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맨드리바 Lx는
Mandriva에서 파생된 배포판으로써, Mandriva의 공식적인 후속작이기도 한 배포판이다. [3]
현재 해당 운영체제의 한국어 번역은
Mandriva 2011버전 이후로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 변화가 없으며, 이에 따라 같은 Mandriva 계열인 마제야[4]와는 달리 한글화가 많이 필요한 상황이다.
Mandriva 2011에서 바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고, NRJ라는 독자 커널을 사용하는 첫 배포판이다.
최소사양이 2011과는 판이하여, 설치 후 사용시 1GB램, 10GB의 하드디스크 공간을 필요로 한다.
또한 Live 미디어 구동시 1.5GB 이상의 램이 필요하며, 2GB램이 권장사양이다.
VirtualBox 4.2이하버전에서는 오류가 있다고 한다.
UEFI를 지원하는 첫번째 버전이다. 2014년 중 최초로 출시된 버전이며, 후에 2014.1버전으로 자동 판올림 되었다. 이 버전부터 MySQL이 아닌 MariaDB를 사용한다.
이 버전에서도
VirtualBox의 오류는 여전해서, 1536MB이상의 메모리를 잡아주지 않으면 부팅이 되지 않으며, PAE/NX기능을 켜야 한다고 한다.
Java가 Fedora 20과 완벽하게 호환되기에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Mandriva는 프랑스 소재의 Mandriva 사가 제작한 리눅스 배포판으로, 페도라를 기반으로 했다. 처음 개발할 당시 Mandrake Linux로 시작했으나 이후 이름이 바뀌었으며, Mandriva Linux 2011이후 2012버전을 열심히 개발하다가 Open Mandriva Lx 쪽으로 프로젝트를 넘겨서 현재는 개발이 진행되지 않고 있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