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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 min-width: 33%"걸스데이의 한국 음반 (발매일순) | ||||
싱글 3집 Girl's Day Party #3 (2011.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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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1집 Everyday (2011.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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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4집 Girl's Day Party #4 (2011.09.02) |
Everyday The 1st Mini Alb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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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0f5> 발매일 | 2011년 7월 7일 |
가수 | 걸스데이 |
기획사 | 드림티엔터테인먼트 |
유통사 | 로엔엔터테인먼트 |
곡 수 | 5곡 |
재생 시간 | 16:19 |
형식 | 앨범 |
타이틀곡 | 한번만 안아줘 |
[clearfix]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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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앨범 소개
Everyday The 1st Mini Alb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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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5px" {{{#!folding [ 앨범 소개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1 걸스데이 생애 첫 미니앨범 발매.
“반짝반짝”으로 2011년 상반기 최고의 인기를 끌었던 걸스데이(소진, 지해, 유라, 민아, 혜리)가 생애 첫 번째 미니앨범 [Everyday]를 발매한다. 안아주고 싶은 걸스데이의 청순하고 깜찍함이 물들다. 걸스데이의 생애 첫 번째 미니앨범 [Everyday]의 컨셉은 청순함과 귀여움으로 5명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매일매일 안아주고 싶은 순수하고 귀여운 깜찍한 소녀로 변신, 의상과 헤어스타일에서도 청순미와 세련미를 강조했으며 안무에서도 귀여운 ’한번만‘ 춤을 선보인다. |
}}}}}}}}} |
3. 수록곡
Everyday The 1st Mini Alb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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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7. 07.(목) 00:00 발매 | ||||
<rowcolor=#ff8ea0>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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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명 | 작사 | 작곡 | 편곡 |
<colbgcolor=#fff0f5><colcolor=#ff8ea0> 01 |
영러브 (Young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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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성 | PJ | |
02 |
한번만 안아줘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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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상, 강전명 | 남기상 | |
03 |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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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상, 강전명, 박건호 | 남기상 | |
04 |
잘해줘봐야 (Nothing Lasts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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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전, 김지향, Annet Artani, Denzil Remedios, Kiweb Luke | 라이언 전, Annet Artani, Denzil Remedios, Kiweb Luke | |
05 |
한번만 안아줘 (I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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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상 |
3.1. 영러브 (Young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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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01 영러브 (Young Love) 3' 26" {{{-1 걸스데이가 타이틀곡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신곡 “영러브”는 2011년 최고의 히트곡 현빈이 부른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OST “그 남자”의 작곡가 전해성의 작품으로 풋풋했던 어린시절의 사랑을 걸스데이만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감성으로 재해석, 모든 세대가 공감할만한 하이브리드 미디엄 발라드로 탄생시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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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한번만 안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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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02 한번만 안아줘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order: 1px solid #ff8ea0; background-color: #ff8ea0; font-size: 0.6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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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뮤직비디오
한번만 안아줘 Music Vid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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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안아줘 4K 리마스터 Music Vid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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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1. 뮤직비디오 티저
한번만 안아줘 MV Teas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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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댄스 비디오
한번만 안아줘 (Dance Ver.) Music Vid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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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짝반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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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03 반짝반짝 3' 06" {{{-1 신곡 “반짝반짝” 나미의 “빙글빙글”을 모티브로 새롭게 재해석한 곡. 걸스데이가 세 번째 반전을 시도한 “반짝반짝”은 80년대 대중가요의 한 획을 그었던 가수 나미의 '빙글빙글'(1984)을 새롭게 재해석한 곡이다. 프로듀서 남기상은 이 곡을 아이돌 걸그룹의 특성을 살리기 이전에 남녀노소가 쉽고 재밌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기울였다. 특히 이 곡은 후크송은 아니지만 반복적인 요소가 중독성 있게 만들고 민아의 높은 고음이 돋보인다. 또한 랩에 처음 도전하는 유라의 보이스와 메인보컬 소진의 감성적인 보이스가 매력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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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04 잘해줘봐야 (Nothing Lasts Up) 3' 26" {{{-1 "잘해줘봐야"는 강렬한 에너지의 사운드를 사용함으로써 듣는 이들로 하여금 가슴이 쿵쾅거릴 정도로 흥겨움을 북돋아준다. 더불어 강렬한 베이스 킥 드럼과 디스토션이 가미된 피아노와 기타를 일렉트로닉 칩에 접목해 그 효과가 배가 되고 있다. 특히 보컬과 코러스까지 전 과정을 멤버들의 보컬로만 채운 이번 곡은 오토튠을 전혀하지 않고 녹음하는 등 걸스데이의 멤버들의 뛰어난 가창력을 엿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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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한번만 안아줘 (I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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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05 한번만 안아줘 (Inst.) 3' 14" |
4. 성적
- 여름에 맞는 시원한 곡이라 여러모로 기대가 많았지만, 여름이라는 계절이 여러 아이돌 그룹들이 정면충돌하는 시기라서 여러 가지 우려의 목소리를 듣기도 했다. 일단 첫째 주 음원순위와 음반판매순위가 순항 중이라 우려는 덜었다.
- 음원 공개가 되자마자 실시간 차트 10위권에 진입하며 걸스데이의 무서운 성장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고 팬들은 1위도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음원차트 성적을 보자면, 2011년 7월 멜론 월간차트 34위로 진입. 8월 31위로 상승했다가 9월 68위를 마지막으로 차트 아웃. 9월엔 후속곡인 <너, 한눈 팔지마!>도 나란히 차트에 올라 있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는데, 갑자기 일본 진출을 한다고 설치는 바람에 모든 것이 원점으로 돌아갔다.
4.1. 음원
〈한번만 안아줘〉 멜론 음원 차트 최고 순위 | ||
<rowcolor=#ff8ea0> 음원 서비스 | 차트 종류 | 순위 |
실시간 차트 | 8위[10] | |
일간 차트 | 위 | |
주간 차트 | 20위 | |
월간 차트 | 31위 | |
연간 차트 | 차트 아웃 |
〈한번만 안아줘〉 멜론 월간 차트 성적 | |||
<rowcolor=#ff8ea0> 기간 | 순위 | 비고 | |
2011년 | 7월 | 34위 | NEW |
8월 | 31위 | ▲3 | |
9월 | 68위 | ▼37 | |
차트 아웃 |
4.2. 음반
〈Everyday〉 써클차트 총 판매량 | ||
<rowcolor=#ff8ea0> 월 | 판매량 | 누적 판매량 |
7월 | 7,382장 | 7,382장 |
총 판매량 (2011년 7월 기준) |
7,382장 |
5. 평가
- 귀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와는 별개로 노래 자체의 난도가 매우 높은 곡이기도 하다. 정확히 말하자면 특히 메인보컬인 민아의 파트가 엄청난 고음으로 도배되어 있으며 클라이맥스 하이노트는 무려 3옥타브 파#(F#5)이라는 초고음을 내야 한다. 훗날 세월이 흘러 걸스데이가 1군 자리에 오르고 난 뒤 솔로 앨범 홍보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민아는 이 노래를 두고 정말 장난없는 난이도의 노래였다며 노래 가사가 매우 사랑스럽고 귀엽게 불러야 하는데 음이 너무 높아서 거의 분노 폭발에 가까운 수준으로 부르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 결과적으로 반짝반짝과 비교하자면 상대적으로 좋은 성적은 아니었다. 그래도 걸스데이만의 컨셉을 구축하고 어느 정도 코어팬을 확보하는 데에는 도움이 된 활동이었지만, 9월달에 너, 한눈 팔지마!를 발표하고 장기간 일본 활동을 시작해버리는 바람에 사실상 걸스데이 1차 중흥기의 마지막 부분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6. 앨범 사양
《Everyday》 앨범 구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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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
||<tablewidth=100%><bgcolor=#fff0f5> CD ||
}}}}}} ||||<tablewidth=100%><bgcolor=#fff0f5> 포스터 ||
7. 다양한 뮤직비디오
”반짝반짝” 1000만 조회, 뮤직비디오 권순욱 감독 걸스데이와 세 번째 호흡.
이번 타이틀곡 “한번만 안아줘”의 뮤직비디오도 “잘해줘봐야” “반짝반짝”에 이어 권순욱 감독과 호흡을 맞췄다. 걸스데이와 권순욱 감독이 만든 “반짝반짝”은 네이버, 다음, 네이트, 유트브 등을 통해 1000만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였으며 3~4월 최고의 인기 뮤직비디오로 꼽혔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형식의 뮤직비디오가 아닌 시청자의 선택으로 진행방향이 변하는, (국내 최초의 '인터렉티브형'뮤직비디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MV, GAME, DANCE 3가지의 버전이며 GAME 편을 시청할 경우, 마지막 화면에서 직접 엔딩을 선택하여 '각 멤버별 엔딩'을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반짝반짝” MV는 '코믹순정만화'의 컨셉이었다면 “한번만 안아줘”의 MV는 '연애시뮬레이션 게임'이 컨셉으로 1인칭 시점으로 촬영하여, 시청자로 하여금 실제 데이트하는 느낌으로 연출했다. 방송에서 보여줄 수 없었던 솔직하며 유쾌한 걸스데이의 모습이 다양하게 담았다.
이번 타이틀곡 “한번만 안아줘”의 뮤직비디오도 “잘해줘봐야” “반짝반짝”에 이어 권순욱 감독과 호흡을 맞췄다. 걸스데이와 권순욱 감독이 만든 “반짝반짝”은 네이버, 다음, 네이트, 유트브 등을 통해 1000만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였으며 3~4월 최고의 인기 뮤직비디오로 꼽혔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형식의 뮤직비디오가 아닌 시청자의 선택으로 진행방향이 변하는, (국내 최초의 '인터렉티브형'뮤직비디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MV, GAME, DANCE 3가지의 버전이며 GAME 편을 시청할 경우, 마지막 화면에서 직접 엔딩을 선택하여 '각 멤버별 엔딩'을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반짝반짝” MV는 '코믹순정만화'의 컨셉이었다면 “한번만 안아줘”의 MV는 '연애시뮬레이션 게임'이 컨셉으로 1인칭 시점으로 촬영하여, 시청자로 하여금 실제 데이트하는 느낌으로 연출했다. 방송에서 보여줄 수 없었던 솔직하며 유쾌한 걸스데이의 모습이 다양하게 담았다.
한번만 안아줘 INT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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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안아줘 (No Ver.) Music Vid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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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안아줘 (Game Ver.) Music Vid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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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안아줘 Sojin En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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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 엔딩 {{{-1 수영장 의자에 함께 누워 있는데, 갑자기 유라, 혜리, 민아, 지해가 주인공 앞에 나타나서 주인공을 노려보고 손가락질하며 게임 오버. 즉, 소진 엔딩은 타임라인상 제일 마지막에 해당한다. |
한번만 안아줘 Jihae En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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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해 엔딩 {{{-1 나이프질이 서툰 주인공이 음식을 떨구자 지해가 음식을 떠먹여주고 주인공은 계속 잘 받아먹는다. 잘 먹는 주인공을 보고 지해가 접시에 있는 음식들을 주인공에게 쏟아 부으려고 하자 주인공이 거절하며 입을 감싸쥐고 달아나며 게임 오버. |
한번만 안아줘 Yura En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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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엔딩 {{{-1 다른 여성을 유라로 착각하고 끌어안았다가 유라의 따귀를 맞고 게임 오버. |
한번만 안아줘 Minah En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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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엔딩 {{{-1 미술관에서 데이트를 하던 영상이 다시 나오는데, 각 영상에서 주인공과 함께 있던 민아가 사라진다. 모나리자 그림 앞에 서 있던 민아가 사라진 뒤 그림의 소개글에 적혀 있는 모나리자라는 이름이 미나리자로 바뀌면서 게임 오버. 영미권의 댓글에서는 "민아는 모나리자의 유령인 거냐?"는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 민아 루트는 일부 판타지적 요소가 가미된 미연시를 벤치마킹한 모양이다. |
한번만 안아줘 Hyeri En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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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엔딩 {{{-1 주인공이 커피(?)를 사서 그녀에게 다가가는데, 모래사장에 써놓은 '혜리♡주인공' 글자에서 혜리의 'ㅎ' 자를 밟아버려서 얼굴에 커피를 맞고 게임 오버. |
8. 여담
- <한번만 안아줘>는 뮤직비디오를 10가지 버전으로 공개하였다. 그 중 게임 버전 뮤직비디오는 미연시 게임같은 느낌으로 전개해서 많은 오덕들에게 환호를 받게 되었다. 유튜브의 특징을 적절하게 활용해서 영상 마지막에 멤버들의 사진을 클릭하면, 해당 멤버의 엔딩으로 넘어가는 형식을 차용하고 있다. METAOLOZ의 훌륭한 덕력을 엿볼수 있는 부분. TV 방영 시에는 그냥 소파에 자빠져 있는 후줄근한 남자와 그 곁의 걸스데이가 잠깐 나오고 끝나 MV의 덕스러움이 충분히 어필되지 못한 듯하다. 물론 '미연시스러운' 1인칭 뮤직비디오는 이전에도 시도된 적 있다. 대표적으로 한그루의 <My boy>가 유명한데, 멀티 엔딩을 차용한 것은 사실상 <한번만 안아줘>가 처음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