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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rricane Ve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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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음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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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Peace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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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08. 19.
Jumping into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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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음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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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09. 01.
[ 관련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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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NTITY(보아)|
IDENTITY
]]'''
(2010)
한국 6집
[[Hurricane Venus|
Hurricane Venus / COPY & PASTE
]]
(2010)
한국 7집

'''[[Only One|
Only One
]]'''
(2012)
1. 개요2. 《Hurricane Venus》3. 수록곡
3.1. GAME
3.1.1. 뮤직비디오3.1.2. 가사
3.2. Hurricane Venus
3.2.1. 뮤직비디오3.2.2. 가사
3.3. DANGEROUS
3.3.1. 가사
3.4. 옆 사람 (Stand By)
3.4.1. 가사
3.5. M.E.P (My Electronic Piano)
3.5.1. 가사
3.6. Let Me
3.6.1. 가사
3.7. 한별 (Implode)
3.7.1. 가사
3.8. ADRENALINE
3.8.1. 가사
3.9. 하루하루 (Ordinary Day)
3.9.1. 가사
3.10. Don't Know What To Say
3.10.1. 가사
3.11. 로망스 (Romance)
3.11.1. 가사
4. 소개5. 리패키지 Copy & Paste6. 수록곡
6.1. Copy & Paste
6.1.1. 뮤직비디오6.1.2. 가사
6.2. I'm OK (보고 싶더라)
6.2.1. 가사
7. 소개8. 활동 무대9.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2010년 8월 5일 발매된 보아의 여섯 번째 정규 앨범이다. 2005년 Girls On Top 이후 무려 5년 만의 한국 컴백이었으며, 한국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이기도 하다. 미국 진출 이후 처음으로 발표한 음반으로 미국 프로듀서진이 많이 참여하여 당시 유행하던 팝 성향이 짙다.

2. 《Hurricane Venus》

파일:external/jimg.soribada.com/KA0043003.jpg
Hurricane Venus
2010. 08. 05. 발매
트랙 곡명 작사/감독 작곡 편곡
01 GAME 김부민 Hitchhiker
02 Hurricane Venus
타이틀곡
보아, 홍지유, KENZIE Erik Lidbom, Anne Judith Wik, Martin Hansen
03 DANGEROUS 김부민 Thomas Troelsen, Engelina Larsen
04 옆사람 (Stand By) 김동률 황성제
05 M.E.P (My Electronic Piano) 김정배 KENZIE
06 LET ME 보아 Hitchhiker
07 한별 (Implode) 김종완
08 ADRENALINE 김이나 Lindy Robbins, Tobias Gad
09 하루하루 (Ordinary Day) 보아 가쿠시[1]
10 Don't Know What To Say 보아 Vincent Paul Degiorgio, Robyn Newman, Matthew Tishler 권순훤[2]
11 로망스 (Romance) 안신애 황찬희 송영주

3. 수록곡

3.1. GAME

3.1.1. 뮤직비디오

GAME
Music Video

3.1.2. 가사

〈GAME〉
보아
Beautiful 나의 귓가에

3.2. Hurricane Venus

3.2.1. 뮤직비디오

Hurricane Venus
Music Video

3.2.2. 가사

〈Hurricane Venus〉
보아
Uh uh uh uh Hurricane

3.3. DANGEROUS

3.3.1. 가사

〈DANGEROUS〉
보아
장난치지 말고 속이려 들지 말고

3.4. 옆 사람 (Stand By)

3.4.1. 가사

〈옆사람〉
보아
그녀와 또 힘들 때면

3.5. M.E.P (My Electronic Piano)

3.5.1. 가사

〈M.E.P〉
보아
Beautiful Beautiful you You are so beautiful

3.6. Let Me

3.6.1. 가사

〈Let Me〉
보아
따라하지마 그러다가 다친다

3.7. 한별 (Implode)

3.7.1. 가사

〈한별〉
보아 김종완 ALL
돌이킬 수 없는 시간들 무너져 내리는 감정들

(It's so damn hard) 나를 떠나지마
(for me to let you go) 그 말 한마디가
(no I can't let you go) 그때는 왜 그렇게도 힘들었는지

(It's so damn hard) 내 곁에 머물러줘
(for me to let you go) 그 말 한 마디가
(no I can't let you go) 그때는 왜 그렇게도 힘들었을까

(It's so damn hard) 그렇게 떠나보낸 너를
(for me to let you go) 자꾸 떠올리게 돼 나는
(no I can't let you go) 붙잡아도 손 틈 사이로 흩어져

(It's so damn hard) 아직도 그대론데 나는
(for me to let you go) 기다리고 있는데 너를
(no I can't let you go) 텅 빈 안부조차 없는 그댄 어디에

(It's so damn hard) (내 곁에 머물러줘) 그렇게 떠나보낸 너를
(내 곁에 머물러줘) 자꾸 떠올리게 돼 나는
(내 곁에 머물러줘) 붙잡아도 손 틈 사이로 흩어져
(내 곁에 머물러줘) 아직도 그대론데 나는
(내 곁에 머물러줘) 기다리고 있는데 너를
(내 곁에 머물러줘) 텅 빈 안부조차 없는 그댄 어디에

3.8. ADRENALINE

3.8.1. 가사

〈ADRENALINE〉
Vocal Rap
입술에 핀 미소로 날 어지럽힌

거기까지만 다가와 줘

헤어나고 싶지 않은 중독 같은 그런 너야

거기까지만 다가와 줘

3.9. 하루하루 (Ordinary Day)

3.9.1. 가사

〈하루하루〉
보아
하루종일 하늘만 보며 생각했죠 나의 모습을

3.10. Don't Know What To Say

3.10.1. 가사

〈Don't Know What To Say〉
보아
이 순간이 우리에게는 마지막일지도 몰라

3.11. 로망스 (Romance)

3.11.1. 가사

〈로망스〉
보아
If I fall when I fall in love

4. 소개

5년 만에 한국 정규 앨범이 발매되었다. 2010년 7월 25일 0시에 수록곡 'GAME'의 영상이 발표되고 한국 정규 6집을 8월 5일에 전격 발매했다. 타이틀곡은 Hurricane Venus. 원래는 2007년에 한국에서 컴백을 갖고 활동할 예정이었으나 미국 활동 준비로 인하여 일정이 늦어지고 뜻하지 않게 5년 공백기가 생기게 되었다.

제일 처음 GAME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는데, GAME의 MV 퀄리티에 비해 허리케인 비너스의 퀄리티가 낮아서 비판을 받았다.[3] 그 후 김동률과 작업한 옆사람이 선공개되고, 마침내 6일 뮤직뱅크에서 DANGEROUS와 Hurricane Venus를 부르며 실로 5년 만의 컴백방송을 가졌다. 실력은 이미 인정받았으나 활동 내내 코디가 말썽을 부리며 화제에 오른다.[4] 하루하루의 영어 부제인 Ordinary Day는 트위터에서 팬들의 의견을 받아 정한 것이다. LET ME는 보아의 자작곡. Hurricane Venus 외에 무대에서 선보인 곡은 DANGEROUS, GAME, 옆사람, LET ME, 로망스.

사족으로, 원래 유희열에게 곡을 부탁했었다고 한다. 그런데 결렬되었다고. 후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보아가 출연하게 되자, 유희열이 사과하니 김동률에게 곡을 받았으니 괜찮다고 받아쳤다(...). 줄 것처럼 말하다가 못 준 것은 함정 유희열 본인이 불결한 멜로디 때문이라고

5년 간의 공백, 보아의 데뷔 10주년에 맞추어 발매된 정규앨범인 만큼 많은 화제와 기대를 모았다. 오프라인 발매 당일 한터차트 집계상 하루 동안의 판매량이 무려 2만 5천장. 초동은 3만 장을 넘겼으며 총판은 약 6만 장에 이르렀다. 2010년 솔로가수 연간 음반 판매량 1위.

타이틀곡 Hurricane Venus에 "일렉트로닉 매닉 슈퍼소닉 바이오닉 에너지"라는 가사가 나오는데, 같은 해에 조금 일찍 나온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Bionic 앨범 수록곡 Bionic에도 "Electronic Supersonic"이라는 가사가 나온다. 일렉트로닉과 슈퍼소닉이야 음악에 관한 단어이니 겹칠 수 있다 쳐도 바이오닉은 흔히 쓰이는 단어도 아니고 세 단어가 겹치니, 아길레라의 영향을 받은 게 아니냐는 말이 있었다.

5. 리패키지 Copy & Paste

파일:external/jimg.soribada.com/KA0043337.jpg
Copy & Paste
2010. 09. 24. 발매
트랙 곡명 작사/감독 작곡 편곡
01 Copy & Paste
타이틀곡
KENZIE, 강지원, 김부민 Erik Lewander, Jens Gad, Lamenga Kafi
02 Hurricane Venus 보아, 홍지유, KENZIE Erik Lidbom, Anne Judith Wik, Martin Hansen
03 DANGEROUS 김부민 Thomas Troelsen, Engelina Larsen
04 I'm OK (보고 싶더라) 휘성 Ronny Svendsen, Robin Jenssen, Anne Judith Wik, Nermin Harambasic,Qabasino Malewesi, Boyowa Olugbo
05 GAME 김부민 Hitchhiker
06 옆사람 (Stand By) 김동률 황성제
07 M.E.P (My Electronic Piano) 김정배 KENZIE
08 LET ME 보아 Hitchhiker
09 한별 (Implode) 김종완
10 ADRENALINE 김이나 Lindy Robbins, Tobias Gad
11 하루하루 (Ordinary Day) 보아 가쿠시[5]
12 Don't Know What To Say 보아 Vincent Paul Degiorgio, Robyn Newman, Matthew Tishler 권순훤[6]
13 로망스 (Romance) 안신애 황찬희 송영주

6. 수록곡

6.1. Copy & Paste

6.1.1. 뮤직비디오

Copy & Paste
Music Video

6.1.2. 가사

〈Copy & Paste〉
보아
설레임이 날 지배해

6.2. I'm OK (보고 싶더라)

6.2.1. 가사

〈I'm OK〉
보아
오랜만의 Sunny day 비가 그친 날인데

7. 소개

한달간 허리케인 비너스 활동을 한 후 SM콘서트투어 등을 가지며 공백기를 가진 뒤 2010년 9월 24일에 6집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 Copy&Paste(일명 복사 & 붙여넣기)으로 활동하였다.

활동을 한달 간 하였으나 크게 인기를 얻지 못했다. 이미 5년 만의 컴백으로 허리케인 비너스에 대중적인 관심이 쏠린 지 오래지 않았던 데다, 컴백 전 대중들이 기대했던 '실력파'로서 라이브 위주의 활동이 아닌, 미국 팝 색깔이 물씬 묻은 당시 유행을 그대로 따라갔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실망감이 요인으로 작용했다.

무대에서 곡 중간에 쩍벌춤을 췄는데, 이 춤이 선정성으로 논란이 되자 그 후 의상에 신경을 쓰어 배기팬츠 등을 입고 활동하였다. 10월 17일자로 3주 간의 짧은 활동을 끝내고 6집 음반 활동을 종료했다.

허리케인 비너스, 카피&페이스트로 활동한 이후 10주년 콘서트가 열릴지 관심이 쏟아졌으나, 결국 한국 첫 단독 콘서트는 이루어지지 못했다. 한국에서의 첫 단독 콘서트는 6집 앨범이 나오고도 약 2년 5개월이나 더 지나서야 열리게 되었다. 그로부터 10년 뒤 코로나로 23주년에 진행된 20주년 콘서트에서 카피&페이스트가 불러졌는데 관록이 느껴져 오히려 최고의 무대로 재평가 받았다.

8. 활동 무대

허리케인 비너스 쇼! 음악중심 20100904 무대
카피 앤 페이스트 유희열의 스케치북 20101016 무대
2010 MBC 가요대제전 허리케인 비너스 + 카피 앤 페이스트 무대

9. 둘러보기

파일:gaon.jpg
2010 가온 앨범 월간 차트 1위
7월 8월 9월
파일:external/img.yaplog.jp/4607.jpg
샤이니
LUCIFER
파일:external/jimg.soribada.com/KA0043003.jpg
보아
Hurricane Venus
파일:external/image.bugsm.co.kr/237329.jpg
2NE1
To Anyone

파일:gaon.jpg
2010 가온 앨범 주간 차트 1위
32주차 33 ~ 34주차 35주차
파일:external/img.yaplog.jp/4607.jpg
샤이니
LUCIFER
파일:external/jimg.soribada.com/KA0043003.jpg
보아
Hurricane Venus
파일:Time To Shine.jpg
초신성
Time To Shine

[1] 일본 정규7집 IDENTITY에서 보아의 자작곡들을 편곡하기도 했다. [2] BoA의 첫째오빠 [3] 그도 그럴 것이 Hurricane Venus는 애초에 뮤직비디오를 찍는 사람들이 촬영한 것이 아니라 그냥 삼성영상업체 사람들이 찍은 것이니 감각적인 부분이 없을 수 밖에 없었다. 이유는 SM엔터테인먼트의 3D 뮤직비디오 관련 때문. [4] 보아의 단점을 잔뜩 부각해버렸다. [5] 일본 정규7집 IDENTITY에서 보아의 자작곡들을 편곡하기도 했다. [6] BoA의 첫째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