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의 음반 (발매일순) | ||||
선공개 싱글 2023. 10.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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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미니 Love or Loved Part.2 2023. 11.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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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니 2024. 03. 13. |
<colbgcolor=#dcdcdc><colcolor=#051240> Love or Loved Part.2 The 2nd Global E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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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2023년 11월 10일 |
아티스트 | B.I | |
기획사 | 131LABEL | |
트랜스페어런트아츠 | ||
유통사 |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 |
곡 수 | 5곡 | |
재생 시간 | 14:36 | |
타이틀곡 |
'''[[Loved(B.I)#Loved| Loved ]]'''
|
[clearfix]
1. 개요
쓸쓸한 사랑의 끝을 노래하다. 글로벌 앨범 프로젝트 'Love or Loved'의 마지막 이야기. |
2. 앨범 소개
The 2nd Global E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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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when the once blazing heart grows cold, freezing far beyond neutrality, do we truly grasp the depth of a love that has already departed. Amid the process of pain and recovery, we find ourselves contemplating the idea of rediscovering love someday. In this journey of illustrating love’s beginning and end in various styles, B.I extends a consoling letter to those who continue through life carrying the weight of all farewells and voids within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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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프로모션
〈Love or Loved Part.2〉 프로모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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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수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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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2nd Global EP 〈Love or Loved Part.2〉 | ||||
2023. 11. 10. (금) 14:00 발매 | ||||
<rowcolor=#051240> 트랙 | 곡명 | 작사 | 작곡 | 편곡 |
01 |
Loved TITLE |
B.I / Omeri Fedi / Mark Johns / Andrew Okamura | Omeri Fedi / AOBeats | |
02 |
4 Letters (Feat. James Reid) 선공개 |
B.I / Nick Lee / Mason Sack / Jake Torrey / Jesse Fink / James Reid | Nick Lee / Mason Sacks | |
03 | Alone (Feat. TYTAN) | B.I / TYTAN | B.I / Padi | Padi |
04 | S.O.S | B.I | B.I / Stally | Stally |
05 | All Shook Up (Feat. AGNEZ MO) | B.I / AGNEZ MO / Nick Lee / Jordan Reifkind / Dalton Diehl / Sophie Hintze / JL | Nick Lee / Jordan Reifkind |
4.1. Loved
자세한 내용은 Loved(B.I)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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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d (01) 2' 37" {{{#!wiki style="background-color: #051240; display: inline-block;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3px; color: #dcdcd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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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뮤직비디오
Loved Music Vid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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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1. 티저
Loved Music Video Teas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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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2. 메이킹 필름
Loved Music Video Making Fil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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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퍼포먼스 필름
Loved Performance Fil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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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d Dance Practice Fil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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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가사 해석 영상
Loved Lyrics Lectu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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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4 Letters (Feat. James Reid)
자세한 내용은 4 Letters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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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Letters (Feat. James Reid) (02) 3' 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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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트랙 필름
4 Letters Track Fil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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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Alone (Feat. TY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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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ne (Feat. TYTAN) (03) 3' 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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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트랙 필름
Alone Track Fil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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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가사 해석 영상
Alone Lyrics Lectu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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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S.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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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04) 3'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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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트랙 필름
S.O.S Track Fil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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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All shook up (Feat. AGNEZ 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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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shook up (Feat. AGNEZ MO) (05) 3' 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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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트랙 필름
All shook up Track Fil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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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앨범 구성
〈PHOTOBOOK & LETTER 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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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성적
6.1. 음원
자세한 내용은 Loved(B.I) 문서의
음원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iTunes 월드 와이드 앨범 차트에서 13위를 달성했으며, 유럽 지역 차트에서 34위를 달성하였다.
- iTunes 월드 와이드 송 차트에서 All shook up이 155위를 달성하였다.
6.2. 음반
6.2.1. 초동 판매량
〈Love or Loved Part.2〉 초동 판매량 | |||
날짜 | 일간 판매량 | 누적 판매량 | 비고 |
11월 10일 (1일차) |
4,4**장 | ||
11월 11일 (2일차) |
2**장 | 4,7**장 | |
11월 12일 (3일차) |
8장 | 4,7**장 | |
11월 13일 (4일차) |
2**장 | 5,0**장 | |
11월 14일 (5일차) |
6*장 | 5,0**장 | |
11월 12일 (6일차) |
7*장 | 5,1**장 | |
11월 16일 (7일차) |
3**장 | 5,4**장 | |
초동 판매량 | 5,4**장 | ||
* 당시 순위 및 기록은 발매일 당시를 기준으로 한다. |
- 첫날 기준 전작인 TO DIE FOR의 1/3 토막이 나버린 성적을 거두었다. 글로벌 앨범임을 감안해도, Love or Loved Part.1이 가볍게 1일차에 1만 장을 넘었던 것을 생각하면 굉장히 빠른 속도로 앨범 판매량이 급감한 것이다.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겠지만, 대표적으로 꼽히는 원인은 부실한 프로모션이다.[5]
- 고작 초동 판매량이 5,4**장 밖에 안되며, 이는 2년 전 발매한 데뷔 앨범 WATERFALL의 1/16 수준이다.[6] 사실상 소속사의 방치로 한 아티스트의 커리어가 모두 무너져버릴 위기에 처한 상태이다.[7]
- 현재 총 판매량은 25,282장이다.
7. 평가
평론 내용
NME - 평론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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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앨범 콘셉트 티저
8.1. 이미지
〈Concept Imag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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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비디오
Love or Loved Project Announcement Teas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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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or Loved Part.2 Concept Teas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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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활동
9.1. YouTube
〈Love or Loved Part.2〉 유튜브 | ||||
<rowcolor=#051240> 날짜 | 채널 | 제목 | 링크 | |
2023년 | ||||
11. 03. | B.I | [131] 김한빈 T - 중요한 진실은 상대방이 듣고 싶어하는 나의 진실 (Loved 가사 해석 수업) (+ENG) | ||
11. 07. | [131] 김한빈 T - 마음의 대항해 시대를 열자! (Alone 가사 해석 수업) (+ENG) |
10. 여담
- Love or Loved Project의 다섯 번째 앨범이자 마지막 앨범이다.
- TO DIE FOR와 Love or Loved Part.1과 마찬가지로 청춘의 사랑이 주제이다. 하지만 위 앨범들이 사랑에 빠진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면, 이 앨범에선 사랑의 어두운 면, 즉 이별을 다뤘다. 또한 청춘의 사랑을 다루는 마지막 앨범이 될 예정이며, 청춘 자체는 추후 발매될 정규 3집에서 마무리 지을 예정이라고 한다.
- 굉장히 오랜만에 나오는 이별을 주제로 한 앨범이다. 정규 1집 WATERFALL 때만 하더라도 이별 노래를 비롯한 우울한 노래를 많이 냈으나, 그 이후에 나온 앨범들의 주제가 '청춘의 사랑과 저항', 그 중에서도 특히 '사랑'에 집중하였기에 대부분 밝고 신나는 노래들로만 이루어져 있었다.
- 본래 2022년 내로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Love or Loved Part.1의 발매 계획이 2022년 하반기로 연기되며, 2023년 상반기 발매로 한차례 미루어졌다. 이후 앨범 발매 일정 재편으로 정규 2집 TO DIE FOR의 발매가 상반기로 앞당겨졌고, 결과적으로 2023년 하반기 발매가 확정되었다.[9]
- Love or Loved Part.1 발매 당시 이미 전곡이 완성되어 있었다고 한다.
- 2023년 9월 29일, 선공개 싱글 4 Letters를 발매했으며, 10월 27일에는 타이틀곡 Loved를 선공개했다. 이후 11월 10일, 전체 앨범이 2번의 앨범 발매를 거쳐 발매되었다.
- 앨범 커버는 전작인 Love or Loved Part.1의 앨범 커버를 이어받아 유사한 구도와 대비되는 디자인으로 만들어졌으며, 동일한 폰트가 사용되었다.[10]
- 전작인 Love or Loved Part.1과 달리, 음반 발매 외 별다른 활동을 일절 진행하지 않았으며,[13] 비하인드 등의 자체 컨텐츠도 전무한 상태이다.[14] TO DIE FOR 활동부터 회사가 사실상 방치 수준에 돌입 및 페스티벌만 돌리며, 아티스트의 생명이 직격탄을 맞고 있는 중이다.[15]
-
빈약한 프로모션과 미숙한 매니지먼트로
팬들이
소속사에게 완전히 등을 돌려버린 계기가 되었으며, 이로써 역대 앨범 중 가장 부진한 성적을 얻게 되었다.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4 Letters
- 해외 소속사 트랜스페어런트아츠의 소속 가수 끼워팔기 행위가 비판받고 있다. 인지도 낮은 자사 가수를 B.I를 이용해 광고하려는 의도가 보이기 때문이다.
- YouTube Music에서 B.I가 작곡진에 누락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국내 음원 사이트에서는 B.I가 작사/작곡에 모두 이름을 올렸으나, YouTube Music에서는 작곡진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16]
- 음원이 공개 되었을 때 일부 해외 플랫폼에서 발매가 늦어져 혼선이 발생하였다. #
-
트랙 포스터에 직전 앨범인
TO DIE FOR의 폰트를 재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아무리 봐도 둘이 똑같다. - 기존 글로벌 싱글이 대체로 프로모션이 빈약했으나, 이번 싱글은 Got It Like That과 BTBT 보다 더욱 처참한 수준이었다.[17] 이번 글로벌 싱글 프로모션은 발매 하루 전에 올라온 타이틀 포스터가 전부였으며, 더군다나 발매곡은 타이틀 포스터를 통해 발매 하루 전에야 제목이 공개되었다.[18]
- Loved
- 2023년 10월 26일, Loved의 선공개 하루 전에 중국에서 음원이 유출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미리 업로드된 Spotify의 음원 링크를 통해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며, 시나 웨이보에 해당 사실이 퍼지며 광범위하게 유출이 이어져 나갔다.
- 무려 타이틀곡 선공개였지만 뚜렷한 프로모션이 존재하지 않았다. 이외에도 컴백을 했음에도 프로필 사진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는 등 여러 사항으로 비판받고 있다.
- 명색이 해외 시장을 겨냥한 프로젝트이나, 발매 이후 며칠 동안 유럽 일부 국가와 미국의 iTunes 차트에서 재생이 불가능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
- 또한 상술한 일부 국가의 TikTok에서 음원이 B.I의 공식 계정과 연결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다.
- 전체
- 미성의한 디자인과 떨어지는 가독성으로 플랜 포스터가 혹평받고 있다. 또한 플랜 포스터에는 4 Letters의 비주얼라이저가 음원 발매와 동시에 공개될 것처럼 나와 있었으나, 실제로는 음원 공개 후 30분 뒤 공개되며 미숙한 매니지먼트로 또다시 비판받았다.
- 본래 선공개 싱글 발매와 동시에 예약 주문이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소속사의 미숙한 행동으로 연기되는 상황이 발생하였다.[19] 이에 대해 단순히 글 아래 공지 링크만 올려둔 것도 모자라, 거짓 해명까지 하며 논란이 확산되었다. #
- 소속사가 출범 초기부터 빈약한 프로모션을 지속해왔고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할 능력이 없었다면 비판이 덜 했겠지만, 2021년 출범 당시에는 양질의 콘텐츠로 호평받았으며 현재 새로 데뷔시킨 POW의 콘텐츠 질이 비아이와 넘사일 정도로 퀄리티가 높아 더욱 비판받고 있다. 능력이 있으면서 왜 홀대하냐는 것이다. 심지어 회사의 개국공신 아티스트를 말이다.[20]
- 노래가 양현석이 2심 재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다음 날 발매되며, 국내 음원 사이트의 댓글창은 악플러들로 거의 도배된 상태이다.[21] 음반 발매 스케줄에 신중을 가하지 못한게 아쉬운 점.
- Alone에 태국 현지 협력사 411엔터테인먼트의 가수 TYTAN을 끼워팔기 하며 큰 비판을 받고 있다. 국내에 이름조차 알려지지 않은 신인을 홍보하기 위한 의도가 뻔히 보이며, 어울리지도 않는 목소리와 벌스를 삽입해서 곡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흐름을 크게 해쳤기 때문이다. 심지어 이 곡은 이미 데모곡으로 모든 벌스가 공개되어 있던 곡으로, 2020년 공백시 시절 쯤에 만든 팬송이다.[22]
- 공식적인 컴백 임에도 불구하고 포털 사이트 및 음원 사이트에서 프로필을 업데이트하지 않았다. 심지어 현재 음원 사이트 프로필은 유럽 투어 LOVE OR DIE의 콘셉트 이미지다.
11. 둘러보기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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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음반
|
||||
BTBT 선공개 싱글 2022. 05. 13. |
4 Letters 선공개 싱글 2023. 09. 29. |
Loved 선공개 싱글 2023. 10. 27. |
|||
개최 공연
|
|||||
L.O.L : The Hidden Stage 아시아 투어 2023. 03. 04. ~ 2023. 04. 30. |
|||||
LOVE OR DIE 유럽 투어 2023. 09. 19. ~ 2023. 10. 19. |
[1]
인도 등.
[2]
에스토니아,
대만,
튀르키예 (2위) /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4위) /
인도네시아,
베트남 (5위) /
그리스 (6위) /
홍콩,
필리핀 (9위) 등.
[3]
브라질 (22위) /
일본 (36위) /
호주,
스페인 (58위) /
독일 (71위) /
이탈리아,
스위스 (79위) /
프랑스 (83위) /
캐나다 (89위) 등.
[4]
미국 (158위) 등.
[5]
물론 이것이 유럽과 북미의 판매량을 제외한 것이라는 점은 감안하여야 하며,
BTBT의 성공으로 유럽 투어
LOVE OR DIE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을 정도로 유럽의 팬덤이 작다고 할 수 없다. 다만 전작들 역시 유럽과 북미 판매량이 포함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긴하다.
[6]
LP 버전 제외, 1/12 수준.
[7]
2021년까지 남아있던 기존의 팬덤과 일부 코어 팬들마저 떠난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현재 신규 팬덤 유입이 쉽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이미 늦었지만 앞으로의 대처가
B.I의 커리어에 있어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다.
[8]
B.I는 국내보다 해외 팬덤이 더 강세인 만큼, 이들의 보이콧이 큰 타격을 줄 수 밖에 없다.
[9]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모두 끝낸 다음 이별에 관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10]
프로모션 과정에서는
따로 제작된 폰트가 사용되었다.
[11]
유사하게 전작인
Love or Loved Part.1도 오제또와 콜라보를 진행하였다.
[12]
현재 아시아 버전 피지컬 음반만이 등재되어 있으며, 이전에 발매되었던 앨범들의 경우 모든 버전이 하나로 등재되어 있어 확인이 힘들다.
[13]
가뜩이나 프로모션도 없이 발매됐는데, 발매 이후 홍보조차 하지 않았다.
[14]
그나마 올라온 영상은 추천받은 콘텐츠를 바탕으로 만든 무편집 1시간 짜리 영상이다.
[15]
그 대표적인 예시가 음반 판매량 및 조회수 급감이다.
[16]
그외
Spotify와
Apple Music은 정상적으로 등재되었다.
[17]
깜짝 리믹스 발매가 이루어진
Lost At Sea와 프로모션 양이 동일이다.
[18]
제목 자체는 트랙 리스트를 통해 공개되어 있었지만, 정확히 어떤 노래가 선공개되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었다.
[19]
앨범 공구 링크는 공휴일에 열리지 않으나,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추석 당일에 날짜를 잡아놨다.
[20]
131의 사명 자체가
B.I라는 문자를 숫자로 형상화하여 나타낸 것이며,
B.I가 예전부터 예명으로 사용해왔던 단어이다. 초창기 로고는 아예 1과 3을 의도적으로 붙여놔서
BI LABEL로 보이도록 제작했다. 현재에도
그리드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사이트에 "GRID BY B.I"라고 적혀 있을 정도로 회사를 대표하는 아티스트이다.
[21]
하필 국내 팬덤 화력이 점점 약해지고 있기에 악플들이 방치되고 있는 상태이다.
[22]
사실상 높으신 분들의 개인적인 이익을 위한 피처링 계약으로
B.I가 이용당했다는 것이 정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