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주요 항공 사진 커뮤니티 |
파일:Planespotters.LOGO.png |
Jetphotos | |
<colbgcolor=#282828><colcolor=#FFF> 종류 | 항공 사진 커뮤니티 |
언어 | 영어 |
회원가입 | 선택[1] |
개설 | 2002년 8월 |
홈페이지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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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메인화면 | 모바일 메인화면 |
1. 개요
Airliners, Planespotters와 같은 항공 사진 커뮤니티. 2002년 8월에 만들어졌으며[3] 2015년부터 Flightradar24가 소유권을 가지게 되어 젯포토에 업로드 된 사진이 이용되는데, 이전에는 Planespotters가 이용되었다.[4]2. 사진 업로드
사진 업로드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먼저 숙지하고 진행하자. 전체적으로
Airliners와 대동소이 하지만 double rule에서 차이점을 보인다. 심사 난이도는 스포터 본인의 경험치와 기량이 되면 이것들만으로도 쉽게 뚫을 수 있는 수준이다. [5][6] 특히 뉴비들한테는 더욱 더 관대하다.[7] 그러나 airliners가 compression에 관대한 편이기도 하고, JP가 contrast의 허들이 살짝 높은 탓이 airliners에 올라간 것이 여기서 리젝되는 일이 가끔 벌어진다.
사진을 업로드할 수 있는 QUEUE SLOT의 TO는 20장이고, 하루에 올릴 수 있는 TO는 10장으로 제한된다. 최근 2주 이내로 리젝된 사진이 있으면 이 사진들이 2주 동안 QUEUE SLOT의 TO를 잡아먹는다.[8] 리젝된 사진들은 리젝 판정 2주 후에 자동으로 없어진다. 그래서 리젝을 먹어도 로그가 남는
Airliners와는 달리 스크리너들한테 쫒기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업로드할 사진의 사이즈는 가로 1280px[9]이 넘어가면 안된다.[10] 사진 파일에 EXIF Data는 필수가 아니지만 들어있으면 날짜 설정을 알아서 해주기 때문에 편하다. 만약 사진을 올릴 때 Hot Photo를 이용하고 싶으면 'Hot Photo,Enter Why?'에 이유를 써야 한다. Hot Photo를 이용할 수 있는 상황은 업로드 가이드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리젝 사유는 airliners와 달리 구체적으로 써주지 않는다.[예] 그리고 동일 레지넘버의 기체의 경우 같은 공항에서 자세와 배경이 둘다 일치하면 similar 판정이 성립된다. 업로드 하기 전에 해당 경고문구가 떠서 similar판정 성립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12]
리젝된 사진은 Appeal이 가능한데 Senior Screeners team[13]이 담당한다. 리젝 불복 말고도 큐슬롯 티오를 탈환하기 위한 목적으로 하는 경우도 있다. 어필을 할 수 있는 사진의 갯수는 24시간당 1장만 가능하다. 이 말은, 24시간 내에 처리되지 않은 어필이 1장 있으면 이 어필의 처리가 끝날 때 까지 어필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Rejected After Appeal을 당하면 가장 많이 보는 문장은 ‘Correctly Rejected'다. 아니면 사진의 문제점이 무엇인지나 senior screener 본인의 요구사항을 친절히 적어주기도 한다. Rejected After Appeal 판정이 난 후에는 어필 적는 칸까지는 진입이 가능하나, 버튼을 누르면 ‘같은 사진을 2번 어필할 수 없다.’, ‘이메일을 확인해라,’라는 문장이 뜬다. 어필 결과가 들어있는 메일은 수신거부가 가능하다.
업로드할 사진의 사이즈는 가로 1280px[9]이 넘어가면 안된다.[10] 사진 파일에 EXIF Data는 필수가 아니지만 들어있으면 날짜 설정을 알아서 해주기 때문에 편하다. 만약 사진을 올릴 때 Hot Photo를 이용하고 싶으면 'Hot Photo,Enter Why?'에 이유를 써야 한다. Hot Photo를 이용할 수 있는 상황은 업로드 가이드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리젝 사유는 airliners와 달리 구체적으로 써주지 않는다.[예] 그리고 동일 레지넘버의 기체의 경우 같은 공항에서 자세와 배경이 둘다 일치하면 similar 판정이 성립된다. 업로드 하기 전에 해당 경고문구가 떠서 similar판정 성립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12]
리젝된 사진은 Appeal이 가능한데 Senior Screeners team[13]이 담당한다. 리젝 불복 말고도 큐슬롯 티오를 탈환하기 위한 목적으로 하는 경우도 있다. 어필을 할 수 있는 사진의 갯수는 24시간당 1장만 가능하다. 이 말은, 24시간 내에 처리되지 않은 어필이 1장 있으면 이 어필의 처리가 끝날 때 까지 어필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Rejected After Appeal을 당하면 가장 많이 보는 문장은 ‘Correctly Rejected'다. 아니면 사진의 문제점이 무엇인지나 senior screener 본인의 요구사항을 친절히 적어주기도 한다. Rejected After Appeal 판정이 난 후에는 어필 적는 칸까지는 진입이 가능하나, 버튼을 누르면 ‘같은 사진을 2번 어필할 수 없다.’, ‘이메일을 확인해라,’라는 문장이 뜬다. 어필 결과가 들어있는 메일은 수신거부가 가능하다.
사진을 업로드할 때 워터마크를 설정할 수 있다. 워터마크는 Jetphotos로 되어 있으며, 음영도, 위치 그리고 크기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Queue ID: 0000001 Registration: Airline: Aircraft: Airport: |
Status: Queued/In screening Position: 00,000 Date Uploaded: Time in Queue: 0 hours 0 minutes |
2.1. 헷갈릴 만한 카테고리
사진을 처음 업로드할 때 Civil과 Military를 선택하는 칸이 나온다. 본인이 업로드할 기체가 국가항공기(군, 경)면 후자를 택하면 된다. 이어서 이 문단은 이 사이트가 낮선 이들에게 있어서 헷갈릴 만한 카테고리를 설명한다. 왜냐하면 본 사이트는 카테고리를 어떻게 설정해야되는지 애매하거나 모를 때 다른 스포터들은 카테고리를 어떻게 찍었는지 확인할 길이 없기 때문이다. 진짜로 애매하거나 헷갈리는 사안이면
Airliners에 있는 다른 스포터들의 사진들에서 ‘correction'버튼을 눌러서 확인하면 된다.
* Warbird/Vintage[M]: Airliners의 'Preserved'와 같은 말이다. 국가항공기라고 무작정 이 카테고리를 찍는 일이 없도록 하자
* Special Schame[A]: Airliners에서는 항공 동맹 도장기들에는 'Colorful/Special paint'를 적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 사이트에서는 항공 동맹 도장 기체여도 'special schame'을 찍어야 한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다.
* Warbird/Vintage[M]: Airliners의 'Preserved'와 같은 말이다. 국가항공기라고 무작정 이 카테고리를 찍는 일이 없도록 하자
* Special Schame[A]: Airliners에서는 항공 동맹 도장기들에는 'Colorful/Special paint'를 적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 사이트에서는 항공 동맹 도장 기체여도 'special schame'을 찍어야 한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다.
A | Airline : Star Alliance | |
Airline 2 : Asiana Airlines | ||
J | Airline | Asiana Airlines |
HL7732 | 29174 |
- Lighter-Than-Air: 열기구나 비행선에만 적용한다. 글라이더는 이 카테고리를 찍지 않는다. Airliners의 'Blimp/Airship/Balloon'과 같은 말이다.
- Cargo[M]: 소방용 기체나 KC-330 시그너스, KC-135같은건 이 카테고리를 쓰지 않는다. 단, C-130, C-17같은건 이 카테고리를 찍어야 한다.
- Small Prop: 이 카테고리는 젯포토에밖에 없는데, 최대탑승인원이 10명 이하인 프롭기에만 적용한다.(예: 세스나 172, KT-1 웅비)
3. 기타
계정을 2개 이상 보유하게 되면 적발 시 처벌된다.[17]리젝을 먹으면 초장에 Screener Comment가 적히는 일이 Similar 말고 없다.[18] 심지어 Category로 리젝먹어도 코멘트가 없다.
[1]
사진을 업로드 하려면 회원가입이 필요하다.
[2]
본래 jetphotos.net 이었으나
2016년~
2017년경에 jetphotos.com으로 바뀌었다.
[3]
사이트 소개에는 2002년 11월에 만들어졌다고 되어있지만
최초의 사진은 2002년 10월에 올라왔다고 기록되어 있는 등 11월 이전에 만들어진 정황이 있다.
[4]
플라이트레이더 표출을 원하지 않으면 업로드 과정 중 카테고리에서 설정을 할 수 있다.
[5]
그렇다기엔 스크리닝 툴을 이용하기 때문에 스크리너마다 편차가 있기는 하지만 대체로 일정한 히스토그램을 보며 스크리닝을 진행하고 업로드 조건이 맞지 않으면 리젝이다. 사진이 Queue에 있을 때 툴을 직접 활용해서 확인도 할 수 있다.
[6]
히스토그램만 볼 줄 알면 업로드는 쉬워진다.
[7]
처음 한 두장은 이게 왜 올라가지 싶은 사진이 올라가는 상황도 있다.
[8]
예를 들어 최근 2주동안 리젝된 사진이 3장이 있으면 이 3장이 QUEUE SLOT의 TO를 잡아먹고 있기 때문에 리젝된 3장의 사진이 있는 2주동안의 QUEUE SLOT TO는 17장이 된다.
[9]
사진의 가장 긴 곳이(대개로 가로) 1024px이 최소 사이즈이다.
[10]
요청시 최대 1920px까지 늘릴 수 있다.
[예]
rotation (A:CW/CCW rotation J:Horizon unlevel)
contrast (A:Low/High Contrast J:Too much or too little contrast) [12] 이 이유 때문에 Planespotters와 병행해서 하는 것을 추천한다. [13] Airliners의 Head Screeners랑 같은 포지션이다. [M] Military 한정 [A] 항공 동맹 도장 한정 [M] Military 한정 [17] 1차 적발 시 부계정 삭제 조치, 이후 추가 적발 시 영구정지 [18] Similar는 링크가 적혀서 온다.
contrast (A:Low/High Contrast J:Too much or too little contrast) [12] 이 이유 때문에 Planespotters와 병행해서 하는 것을 추천한다. [13] Airliners의 Head Screeners랑 같은 포지션이다. [M] Military 한정 [A] 항공 동맹 도장 한정 [M] Military 한정 [17] 1차 적발 시 부계정 삭제 조치, 이후 추가 적발 시 영구정지 [18] Similar는 링크가 적혀서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