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미국에서 결성한
이 밴드를 보면 슬립낫이나 머쉬룸헤드와 같은 밴드는 아마 맨얼굴로 공연을 한다고 생각될 정도로 기괴(를 넘어선 괴악)한 코스튬의 비주얼로 유명하다. 뮤직비디오는 훨씬 충격적이고 고어한 내용이지만, 저 분장으로 활동하기에 영상은 오히려 코믹하다.
1988년도의 메이저 데뷔 1집 앨범인 Hell-O로 그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하는 밴드이다.
과연 저런 모습으로 라이브도 될까라고 생각도 들지 모르지만, 라이브와 퍼포먼스까지 완벽히 해낸다.[1]
한때 슬립낫의 코리 테일러와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1]
심지어 쉽게 예상하기 힘든 조합인
Tiny Desk Concert에까지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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