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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8-11-22 04:30:54

CJ E&M/표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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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tvN | Mnet | 투니버스
애니맥스 | 애니플러스 | 대원방송 | MBC M | OGN

1. 개요2. 상세
2.1. 표절작의 판권을 팔다
3. 관련 항목

1. 개요

CJ E&M 및 그 계열사에서 벌어진 표절 논란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

2. 상세

CJ E&M 소속 Mnet tvN이 지속적인 표절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추가로 OGN 까지) 소유주인 CJ E&M 역시 이런 표절 논란에 대한 비판을 피해갈 수가 없는 상황

특히 표절 논란에 CJ E&M이 대신해서 해명을 하기도 하는데 이 해명이 다 변명이 너무 많다.

칠전팔기 구해라 펜타토닉스 뮤비 표절 논란의 경우 “표절은 아니고 패러디다”라고 주장하였으나 패러디는 원본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웃을 수 있는 익살스러운 요소를 뜻하며 칠전팔기 구해라의 경우는 차라리 패러디가 아닌 오마주라고 해야 그나마 설득력 있는 주장이었다. 정말로 '패러디' 였다면 원본을 알고있는 사람들이 '아 이거 누가봐도 펜타토닉스 패러디 한거네 ㅋ'라는 반응을 보여야 하는데 펜타토닉스 팬들이 표절 이라면서 화를 낸 것만 봐도 이미 '패러디'가 아닌 셈.

2.1. 표절작의 판권을 팔다

라이어 게임을 표절한 것으로 의심받고 있는 tvN의 더 지니어스의 포맷 판권을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로 팔아넘긴다던가 기욤 뮈소(Guillaume Musso)의 2006년 소설인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Seras-tu là?)>을 표절한 tvN의 드라마 나인 : 아홉 번의 시간여행의 판권을 미국에 팔아넘기는 등 표절작의 판권을 수출하는 행위를 보여주어 논란이 되고있다.

또한 '나인'과 관련한 해명에서 CJ가 한 말이 가관이었는데 '원래 판권을 사려 했는데 그쪽에서 판권을 팔지 않아 그냥 표절했고 저쪽에서 고소하진 않았으니 큰 문제는 없을 것' 이란다(…) # 한마디로 원작자가 고소 안하면 표절해도 된다는 논리.

3.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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