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29 23:27:57

DOA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미국의 e-스포츠 캐스터에 대한 내용은 에릭 론퀴스트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Dead On Arrival
1.1. Damaged On Arrival1.2. Dead or Arrive
2. Dead or Alive3. 코에이 테크모 대전 격투 게임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시리즈
3.1. 위의 작품을 바탕으로 제작한 영화 'DOA'
4. 영국의 4인조 밴드5. 일본의 록밴드6. 사와노 히로유키 진격의 거인 OST

1. Dead On Arrival

천신만고 끝에 집에 도착했더니, 아들은 품 속에서 죽어있었다네.
괴테의 시 < 마왕>[1]

문자 그대로 병원에 도착(Arrival)했을 때 이미 사망(Dead)한 환자. 병원 근무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단어다. 최선의 치료를 했음에도 사망한 것이 아닌 본격적인 치료는 시작도 하지 못 했음에도 환자는 이미 사망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그 어떤 중환자가 와도 살려낼 수 있는 명의라고 해도 이미 죽은 사람을 살려내는 건 불가능하다.

환자가 죽었다고 판단하는 것은 구급대원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의사가 하는 것으로, 이미 사망했더라도 최종적인 판단은 의사가 하게 된다. 물리적, 객관적으로 명백하게 사망이 확실한 상황이라도 마찬가지이다. 자세한 것은 사망선고 문서 참조.

또한 대테러, 인질 구출 작전등에 있어서 팀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에 인질 혹은 용의자가 이미 죽어있을 시에도 DOA라고 표현한다. 그에 반대로 작전 도중에 사망시엔 KIA(Killed In Action)라고 표현한다.

비유적으로 손 쓸수 없는 상황을 의미하기도 한다. 또한 전자제품 한정으로 구입시 이미 작동불능인 불량 상태를 말하기도 한다.[2] 제품에 하자가 있는 불량 제품이므로 소비자보호법에 따라 교환 및 환불받을 수 있다.

스티브 잡스가 "새로 출시될 7인치 태블릿들이 DOA의 운명"이라고 독설했다. 삼성과 자사 제품을 보면 DOA는 아니었던 것 같다.

1.1. Damaged On Arrival

비슷한 표현으로 배송상품이 배송 과정에서 파손되어 도착한 경우 Damaged On Arrival 의 약자로 DoA 라고 하며, 구매자 단순변심이 아닌 반품 및 환불의 요건이 된다. 파손되어 도착한 해외직구상품을 환불요청할 때 사유를 영어로 적어야 하는 경우 DOA라고 적으면 된다.

유래는 상기의 Dead On Arrival의 변형으로 보인다.

1.2. Dead or Arrive

현대모비스 인스타그램에서 공개된 세계관 마케팅.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Dead or Arrive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 Dead or Alive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Dead or Alive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코에이 테크모 대전 격투 게임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시리즈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시리즈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1. 위의 작품을 바탕으로 제작한 영화 'DOA'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DOA(영화)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영국의 4인조 밴드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Dead or Alive(밴드)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일본의 록밴드

2004년에 데뷔한 GIZA Studio 소속의 3인조 밴드. 보통 소문자 doa로 표기한다. 데뷔 초기를 제외하고는 멤버들이 곡별로 돌아가면서 보컬을 담당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곡은 울트라맨 넥서스 오프닝 테마인 英雄.
멤버는 다음과 같다.
메인보컬 담당. 활동 초기에는 그가 보컬을 전담했다. 음악 활동을 시작하기 전부터 요시모토 히로키라는 이름으로 모터 스포츠 선수로서 활동했고, 가수 데뷔 후에도 현역 모터 스포츠 레이서로 활동하고 있어서 2004년부터 2009년까지는 해외 레이스에도 참가했다.
재일 한국인 3세이다. 한국식 이름은 주대수. 2001년 MBC 코리아 모터 레이싱 챔피언십 및 코리아 투어링카 챔피언십(KTCC)[3]의 포뮬러 1800에 이레인 팀으로 참가해 코리아 모터 레이싱 챔피언십에서 종합 13위를 기록했다.[4] 또한 같은해 코리아 투어링카 챔피언십 포뮬러 1800에서는 드라이버 챔피언을 차지했다. 2010년에는 한국인 F1 레이서 선발전에도 참가했다.

레이서로서 2024년 현재 활동팀은 LM Corsa. 슈퍼 GT GT300 클래스에 참가하고 있다.
밴드의 리더로 베이스, 보컬, 작곡 담당. 슬램덩크 TV판 및 극장판 OST 일부를 제작하였으며, BEING 소속 가수들의 악곡을 다수 작곡, 편곡하였다. ZARD의 永遠, 쿠라키 마이 Winter Bells 渡月橋 ~君 想ふ~, 아이우치 리나의 Dream×Dream, 사에구사 유카 IN db의 ジューンブライド ~あなたしか見えない~ 등이 유명하다.
기타, 보컬 담당. 슬램덩크 주제가인 君が好きだと叫びたい로 알려진 밴드 BAAD의 멤버였으며, 동 애니메이션의 4번째 극장판 주제가인 Endless Chain을 작곡하기도 했다.

6. 사와노 히로유키 진격의 거인 OST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DOA(진격의 거인)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이 시에서 마왕은 질병을 의미한다고 해석하기도 한다. 마왕(음악) 참조. [2] 뜻이 완전히 통하진 않겠지만 전자기기가 맛이 갔을 때 죽었다고도 말하는 걸 생각해보면 된다. [3] 2001년 한 해만 열리고 막을 내린 모터스포츠 챔피언십 [4] 참고로 이해 우승자는 오일뱅크의 윤세진으로 윤세진은 그해 GT 클래스도 우승하면서 두개의 클래스에서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