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포츠에서의 최우수 선수
스포츠에서의 최우수 선수에 대한 내용은 최우수 선수 문서 참고하십시오.
2. WWE 소속 프로 레슬러
WWE 소속 프로레슬러에 대한 내용은 몬텔 본테비어스 포터 문서 참고하십시오.
3. 메이플스토리의 MVP 멤버십 서비스
메이플스토리의 멤버십 서비스에 대한 내용은 메이플스토리/MVP 문서 참고하십시오.
4. 스타크래프트 2 프로 게이머
스타크래프트 2의 프로게이머 아이디 Mvp에 대한 내용은 정종현 문서 참고하십시오.
5. 대한민국 프로 게임단 MVP
대한민국의 프로게임단에 대한 내용은 MVP(프로게임단) 문서 참고하십시오.
6. 마이크로소프트 커뮤니티의 등급
마이크로소프트 커뮤니티에서 열심히 활동한 사용자에게 주어지는 칭호이다.7. 야구 게임 시리즈
EA Sports의 야구 게임 시리즈에 대한 내용은 MVP 베이스볼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
8. 게임트리의 야구 게임
게임트리의 야구게임에 대한 내용은 MVP 베이스볼 온라인 문서 참고하십시오.
9. FC 바르셀로나의 공격진 MVP
2010년대 초반 FC 바르셀로나의 주축 공격을 담당하였던 페드로 로드리게스의 P, 다비드 비야의 V, 리오넬 메시의 M을 따 붙여진 콤비. 셋이 함께 하던 동안에 FC 바르셀로나는 라리가 2회 우승, 코파 델 레이 2회 우승, UEFA 챔피언스 리그 1회 우승, UEFA 슈퍼컵 1회 우승, FIFA 클럽 월드컵 1회 우승,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2회 우승을 거머쥐었다.특히 UEFA 챔피언스 리그 10-11 결승전에서는 MVP 라인 모두가 골을 기록했고, 그들을 중원에서 지원하는 세 얼간이 라인은 모두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를 선보이기도 했다.
공격력 하나만큼은 전 세계 원탑이라 볼 수 있었던 MSN 라인과 비교되는 일도 있는데, 주된 여론은 화력 면에서는 MSN의 손을, 연계와 바르셀로나의 철학에 부합하는 측면에서는 MVP 라인의 손을 들어준다.
2012-13 시즌 이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비야를 시작으로 페드로는 2015년에 첼시로 이적, 그리고 구단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원클럽맨이었던 메시마저 2021년 8월에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하면서 MVP 라인은 완전히 해체되었다.
10. 서든어택의 게임 모드
서든어택에서는 '어매이징 모드'라 하여 기괴한 모드들을 여럿 내놓는데, 2010년 1월 12일에 나온 모드이다. 홍보에서 다름아닌 싸이를 홍보 모델로 내세웠고, 실제 게임상에도 싸이를 모델로 한 캐릭터가 등장한다.간만에 TV 광고도 내보내는 등 상당히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유는 불명. 아무래도 서든어택이 넥슨과 넷마블 공동 서비스가 된 것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넷마블 단독 서비스 당시엔 딱히 광고가 없었기 때문.
광고 내용을 보면 '한명의 보스가 여러명의 유저들과 싸워나간다'는 컨셉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 때문에 스페셜포스의 캡틴 모드가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공개된 모드는 그야말로 시망급. 밸런스 조정이 너무 처절하다. 사실상 한명은 학살하는 재미를 느끼고 나머지는 학살 당해줘라라고 온몸으로 외치는 듯한 아스트랄함을 자랑한다.
일단 좀비전처럼 게임 시작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한명이 MVP가 된다(캐릭터는 오리지널 캐릭터 Jack 혹은 Psy). 이후 MVP 유저는 다른 유저들을 제한시간내에 공격하여 '감염체'로 만들어야 하며, 나머지 유저들은 단 한명만이라도 감염되지 않은 채로 남아있어야 한다. 감염체는 이동속도가 느려지고 점프를 못하며 아무 동작도 행할 수 없다.
여기까지만 보면 꽤 참신한 모드인것 같으나, MVP가 캐사기이다. 그 성능을 한줄로 줄이면 총/폭탄 쓰는 숙주좀비. 이동속도와 점프력이 매우 절륜하며 그 성능을 한층 더 강화시켜주는 스킬들이 있고, 멀리서 쏠 저격총, 가까이서 쏠 권총, 근접해서 쓸 주사기, 그리고 수류탄이 있다. 이 무기 중 어느것으로든 데미지만 살짝 가해도 사람들은 감염체가 된다. 즉 수류탄도 감염시킬 수 있다! 이 정도야 다른 게임도 많이 선보였지만, 수류탄은 한방! 한번 던졌다 하면 서너명씩 순식간에 감염체가 된다. 아, 그리고 수류탄은 여러개가 주어진다.
수류탄이 아니더라도 저격총과 권총도 위협적. 더군다나 맵이 상당히 좁아 터졌고, 숨을 곳도 마땅치 않다. 맵 자체가 가뜩이나 좁은데 심히 개방적인 구조라서 MVP의 빠른 속도로 한바퀴 돌면 어디 숨어있든 다 보인다. 저격총 한개만으로 모든 맵이 커버가 가능하며, 숨은 녀석이 보이면 수류탄을 까주고, 권총 들고 이동하면서 쏘고 하면 정리가 끝난다.
이렇게 MVP가 강력한데 반해 일반인들은 반격할 방도가 전혀 없다. MVP는 무적이므로 가지고 있는 총이나 수류탄으로 암만 찔러봐야 소용없다. 데미지는커녕 넉백도 안된다. 유일한 반격 방법은 바로 나이프 자리에 들어오는 큐어. 큐어를 이용해 나이프 찌르듯 MVP를 찌르면 MVP가 잠시 아무 행동도 취하지 못하는 스턴 상태가 된다. 그게 끝. 그리고 상기한대로 MVP는 이동속도와 점프력이 우월하다. 어느 세월에 따라잡을까? 따라 잡는다 한들 MVP가 눈치채면 답이 없다. MVP는 총, 수류탄으로 무장하고 있는데 이쪽은 느려 터지고 쓸만한 무기도 나이프 한개라니 이게 대체 뭐하자는건가. 더군다나 이 큐어 공격은 한방이 아니다. 찔렀는데 MVP가 감염 안되는 경우도 부지기수.
추가로 일반인은 감염자에게 다가가서 치유해줄 수 있다. 그런데 치유 시간이 좀 오래 걸린다. 약 4~5초 정도 걸리는데, 문제는 MVP가 인간을 감염시키는데 필요한 시간은 단 1초(조준하고 쏘면 끝). 그래서 현실은 치유해주려 다가갔다가 MVP의 저격 or 수류탄을 맞고 사이좋게 감염. 특히 감염체들은 스피드가 느리고 점프가 불가능해서 인간에게 도움을 청하러 가기 힘들다. 그렇다면 하는 수 없이 인간이 숨어있던 구석에서 뛰쳐나가야 한다는건데...
결국 종합하자면 아이디어는 좋았으나 세부 사항 조절을 안해서 말아먹은 모드.
11. 소설
Evans, Douglas, Shelley, John (ILT) 저의 모험소설.열두 살 소년 아담 스토리. 중학교 급식소에서 일하는 엄마 덕분에 좋은 학교를 다니고 있지만 빈부격차와 내성적인 성격때문에 친구 하나없는 외톨이 신세다. 그가 사는낙은 학교운동장 벤치에 앉아 노트북으로 모험물을 보며 시간을 때우는게 전부. 어느날, 그날도 텅 빈 운동장에서 혼자 시간을 때우고 있는데 저 멀리서 이상한 차림새를 한 남자가 걸어오는걸 발견했다. 그의 옷차림은 현대 미국 사람들의 옷차림이 아니어서 금방 눈에 들어왔다. 운동장에 나타난 남자는 아주 자연스럽게 아담과 마주 앉았다.
남자는 바바바바드 왕국의 40번째 후계자이자 마젤란 여행계획(Magellan Voyage Project, MVP)팀의 감독 오 왕자라고 소개했다. 그리고 이번 여름방학 40일동안 지구 한바퀴를 돌고온다면 400만 달러(우리 돈으로 40억원)를 주겠다는 엄청난 제안을 했다. 아담은 처음에는 오 왕자가 어디 아프거나 모자란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그의 말은 너무 구체적이었다. 여행은 여름방학에 하기때문에 학교출석은 지장이 없었고 경비와 숙소문제는 모두 MVP팀에서 해결하기 때문에 그냥 편안하게 여행을 즐기기만 하면 됐다. 하지만 여행에는 구체적인 조건이 붙었다.
첫째. 40일만에 출발했던 지점으로 돌아와야 완주로 인정
둘째. 육상과 해상(택시, 기차, 버스, 배 등) 교통수단만 이용할것
셋째. 혼자 다닐것
오 왕자는 아담이 얼마나 모험을 갈망하는지 벌써 사전조사까지 마친 상황이었고 무엇보다 혼자 있어도 외로움을 타지 않는점이 가장 마음에 든다고 했다. 아담은 거절하려고 생각했지만 가지 않으면 방학내내 엄마가 사교성을 쌓아준다면 억지로 잡아놓은 따분한 캠프에 다녀야 했기에 오 왕자의 여행을 수락했다. 그렇게 아담은 '세계일주'라는 유례없는 대모험을 시작하게 됐다.
처음에는 MVP에서 안내해주는 대로 착실하게 다녔지만 딱 한번, 안내원의 지시를 어기고 타지 말라는 기차를 탔다. 그리고 자신과 똑같이 혼자 여행을 다니는 열두 살 소녀 메러디스를 만났다. 메러디스는 GVP팀에 속한 아이였다. 그제서야 두 사람은 여행의 진실을 알게된다. 사실 이것은 여행이 아닌 '영토없는 영주들, 그들만의 리그'(통칭 GGG)라는 거대한 게임이었고 아담과 메러디스를 비롯해서 여행을 다니는 아이들은 게임에 참가하는 '선수'였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선수들을 쫓아오는 추격자와 여행을 방해하는 방해꾼과도 얽히게 되자 아담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메러디스와 동맹을 맺는다.
12. 자동차의 종류
MPV의 잘못된 표기에 대한 내용은 MPV 문서 참고하십시오.
13. 대한민국의 아이돌 그룹 MVP
대한민국의 아이돌 그룹에 대한 내용은 MVP(아이돌) 문서 참고하십시오.
14. 유벤투스 FC의 미드필더 라인
세리에 A를 대표하는 명문팀 유벤투스 FC의 암흑기[1] 를 벗어나게 해준 미드필더 라인.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의 M, 아르투로 비달의 V, 안드레아 피를로 혹은 폴 포그바의 P에서 따와 이름이 붙여졌다.붗콸마조[2]와 수비진인 BBC[3]와 함께 불리던 선수 라인이다. 폴 포그바의 합류로 MVPP나 피를로 대신 포그바를 넣는 형태로도 이루어져 왔다.
현재는 마르키시오와 피를로의 은퇴, 비달의 이적으로 완전이 해체되었다. 포그바는 맨유로 이적했다가 6년 뒤 다시 유벤투스로 복귀했다.
15. 업무 용어
Minimum Viable Product의 약자로, 뜻 그대로 소비자가 원하는 최소한의 기능만을 갖춘 상품을 말한다. 보통 신제품 개발 단계에서 쓰이는 용어이며 신제품의 핵심기능을 정의하거나 대략적인 일정을 가늠할 때 사용되는 개념. 애자일 기법에서도 종종 거론된다. 개념적인 의미뿐 아니라 이런 형태의 제품이 실제로 출시되기도 하는데, 제품 정의상 실사용으로 구입할 수도 있고, 자체 커스터마이징이나 시스템 구축 등에 임시적으로 사용하려는 목적으로 구입하기도 한다. 이렇게 하면 고객은 원하는 기능을 모두 가진 제품을 가장 빠르게 받아볼 수 있고, 공급자 측에서는 고객을 비교적 일찍 잡아둘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이 제품을 기반으로 얻어진 고객 피드백을 사용하여 더 나은 보완품을 만들어내는 식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이런 특성상 프로토타입과도 연관성이 있지만, 기능과 질 면에서 시판이 가능한 완성품이어야 한다는 부분이 차이점.한국어 번역은 " 최소기능제품"이 주류인 모양.
16. 대한민국의 댄스 크루 MVP
박재범이 결성한 대한민국의 댄스 크루에 대한 내용은 MVP(댄스 크루) 문서 참고하십시오.
17. 프로그래밍 용어
Model, View, Projection의 약자다. 여러 변환을 담당하는 행렬인데, 같이 쓰이는 경우가 많아서 MVP라고 불린다.18.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에 대한 내용은 MVP(BEMANI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
[1]
암흑기 시절 감독직을 맡았던
치로 페라라,
알베르토 자케로니,
루이지 델네리의 이름에서 따와 '페짜델' 시절이라 불린다.
[2]
미르코 부치니치,
파비오 콸리아렐라,
알레산드로 마트리,
세바스티안 지오빈코. 이쪽은
첼시의
토에바처럼 부진하던 공격수들을 묶어서 부르는 말이다.
[3]
안드레아 바르찰리,
레오나르도 보누치,
조르지오 키엘리니.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도 추가해 'BBBC'라고도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