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MiG
<colbgcolor=#000000><colcolor=#ffd21a> 엠아이지 | ||||
MiG | ||||
창단 | 2013년 6월 3일 | |||
해체 | 2013년 9월 11일 | |||
팀명 | MiG Wicked(2013) | MiG Blitz(2013) | |||
약칭 | MIG | |||
팀 컬러 | ||||
{{{#!wiki style="margin: 0 -10px" {{{#373a3c,#ddd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
■ ■ | }}}}}}}}}}}} |
[clearfix]
1. 개요
MiG 소속 대한민국의 前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팀 약자는 MIG.2. 상세
강현종 감독과 장건웅 선수가 주축이 되어 2011년 10월 27일 창단된 프로게임단. Maximum impact Gaming2013년 2월 5일부터는 CJ 엔투스로 들어갔다. 덧붙여서 이름이 MiG던 시절에는 온갖 개드립들이 난무했다.[1]
2013년 5월 3일, 장건웅이 MiG를 부활시키고 코치직으로 활동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기사 총 2팀으로 활동할 모양. 장건웅이 페북에 쓴 소감 및 링트럴에게 전하는 사과문
2013년 6월 3일에 재창단된 MiG의 팀 이름과 멤버가 공개되었다. 1팀은 MiG
3. 행적
3.1. MiG Wicked
-
MiG 위키드가 아마추어팀을 상대로 2013년 롤 챔스 섬머시즌 예선에서 탈락했다. 윈터시즌을 기약해야 할 듯. 미드를 담당한 Pichu가 자격검증에서 불합격해 예비선수로 있던 장건웅이 미드라이너로 플레이했다.
로키로키는 살았다
3.2. MiG Blitz
- MiG 블리츠는 오프라인 예선도 뚫고 롤챔스 본선 진출에 성공.
3.3. 해체
기대를 받고 롤챔스에 도전했으나 두 팀 모두 NLB에서조차 탈락하며 결국 해체했다. 대회가 없어 당장의 목표도 없고 연습환경도 좋지 않은 상황에서 팀원들을 붙잡고 있기가 어려웠던 모양. 구성원 중 장건웅, 정철우, 윤두식, 정건희는 이후 최윤섭과 함께 Quantic Gaming에 입단하게 된다.4. 성적
4.1. MiG Wicked
기간 | 순위 | 대회 | 결과 | 획득 상금 | |
2013.07.11 | 17~28위 | GIGABYTE NLB Summer 2013 | 0:2 | Raon B |
4.2. MiG Blitz
기간 | 순위 | 대회 | 결과 | 획득 상금 | |
2013.07.27 | 9~16위 | HOT6 Champions Summer 2013 | 1-0-2 | Group Stage | ₩ 6,000,000 |
2013.08.13 | 9~12위 | GIGABYTE NLB Summer 2013 | 1:2 | LG-IM 2팀 |
5. 멤버
MiG | ||||
감독 | 장건웅 | |||
Wicked |
정건희(Gunza/Support/주장) |
|||
Blitz |
최원호(Ryuna/Support/주장) 정철우(Apple/Top) 윤두식(Prime/Jungle) 고수진(GGoGGo/AD) 윤진효(Bestial/Mid/예비) |
- 前 멤버
- 배지훈(Chaud[2])
- 신윤기(GodYunGi[3])
- 김경민(rokiroki)
- 장지현(Pichu XX)
- 양준모(SupeR Mes[4])
- 황현민(Calimport)
- 박준호(Catastrophi)
- 오현엽(Odak)
- 이우석(Soul[5]) - Xenics의 코치로 이적.
- 정철우(Apple/Mid) - Quantic Gaming으로 이적.
- 정건희(Gunza/Support) - Quantic Gaming으로 이적.
- 장건웅(Woong/TOP) - Quantic Gaming으로 이적.
- 최원호(Ryuna)
- 윤두식(Prime/Jungle) - Quantic Gaming으로 이적.
- 고수진(GGoGGo)
- 윤진효(Bestial)
- 허원석(WonSuck/Mid) - Pawn으로 닉네임 변경 후 삼성 블루 → 삼성 화이트 → Edward Gaming → kt롤스터 → 킹존 드래곤X순으로 이적
6. 기타
이벤트 리그나 PC방 리그 같은 소규모 리그에도 자주 참여하고 있는 듯하다. 아프리카TV BJ러너 리그에도 아마추어 팀들과 함께 MIG 두 팀이 모두 참여한 것을 확인. 그런데 아프리카 롤 인기 BJ 러너가 주최한 아마추어 대회에서 대리게임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인벤 요약글 기사1 기사2장건웅의 몬스터 게이밍 사태 즈음의 글에 따르면 김경민, 장지현, 신윤기 세 사람은 대리랭을 하고 있음이 밝혀졌으며, 이후 신윤기의 경우 모니터도 안 보일 정도로 눈이 안 좋다는 핑계, 장지현의 경우에는 피부가 매우 안 좋아졌다는 핑계로 팀을 탈퇴했음이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