 삼으로써 가격은 계속 증가하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에 낚여서 산 사람은 팔지 못하고 엄청난 손해를 보게 된다. [2] 모나리자를 사러 갔는데, 모나리자를 가지고 있지 않은 직원이 돈을 받고 이름표에 이름 적어주고 모나리자 사진을 준게 다라는 드립성 비유도 있고, NFT에 대한 설명을 들었는데 도저히 왜 가치가 생기는건지 모르겠고 분명 뭔가 빼먹은 설명이 있을거라고 생각한다면 정상이라는 드립도 있다. [3] 예시. - かめりあ [4] https://twitter.com/The_Sourkraut/status/1455295611100700673 [5] 그 예시로 애니메이션 공식 디스코드 서버를 0.0005 이더리움이 있는 지갑이나 NFT 소유 증명을 입장 조건으로 내걸어 버리는 막장짓을 벌인 것이 밝혀졌다. 2화에서는 본작을 혹평한 인터넷 리뷰어들을 패러디하여 등장시켰고, 리뷰어 당사자가 이를 언급하기도 했자. [6] 이를테면 기존 카드 몇 장 이상이어야 프리미엄 카드를 살 수 있다든지, 콘서트 입장권 구매 우선 순위를 준다든지의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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