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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07 21:55:54

Glacius(ARK: Survival Evolved)


파일:아크모드로고.png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의 모드
공식 DLC화 모드
맵 DLC 더 센터 · 라그나로크 · 발게로 · 크리스탈 아일 (모드)
로스트 아일랜드 · 피오르두르 (모드)
토탈 컨버전 Survival of the Fittest · Primitive +
문서가 존재하는 모드
유틸리티 모드 Super Structures
생물 추가모드 Additional Creatures · ARK Additions · Prehistoric Beasts
Pyria · Crystal Isles Dino Addition
Jurassic Park Expansion · ARK: The Primal Path
Paleo ARK: Legends Expansion
건축 계열 모드 Castles, Keeps, and Forts( Remastered · Science Fiction)
대형 모드 Extinction Core · Primal Fear · ARK Eternal · Kraken's better dinos
커스텀 맵 모드 Glacius (생물종) · The Sunken World · The Eärrion
Ebenus Astrum · TaeniaStella · Svartalfheim
문서가 존재하지 않는 모드
편의성 모드 · 생물 추가 모드 · 비주얼 관련 모드 · 맵 모드
파일:글라시우스 로고.png
글라시우스
Glacius
파일:글라시우스 이미지.jpg
업로드일 2020년 11월 21일 업로드
제작자 Darkholis
모드 ID 2293626073
맵 코드 Glacius_P
요구 DLC 스코치드 어스, 에버레이션, 익스팅션
제네시스 파트 1 / 파트 2
스팀 창작마당 페이지
1. 개요2. 업데이트 중단3. 특징
3.1. 날씨 변화 및 효과3.2. 승천 (예정)
4. 맵
4.1. 가을 들판4.2. 해로윙 스텝4.3. 겨울 황무지 (예정)4.4. 에버레이션 지역
4.4.1. 얼어붙은 비옥한 지대4.4.2. 얼어붙은 발광 지대4.4.3. 얼어붙은 원소 지대
4.5. 심해 및 동굴
5. 생물종6. 추가 아이템 및 사용 가능 엔그램
6.1. 자원6.2. 장비
6.2.1. 안장
6.3. 소모품6.4. 구조물6.5. 공물 및 트로피6.6. 기타 아이템
7. 탐험 노트 (예정)8. 기타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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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트레일러
파일:Glaci.png
파일:아크 글라시우스 썸네일.jpg
Darkholis가 만든 설원 컨셉의 맵 모드로, 맵의 이름 역시도 얼음을 뜻하는 Glacius(글라시우스)다.[1] 혼자서 개발함에도 불구하고 준수한 퀄리티와, 설원이라는 여지껏 아크에서 제한적으로만 나온 컨셉을 맵 전반에 걸쳐 활용함에 따라 유저들 사이에서는 나름 인기가 많은 맵 모드다. 다만 여담 문단에서도 알 수 있듯 피오르두르와 같은 메이저 맵모드에 비하면 인지도 면에서 부족하고, 업데이트 공백이 워낙 길어지다보니 플레이하는 유저가 점점 줄어드는 추세다.

맵 자체의 퀄리티는 나쁘지 않지만 치명적인 결함이 존재하는데, 글라시우스는 해당 맵만의 커스텀 PGD[2]를 사용하기에 다른 모드들이 호환되지 않는다. 구독한 여러 모드들을 적용하고 글라시우스 맵을 선택해 들어가면 해당 모드들은 모두 적용되지 않는다. 때문에 취향에 따라 여러 모드를 적용한 상태로 플레이하는 유저들이라면 강제로 노모드 상태의 플레이를 해야하는 불편함이 존재한다.

아크 공식 포럼에 남긴 페이지. 여태까지 업데이트한 컨텐츠들과 향후 업데이트가 될 컨텐츠의 대략적인 내용이 담겨있다.

2021년 8월까지 공식 지원 모드였다가 지원이 중단되었다.

2. 업데이트 중단

Regarding the map development itself, I'll bluntly admit that while it started as a project of passion, it slowly turned into a massive and complex mess of ideas and ego (handling such an absurdly large map, creating/modifying dinos, new structures, etc, all alone). Compounded with crippling hardware issues (once again related to the size of the mod itself) and a never ending flow of requests to make the whole darn thing compatible with mods...

For the time being, I'm considering shelving (not for ever) the map once the update is out. I'll likely be addressing and patching glaring issues as they come up and/or some of the new creatures that came to the game.

I'm forever grateful of all the nice people who played and are still enjoying the map. Also, the whole adventure wasn't a lost cause as I gained an extensive amount regarding the creation of an Ark map (this was my first one ever, believe it or now) and as to what can/can't be done.

Said experiences are currently helping me with the creation of a new map I've started working on. It's going to be noticeably smaller but will also retain the challenging aspects of the original one without being as obnoxious in some aspects.

The new map will be 100% mod compatible this time around and shouldn't include any crazy custom dino variants, unless they are part of a dedicated and independent mod.

Engrams from all the paid DLCs will be part of it by default and the corresponding resources will be available in appropriate locations.

Additionally, a good amount of assets/ideas that were used/ready for Glacius will be reused in this new map to greatly speed up the development time.

스팀 창작마당에서의 개발자의 댓글이다. 자신의 기술적인 역량과 한정적인 아이디어들에 비해서 맵이 너무 터무니없이 넓고 그 안에서의 공룡 스폰과 같은 문제, 거대한 규모로 인해 컴퓨터에 가해지는 무리, 외부 모드 호환성 개선 요구와 1인 제작의 한계 등의 문제로 당분간 업데이트가 중단된다.

대신 글라시우스를 만드는 과정에서 맵 제작에 대한 노하우를 얻었기에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맵을 제작하고 있으며, 모드 호환과 너무 큰 맵과 같은 기존 글라시우스의 문제점, 글라시우스를 제작하는 데 사용했던 리소스들과 아이디어들을 신규 맵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3. 특징

파일:글글라시우스.jpg
The main goal of this DLC is to offer a grueling and challenging survival environment themed around a unique, yet frigid landscape and weather system.
Keeping this in mind, this DLC is not looking to impress you with stunning graphics or flashy colors. Instead, it relies on a carefully crafted gaming experience balanced around the terrain, the biomes, the weather, resource distribution & availability as well as creatures.
Speaking of weather, you can expect to experience muliple deadly occurrences, such as the Snowstorm, the Blizzard or even the dreaded Super Cold. In any cases, just make sure to stay warm, should you want to avoid the effects of Frostbite…
창작마당 페이지 내 설명

설원을 컨셉으로 한 맵으로, 남동쪽 일부와 바다를 제외한 맵의 모든 곳이 눈 덮인 설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설명상으로는 화려한 풍경 및 색감이나, 멋있는 그래픽보다는 맵의 난이도와 자원 분배, 생물종이나 지형의 구조 등을 통해 난이도가 높으면서 밸런스 역시 존재하는 게임 플레이에 초점을 맞췄다고 한다.

그 때문에 설원 지역이지만 화려한 피오르두르 요툰헤임 지역이나, 발게로 설원에 비해서 맵이 전반적으로 밋밋하다. 넓은 면적에 비해서 황량하고 밋밋한 풍경이라 화려함을 선호하는 유저라면 불호일 수 있다. 다만 어디까지나 넓은 면적에 비해서 없어보일 뿐, 지형들을 둘러보다보면 판타지에 나올 법한 웅장한 지형도 존재하기에 마냥 비주얼적으로 별로라고 볼 수는 없는 맵이다.

배경이 설원인 만큼 무료맵 및 모드맵 중에서는 생존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시작 지역부터 온도가 낮고, 맵 자체에 프테라노돈 같은 기존의 초반 탈것이 존재하지 않아 날탈것을 얻기 어려운 것은 물론, 맵을 조금만 둘러봐도 다이어울프나 얼음 알로사우루스 같은 육식 생물들이 많이, 그리고 넓게 스폰된다.

재미있게도 맵의 특징을 잘 살펴보면 스코치드 어스와 반대되는 특성이 상당히 많다. 아크 맵 중에서 가장 작은 맵인 스코치드 어스와 반대로 아크의 그 어느 DLC맵보다도 넓으며, 스코치드 어스는 평균 온도가 매우 높은 이미지의 사막을 테마로 하였지만 글라시우스는 평균 온도가 낮은 설원을 테마로 하고 있다. 또한 바다가 아예 없었던 스코치드 어스와 다르게 글라시우스는 다른 무료맵처럼 가장자리에 바다가 존재한다.

반대로 보일 법한 특성 말고도 맵 자체가 황량하다던가, 결국 설원과 사막이라는 극한 지대를 테마로 했다던가 하는 공통적인 특징이 존재하긴 한다. 사실 '어려운 생존 난이도의 극한지 맵' 이라는 컨셉을 생각하면 이러한 스코치드 어스와의 대비를 어느정도 의도한 것으로 보인다.

맵 기믹상으로 모든 음식류의 부패 시간이 2배 더 느리게 흐른다. 스코치드 어스와 반대로 부패 속도가 느려 상한 고기류 등을 얻기 힘들 수 있다.

3.1. 날씨 변화 및 효과

스코치드 어스의 날씨 효과와 비슷하게 일어나는 기후 변화. 기반 역시 스코치드 어스의 그것과 같으며, 설원 컨셉의 글라시우스에 맞게 변형한 효과들인 만큼 캥거루 쥐를 통해 미리 알 수 있다.

3.2. 승천 (예정)

기존 아크에서 레벨을 올려주었던 승천(Ascension) 이벤트가 있을 것이라고 한다.

예정된 보스인 크라이오-히드라(Cryo-Hydra)를 클리어하면 '승천 키(Ascension key)' 라는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며, 맵의 에버레이션 구역에 존재하는 각각의 터미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터미널을 활성화하면 시간제한 이벤트가 전개되는데, 제네시스 DLC의 건틀릿 미션과 유사하게 끝없이 몰려드는 적들 사이에서 살아남으면 승천이 된다.

4.

파일:글라시우스 지도.jpg
글라시우스의 전체 지도
맵이 상당히 넓은 맵으로, 예정 넓이만 해도 264.32㎢로 150㎢ 가량의 넓이로 가장 넓은 무료 DLC 맵인 크리스탈 아일 로스트 아일랜드보다도 약 1.7배가 넓은 맵이다. 실제로 이동 거리를 타 맵과 비교해봤을 때 상당히 많이 이동한 것 같으면서도 정작 지도상에서는 아주 작은 부분만 이동한 것을 볼 수 있다.[3]

특이하게 아크는 설정상 외부 환경을 스카이박스로 전부 가려 하늘처럼 보이게 하나, 글라시우스 맵에는 아크 특유의 철 기둥이 그대로 보인다. 이는 디 에리온 같은 일부 다른 모드맵도 가진 특징이다. 모더 스스로도 해당 설정을 인지하고는 있으나, 그냥 모더의 취향 탓에 기둥이 드러나게끔 한 것으로 보인다.

2021년 10월 해로윙 스텝 업데이트 기준, 극지 지역이 위치하는 맵의 북부 쪽은 플레이가 불가능한 지역이며, 남부 역시 일부분은 못 가게 장벽으로 쳐져있는 상태로, 개발이 되는 대로 해당 맵의 장벽이 걷히게 된다.

맵이 넓기는 하지만 이러한 넓은 맵을 플레이어로 하여금 탐험하게 하기 위해서 유황, 비단 등의 일부 자원을 특정 지역에서만 얻게 하는 등 자원 분배 면에서 조정을 해놓았다.
글라시우스
파일:글라시우스 지도.jpg
인게임 글라시우스 지도
{{{#!folding 【 플레이어 스폰 지역 보기 】 파일:글라시우스 지도.jpg
스폰 지역 목록
북동부 해안
동부 해안 동부 해안 1
동부 해안 2
동부 해안 3
동부 해안 4
남동부 해안 남동부 해안 1
남동부 해안 2
남동부 해안 3
남부 해안 남부 해안 1
남부 해안 2
}}} ||||

4.1. 가을 들판

파일:글라시우스 가을 들판.jpg
가을 들판
Fall Hills
스폰 정보
볼드 표시는 글라시우스 추가 생물종 / 자원
스폰 생물 아크로포카, 시조새, 바실로사우루스, 거대 벌, 다이어 베어, 브론토사우루스, 카르보네미스
카르노타우루스, 카스토로이데스, 칼리코테리움, 실러캔스, 콤피, 크니다리아, 딜로포사우루스
디플로카울루스, 디플로도쿠스, 다이어울프, 도도, 둔클레오스테우스, 전기뱀장어, 에쿠스
바다 전갈, 페더라이트, 페록스, 갈리리무스, 빛벌레, 이스페로니스, 하이에노돈, 이크티오르니스
이크티오사우루스, 이구아노돈, 캥거루 쥐, 켄트로사우루스, 리스트로사우루스, 매머드, 만타
메갈로케로스, 메가테리움, 미크로랍토르, 모스콥스, 수달, 오비랍토르, 오비스
파키리노사우루스, 파라사우롤로푸스, 파라케라테리움, 페고매스탁스, 펠라고르니스
피오미아, 북극곰, 프로콥토돈, 펄로비아, 케찰, 랩터, 래비저, 렉스, 검치 연어, 눈올빼미, 스피노
스테고사우루스, 테러 버드, 테리지노사우루스, 틸라콜레오, 티타노미르마, 트리케라톱스
삼엽충, 트로오돈
스폰 생물 (아종) 얼음 알로사우루스, 얼음 안킬로사우루스, 얼음 바실리스크, 얼음 골렘
, 얼음 펄모노스콜피어스, 얼음 렉스, 얼음 벨로나사우루스
설원 아르젠타비스, 설원 카르노타우루스, 설원 검치호, 설원 유티라누스
테크 파라사우롤로푸스, 테크 랩터, 테크 렉스, 테크 케찰, 테크 스테고사우루스
테크 트리케라톱스
조련 불가 스폰 생물 알파 카르노타우루스, 알파 랩터, 알파 렉스
얼음 디몰포돈, 얼음 카프로수쿠스
자원 정보
필드 채집
생물에서 채집
획득 가능한 공물
Fall Hills
다른 맵의 해안가, 혹은 초원 같은 초반 지역 포지션의 지역이다. 대부분이 눈으로 뒤덮여있는 글라시우스 맵 중에서 유일하게 눈으로 덮이지 않은 지역이라 볼 수 있지만, 본 구역에 존재하는 지역 중 일부는 눈이 덮여있다.

눈이 덮이지 않은 것에서 알 수 있듯 맵 내에서 가장 따뜻한 지역이다. 그러나 따뜻한 것도 어디까지나 글라시우스 맵 전체에 비해서 따뜻한 것으로, 절대적인 수치로는 한자릿수에서 10도 내외의 온도[4]라서 얼어붙음(Freezing) 상태가 되기에는 충분해 초반에 빠르게 옷과 모닥불, 횃불 등으로 온도를 따뜻하게 할 필요가 있다.

도도나 딜로포, 콤피 등 다른 맵의 초반 지역에 존재하는 생물들이 스폰된다. 단, 맵의 생물 구성 중 초반에 사용되던 프테라노돈이 존재하지 않는다. 대신 펠라고르니스가 스폰되기는 하지만 잘 찾아보기 힘들고, 바다 위에 스폰되는 경우가 많아 초반부터 날탈것을 구하기는 어렵다.
파일:글라시우스 북부 숲.jpg }}} ||||
북부 숲 (Boreal Forest)
좌표
파일:글라시 지도.png }}} ||
스폰 정보
스폰되는 생물
자원 정보
얻을 수 있는 유물
얻을 수 있는 자원

파일:글라시우스 레드우드.jpg }}} ||||
레드우드 숲 (Redwood Forest)
좌표
파일:글라시 지도.png }}} ||
스폰 정보
스폰되는 생물
자원 정보
얻을 수 있는 유물
얻을 수 있는 자원

파일:글라시우스 눈숲.jpg }}} ||||
눈 덮인 숲 (Snowy Forest)
좌표
파일:글라시 지도.png }}} ||
스폰 정보
스폰되는 생물
자원 정보
얻을 수 있는 유물
얻을 수 있는 자원

파일:글라시우스 가을 들판 산지.jpg }}} ||||
가을 들판 산지 (Fall Hills Mountains)
좌표
파일:글라시 지도.png }}} ||
스폰 정보
스폰되는 생물
자원 정보
얻을 수 있는 유물
얻을 수 있는 자원

4.2. 해로윙 스텝

파일:글라시우스 해로윙 스텝.jpg
해로윙 스텝
Harrowing Steppes
스폰 정보
볼드 표시는 글라시우스 추가 생물종 / 자원
스폰 생물 칼리코테리움, 다이어울프, 다에오돈, 매머드, 울리 라이노, 펄로비아, 눈올빼미, 카이루쿠, 북극곰
초원 들소, 페록스
스폰 생물 (아종) 설원 아르젠타비스, 설원 유티라누스, 설원 카르노타우루스
얼음 골렘, 얼음 벨로나사우루스, 얼음 렉스, 얼음 바실리스크, 얼음 펄모노스콜피어스
얼음 안킬로사우루스, 테크 렉스
조련 불가 스폰 생물 알파 카르노타우루스, 알파 렉스, 알파 바실리스크
자원 정보
필드 채집
생물에서 채집
획득 가능한 공물
Harrowing Steppes
맵 중앙부분의 산맥을 기점으로 남서쪽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지역이다.

난이도가 높은 지역으로, 다른 지역과 달리 영역 전체가 먹구름과 흰 안개가 껴 있어 음산한 분위기를 풍기는 지역이다. 안개가 껴 있지만 플레이어의 시야에 지장을 줄 정도로 짙게 껴 있지는 않고, 화면에 회색 필터를 칠한 느낌으로 오브젝트들이 흐릿하게 보인다. 물론 일정 거리보다 멀리 있는 지역은 안개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다.

설원 유티라누스, 얼음 렉스나 얼음 바실리스크와 같은 위험한 대형 육식생물들과 고유 생물인 초원 들소가 스폰되기에 시야 효과와는 별개로, 모드를 진행하려면 필수적으로 들러야 하는 지역이다.
파일:글라시우스 해로윙 산.jpg }}} ||||
해로윙 산 (Harrowing Mountains)
좌표
파일:글라시 지도.png }}} ||
스폰 정보
스폰되는 생물 설원 아르젠타비스, 펄로비아, 얼음 골렘
얼음 벨로나사우루스
자원 정보
얻을 수 있는 유물
얻을 수 있는 자원

파일:글라시우스 빙산.jpg }}} ||||
빙산 (Icebergs)
좌표
파일:글라시 지도.png }}} ||
스폰 정보
스폰되는 생물 북극곰, 카이루쿠
자원 정보
얻을 수 있는 유물
얻을 수 있는 자원

4.3. 겨울 황무지 (예정)

파일:글라시우스 극지.jpg
겨울 황무지
Hiems Wastes
스폰 정보
볼드 표시는 글라시우스 추가 생물종 / 자원
스폰 생물 히엠스웜
스폰 생물 (아종) 얼음 기가노토사우루스, 테크 기가노토사우루스, 얼음 렉스, 얼음 데스웜?[5]
얼음 락 드레이크
조련 불가 스폰 생물 아이스 타이탄 기반 보스?
자원 정보
필드 채집
생물에서 채집
획득 가능한 공물
Hiems Wastes
아직 나오지 않은 지역으로, 에버레이션 지역을 제외하면 본 맵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이 될 것으로 보인다. 라그나로크 설원 지역이나, 피오르두르 요툰헤임과 유사하게 영하 70도에서 100도에 이르는 초저온의 기온을 가지고 있기에 고등급 모피 방어구가 필수라고 한다.

기본적인 자원인 수풀과 나무가 존재하지 않아 목재나 짚, 베리, 섬유를 얻을 수 없다. 대신 돌이나 철, 흑요석이나 크리스탈 등 고급 자원이 존재한다.

표기가 여러모로 엇갈리는 지역인데, 창작마당과 아크 공식 사이트에 올린 글에서는 '극지(Arctics)' 라고 서술되어 있으나, 개발 디스코드에서는 '겨울 황무지(Hiems Wastes)' 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다만 겨울 황무지에 대한 언급과 극지의 설명이 일치하는 것으로 보아 둘은 동일한 지역이며, 극지라는 명칭은 아직 명칭이 확정되지 않았을 때 쓰인 명칭일 가능성이 높다.

스폰되는 생물은 본 맵의 간판 생물인 히엠스웜과, 얼음 기가노토사우루스와 얼음 락 드레이크,[6] 월드 보스[7]인 아이스 타이탄 기반 보스가 등장할 것이라고 한다.

4.4. 에버레이션 지역

에버레이션의 각 지역들을 글라시우스에 맞게 각색한 지역. 에버레이션이라는 DLC의 컨셉과 발게로의 그것처럼 지하 환경일 것으로 보인다.

각 지역에는 승천을 하기 위한 '승천 터미널(Ascension Terminal)' 이 존재한다고 한다.

4.4.1. 얼어붙은 비옥한 지대

파일:글라시우스 그린존.jpg
얼어붙은 비옥한 지대
Frozen Fertile
기존의 그린 존(비옥한 지대)의 글라시우스 버전으로, 저온의 온도를 가졌기 때문에 어느정도 등급이 붙은 모피가 필수적이라고 한다.

4.4.2. 얼어붙은 발광 지대

파일:글라시우스 블루존.jpg
얼어붙은 발광 지대
Frozen Biolum
기존의 블루 존(자연 발광 지대)의 글라시우스 버전으로, 영하의 온도를 가졌기 때문에 고등급의 모피가 필수적이라고 한다.

4.4.3. 얼어붙은 원소 지대

파일:글라시우스 레드존.jpg
얼어붙은 원소 지대
Frozen Element
기존의 레드 존(원소 지대)의 글라시우스 버전으로, 극한의 온도를 가진데다 방사능 디버프까지 붙어있기 때문에 방호복과 오메가 브루가 필수적이라고 한다.

4.5. 심해 및 동굴

파일:글라시우스 페록스 동굴.jpg }}} ||||
페록스 동굴 (Ferox Caves)
동굴 A (75.3 / 47.3)
동굴 B (71.7 / 43.2)
동굴 C (69.3 / 33.1)
동굴 D[블러드스토커 존재] (61.4 / 36.9)
동굴 E (58.6 / 34.6)
동굴 F (74.7 / 19.3)
동굴 G (58.8 / 18.1)
동굴 H[블러드스토커 존재] (54.0 / 25.7) ||
파일:글라시 지도.png }}} ||
스폰 정보
스폰되는 생물 페록스
블러드스토커[일부 동굴 한정]
자원 정보
얻을 수 있는 자원 원소 가루
무려 비슷한 동굴이 8곳이나 존재하는 동굴의 '종류' 다. 단순히 디스코드 등에서 써진 것만 보면 내부가 넓은 동굴이고 입구만 8개로 오인할 수 있으나, 실제로는 구성만 비슷한 전혀 다른 별개의 동굴이 8개가 존재하는 것이다.

이름대로 페록스가 존재하며, 그중에서 두 개의 동굴은 블러드스토커가 같이 존재한다. 내부에는 푸르게 빛나는 돌을 캐서 원소 가루를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 또한 건축이 가능해 안에 자리를 잡을 수도 있다.

파일:글라시우스 무리의 유물 동굴.png }}} ||||
무리의 동굴 (Cave of the Pack)
좌표 47.9 / 86.8
파일:글라시 지도.png }}} ||
스폰 정보
스폰되는 생물 얼음 디몰포돈, 얼음 알로사우루스, 다이어울프
레비저, 펄로비아, 얼음 카프로수쿠스
자원 정보
얻을 수 있는 유물 파일:무리의 유물.png 무리의 유물
얻을 수 있는 자원 식물 오메가종 씨앗, 얼음, 눈
맵의 우측 끝에 있는 거대한 유물 동굴. 입구가 얼음으로 막혀 있어서 곡괭이나 도끼로 캐고 들어가야 한다.

아일랜드의 설원 동굴과 유사한 대형 동굴로, 내부가 상당히 길고 복잡하게 꼬여있다. 천장이 높아 렉스 테리지노같은 대형 생물도 들어갈 수 있으며, 동굴 내부의 구조나 나오는 생물 특성상 이런 공격력이 높은 대형 생물들을 들고 가는 것이 좋다. 기본 아크에서는 플레이어 캐릭터 혼자서 깰 수 있는 유물 동굴도 적지 않게 있지만, 무리의 동굴은 아래에 서술할 특성 탓에 플레이어 혼자서 공략하기가 힘든 동굴이다.
* 구성 생물
구성 생물들은 주로 얼음 알로사우루스와 다이어울프, 레비저가 매우 많이 나온다. 내부에 스폰된 생물들의 수가 너무 많아 조금만 가도 많으면 십몇 마리가 튀어나온다. 말이 동굴이지, 실질적으로는 생물들로 꽉 차 있는 창고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더군다나 알로/다이어울프/레비저의 경우 메이트 부스트에 무리 버프까지 받다보니 동굴 특유의 고레벨과 합쳐지게 되면 공략 난이도가 확 오르게 된다.

또한 저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곳곳에 매복해 있는 상태의 펄로비아 역시 위험한데, 절대적으로 스폰된 수가 많아 피하기도 쉽지 않다. 더군다나 매복된 펄로비아는 튀어오를 때 스턴 능력이 존재하기에 위의 잡몹들이 지천에 깔린 상태에서 피격당하면 착용한 장비가 어지간히 고등급이 아닌 이상 죽었다 봐도 무방할 정도.

그리고 얼음 디몰포돈이 펄로비아 수준으로 많이 배치되어 있는데, 숫자도 결코 적지 않은데다 빠르게 날아다녀서 골치아픈 존재다. 그나마 들고 간 생물들의 공격 범위가 높은 생물이라면 처리가 가능하다.

동굴 내의 몇몇 구역에서는 얼음 카프로수쿠스가 있는 호수가 존재한다. 한 곳에 몰려있어서 위의 생물들보다는 나을 뿐, 좁은 곳에 몰려있기에 길을 잘못 찾아서 들어간다면 힘들다.

동굴 내부는 미로같은 구조로, 입장하고 나서 어느정도는 외길이지만 깊게 들어가면 갈림길이 연속으로 나온다. 물론 틀린 길은 그렇게 길지 않고 막혀있는 구조이지만, 보스방까지 도달하는 길이 길고, 동굴 전체가 다 똑같이 생겨서 길을 잃기 쉽다.

내부에는 식물 오메가종을 얻을 수 있으며, 두 군데의 카프로수쿠스 호수 중 한 곳에는 보급이 존재한다. 다만 보급이 한 곳 뿐인데 그마저도 품질이 그렇게 좋지는 않아 얻을 필요는 없다.
무리의 수호자 소환
파일:충전 배터리.png
충전 배터리
× 1
파일:Allosaurus_Brain.png
알로사우루스의 뇌
× 5
파일:Spinosaurus_Sail.png
스피노사우루스
등지느러미

× 5
파일:Thylacoleo_Hook-Claw.png
틸라콜레오
갈고리손톱

× 5
파일:아크알파랩터손톱.png
알파 랩터의
발톱

× 1
보스 방에서는 오벨리스크에서 위와 같은 재료를 이용해 무리의 수호자를 소환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퀄리티는 그렇게 좋지 않은 동굴인데다 보상도 그리 좋지 않다. 동굴 내 구조도 똑같은 구성을 반복하는지라 성의없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구성 몹이 너무 빈틈없이 나오는 것과, 보급의 배치가 단 하나로, 유물 동굴인 것을 감안해도 애매한 보상이다. 물론 맵 자체가 초기 버전이고, 무리의 동굴은 제대로 된 동굴(던전) 중에서도 맨 처음 나온 동굴이기에, 추후 개선이 될 여지는 있다.

파일:글라시우스 짐승의 유물 동굴.jpg }}} ||||
짐승의 동굴 (Cave of the Brute)
좌표 52.7 / 16.6
파일:글라시 지도.png }}} ||
스폰 정보
스폰되는 생물
자원 정보
얻을 수 있는 유물 파일:ArtifactoftheBrute.png 짐승의 유물
얻을 수 있는 자원

파일:글라시우스 흰 연기 지대.jpg }}} ||||
화이트 스모커스 (White Smokers)
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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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 (Underwater)
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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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생물종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Glacius(ARK: Survival Evolved)/생물종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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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시우스
맵 내 스폰 생물
I
시조새 · 바실로사우루스 · 거대 벌 · 다이어 베어 · 브론토사우루스 · 카르보네미스 · 카르노타우루스 · 카스토로이데스 · 칼리코테리움
실러캔스 · 콤피 · 크니다리아 · 딜로포사우루스 · 디플로카울루스 · 디플로도쿠스 · 다이어울프 · 도도
둔클레오스테우스 · 전기뱀장어 · 에쿠스 · 바다 전갈 · 갈리미무스 · 이스페로니스 · 하이에노돈 · 이크티오르니스
이크티오사우루스 · 이구아노돈 · 카이루쿠 · 켄트로사우루스 · 리스트로사우루스 · 매머드 · 만타 · 메갈로케로스 · 메가테리움 · 미크로랍토르 · 모스콥스
수달 · 오비랍토르 · 오비스 · 파키리노사우루스 · 파라사우롤로푸스(테크) · 파라케라테리움 · 페고매스탁스 · 펠라고르니스 · 피오미아
폴라 베어 · 프로콥토돈 · 펄로비아 · 케찰(알파 / 테크) · 랩터(알파 / 테크) · 렉스(알파 / 테크) · 검치 연어 · 스테고사우루스(테크) · 테러 버드 · 테리지노사우루스
틸라콜레오 · 티타노미르마 · 트리케라톱스 · 삼엽충 · 트로오돈 · 울리 라이노

SE
캥거루 쥐

A
* 보라색은 변종 표시
빛벌레 · 페더라이트
E
눈올빼미

G1
* 파란색은 X종 표시
페록스 · 블러드스토커
G2
* 자주색은 R종 표시

R / V / CI / LI / F / GC
* 이탤릭체는 추가 예정 / 청록색은 얼음 및 설원 아종 표시
설원 아르젠타비스 · 설원 카르노타우루스 · 설원 유티라누스 · 설원 검치호 · 설원 울리 라이노
얼음 알로사우루스 · 얼음 안킬로사우루스 · 얼음 아르젠타비스 · 얼음 렉스 · 얼음 벨로나사우루스 · 얼음 기가노토사우루스 · 얼음 검치호 · 얼음 바실리스크(알파)
얼음 디몰포돈 · 얼음 카프로수쿠스 · 얼음 펄모노스콜피어스 · 얼음 골렘 · 얼음 락 드레이크
흑곰 · 불곰 · 아크로포카 · 평원 들소 · 설원 토끼 · 무리의 수호자 · 짐승의 수호자
· 데이노니쿠스 · 아마르가사우루스
71종[8]이 존재한다. 구성 생물이 100종 이상인 무료 DLC들과 달리 구성 생물의 가짓수가 적은데, 이는 맵 자체가 아직 절반도 채 완성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정된 지역의 생물들까지 합하면 무료 DLC 중에서도 많은 종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6. 추가 아이템 및 사용 가능 엔그램

아일랜드부터 에버레이션 DLC 까지의 엔그램 해금이 가능하며,[9] 추가된 아이템들은 다음과 같다.

6.1. 자원

6.2. 장비

6.2.1. 안장

6.3. 소모품

6.4. 구조물

6.5. 공물 및 트로피

6.6. 기타 아이템

7. 탐험 노트 (예정)

자체적인 탐험 노트를 만들고 있으며, 북극에서 길을 잃은 16세기의 탐험가의 스토리가 될 것이라고 한다.
==# 업데이트 로그 #==



A}}}]](추가됨), 등반용 곡괭이 / 설계도 [[ARK: Aberration|
A
]](추가됨), 짚라인 앵커 [[ARK: Aberration|
A
]](추가됨), 불화살 [[ARK: Scorched Earth|
SE
]](추가됨), 벨로나사우루스 안장 / 설계도 [[ARK: Extinction|
E
]](추가됨) SE}}}]](추가됨), 디노 리쉬 / 설계도 [[ARK: Extinction|
E
]](추가됨) A}}}]](추가됨), 그물 / 설계도 [[ARK: Genesis: Part 1|
G1
]](추가됨)
GC}}}]] 추가
GC}}}]] 추가됨 GC}}}]] 추가됨: 섭취 시 추위 저항력을 15분간 추가함 GC}}}]] GC}}}]]

파일:글라시우스 업데이트 2.jpg }}} ||
0.0.9 업데이트 사진
* 본 업데이트의 컨텐츠를 즐기려면 제련용 / 공업용 화로, 공업용 분쇄기가 필요함
* 새로운 구조물 종류 파이크리트(Pykrete) [[Glacius(ARK: Survival Evolved)|{{{#!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00ABA2; font-size: 0.70em"
GC}}}]] 가 추가됨 GC}}}]] 과 해양 기름(Marine Oil) [[Glacius(ARK: Survival Evolved)|
GC
]] 이 추가됨
GC}}}]]와 요리된 토끼고기(Cooked Hare) [[Glacius(ARK: Survival Evolved)|
GC
]]
파일:글라시우스 업데이트 1.jpg }}} ||
0.1.1 업데이트 사진
* 신규 컨텐츠:
* 신규 생물: 평원 들소(Steppe Bison) 추가됨
* 성질이 급한 선사시대 들소
* 울리 라이노와 매머드 사이의 스탯을 가지고 있음
* 원시 프레스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 특수한 안장
* 들소 탑승 시 추위 저항력 버프를 얻음
* 최대 4마리까지의 무리 버프를 얻음
* 평화 조련
* 공격 시 강력한 넉백 및 마비 수치 증가율
* 황색 보급에 평원 들소 안장 [[Glacius(ARK: Survival Evolved)|{{{#!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00ABA2; font-size: 0.70em"
GC}}}]] 추가됨
[clearfix]
파일:글라 0.1.2.png }}} ||
0.1.2 업데이트 사진
* 신규 컨텐츠:
* 해로윙 스텝 지역의 나머지 부분이 추가됨 (± 20km2)
* ± 10km2의 바다와 빙산 지역 추가됨
* 내부 건설이 가능한 페록스 동굴 3개 추가됨
* 일부 동굴에서의 블러드스토커 스폰이 추가됨
* 버그 수정 및 기타 조정 사항:
* 아크로포카의 조련 진행 속도가 증가됨
* 모드 구동 성능을 높이기 위해 최적화가 이루어짐
[clearfix]

8. 기타

9. 둘러보기


[1] 영어로는 '글래이시어스' 정도로 발음된다. [2] Primal Game Data. 아크 게임 자체의 기본적인 데이터다. [3] 모드 맵 중에서는 티아마트의 예정 넓이가 매우 넓게 설정되어 있어 가장 넓은 모드 맵은 아니다. [4] 다른 맵의 설원보다 살짝 따뜻한 정도의 온도다. [5] 기존 라그나로크에서 추가된 아이스웜인지, 아니면 따로 추가되는 것인지는 불명. 다만 발게로의 것과 아예 같은 이름의 얼음 골렘이 이름만 같은 다른 종으로 나온 것을 생각해볼 때 다른 종일 가능성도 높다. [6] 해당 트윗에는 얼음 / 설원으로 서술해서 착각할 수 있으나, 개발 디스코드에서 명확하게 둘 다 '얼음 종' 으로 언급하였다. [7] 동굴 미니 보스와는 별개 [8] 아종 포함시 98종. 모드 고유 아종만 포함하면 90종이다. [9] 익스팅션과 제네시스 파트 1 & 2 아이템은 보급으로만 획득 가능하다. [10] 사실 애초에 PvE 기준으로는 저지 내지는 제압이라는 목적을 가질 이유가 존재하지 않고, 굳이 한다고 하더라도 그냥 구조물이나 그물 탄 같은 것으로 잡아두면 될 일이기에, 다분히 1초 차이가 중요한 PvP를 노린 아이템이 확실하다. [11] 범위는 불명이나 렉스 등의 대형 생물까지도 의외로 잡아둘 수 있다. [12] 흔히 녹지 않는 얼음으로 만든 항공모함 정도로 알려진 그것의 소재가 맞다. 얼음에 목재를 일정 비율로 섞어 만든 소재로, 상온에서도 장기간동안 녹지 않았으며, 꽤나 단단했다는 특성이 있다. [13] 기존의 마비 다트 / 충격 마비 다트와 같은 취급으로, 다트를 장전 시 추가 장착물의 장착이 불가능하다. [14] 현재 업데이트 일시중단 [15] 들소, 토끼 등 일부 리소스는 게임 아틀라스에서 변형했다. [16] 구체적으로는 모드를 올리기 위해서는 컴파일 작업이 필요한데, 지금의 PC 상태로는 해당 작업이 10시간이나 걸리며, 오래 걸림에도 불구하고 충돌을 겪고 있어서 업로드를 못한다고 한다. 아무래도 업데이트가 이렇게 늦어진 것에는 업데이트 자체는 다 완성이 되었으나, 업로드가 불가능한 쪽인듯 하다. 또한 해당 문제 자체가 컴퓨터 사양 문제이니 업데이트가 다시 시작되는 이후로 나오는 사진들의 해상도 및 퀄리티가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17] Not at all. Ice is called "glace" in french (my main language), thus I found a fitting name based off the word. [18] 남극을 뜻하는 단어 'Antarctica(앤탁티카)' 의 변형. 중간의 c가 빠지고 뒤의 c가 k로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