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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11 23:07:32

FIFA 월드컵/대륙별 징크스/깨진 징크스

1. 개요2. 공통
2.1. 대륙컵 우승의 저주
3. 유럽
3.1. 독일3.2. 이탈리아3.3. 잉글랜드3.4. 스웨덴3.5. 슬로베니아
4. 아프리카
4.1. 아프리카 공통4.2. 가나
5. 중동
5.1. 사우디아라비아
6. 동아시아
6.1. 한국.일본 공통
7. 북중미
7.1. 멕시코
8. 남미
8.1. 아르헨티나8.2. 우루과이8.3. 브라질

1. 개요

대륙별 징크스 중 깨진 징크스에 대한 내용이다.

2. 공통

2.1. 대륙컵 우승의 저주

대륙컵[1] 챔피언은 월드컵에서 우승하지 못하는 징크스가 있었으나, 유로 2008 우승국인 스페인이 2010 월드컵에서 우승하며 징크스가 깨졌다. 사실 그 전에도 대륙컵 챔피언이 월드컵에서 우승한 적은 있었다. 유로 1972 우승국 서독이 1974 월드컵에서 우승했다. 그리고 2021 코파 아메리카 우승국 아르헨티나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했다

3. 유럽

3.1. 독일

3.2. 이탈리아

3.3. 잉글랜드

3.4. 스웨덴

3.5. 슬로베니아

4. 아프리카

4.1. 아프리카 공통

4.2. 가나

5. 중동

5.1. 사우디아라비아

6. 동아시아

6.1. 한국.일본 공통

7. 북중미

7.1. 멕시코

1950 ~ 1970월드컵 16개국 본선에 연속으로 진출하였고 1994년 미국 월드컵 24강 본선부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32강 본선까지 무려 7회 연속으로 16강에 진출했다.[17] 자국에서 월드컵을 개최한 1970 & 1986월드컵 모두 8강 6위 기록 하지만 뒤집어 말하면 1994년 이래로 연속으로 24강 ~ 32강 조별리그를 통과했다는 의미도 된다. 한편, 멕시코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아르헨티나, 폴란드에 순위 조 3위 월드컵 22위로 밀려 1994년 이래 처음으로 2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8. 남미

8.1. 아르헨티나

8.2. 우루과이

8.3. 브라질



[1] AFC 아시안컵,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유로, 골드컵, 코파 아메리카, OFC 네이션스컵. [2] 유로2016부터 본선 24개국 진출로 바뀌었다. [3] 오스트리아가 독일에 합병되어 사라져서 15강 토너먼트로 진행 [4] 2006년 우승, 2010년 26등과 2014년 22등으로 두번 연속 32강 조별리그 탈락 [5] 2026년부터 본선 진출국이 48강 조별리그로 증가하기는 하지만 이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위주이고 유럽 16장으로 크게 늘어나지 않아서 기존과 지역예선의 난이도는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6] 당시 13강 조별리그 각 조 1위만 4강 결승리그에 진출하였고 8강전이 없었으며 이탈리아는 13강 3조 2위 월드컵 7위로 4강 결승리그에 진출 실패했다. [7] 이탈리아 10등(16강 조별리그 [8] 1994년 월드컵 이전처럼 1승을 2점 기준으로 맞출 경우. 1950년 1승 1패(승점 2), 1954년 1승 2패(승점 2), 2010년 2무 1패(승점 2), 2014년 1승 2패(승점 2)가 된다. [9] 2002년 평가전 대한민국, 2010년 평가전 일본 [10] 다만 2014년에 두 팀이 2라운드에 진출한 것이 2018년에 전부 탈락으로 상쇄되어 결국에는 징크스가 유지되었다고 보는 관점도 있다. 징크스가 적용된 기간을 기준으로 평균을 내보면 대회별로 한 팀씩 진출한 것과 같아지기 때문이다. [11] 연장 후반 종료 직전에 일어났으며, 수아레스가 손으로 막지 않았다면 무조건 골이었기 때문에 가나가 준결승에 진출하는데 손으로 막아 가나의 준결승에 진출하는 것을 저지했다. 페널티 킥을 얻어낸 가나는 아사모아 기안이 장렬하게 실축하고 이후 승부차기에서 패배하여 우루과이가 준결승에 진출했다. [12] 그후 12년 뒤 우루과이와 가나가 서로 같은 조에서 맞대결을 가졌는데, 가나가 우루과이와 함께 32강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면서 수아레스에게 업보가 돌아왔다.(우루과이 22등, 가나 24등) [13] 2006년-E조, 2014년-G조 [14] 미국-B조, 가나-H조 [15] 공교롭게 우크라이나도 스페인에게 0:4로 패했다. [16] 대한민국 16위 [17] 16강 15위권안에 들었었다. [18] 일명 아르헨티나의 저주 [19] 1966년에는 아르헨티나를 8강전에서 이기고 결승전에 진출하였다. [20] 1974월드컵 16개국 본선 진출 부터 2006월드컵 32개국 본선 진출 사이에서 유일하게 승리했던 대회였다. 그리고 그 승리는 바로 대한민국을 상대로 거둔 승리였다. 물론 그것도 제 실력으로 이겼다기보다는 당시 주심 툴리오 라네세 편파판정 덕에 겨우 이겼다. 당시 우루과이가 한국을 1 : 0으로 이겼는데 다니엘 폰세카의 결승골은 명백히 오프사이드였다. [21]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 [22] 우루과이 조 3위 월드컵 20위로 마감 [23] 2002년은 대한민국이 개최국으로서 브라질과 같은 1포트로 원천적으로 불가능했기에 2002년 대회는 제외 [24] 1956, 1986, 1990, 1998, 2002, 2006, 2010, 2014, 2018, 2022 대회 때 같은 조 편성이 가능했다. 1994월드컵은 잉글랜드 24개국 본선 진출 실패로 제외. 2002월드컵은 잉글랜드는 2포트로 1포트의 대한민국과 같은 조가 가능했으나 피해가고 2포트에서는 포르투갈이 대한민국의 32강 D조로 들어왔다. [25] 1950년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 1:2 패배. 일명 마라카낭의 비극 [26]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16강전 0:1 패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