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29 05:59:39

로이조

BJ로이조에서 넘어옴
<colbgcolor=#FF0000><colcolor=#ffffff> 로이조
RoyJo
파일:rrr1212rrr.jpg
본명 조봉준
출생 1989년 10월 21일 ([age(1989-10-21)]세)
부산광역시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신체 164cm, 58kg, A형
MBTI ISTJ
거주지 송도국제도시
가족 부모님, 형
배우자 릴리[1](2019년 결혼 ~ 현재)
아들 조이준(2021년 2월 6일생)
딸 조이린(2022년 8월 22일생)
병역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 전역[2]
팬덤 로빡이, 로밀리
롤 닉네임 장래희망로이조, 히든카드조봉준, 아이센스PC당감동, bj로이조스마트컴, lIlllIIllllIIIll, wio xiang zia, VVWVWWWVV, 71160326del
플랫폼 파일:SOOP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플랫폼
현황
숲 애청자 수: 880,767명[기준][4]
숲 팬클럽 수: 175,599명[기준][6]
숲 서포터 수: 48,720명[기준][8]
숲 누적 유저 수: 1,137,734,049명[기준][10]
숲 누적 UP 수: 33,345,949명[기준][12]
유튜브 구독자: 54.6만 명[기준][14]
유튜브 총 조회수: 440,152,953회[기준]


1. 개요2. 특징3. 리그 오브 레전드 BJ
3.1. 플레이 스타일3.2. 방송 스타일과 일지
4. 방송 콘텐츠5. 유튜브 활동6. 논란 및 사건 사고7. 방송 용어8. 여담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 인터넷 방송인.

2. 특징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당시 철구와 함께 과거 아프리카TV를 양분하는 인기를 보유했었던 인터넷 방송인으로[16] 아프리카TV 내에선 17주 연속 랭킹 1위, 누적 UP 수 1위, 서포터 가입자 수 2위, 누적 유저 수 3위[17], 팬클럽 가입자 수 3위[18], 애청자 수 3위[19], 아프리카TV&유튜브 두 플랫폼 팔로워 수 100만 최초 달성[20], 2013년 아프리카TV 신인상 단독 수상, 2015년 아프리카TV BJ대상 단독 수상이란 명예를 가지고 있었지만 로이조 컴퓨터 이벤트 조작 논란과 시청자 대상 욕설 논란으로 유튜브 구독자 수와 아프리카TV 시청자 수가 급격하게 떨어졌다.

과거나 지금이나 24시간 내내 방송이 켜져 있으나 최근은 하꼬방송답게 시청자 한자리를 유지하고 있다.[21] 생방송은 주로 저녁 시간대에 진행하며, 그 외의 시간에는 녹화방송을 튼다. 그런데 녹화 방송임에도 방제 앞에 [생]을 적어 놓아 헷갈리는 사람이 많았다. 채팅방에는 '생?', '녹?'을 묻는 채팅이 많이보였다. 이때마다 로이조는 "생방, 녹방을 구분 못하는 분은 아프리카TV 설치한 지 하루되신 분입니까?"라고 한다.[22]

말로는 시청자와의 소통을 강조하지만, 큰손들이 미션으로 지정하는 챔피언만 한다.

방송의 가장 큰 특징으로 남탓과 폭언이 꼽힌다. 2017년 11월 초에 챌린저 서폿으로 유명한 데스티니와 솔랭 듀오를 하다가 데스티니가 로이조의 남탓에 너무 화가 난 나머지 '정신병 걸릴 것 같다'고 말하고 방종한 뒤 연락을 끊는 일이 있었다.[23] 데스티니가 탈주한 후 저라뎃과 함께 마스터를 찍는다며 솔랭 듀오를 결성했으나 연패하며 저라뎃마저 그를 버렸다.[24] 방송의 재미를 위해서라지만, 끝까지 본인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시종일관 남탓만 일삼는 태도가 문제를 일으킬 때가 많다. 이제는 남탓이 하나의 이미지로 굳어지는 중이다.[25]

현재는 30명 남짓한 시청자들 중에 브실골들을 선별[26]하여 그들이 참여한 커스텀 게임으로 양학하며 자기위로하고 자극적인 제목의 유튜브 영상을 만들고 있다.[27] 유튜브 영상을 꾸준히 업로드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영상 조회수가 1천 ~ 3천을 기록하고 있다. 때문에 지금의 수익은 대부분 소위 큰손이라 불리는 일부 아프리카 시청자들에 의존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악플에 '좋아요'가 많지만 수시로 삭제하고 있다.

3. 리그 오브 레전드 BJ

3.1. 플레이 스타일

주 챔피언은 마스터 이로 마스터 이 하면 생각나는 인터넷 방송인 BJ이다. 안정적인 CS수급과 정글링을 통한 성장으로 후반에 스플릿푸쉬를 통해 캐리하는 것을 선호하며 마스터 이 외에도 나서스, 베인, 티모, 야스오, 이즈리얼 등 후반 성장형 캐릭터 및 스플릿에 용이한 챔피언들을 주로 사용한다. 갱을 가거나 합류를 할 시간에 CS수급을 하는 성향이라 티모 외엔 ap챔피언을 그닥 사용하지 않는다.

과거엔 부캐를 7일 내에 실버로 올리고 배치고사를 10승 전승을 하는 등 실버 티어에서도 확실한 경쟁력이 있었지만 장기 휴방 이후 실력이 급락해 예전같은 폼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28]

방송 초기엔 컨텐츠가 오로지 미드 마스터 이 하나였고, 여러 가지 일로 유명해진 후 저격 밴이 들어오거나 다른 소환사가 마스터 이를 픽하면 케넨이나 이즈리얼을 픽하는 정도로 챔프 폭이 없다시피 했다.[29] 현재는 그냥 아무 챔피언이나 잡고 시청자와 듀오로 양학 방송을 한다. 웃긴 건 정작 고티어와 듀오를 할 때는 비슷하게 갈 수 있는 블라디, 블크, 트페 정도만 하면서 양학방송을 할 때는 뽀삐[30]라던가, 라인을 이상하게 서면서 티어의 실력 차로 밟아 놓고 여러분도 점수 올릴 수 있어요 라며 드립을 치곤 했다.

빠들이 로이조의 방송을 보고 실력이 늘었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하는데, 사실 로이조의 개인 게임 방송은 양학 혹은 솔랭파괴미드에 집중되어 있었다. 다시 말해 그 수준의 기본기를 가지지 못한 사람도 상대에 따라 충분히 가능하다. 오비도비로 유명했던 미드 이즈는 여눈충 양산에 한 힘을 보탰고 수준급의 백도어 마이는 마이충의 요람이다. 여러 게임을 관전하면 기본기를 배울 수 있었는데, 지금은 CS에 지나치게 집착하고 한타 때 합류하지 않고 정글을 먹는다.[31] 아이언에게 솔킬 따이는 건 자주 있는 일. 하지만 그의 리즈시절에는 "골드가 대단한 건 컨트롤이 좋다는 사실이 아니라 라인전에서 2~3데스를 해도 어떻게든 상대와 CS를 비슷하게 먹는다는 것."이라는 말도 했었고, 본인의 솔랭파괴미드 시리즈도 엄청난 컨트롤이라기보다는 마스터 이라는 챔프로 쉬운 CS 수급력을 기반으로 상대와 차이를 계속해서 벌려나가는 방식이었다. 참고로 위험하다고 생각하거나 점멸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망설임 없이 점멸을 썼다.

3.2. 방송 스타일과 일지

AP 마스터 이가 존재했던 시절, 그리고 로이조의 방송 초창기 시절. 이때부터 로이조의 방송 스타일은 험악했지만 목소리가 지금과 조금 달랐다. 방송 좀 하는 사람은 목소리가 달라지는 사람이 많다. 말을 어눌하게 하는 편이라 공식 방송에서 잘 들리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위에서도 알 수 있듯 과거 수차례 영구정지를 당하며 상당히 파란만장한 계정 변경 및 닉네임 변천을 겪었다.

욕을 폭풍같이 구사하는 수준 떨어지는 입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런 방송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모였고, 이에 비례하게 혹은 그 이상으로 로이조의 안티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보통은 한가한 시간(주로 낮방송)에 캠을 켜고 사람 사는 문제(이를테면 연애 문제나 돈 문제, 학업 문제같은 시청자들의 소소한 고민거리)에 대해 고민상담을 해주기도 하고 경험해보지도 못한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로이조 말에 따르면 본인은 일생 동안 담배를 입에 대지 않았으며 소위 클럽 죽돌이 죽순이 등에 강한 거부감을 나타내는 등 살아오면서 자기 자신에게 엄격하고 또 그만큼 철저했다고 한다. 방송경력 1년여 만에 네임드 BJ 등극에 이르고 2년만에 하꼬로 전락한 로이조의 행적을 본다면 어느 정도는 수긍이 가는 편. 연애관에 있어서도 스스로 보수적인 성향이라고 방송 중에 자주 언급했었다.[39]

시청자들은 수금방송이라고 하는데 방송의 주 시청자들인 수준 떨어지는 급식충[40]들의 찬양을 받았었다. 중요한 건 이러니 저러니 해봐야 로이조는 20대 중반의 나이이고, 얘기를 들어보면 딱히 알바를 많이 해 본 것도 아니고 사회경험도 그리 많지는 않은데 모든 것을 꿰뚫고 있다는 듯 자신의 이상을 강조했다.[41] 듣는 사람에 따라 옳다고 느낄 수도 있고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다. 본인의 직업이 다소 특이하기 때문에 모두가 듣고 참고하기는 어렵다. 듣지 않으면 된다. 듣지 않아야 하는 이유는 본인의 경험이 매우 부족하고, 그동안 해온 행적을 보면... 그런 연설에 대한 채팅창 반응은 되도 않는 욕설 채팅이 많지만 그 와중에 그럴싸한 반박이 나와도 결국 본인 입맛에 안 맞으면 블랙으로 조지고 벙어리를 먹여 버린다.[42]

참고로 보겸과 마찬가지로 방제에 과장을 많이 넣는 편, 심지어 녹방에 쓰이는 것만 따져도 '랭킹1위 ☞NO.1 얼짱☜ 클라스', '신들도 할 수 없었던☞왕귀캐리☜', '라이엇도 인정해버린☞환상캐리', '기저귀 없이 볼 수 없는☞영혼캐리', '롤드컵 코치들도 배워간☞운영캐리', '블랙홀조차 부정한☞캐리스텔라'[43], '신이 내린 얼굴 "봉준" 클라스', '안 보 면군대 2번 가는"갓캐리"', '"한국 축구급" 고속도로 캐리', '궁로밍 100%', '0.1초순삭', '패치실수OP', ' 페이커급', ' 임프급', ' 호날두급' 등. 사실은 본인의 실력보다 낮은 티어를 가서 어그로를 끌 만하거나 본인이 재밌는 걸 하고 방송분량을 뽑아서 녹방을 튼다. 상징인 마스터 이나 티모, 나서스를 챌린저와 듀오했을 때 한 적이 거의 없다는 걸 조금 생각해 보면 알 것이다. 본인 입으로 그렇게 좋고 우월하다는 나서스를 챌린저와의 듀오에서 한 적은 없다.[44]

2014년 12월 21일 아프리카TV 천하제패 BJ 멸망전에서 팀원빨로 우승을 차지했다.

2014년 12월 23일 아프리카TV BJ 페스티벌에서 올해 BJ대상을 받을 확률이 있는 BJ였지만, 예상을 뒤엎고 효근이 가져갔다.[45]

본래 특별한 사정이 아니고서는 매일마다 생방송을 하던 그였지만 대상 못 받은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지 생각을 정리할 겸 쉬고 온다고 한 뒤, 크리스마스 오후까지 포함하여 이틀 간 잠수를 탔다. 결국 크리스마스 저녁에 방송을 시작해서 추잡한 썰을 풀기 시작했다. 대략 로이조의 추잡한 입장을 정리하자면 이렇다.
나는 방송데이터로 이미 어느 정도 대상의 확신이 있었던 차에 방송 관계 스텝에게서 대상을 기대해도 좋다는 귀띔까지 들었고, 잔뜩 기대할 대로 기대하고 있었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막상 대상을 받지 못했다. 시청자들에게 투표를 시켜놓고 정작 시청자 투표 결과는 공개하지 않은 이유가 심히 궁금하다.[46] 투표 결과를 공개하지 않고 처음 보는 BJ들이 상을 받는 것을 보고 아프리카TV 시상식의 투명성에 이의를 제기하고 싶다.[47] (이 대목에서 결국 방송 중 울컥했는지 캠을 끄고 눈물을 훔쳤다.) 여담으로 대상 수상자인 효근님에 대해 언급하자면, 효근님도 대상을 받을 만한 이유는 충분하다. 리그 오브 레전드 다음가는 인기 게임으로 꼽히고 있는 서든어택, 카트라이더,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피파 온라인, 메이플스토리 등이 포함되어 있는 한국 1위 게임사 넥슨, 그 넥슨계열 게임 BJ 중에서도 단연 1위를 달리고 있는 BJ는 효근님이고 아프리카TV와 관련된 콜라보 콘텐츠 또한 많이 진행한 관계로 결과적으로 아프리카TV 이미지 면에서도 많은 공헌을 한 효근님이므로 대상 수상은 충분히 납득간다.

시상식이 끝나고 그 외의 다른 아프리카TV BJ들과 이야기를 많이 한 듯 하다. 실제로 효근은 상을 받은 후 로이조와 카톡으로 서로에게 사과하기까지 했고, GE하고 사이는 좋지 않지만 그래도 유일한 라이벌이라고 생각했다는 러너에 대한 언급을 하며 작년도 대상 수상자인 러너가 올해 아프리카TV 20인 안에도 못든 처참한 결과를 보고 GE엔터테인먼트와 중국 YYTV와의 협약 관련해서 아프리카TV가 견제를 하는 듯하다라는 식으로 맹렬하게 아프리카TV를 깠다. 추가로 솔선생, 메도우이헌터, 개소주 등의 GE 소속 롤방송 인기 멤버들은 20인 안에 기본으로 들어줘야 맞는 거 아니냐는 언급도 했다.

2015년 초에는 이사를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1월 29일에 캠방을 켜고 거주하는 달동네 근처 아파트로의 이사를 언급했다. 방송하고 있는 집의 지붕에서 물이 새서 바로 아래 컴퓨터에 떨어질 가능성이 높고, 장마철엔 붕괴될 거라 예상해서 이사를 결정한 듯하다. 또한 이사 후 서울로 올라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부터는 롤 위주의 컨텐츠에서 벗어나 다양한 시도를 해 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일단은 일상 영상, 컴퓨터를 가져다 주는 방송 등을 구상하고 있다고 했다. 몇 개월이 지나도 지킨 건 없고, 그냥 본인이 작게 대회를 열고 기계식 키보드 이벤트를 하고는 있다. 작정하고 그러는지는 알 수 없지만, 방구석을 벗어나서 크게 나가고 싶다면서 결국 하는 건 스폰방송을 제외하고는 롤방송뿐이다. 게임BJ로 놓고봐도 롤 이외의 게임은 한 적은 없다.

시청자들에게 큰 그림 드립을 수시로 하고 있었는데, 2015년 3월 19일에는 방송에서 "큰 그림" 플랜 중 하나가 책 출판인 것을 밝혔다. 독자의 후기에 따르면 일기장에 글 쓰는 듯한 두서 없는 내용과 삼천포로 빠지는 내용이 많아서 15,000원이라는 가격에 비해 그다지 알찬 내용은 아니라고. 결국 본판에서는 내용을 전격 수정한다고 한다. 이후 별 언급도 없고 어느 책 판매 사이트를 가도 리뷰가 몇 개 없거나 혹평인 걸 보면 그냥 흑역사화되었다고 볼 수 있다.[48]

하지만 책 출판은 페이크였고 줄창 큰 그림... 큰 그림 하던 것이 KOO TV와의 관계로 밝혀지고 자세한 내막을 알게 되자 왜 아프리카TV에서 방송 대상을 주지 않았는지 모두가 납득하게 되었다. koo tv와 계약을 했으나 엄청난 돈을 받았음에도 노예계약이라는 이유로 소송을 한다고 했다. 이런 내막을 알게 된 팬들이 엄청나게 실망을 하고 있다고. 특히나 로이조는 오래전부터 GE와 경쟁하는 구도를 만들면서 GE를 디스했고 '큰 그림을 준비한다'는 발언을 지속적으로 해왔는데 그 큰 그림은 바로 GE와 아프리카TV 중 눈치를 보다가 안 좋은 쪽의 발을 빼는 것. 하지만 GE는 로이조가 이런 행동을 할 것을 눈치채고 있었고 소송과 동시에 계약금과 계약서를 들고있는 로이조 사진을 유포시켰다. 안 그래도 안티가 많은 로이조인데 기만 및 위선, 돈만 밝히는 BJ로 인식이 더욱 안 좋아졌다.

2015년 중순 이후로는 철구, 보겸, 커맨더지코, 까루 등의 BJ들과 합동방송 등을 자주 하고 있다. 이 방송에서 밝힌 바로는 큰 그림 중의 하나가 대형 BJ들과의 합동방송이라고 한다. 예전 본인은 친목질 같은 것이 극혐이라고 GE를 미친듯이 비난했던 이력이 있다. 이제와서는 방구석에만 쳐박혀서 방송하는 건 1위 인터넷방송으로서 조금 아쉽다거나 1위로서의 예의가 아니라는 식의 발언을 하는데, 대형 방송이 되어감에 따라 제의가 들어오니 아무래도 바뀔 수밖에 없는듯.[49] 그 외에도 로이조의 헬스방송, BMW 타고 드라이브 및 야외 방송 등 게임 방송 외에도 여러 가지 컨텐츠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가겠다고 했으나 지킨 건 거의 없다. 끽해야 출연료를 받는 공식방송 MC정도다.
제가 방송에서 원래 노래 연습한다고 많이 불렀는데 이제 노래 부를 사람이 없어져 가지고..
노래를 연습했던 게 노래를 불러주고 싶은 사람이 있었는데.. 하, 이제 의미가 없습니다 이제..

2015년 7월 경부터는 그당시 여자친구 로지혜에 관한 모든 채팅을 읽어주지 않고, 지혜도 방송에 놀러오지 않자 시청자들 사이에서 헤어진 게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 조만간 방송되는 "나는 BJ다-로이조"편에서 지혜에 대한 부분도 언급된다고 하니 확실하게 알 수 있을듯 하다.

2015년 7월 26일, 까루가 제작하는 BJ 다큐멘터리인 "나는 BJ다 - 로이조편"에서 그의 많은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로이조가 그동안 마티즈라고 우기던 그의 첫 차는 BMW i8였으며 158cm라고 알려졌던 그의 실제 키는 168.5cm였다...라고 나왔으나 168.5라기에는 키 작기로 유명한 여성 BJ 이설보다 작은 사진이 분명히 나와 있으며 카메라가 전신을 정확히 잡고 찍은 것이 아닌 분할된 컷에서 나온 키임을 감안하면 168.5라는 수치는 그야말로 말도 안되는 수치이다.

2015년 10월 23일부터 로이조의 유튜브 채널이 리메이크 되었다. 탑급 BJ치고는 유튜브 신경을 아에 안쓰는 편이었는데, 23일부터 거의 매일 영상을 업로드 중이다. 고객 No.1 상담원 아재 밝은달빛 1부~3부의 반응은 좋은 편이지만 자막에 대한 비평이 있는 편이다. 한편 롤 인벤에서는 로이조 영상에서 자기 팬아트를 무단으로 도용했다고 글을 썼는데 로이조의 반응은 "그냥 무시하라"라는 반응이었다.


2015년 12월 22일 열린 아프리카TV BJ대상에서 작년의 설움을 덜어내고 BJ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그는 첫 방송 때 입은 붉은색 패딩을 꺼내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으며,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6년 10월 4일부터 약 20일간 방송을 하지 않았는데, 후에 그 이유를 밝혔다. 건강하고 사람답게 살고 싶은 마음에 운동을 열심히 하기 시작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발작을 일으키며 쓰러진뒤 중환자실에서 깨어났고, 몸의 일부분이 마비 되었었다고 한다. 정확한 병명을 밝히진 않았지만, 시청자들은 뇌경색이라고 추측하는 중. 다행히 재활치료를 통해 어느정도 회복되어 11월부터 방송을 시작했다.

2019년 4월 듀오로 본계정 다이아 티어를 달성하였다. 듀오는 아마추어 탈리야 장인과 희성, lpl 원딜 레디다. 듀오에 많이 의지하긴 했지만 슈퍼계정 정글을 상대로 자르반, 렉사이로 정글차이를 내며 터트리는 등 다이아 정도 실력은 되는듯 하다.

2019년 5월부터 진행되는 BJ멸망전[50]에서 정글에서 탑으로의 포지션 변경을 선언하고 블라디미르, 케넨, 문도 박사, 우르곳을 연습했지만 역대 멸망전 탑 최악의 가성비로 불렸다. 다이아 카드인데 골드한테 솔킬을 따이는 등 매판 팀패배의 원흉이 되었다. 탑 판수를 채우기 위해 솔랭을 돌리다 다이아 3티어에서 플레티넘 3티어까지 솔랭 승률 23프로란 이례적인 기록을 세우며 강등을 당했다. 그후 다시 정글로 포지션 변경을 했다.

2022년 30명정도의 시청자를 유지하며 시참 커스텀 게임으로 저티어 시청자들을 학살하며 방송하고 있다.[51] 욕설과 남탓은 여전하다.

2023년 8월 기준 역시 솔랭/소수 큰손들과만 어울려 놀며 방송하는 중이며 여전히 욕설과 남탓으로 일관하는 등 본인의 방송의 문제점에 대한 자각과 개선 의지가 전혀 없는 듯하다.

간혹 처음 온 시청자가 로이조의 티어를 방송에서 물어보는데 그때마다 항상 다이아 상위~챌린저라고 거짓말을 한다. 본 아이디를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로이조는 골드구간에서도 강등을 당하는 등 빼박 골드 토박이다.

2024년 여전히 30명 전후의 시청자를 유지하고 있으며, 소수의 팬들로 방송생활을 연명하고 있다. 상금을 걸고 시참 컨텐츠를 주최하지만, 몇 없는 시청자에 항상 참여하는 인원들만 참여하여 '자기들만의 리그'를 운영하는 듯 하다.
생방을 하지 않을 때에는 주로 애니메이션을 틀어놓는데 시청자는 본인과 매니저를 포함해도 10명 이하이다.

4. 방송 콘텐츠

보통 리그 오브 레전드 랭크 게임을 많이 하지만, 가끔씩 특이한 콘텐츠를 진행할 때가 있다.[52]
솔랭을 돌리다가 멘탈이 날아가면 가끔 로이조 방의 매니저들과 시청자들을 모아 시청자 대전을 연다. 본인은 중계석으로 내려가 티어별로 브론즈vs실버, 실버vs골드 이런 식으로 한 계급 차이인 사람들을 모아서 진행한다. 로이조의 찰진 해설과 개드립, 리액션 등이 관전 포인트.[53]
자신의 계정에 친추된 지인들 중에서 탑 랭커나 프로선수 혹은 전프로들이 솔랭을 돌릴 때 로이조가 직접 중계를 하는데, 진지함보다는 웃음에 초점을 맞추는 분위기. 주로 많이 등장하는 프로 선수들은 대기업 팀 소속 선수들보다는 프로 지망 팀 소속 선수들이 많고, 전프로로는 라간 임경현, 엑페 구본택 등이 많이 등장한다. 실제로도 로이조와 라간 두 사람은 서로를 자주 언급하는 편. 중계보단 실력 향상이 목적인 듯하다.
말 그대로 로이조를 웃겨야 하는 컨텐츠. 2014년 3월부터 시작하였다. 토크온을 통해서 로이조를 말빨이든 개인기든 뭘로든 웃겨야 하고 웃기면 퀵뷰를 선물받는데, 로이조는 거의 정색을 하기 때문에 사실 로이조의 독설을 보는 재미가 일품. 하지만 자신을 흉내낸 한 학생 팬에 의해 뒤집어지기도 했다.[54]
로이조의 인맥을 이용한 챌린저 팀랭도 가끔 하는 편. 다이아1 90점~챌린저 500포인트까지 롤 좀 해 본 사람들이면 많이 들어본 네임드들이 많다. 미드코그모 장인 고라파동, 피들 장인 호승갓, 리븐 장인 더샤이, 그냥 개그맨라간 임경현 등. 주 포지션인 미드는 안 가고 원딜을 많이 간다. 옛날에 원딜로 다이아1까지 갔었다나. 2014년 6월 12일 챌린저 승급전에서 전 프로들로 구성된 팀랭에게 영혼까지 털리며 1승 3패로 승급에 실패했다. 멤버는 클템, 래퍼드, 빠른별, 러보, 헤르메스로 추정된다.
보통 오후 2시~4시 정도에 캠을 켜고 시청자들과 이야기를 많이 한다. 이야기를 하던 도중 롤챔스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이때 팬들이 별풍선을 쏴 주면 여캠방처럼 노란색 글씨로 이름을 채워 준다.
보통 브론즈, 실버인 시청자가 참여하는 편이다. 참여 기준은 2~3년 브론즈, 실버인데 이 컨텐츠에 참여하기 위한 시청자들의 신청량이 엄청나다. 어그로, 친구아이디, 부캐가 판을 치고 실제로 참여자를 뽑는 데에만 20~30분이 걸린다. 시청자 중 1, 2회는 아재들이 참여했고 3회째는 22살의 실버1 여자가 참여했다. 유튜브에서도 반응이 좋은 걸 보니 계속할 것 같다.
저녁 시간대에 자주 하는 컨텐츠이다. 아무래도 혼자 살다 보니 배달 음식을 많이 시켜먹는 편이라서. 보통 햄버거, 본도시락, 치킨을 많이 먹는다. 별풍선도 많이 터지고 꿀잼 드립이 다수 터진다.
롤 다음으로 자주 하는 컨텐츠이며 티어가 챌린저이다.

5. 유튜브 활동

다른 대형 아프리카TV BJ들과는 달리 유튜브 진출이 꽤 늦었다. 2017년 8월 즈음까지는 게임 한 판 전체를 녹화한 영상이나[55] 시청자가 참여한 로이챔스 외에는 별다른 영상을 올리지 않았다. 당시 보겸의 경우 플레이 영상을 8분~10분 내외로 편집해서 올리거나 생방송과는 다른 유튜브만의 콘텐츠를 만드는 등 나름 신경을 쓰는 추세였다. 대도서관과 아프리카TV의 마찰 사건 이후로 너도 나도 유튜브 홍보로 구독자를 모아 놓던 다른 아프리카TV BJ와 달리 로이조는 유튜브에 별 생각이 없었던 것 같다.

그럼에도 당시 구독자 수가 40만 명이 넘어, 한 게임만 주력으로 파는 인터넷 방송인들 중에선 높은 축에 속했다. 본인의 높은 인기와 더불어 메인 풀영상도 로이조의 쉴 새 없는 입담 덕에 꽤 좋았던 것이 이유로 보인다. 2016년 4월 27만 명쯤에서 2017년 9월 43만 명 정도로. 1년 5개월간 16만 명이 늘었다. 보통 유튜브가 성장하는 시간으로 보면 꽤 빠르다고도 할 수 있으나, 늘 아프리카TV 랭킹 5위권을 차지하는 TOP 롤 BJ치곤 엄청 높다고는 할 수 없었다. 이렇듯 유튜브에 별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었다.

2017년 9월이 끝나갈 무렵 간간히 올라오던 편집 영상의 빈도가 크게 늘어나 메인 영상이 10분 내외의 게임 하이라이트로 바뀌었다. 풀영상 때부터 끌던 제목 어그로와 더불어 점점 썸네일에도 변화를 주어 본격적으로 어린 시청자들에게 어필하였다. 편집자 입장에서 제작한 영상도 올라오는데 반응이 좋다. 예컨대 게임 하이라이트 편집을 보면 허세남 로이조를 약간 들춰 보거나 까는 식의 편집이 늘었는데 편집자가 꽤 센스있는 듯. 또한 최근 인기있는 배틀그라운드 영상도 올라오며, 인트로를 배그 식으로 찍기도 했다. 게다가 8월까지 딱 2개 있던 일상 컨텐츠도 9월부터 자주 올리기 시작했다. 심지어는 먹방 영상도 올라오기 시작했는데, 한때 뜸하다가 최근에는 허세 먹방을 비롯해 더 거창해졌다.

유튜브에 신경쓰게 된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으나 아무래도 동료 아프리카TV BJ 보겸의 영향을 받은것으로 보인다. 확실한 건 본인에게도 시청자에게도 꽤 긍정적이다. 점차 회복한 방송 기량과 맞물린 이러한 노력 덕분에 유튜브를 통해서 새로 유입된 시청자가 많아졌다. 유튜브 구독자도 많이 늘어 2017년 11월 50만 명, 2017년 12월에는 60만 명을 넘어섰고 2018년 7월 100만 명을 달성했다. 게다가 예전에 지나가는 말로 언급한 컴퓨터 나눠주기 이벤트, 문상 이벤트 등 지키지 않는다고 까였던 것들을 최근 유튜브에서 진행하는데, 일주일 마다 스마트컴 컴퓨터 고사양 본체를 주는 이벤트를 열며 당첨자와 찍은 영상을 올리고 있다.
댓글 문화상품권 이벤트도 하다가, 페이스북 홍보&성장을 위해 로이조 페이스북으로 이벤트가 넘어갔다. 거기에 재넌이 시작한 벨튀 영상에서도 토르 망치를 들고 리액션을 해주는 등, 예전과는 달리 꽤나 개방적인 행보를 보이며, 그 후 재넌과의 합방 영상을 올리고, 보겸과 전화통화를 하며 인맥 과시를 하는 영상을 올리기도 하였으며 결국에는 재넌과의 길거리 인기투표 대결까지 진행하였다.[56]

그 후에는 여캠과의 합방이 올라오더니 급기야는 연예인 권혁수까지 섭외하여 합방을 진행하였다. 그리곤 항상 촬영장만 보였던 집을 공개하기도 하고 예전 달동네의 집을 비교하는 영상도 올렸다.

이러한 개편이 시청자와 본인 모두에게 긍정적인 건 확실하다. 특히 일상 콘텐츠에서 젓가락질 로이조의 어리숙함이나 허당같은 장면이 나오고, 방송과는 다르게 전혀 욕을 하지 않는 모습으로 그간 입이 험한 아프리카TV BJ로 유명했던 이미지를 조금씩 씻어내고 있다. 로이조 본인도 유튜브 콘텐츠를 즐기는 듯하다.

한편으로 비판받는 면도 있다. 대표적으로 보겸을 따라한다는 것. 아프리카TV BJ대상 후에 올린 영상 중 하나에는 보겸의 시상식 발언인 서수기릿을 썸네일에 넣었고, 첫 먹방이 보겸이 갔던 강남 고깃집이었으며, 그 외에도 약간 그를 벤치마킹한듯한 영상이 조금 있다. 나아가 이에 대해 단순 피드백 댓글도 거부하는 로이조의 태도 또한 논란의 여지가 있다. 지금은 보겸과 닮았다는 지적을 인식했는지 악성댓글(패드립, 욕설)으로 제목을 바꾸었지만, 그 전엔 ' 보겸을 따라한 것 같다'와 같은 댓글마저도 탐탁지 않아해 댓글창이 칭찬 일색이었다. 앞으로 적절한 대응이 요구되는 부분.

현재 컴퓨터 이벤트 주작 논란으로 구독자가 많이 줄어들었다. 3일만에 구독자 15만 가량이 증발했다. 현재도 계속 줄어드는 중. 18년 7월 31일 21시 기준 약 81만 7천8백30명이다.

현재는 다들 영상에는 아예 관심을 안 주고, 댓글에서는 다들 요리 레시피를 적는다거나, 심부름거리를 메모한다거나, 전날 있던 축구 얘기를 하는 등 일부러 영상과 전혀 동떨어진 신변잡기 댓글만 늘어놓는 중. 웹툰 돌아온 럭키짱이 완전 나락으로 떨어졌을 때의 베댓을 보는 듯 하다.

2019년 들어서 새로운 영상을 올릴 때마다 싫어요 수가 좋아요 수 5배를 넘고 조롱하는 댓글들로 가득한 등 유튜브 민심이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짐에 따라 19년 6월 28일 이후 유튜브 영상 업로드를 전혀 하지 않고 있다. 구독자 역시 꾸준히 줄어들고 있어서 19년 7월 29일 기준 728,886명.

2019년 8월 17일 오랜만에 유튜브에 얼굴을 비추었다. 물론 본인 채널이 아닌 남순의 유튜브에서. 하지만 아직까지 회복되지 않은 이미지와 "저도 100만 유튜버였지만.." 이라는 어그로성 제목으로 인하여 좋아요 수 보다 싫어요 수가 훨씬 높으며 해당영상만 댓글 란을 막아놓은 상태이다

2019년 하반기 이후로는 유튜브에 LOL 영상은 전혀 올리지 않고 대신 일상 영상이나 자동차 자랑 영상, 다른 게임 플레이 영상만을 올리고 있다. 구독자는 2019년 11월 10일 기준 703,000명까지 떨어져 70만 선조차 위태로워졌다.

2020년 1월 17일 기준 68.7만 명으로 70만 아래로 내려왔다

2020년 5월 13일 전성기 대비 처참한 조회수와 여전히 좋아요 수를 넘거나 맞먹는 싫어요 수를 보여주고 있다. 근 몇달 간 조회수 10만을 넘는 영상이 아예 없는 지경이다.

2021년이 들어서도 구독자 수는 8월 기준 60.3만 명. 2019년 이래로 꾸준히 우하향 중이다. 정기적으로 영상을 올림에도 박살난 조회수와 함께 구독자도 대략 1주일에 천명 꼴로 줄어들고 있으며 좋아요 수와 싫어요 수를 못보게 가려놨다. 댓글 개수는 30개도 안달린다.

2021년 9월 21일 구독자 수 60만 명이 붕괴되었다. 2022년이 들어서는 이전보다 구독자 수 감소 추세는 줄어들었지만, 어쨌든 감소하는 건 마찬가지다. 게다가 조회수는 더욱 처참해져서, 그래도 영상마다 조회수 1~2만 정도 뽑히던 2021년 초반과 달리 근 6개월간 조회수 10만은 커녕 2만을 넘는 영상이 두세개 밖에 없는 수준이다.

2022년에도 더욱 더 하락세가 지속중이다. 구독자는 57.2만명인데도 대부분의 영상 조회수가 1만을 넘지도 못하며 3천~7천에서 머무는 수준이다.[57] 댓글 또한 10개 전후로 달리는 수준인데 그 몇 안 되는 댓글 중에도 선플보다는 로이조를 조롱하는 악플이며 칼같이 삭제한다.[58] 리니지W, 가족 영상 등 롤 외에 다른 컨텐츠 영상들도 무관심에 시달리고 있다.[59]

2023년 기준 구독자가 55.8만 명으로 느리지만 여전히 떨어지고 있는 중이다. 구독자 수에 비해 매우 저조한 댓글 및 조회수로 볼 때 구독중인 잠수 계정이 많은 듯. 그와중에 로이조 본인은 댓글 민심을 매우 신경쓰는지 긍정적인 댓글엔 좋아요를 누르고 악플이나 본인의 행동을 조금이라도 비판하는 댓글은 삭제하며 지속적으로 여론조작을 하는 중이니 피드백은 전혀 되지 않을 전망이다.[60]

2024년 3월 구독자는 54.9만 명. 대략 한 달에 1천명 꼴로 떨어지고 있다. 평균 조회수는 2~3천 수준이며, 여전히 컨텐츠에는 변화가 없고, 부정적인 댓글은 일일이 확인하고 삭제한다. [61]

6. 논란 및 사건 사고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로이조/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7. 방송 용어

8. 여담

파일:zR8PnF8.jpg 파일:로이조_키.png

파일:Screenshot_2016-01-01-01-18-56.png

[1] 1993년 12월 8일생, 2019년 3월 5일부터 교제하며 함께 동거 중이었다가 2019년 10월 20일 결혼하였다. [2] 조교 출신이다. [기준] 2024년 6월 27일. [4] 아프리카TV BJ중 세번째로 많은 애청자 수를 보유하고 있다. 애청자 수 100만 명을 철구 다음 두 번째로 돌파하였으나 하단에 나온 컴퓨터 이벤트 조작 사건시청자 대상 욕설 사건 이후 크게 폭락하더니, 이후로도 여러가지 문제가 겹쳐 현재도 애청자가 점점 감소하고 있다. 논란 이전 최대 수는 107만 명. [기준] [6] 아프리카TV BJ 최초로 20만 명을 돌파했으며 약 6년동안 BJ중 가장 많은 팬클럽 수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철구, 감스트와 더불어 유일하게 20만 명 이상의 팬클럽을 보유한 BJ이였으나, 계속되는 하락세로 인해 2021년 8월 17일에 2등으로, 2021년 11월 27일에 결국 3등까지 내려갔고, 결국 마침내 팬클럽 20만 명대가 붕괴되면서 타이틀을 반납하게 되었다. [기준] [8] 아프리카TV BJ중 두번째로 많은 서포터 수를 보유하고 있다. [기준] [10] 아프리카TV BJ중 세번째로 많은 누적 참여자 수를 기록 하고 있다. 아프리카TV BJ 최초로 10억명을 돌파했으며 약 6년동안 팬클럽 수와 마찬가지로 가장 많은 누적 유저 수를 기록하고 있었지만 계속되는 하락세로 인해 현재는 철구, 감스트에 뒤이어 3등으로 내려갔다. [기준] [12] 아프리카TV BJ중 가장 많은 누적 UP 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2등과의 UP 수의 격차가 너무 심해 평생 1등의 UP 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기준] [14] 하단에 나온 컴퓨터 이벤트 조작 사건시청자 대상 욕설 사건 이후 크게 폭락하더니, 이후로도 지나친 어그로 썸네일, 영상 모방 의혹, 반복되는 컨텐츠를 비롯한 여러가지 문제가 겹쳐 현재도 구독자가 점점 감소하고 있다. 2018년 7월까지만 해도 100만 명의 구독자 수를 보유하고 있었다. 타노스가 지나갔던 것이다. [기준] [16] [리얼스토리 BJ]아프리카TV 대통령 철구&로이조를 만나다 1부, 2부 [17] 팬클럽 수와 마찬가지로 압도적 1위였지만 3위로 떨어졌다. [18] 6년이 넘게 1위였지만 3위로 떨어졌다. [19] 5년이 넘게 2위였지만 3위로 떨어졌다. [20] 로이조가 최초였으나 그 사건 이후 아프리카 애청자와 유튜브 구독자 수가 빠르게 급락하였고 지금은 철구와 감스트만 갖고 있는 타이틀이다. [21] 요즘에는 주로 저녁이나 새벽에 방송을 켠다. [22] 이때도 이미 인성이 드러났었다. [23] 후에 로이조가 카톡으로 사과했으나 무시당했다. [24] 이젠 다른 BJ들도 로이조와 엮이는 걸 꺼린다. [25] 자극적인 언행으로 성공하던 시절의 시청자들은 이제 대부분 성인이다. 정상적인 성인들에게 그때 그시절에서 변화가 없는 급식 시절의 영상이 수준에 맞을 리 없다. [26] 현재 로이조의 실력으로는 플레 이상급의 유저를 이길 수가 없다. 본인도 브실골이면서 브실골들을 무시한다. [27] 게임이 잘 안 풀리면 일부러 던진다, 저격이다, 방플이다를 외치며 여전히 남탓뿐이다. [28] 또 다른 롤 BJ인 cvMax는 "로이조님은 많이 방송을 못 봤지만 그래도 골드 티어에 있을 만한 실력을 갖추신 분이에요. 단지 양민학살을 많이 해서 그렇지."라고 했다. [29] 지금도 챔프폭이 없다. [30] 과거엔 뽀삐의 인식이 좋지 않았다. [31] 맵리딩이 아무래도 안 되는 것 같다. [32] 장래희망로이조, Star is my life, qkdvmftlqkfsha**, 햄버거값개** [33] 로이조가 사용 중인 계정들이 모두 영구정지를 먹으면서 레벨 1부터 30까지 다시 키우는 컨텐츠를 보여준다. [34] 롤은 남탓이다 [35] 롤은남탓이다 [36] 기럭지클라스 [37] 헝그레인저 촬영 후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는 기차 방송 [38] 저격과 트롤의 힘은 챌린저도 뚫지 못했다. [39] 최근에는 이설이나 그의 열혈 여성팬과 함께 합방을 한다. 과거와는 많이 달라진 모습. [40] 당시 급식충들은 대부분이 없다. [41] 이는 로이조가 어린시절 가정 형편이 좋지 않았으나 로이조 본인이 개인방송을 통해 크게 끌어올렸다는 점에 대한 자부심에서 나온다고 볼 수 있다. 흔히 젊은 나이에 집안을 일으킬 정도로 크게 자수성가한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가 자신이 아직 다양한 경험을 해보지 못했기에 자신이 아직 모르는 분야가 있으며, 사회 구성원 개개인마다 형편이 다 다르다는 것을 망각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그 때문에 사회경험에서 잔뼈가 굵은 기성세대들이나 사회로 일찍 진출해서 닳고 닳은 사람들이 들어보면 코웃음 칠만한 이야기들을 마치 대단한 것인마냥 이야기하는 것이다. 실제로 성공한 청년 사업가나 성공한 청년인재 와 같은 칭호를 받은 사람들이 들려 주는 이야기들을 사회경험 많은 사람들이 들으면 '당연한 이야기를 무슨 대단한 것마냥 포장한다.'고 간파하거나 허점을 정확하게 짚어내는 경우가 많다. [42] 그렇다고 말빨이 아주 좋은 것도 아니다. 상대가 반박할 시간이 없을 정도로 빠르게 말을 늘어놓고, 채팅창에서는 로이조 말이 무조건 옳다며 옹호해 주니 말빨로 조지는 것처럼 보일 뿐. 천천히 들어보면 로이조의 말에도 허점이 상당히 많다. 무엇보다 로이조의 주 시청자는 저능한 부류의 학생이다... 이들에게는 논리로 따지고 들 정도의 사고력이 부족하다. 로이조에게 논리로 물고 늘어진답시고 시비를 거는 말들이 하나같이 책 좀 읽어본 초등학생 수준에서 충분히 반박이 가능할 정도다. [43] 당시 유행한 영화였던 '인터스텔라'를 패러디했다. [44] 최근엔 방송이 망해서 저티어 유저들과 같이 게임을 한다. [45] 확률이 있었을 뿐, 확정이 아니었지만 뒤에 있을 행동 때문에... [46] 영수증을 공개하지 않은 이유도 궁금하다. [47] 로이조의 컴퓨터 나눔 이벤트 참조 [48] 금전의 목적으로 책을 파는 것이 아니라, 책을 한 번 내보고 싶었다고 한다. 일종의 소원리스트. 시청자들에겐 라면 받침대로 유용하다고... 전형적인 자기개발서가 이런 케이스가 상당히 많다. 일례로 성공을 위해서는 청년들이 열정을 가지고 노력해야한다면서 '당신은 급료를 받지 않고 일할 정도의 열정이 있는가?' 같은 개소리를 당당하게 늘어놓는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열정과 노력에 대한 보상이 급료이며, 급료 없이 일하라는 건 그냥 노동착취하겠다는 소리밖에 안 된다. 이런 식으로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미사여구로 포장해서 '노력해라.', '열정을 가져라.' 라는 뻔하디 뻔한 소리만 늘어놓는다. [49] 실제로 아프리카TV는 대형 BJ에 대한 외주방송 압박이 상당하다고 한다. 일단 파트너 BJ부터는 아프리카TV가 진행하는 방송에 섭외 요청이 들어오면 거의 무조건이다 싶을 정도로 참가해야 한다. [50] 이젠 아무도 껴주지 않는다. [51] 저티어 시청자들에게 박살나는것도 비일비재하다. [52] 이젠 시청자가 별로 없어, 진행하는 컨텐츠는 거의 없다. [53] 상품으로 청축 키보드를 내걸기도 한다. 상품을 받는 조건을 걸기도 하는데 예를 들면 우승한 팀에서 캐리한 사람에게 1만 원, 데스가 가장 많은 사람에게 5만 원과 같은 식이다. 만약 최고 데스를 달리며 캐리도 했다면 6만 원 등. [54] 최근엔 자주 하지 않는다. [55] 이때는 풀영상이 로이조 유튜브라는 이름으로 올라오는 메인 영상이었다. [56] 서로 비슷비슷하다가 따로 흩어져서 스티커 투표를 받는 식으로 했는데, 둘 다 투표 주작을 했으나 스티커를 마구잡이로 붙힌 로이조가 이겨, 재넌이 벌칙을 받았다. [57] 커스텀 게임으로 주로 롤 하위 티어를 상대하면서 자신을 치켜 세우는 영상이 대부분이다. [58] 선플보다 악플이 '좋아요' 수가 훨씬 많다. [59] 일관적인 자뻑 및 남탓 컨텐츠로 발전이 없고 보기 흉하다는 평가가 많다. [60] 댓글이 삭제된 계정은 해당 채널에서 차단되기 때문에 다른 댓글을 달아도 남들이 보지 못한다. 말 그대로 여론조작을 하는 셈. 삭제되기 전 악플들에 달린 좋아요 수가 훨씬 많은 것만 봐도 로이조의 민심이 얼마나 나락으로 갔는지 알 수 있는 부분. [61] 본인은 게임 상대를 끝까지 비난하고 비하하면서, 본인에 대한 비판은 전혀 받아들이지 못한다. [62] 로이조 본인도 이 밈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63] 주로 백도어를 하며 하는 말이다. 본인이 지어낸 명언인 것처럼 꾸며 말하지만, 사실은 그냥 널리 쓰이는 유명한 관용어구이며, 나 홀로 집에 2편 영화 중후반부에 한번 위기에 빠진 주인공 케빈에게 도둑 마브가 하는 말로도 유명하다. [64] 페이스북 등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일명 휴먼로이조체(...) [65] 극적으로 살았거나 뭔가 극적인 일이 있을 때 말한다. "come on"으로 추정된다. [66] 회색옷을 입고있는 사람이 로이조. [67] 중앙에 키 작은 사람이 로이조. [68] 정확히 말하자면, 섹시한 것을 싫어한다기보다는 노출로 유명한 BJ를 싫어한다. 방송 중 가슴 큰 캐릭터나 예쁜 여자에 대해서는 호감을 보인다. [69] 참고로, 모 BJ의 방송 도중 한 시청자가 모 BJ에게 로이조랑 사이가 나쁘냐 라고 채팅했고 모 BJ는 “아니다. 나쁘지 않다. 자주 만나지 않는 것뿐이다.”라고 단정지었다. 2017년 12월 이상호, 롤선생과 합방 도중 이상호가 해당 BJ와 전화 통화를 한 이후 로이조는 "헬퍼 사건 터졌을 때 나 혼자 쉴드쳐 줬잖아. 걔가 그런 거 썼을 리 없다고."라고 했는데 사실 로이조 혼자 쉴드친 것도 아니고 그게 쉴드인지도 잘 모르겠다. [70] 몸은 물론이고 손도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했다고 한다. 로이조 자신은 내장기관에 문제가 없는 걸로 보아 급성 스트레스로 쓰러졌다고 추측했다고... [71] 이때까지만 해도 뇌경색 사실이 많이 알려지지 않은 상태였으며, 재활치료를 받고 있던 상황이었다. [72] 로이챔스, 로이조를 웃겨라 등 [73] 질리언의 유틸성에 있어서 아주 정점에 있는 스킬이다. 질리언을 픽하는 이유가 바로 궁극기를 통한 변수인데 이걸 막는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 [74] 별것 아닌 미션일 수 있겠지만 나서스의 한타 포지션은 후방이 아닌 전방인데, 그 챔피언이 뒤에서 킬딸만 노리고 있다면 그거 자체가 문제다. [75] 그러나 방송 진행 중 특정 미션을 수행하는 것은 비단 로이조 뿐만 아니라 이미 인터넷 방송계의 문화인 셈이다. 그럼에도 로이조가 비판을 피할 순 없는 건, 랭크 게임에서 미션을 수행하거나 게임 본질을 흐리는 미션을 수행하는 점이 있다. 그러나 이는 로이조 뿐만 아니라 다른 BJ, 스트리머도 해당되는데 이들이 비난받지 않는다 해서 로이조에게 면죄부가 될 순 없다. [76] 그러나 이 영상에서 로이조의 유튜브 관리자는 ‘인정하더라도 나쁠 게 없었다’ 라는 뉘앙스의 글들은 실시간으로 삭제하는 등 시청자의 반대 의견은 수용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큰 논란을 빚었다. 나아가 로이조와 유튜브 관리자는 논리적인 비판들을 이 영상을 통해 아예 원천 봉쇄시켰다. 모든 비판을 악플로 받아들이는 것은 프로 비제이 및 유튜버로서 부적절한 행동이다. 해명 영상에서의 로이조의 해명에 대해서는 여론이 크게 갈린다. 특히 해명 영상에서조차 보겸 특유의 행동을 따라해 댓글에는 난리가 났다. 쉴드를 치자면, 유튜브에서는 저작권에 대해 엄격해서 허용된 BGM, 글꼴 등만 제한적으로 써야 돼서 대다수 사람들의 영상 편집이 비슷해진 거란 의견도 있다. [77] 이젠 하다하다 일반인의 사진까지 도용했다. [78] 로이조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대다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