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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02 03:28:01

Frag 2

<colbgcolor=#EEEEEE><colcolor=#000> Frag 2
파일:Frag2_프사.jpg
국적 캐나다
가입일 <colcolor=#000000> 2018년 5월 5일
구독자 수 18.9만 명[A]
조회수 29,664,151회[A]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
1.1. Backrooms Found Footage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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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he Backrooms 관련 영상을 제작하여 올리는 캐나다의 유튜버.

1.1. Backrooms Found Footage 시리즈

시리즈 연재물인 일명 백룸 파운드 푸티지 시리즈. 백룸의 기본적인 설정을 최대한 반영하면서도 자신만의 세계관을 그려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시리즈의 상징 엔티티인 아라네아 멤브리(Aranea Membri)[3]의 비틀린듯한 기괴한 움직임과 철판을 두들기는 듯한 발소리가 무시무시하다는 평. 독특한 리미널 스페이스 또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그 밖에 단독 탐사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이 시리즈의 세계관에서는 정부 관계자나 연구소는 물론이고 일반인들도 백룸의 존재를 알고 있을 정도로 관련 정보가 암암리에 다 퍼진 모양이다.[4]

Kane Pixels와 마찬가지로 다른 제작자들이 시도하지 않은 참신한 소재들을 다루는데, 최근에는 엔티티 포획과 사냥 영상을 만드는 강수를 두었다. 엔티티에게 무기력하게 당하기만 하던 인류가 과연 이 성공을 발판 삼아 엔티티를 무찔러가며 백룸을 정복할 것인지 어떨지 귀추가 주목된다.

[A] 2023년 1월 14일 기준. [A] 2023년 1월 14일 기준. [3] 백룸의 천장에 서식하는 커다란 크기의 괴물이다. 거미를 연상시키는 외형에 다족보행을 하는 것으로 추측되며, 움직이는 물체를 발견하면 아주 빠르게 달려들어 공격한다. [4] 단독 탐사 영상에서 백룸으로 들어가는 노클리핑 지점의 좌표를 언급하며 스스로 탐험하러 들어가는 장면이 나오는 걸 보면 백룸의 실존이 사람들에게 퍼진 것이 맞아보인다. [5] 검은 인간 형태의 괴생명체로 다른 엔티티들처럼 사람을 보자 즉시 쫓아오기 시작했다. 또한 다리로 걸어다니는 것이 아닌 마치 종이처럼 떠다니듯이 쫓아온다. [6] 신분증에 의하면 사망한 인물은 말랙이란 이름의 미국인이다. 의미심장한 점은 영상 촬영자의 캠코더에 표시된 날짜와 신분증의 년도가 비슷한 시간대가 아니라는 점. [7] 정황상 도망치지 못하고 사망한 듯하다. [8] 사람을 닮은 듯한 모습의 엔티티로 테이블을 발견하자 즉각 쫓아왔다. 정황상 이 엔티티의 영역이거나 사람을 유인하기 위한 함정을 만들어둔 것으로 추측되며, 파티고어와 컨셉이 비슷하지만 생김새 자체는 파티고어와 다르다. [9] 현실세계와 고립된 또다른 세계로 지구와는 완전히 독립된 생태계와 환경으로 구성되어 있다. 설정상 크림슨 사절단이란 존재들을 통해야 들어갈수 있는듯 하다. [10] 외형상으로는 아라네아 멤브리 같은 모습을 하고 있으며, 4족 보행에 눈에선 엄청난 빛을 뿜어내고 있다. 또한 특정한 타이밍에 진홍빛의 색을 뿜는다. [11] 영상 초반에 나오는 좌표를 쳐 보면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글레이셔 국립공원에 위치한 한 다리가 나온다. 관광지로 유명한 앨버타주 밴프에서 서쪽으로 100 km 정도 떨어져 있다. [12] 전체적인 모습은 나오지 않았지만 인간의 모습을 한 엄청난 크기의 괴물이다. 다만 공간이 너무 좁았는지 벽을 잡아서 힘겹게 기어오고 있었다. [13] 탈출 확률은 28%이며, 노클리핑을 실행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문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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