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191919> JR 동일본 FV-E991계 전동차 JR 東日本 FV-E991系 電車 JR East FV-E991 Series (EMU) (HYBA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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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 |||||
차량 정보 | |||||
열차형식 | 시험용 전동차 | ||||
구동방식 |
수소연료전지 하이브리드 동력분산식 전동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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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대수 | 2량 1편성 | ||||
운행 노선 | 츠루미선, 난부선 | ||||
도입년도 | 2022년 2월 | ||||
제작회사 | 종합차량제작소 | ||||
소유기관 | JR 동일본 | ||||
운영기관 | |||||
차량 제원 | |||||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top: -5px; margin-bottom: -11px; word-break: keep-all" |
궤간 | 1,067㎜ | |||
급전방식 | 수소연료전지 하이브리드 방식 | ||||
항속거리 | 70MPa | 140㎞ | |||
35MPa | 80㎞ | ||||
편성출력 | 95kW | ||||
제어방식 | 히타치 VVVF-Full SiC | ||||
최고속도 | 설계 | 100㎞/h | |||
영업 | -㎞/h | ||||
감속도 | 2.3 ㎞/h/s | ||||
전동차 비 | 1M 1T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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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JR 동일본의 시험용 전동차로 일본정부와 JR의 2050 이산화탄소 배출 제로 정책의 일환으로 개발되었다. EV-E301계 전동차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2022년 2월 출고되었으며 3월부터는 각종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다. HYBrid Adavanced Rail vehicle for Innovation의 약자로 HYBARI라고 불리기도 한다.2. 특징
일본정부와 철도기업들의 친환경 정책의 일환으로 2022년 만들어진 일본의 수소연료전지 이용하는 수소 열차로 일본 정부의 지원하에 JR 동일본, 히타치 제작소 그리고 토요타 3사 합동으로 만들어졌다.본 차량은 실용화를 고려하여 설계된 시험열차로 각종 고객편의시설이 장착되어 있으며 특징으로는 세계최초로 70MPa의 고압 수소를 이용해 이를 통해 기존 국내 외의 다양한 수소 열차와는 다르게 안정적인 장거리 주행 시험과 더 많은 시험에 탁월하다고 한다.
2022년 9월 21일 시운전을 했다
2023년 10월 28일부터 2023년 11월 5일까지 도쿄 빅 사이트 전시장에서 개최된 2023 도쿄 모빌리티쇼 (구.도쿄 모터쇼)에서 FV-E991계 나하 HY편성 「HYBARI」 차량이 전시되었다.
3. 기타
- 일본의 수소 열차 연구는 2007년부터 이루어졌으나, 2010년 이후 사실상 중단되었다가 2020년에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만들어진 열차이다.
- 열차에 들어가는 수소탱크는 국내의 일진하이솔루스[1]라는 기업에서 제작되는 탱크가 들어간다. #
- 오기마치역에 수소 충전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 당연히 배리어프리 설비가 갖춰져 있다.
4. 외부 링크
- 하이브리드 차량(연료 전지) 시험 차량 개발 - JR 동일본 R&D
- JR 동일본그룹 '제로 카본 챌린지 2050' 달성을 위한 대처에 대해 - JR 동일본 (pdf)
- 수소를 에너지원으로 한 하이브리드 차량(연료전지) 시험 차량 제작과 실증 시험 실시에 대하여 - JR 동일본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