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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th Soft 주식회사 인피니브레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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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명 | 일본어: 株式会社インフィニブレイン | |||
한국어: 주식회사 인피니브레인 | ||||
국가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
업종 |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퍼블리싱 | |||
설립일 | 2000년(헤이세이 12년) 3월 2일 ([age(2000-03-02)]주년) | |||
본사 | 일본 | |||
대표작 |
대마인 시리즈 감옥전함 시리즈 |
|||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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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주식회사 인피니브레인이 운영하는, 2000년 3월 2일에 설립된 에로게 브랜드.제작사 산하 브랜드는 Lilith, Black Lilith, Anime Lilith, Lilith Mist, LO-LILITH가 있으며, BL 게임 브랜드 Ands[1], 자회사로서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pixy가 있다.
회사 간판 시리즈인 대마인 시리즈와 감옥전함 시리즈를 발매한 Black Lilith와 Anime Lilith가 주력이고, Lilith는 들러리, Lilith Mist, LO-LILITH는 결전 아레나 서비스 이전에 이미 제작활동을 멈췄다. 산하 전 브랜드의 인기 히로인들이 등장하는 단편 모음집 LILITH-IZM 시리즈를 일정 주기로 발매하고 있다.
1달에 1개, 늦어도 3달안에 1개를 꾸준히 찍어내던 몇 안 되는 기업이었다. 산하 브랜드 전체가 오로지 염가판 에로게만을 제작하기에 가능했던 일. 특별히 대박을 치지는 않지만 1달에 한 번씩 고정수입이 들어오는 데다가 자회사도 상당히 안정적으로 작품을 제작하고 있기에, 염가판 계열 브랜드 중에서는 상당히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몇 안 되는 기업이었다. 하지만 2014년 7월에 " 대마인 아사기 결전 아레나"라는 DMM에서 서비스하는 소셜게임을 내놓은뒤 대박을 치고 난 이후 신작 출시를 계속 미루며 신작의 텀이 매우 길어졌다.
결전 아레나가 R-18 소셜 게임에서 계속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높은 수익을 올리며 패키지를 파는것보다 훨씬 이득이 되기 때문.[2][3] 아예 패키지쪽에서 손을 뗀 건 아니고 대마인 시리즈와 감옥전함 시리즈가은 인기작은 발매텀은 길어도 이어나가고 있다.
결전 아레나가 쭉 상위권 궤도를 유지하고 있는 2015년부터는 상반기까진 아레나에 올인 + 하반기에 패키지 제품 2개 정도 발매하는 텀을 유지하고 있다. 결전 아레나가 돈을 정말 잘 벌어주는지 2015년부터는 실사 AV, 성인 애니메이션, 풀프라이스 작품 처럼 이전에는 자금상 하지 못했던 일들의 비중을 늘리고 있다.
겟츄에 나와있는 패키지판 발매일보다 1주일 빠르게 다운로드판을 발매하여 홈페이지 링크로 간편히 구매하도록 하고 있다.
1달에 1번씩 인터넷 라디오 방송을 하고 있으며, 2010년 7월 2일에야 블로그를 개설했다.
2. 역사
3. 특징
그야말로 히로인을 갈구는 하드코어한 귀축물을 만들어왔다. 촉수물도 꽤나 많이 만든다. 거의 모든 작품에서 신체개조가 등장하며 개조의 방법과 효과도 다양하다. 성감대 3000배 높이기, 가슴의 민감도를 그곳 수준으로 높이기, 마약 중독, 목 구멍에 성감대 만들기 등등등.결전 아레나 이전에는 야겜계의 김화백으로 통했다. 쩔어주는 화력으로 상당한 강도에 하루만에 클리어 가능한 저용량 능욕물을 양산해내며 가끔 취향 맞는 사람에 한해 수작소리 들을만한 작품들이 나왔다. 어느것 하나 없이 공략은 단순한 이지선다. 야한 그림과 성우 연기를 보고 흥분해라 외에는 별 다를 게 없었다. 그냥 클릭 클릭 선택지 나오면 세이브 클릭 클릭 엔딩 나오면 선택지 로드 클릭 클릭 의 반복. 간혹 게임에 따라 퀴즈 등의 방식은 있지만 별 의미없다.
저가형 다운로드 판매 방식의 선구자로 인터넷 다운로드 버전이 일주일 빨리 발매되어 구입을 유도한다. 패키지 버전은 그 후에 발매되며 다운로드판보다 약간 더 비싸다. 패키지 자체는 변변한 부클릿 한 장 없다. 가격은 원화가와 상관없이 일률적으로 2,800엔 정도. 회사 간판인 대마인 시리즈는 풀프라이스 급의 작품이 나온바 있다.
대마인 아시기같은 인기작은 화면비율을 늘리고 추가 시나리오를 붙인 완결판을 내놓았다.
3.1. 뛰어난 캐릭터성
에로게 시장이 불경기인 20년대에도 꾸준히 팬덤이 유지될 수 있는 건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크다.3.2. 자극적인 전개
3.3. 세계관 통합
원래도 대마인 세계관과 패키지 시절 여러 게임들이 세계관을 공유한다는 암시는 있었다. 강철의 마녀 안네로제, 강각의 아이, 특무수사관 레이 에서의 여러 섹션의 언급을 통해 간접적으로 연결되어있었고, 결전 대마인에서도 다른 게임들의 등장인물을 등장시키는 등, 계속하여 연결을 시도 하였다.그리고 대마인 RPG에서는 카미무라 아즈마, 시키 레이카 등의 캐릭터를 직접적으로 등장시키고, 아예 같은 세계관이라 보기 힘든 감옥전함의 마야 코델리아도 어찌어찌해서 스토리에 넣는 등, 세계관을 점점 통합시키고 있다.
3.4. 양지화 시도
대마인 RPG의 발매 이후 점점 떡신의 강도가 순애에 가까워지기도 하였고, 액션 대마인은 아예 전연령 게임으로 출시를 하는등, 이전의 매운 맛의 Lilith는 사라진 느낌. 그렇긴 해도 무라사키 큐브라던가 드라마 cd, 다키마쿠라 등의 굿즈들은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4. 산하 브랜드
4.1. Black Lilith
일본의 에로게 제조 브랜드. Lilith 산하의 브랜드이며 작품 수는 이 쪽이 더 많다.회사 소속 원화가가 없이 전부 외주. 따라서 카가미 정도의 고정급 멤버들을 제외하면 원화가가 계속 바뀐다. 그러면서 그래픽 담당 등, 세부 작업자들은 전부 회사 소속이고 성우들도 반 고정으로 사용하고 있다. 왜 굳이 원화 외주를 고수하는지는 의문. 때문에 몇몇 게임들의 경우 원화가들의 실력이 고정 멤버들에 비해 처지는 게 확실히 보인다.
외주 원화가들 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원화가는 카가미(カガミ). 회사 최고의 히트작 대마인 아사기 시리즈, 감옥전함 시리즈, 강철의 마녀 안네로제 등이 이 사람의 작품이다 . 이 사람이 원화를 맡은 작품들 중 히트작이 많아서 카가미가 아예 lilith 소속 원화가인줄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4] 카가미 외엔 국내에 번역된 상업지가 다수 존재하는 작가인 SASAYUKi가 유명. 동인 작가로 유명한 沙悟莊 나 국내에도 영혼의 사슬이라는 상업지가 번역되어 유명해진 龍炎狼牙가 원화를 맡은 작품도 괜찮다는 편이다. 각각 우주해적 사라와 마법소녀 스바루의 원화를 담당. 2011년작 포로시장 ~함정에 빠진 엘프 여장교~에서는 신도 에루를 원화가로 채용했다.
모든 게임이 기리기리 엔진을 채용했기 때문에 아랄트랜스나 애그헤드를 이용한 준한글화가 용이해서 한국 오덕계에도 꽤나 알려졌다. 기리기리라고 대충 만든다는 건 아니지만, 시스템 부분에 크게 신경쓰지 않았던 건 사실이다. 대마인 쿠레나이 부터는 게임 내부 구조를 바꾸고 신 기리기리 엔진을 써서 아랄트랜스로는 번역이 불가능하다.
아무튼 그렇게 염가판 패키지 게임 팔면서 살아갈줄 알았는데 온라인 게임인 대마인 아사기 결전 아레나를 시작하면서 회사의 운명이 바뀐다. 결전 아레나는 패키지 게임보다 훨씬 적은 투자로 훨씬 많은 엄청난 매출을 벌어다 줬고 그 수익을 바탕으로 AV, 다키마쿠라, 오나홀 같이 기존에는 꿈도 못꾸던 캐릭터 상품판매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염가형 패키지 전문 회사였던 lilith는 이를 바탕으로 사실상 온라인 업체로 거듭나게 된다. 이 바닥에서 이 정도 성장세를 보이는 회사가 드물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대단한 회사.
2017년 이후로는 그다지 돈이 안 되는 에로게 패키지 시장은 반쯤 포기하고 대마인 아사기 결전아레나를 시작으로 대마인 IP의 확장에 전념하고 있다. 2018년 전연령판 대마인 RPG를 런칭하고 에로게인 결전 아레나는 서비스 종료, 액션 대마인 출시 등의 행보를 이어가며 양지에 발을 뻗기 시작했다. 이제 에로게는 가끔씩만 풀프라이스로 내놓는거 아니면 기대하기 어렵게 되었다.
4.2. Anime Lilith
대마인 아사기 1 완전판, 3, Premium Box 같은 Black Lilith 작품의 후속작을 내거나 리메이크하고 감옥전함 시리즈나 카라 The Blood Lord, 윤간구락부 같은 오리지널 작품도 제작한다. 공통점은 H씬에 애니메이션이 들어간다. 무라카미 테루아키가 전설이 된 작품인 대마인 아사기 1과 감옥전함 1의 원작이 이쪽 작품.4.3. Lilith Mist
"형태에 얽매이지 않는 형태. 백과 흑의 분류가 안개(Mist)가 되어 섞인다"(공식 홈페이지 모토)발매작은 시온 ~잔혹한 마법의 천사~, KANAGI~음몽학원~, 방황하는 음란한 루나틱스 ~달의 공주 설화~, Tentacle and Witches을 포함해 5개. 2009년을 마지막으로 신규 게임 발매가 없는 이름 뿐인 브랜드.
4.4. Lo Lilith
이름 그대로 로리 야겜을 만드는 자회사. 하지만 리리스사의 유저층은 하드한 누키게를 원하지 로리 컨텐츠를 원하는게 아니었기 때문에 2013년에 딱 한 작품 나오고 이후로 쭉 조용한, 사실상 이름만 있는 브랜드가 되었다.4.5. Ziz Entertainment
AV 제작사인 SOD, GIGA와의 합작으로 만든 실사 AV 제작사이자 야애니 제작사이다. 그리고 퀄리티 있는 야애니들은 여기서 만든다.5. 관련 인물
6. 출시 작품
- 대마인 시리즈 - 본 회사의 메인 시리즈다.
이하 작품들 일부 역시 의외로 인기있었던 작품들은 4화 정도씩 야애니화되기도 했다.
- 특무 수사관 레이&후우코
- 우주해적 사라
- 장갑기녀 이리스
- 전처녀 스비아
- 마녀를 사냥하는 기사 ~인격전이의 우리~
- 엘프공주 니나~수태 유린~
- 마법소녀 이스카
- 마법소녀 스바루
- 강철의 마녀 안네로제
- 공주기사 리리아
- 반역의 베레타 ~음옥에서 타락하는 전사~
- 포로시장 ~함정에 빠진 엘프 여장교~
- 강각의 아이 ~잠재 의식에서의 암퇘지 각인~
- MISAO~음욕인법첩~
- Monsters Survive ~負ければモンスターに生殖される~[5]
- 마법소녀 루키페르 앵화
- 아내 네토리 ~여교사 조교일지~
- 누나임신믹스
- 누나임신믹스 2
- 어둠의 무녀
- 마법소녀 카나타TS
- 여검투사 미네르바 ~몬스터 콜로세움~
- 음양기사 토와코 ~사신의 음마조교~
- 천둥의 퇴마사 나나호 ~음신부활~
- 표류감옥 크로노스
- 대마성갑 앨리스
- 저속해지는 유부녀 animation
- 노예지원 사이트 ~유부녀 쇼코의 기록~
- 크레스니크 ~최음에 번민하는 뱀파이어 헌터~
- 나의 엘프 누나
- 정의의 변신 히로인을 지탱하는 나와 악의 여간부
[1]
데뷔작은 Si-Nis-Kanto(시니시칸토) 지만 Si-Nis-Kanto이후 이렇다할 차기작 계획없음. 그러나 Ands 관련으로 구인 광고를 올린 것을 보아 시니시칸토의 후속작 내지는 두 번째 차기작을 계획중인 것으로 추정.
[2]
새로운 게임을 제작한다면 CG, 스토리, 엔딩,성우 등등을 구상하고 제작해야할 것이 매우 많지만 배틀 아레나의 경우 일정 주기마다 외주를 통해서 HCG, 성우 섭외만 구할 수 있다면 유지가 더욱 편하다.
[3]
에로게는 오타쿠중에서도 유저층이 줄고 복돌이 비중이 높은 답 없는 분야이다. 규제는 나날히 심해져가는데 정작 구매 유저수는 적다보니 손익분기를 맞추기 위해 퀼러티 대비 가격은 높아지고 사람은 더 떠나고 이건 야애니도 마찬가지. 일반게임 회사도 손익을 따지다가 소셜게임에 치중하는걸 보면 에로게 회사 사정은 뭐...
[4]
이 때문에 결전 아레나와 관련된 악플이 이 사람 블로그에 많이 올라와서 본인은 외주 원화가일 뿐 게임에 간섭할 수 없다면서 하소연하는 글을 올리기도 하였다.
[5]
참고로 이 작품과 포로시장은 신도 에루가 원화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