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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SR Interim Combat Service Rifle 잠정 전투용 제식 소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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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력 | |
| 역사 | 2017년~2020년 |
| 분류 | 전투소총 도입 |
| 국가 |
[[미국|]][[틀:국기|]][[틀:국기|]] |
| 운용 | 미합중국 육군 |
| 담당 | PM 솔져 웨폰즈 |
| 계약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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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합중국 육군의 현용 제식 소총인 M4 카빈을 대체하고 합동 제식 소화기 사업부 주도의 LSAT(경량 소화기 기술, Lightweight Small Arms Technologies) 도입 이전에 쓰일 전투소총을 선정하려는 목적으로 추진되었지만, 예산 배정에 차질이 생기면서 유의미한 결과 없이 중단되고 말았다.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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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트폴리오에 포함된 ICSR |
2017년에는 제조사 간의 상용기성품 입찰을 위한 W15QKN-17-X-0A1V 정보요청서까지 발행되었음에도 비슷한 시기의 분대용 지정사수소총 사업에 우선 순위를 빼앗겨 진전 없이 표류하다가[1] 결국에는 새로운 6.8mm 탄약에 맞춘 차세대 분대 화기 사업에 무게가 실려져 2020년에 공식 취소되었다.
3. 조건
- 장탄수가 20발 이상인 탄창 결합식일 것
- 전투용 휴행탄수가 210발일 것
- 비장전 및 부가장비 미부착 상태에서의 본체 중량이 최소 5.44kg 이하일 것
- 반자동 및 전자동 발사가 가능할 것
- ENVG III / FWS-I 야간투시경, AN/PEQ-15 ATPIAL 표적지시기 등의 광학조준장치와 호환될 것
- 접이식 기계식 조준기가 지원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