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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Bonnie & Clyde| '03 Bonnie & Clyde]]피처링
2002. 10. 10.[[Crazy in Love| Crazy in Love]]1집 싱글
2003. 5. 14.[[Baby Boy| Baby Boy]]1집 싱글
2003. 8. 3.[[Me, Myself and I| Me, Myself and I]]1집 싱글
2003. 10. 19.[[Naughty Girl| Naughty Girl]]1집 싱글
2004. 3. 14.[[Check on It| Check on It]]2집 수록
2005. 12. 13.[[Déjà Vu| Déjà Vu]]2집 싱글
2006. 6. 24.[[Irreplaceable| Irreplaceable]]2집 싱글
2006. 10. 23.[[Listen| Listen]]2집 싱글
2007. 1. 19.[[Beautiful Liar| Beautiful Liar]]2집 싱글
2007. 2. 12.[[Single Ladies (Put a Ring on It)| Single Ladies]]3집 싱글
2008. 10. 13.[[Halo(비욘세)| Halo]]3집 싱글
2009. 1. 20.[[Love On Top| Love On Top]]4집 싱글
2011. 9. 12.[[Formation| Formation]]6집 싱글
2016. 2. 6.[[BREAK MY SOUL| BREAK MY SOUL]]7집 싱글
2022. 06. 22.[[TEXAS HOLD 'EM| TEXAS HOLD 'EM]]8집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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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C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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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D8AEC8> The 5th Studio Album BEYONC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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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 비욘세 |
발매일 | 2013년 12월 13일 |
장르 | 얼터너티브 R&B |
레이블 | 파크우드 레코드, 컬럼비아 레코드 |
프로듀서 | 비욘세, 시아 펄러, 라이언 테더, 퍼렐 윌리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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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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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3일 자정에 아이튠즈에 아무런 예고도 없이 깜짝공개하였으며, 싱글컷곡들뿐 아니라 앨범 전곡의 뮤직비디오를 발표하며 비주얼 앨범이란 개념을 창시하여 음악 업계에 커다란 영향을 몰고 온 앨범이다.[1][2]
2. 발매와 홍보과정
"요즘은 사람들이 아이팟에 있는 노래들을 몇 초 씩밖에 듣지 않죠. 노래와 앨범이 주는 경험 전체에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요. 싱글과 광고가 음악과 예술, 그리고 팬들 사이를 갈라 놓을 정도로 심하죠. 이러한 이야기를 누구라도 받아들이게 하고 싶지 않았어요. 제 음반이 나올 때는, 준비가 되었을 때 팬들에게 바로 전달되길 바랐어요."
"I miss that immersive experience, now people only listen to a few seconds of song on the iPods and they don't really invest in the whole experience. It's all about the single, and the hype. It's so much that gets between the music and the art and the fans. I felt like, I don't want anybody to get the message, when my record is coming out. I just want this to come out when it's ready and from me to my fans."
앨범의 제작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Self-Titled'에서
2013년
슈퍼볼 이후 비욘세의 사운드 클라우드에 "Bow Down / I Been On"이 공개되었고, 4월 4일에는 "Mirrors"라는 제목의 새로운 펩시 광고와 거기에 쓰인 BGM인 "Grown Woman"이 살짝 공개되었다. 또한 H&M 광고에 깔린 신곡 "Standing On The Sun", 영화 '위대한 개츠비'의 OST인 Back To Black, 타라 여왕 역으로 출연한 만화 영화 'Epic'의 주제가 Rise Up 등이 공개되었고 세계 각지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기대감을 높였지만, 앨범이 나올 기미는 보이지 않았다. "I miss that immersive experience, now people only listen to a few seconds of song on the iPods and they don't really invest in the whole experience. It's all about the single, and the hype. It's so much that gets between the music and the art and the fans. I felt like, I don't want anybody to get the message, when my record is coming out. I just want this to come out when it's ready and from me to my fans."
앨범의 제작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Self-Titled'에서
그러나 2013년 12월 13일 비욘세는 그 아무런 프로모션도 예고도 없이 앨범을 발매했는데, 전곡 뮤직비디오가 앨범에 포함되어 있어 역사상 유례가 없던 사례를 만들어냈다. 앨범을 내놓는 데 있어서 음악과 팬들 사이의 소통에 너무 많은 마케팅이 끼어드는 게 싫었고, 비욘세가 여러 번 비판해온, 싱글 위주의 음악 시장 움직임을 앨범 위주로 바꾸고 싶었기에 이런 일을 저질렀다고[3]. 비욘세는 음악에 시각적 체험을 더해 즐거움이 극대화되었던 비디오 뮤직의 발전 초기를 떠올리며, 음악에 담긴 이야기를 감상자가 볼 수 있게 하고 싶었다고 비주얼 앨범을 만든 취지를 밝혔다. 각각의 영상들 하나하나가 뛰어난 내용을 담아내고 있는 걸 보면 비욘세가 얼마나 오랜 시간 앨범을 준비했는지 엿볼 수 있다. 뮤직비디오들은 하나하나가 전부 뛰어나다는 평을 받았다. 장기간에 걸쳐 준비된 프로젝트의 큰 축이기 때문인지 비싼 때깔을 자랑한다.
'비욘세라는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위치의 가수가 음반시장의 규칙을 깨부수고 기록적인 판매량을 올린 것은 높이 평가받아 타임 지의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중 1위에 오르는데 큰 이유가 되기도 했다. 막상 비욘세가 직접 밝힌 바로는, 본인은 앨범을 업로드하기 전 덜덜 떨면서 초조해했다고 한다. 때는 콘서트를 마친 밤 11시 무렵. 와인 한 잔을 마시며 일단 지르고 보자는 심정에 올려버리고 반응을 확인하지도 않은 채 잠들었다고. 일 년 내내 새 앨범만 기다리던 팬들은 며칠 전 콜럼비아가 비욘세의 앨범은 2014년 중에 발매될 것이라고 인터뷰를 했기에 대부분 미국 투어와 유럽 투어 사이에 앨범이 나올 것이라 보고 있었던 터. 모두가 충격과 공포에 휩싸였다. 아이튠즈의 모든 배너를 점령하며, 검은 바탕에 BEYONCÉ라고 분홍색으로 간단히 쓰이기만 한 이 셀프 타이틀 앨범은 그렇게 모습을 드러냈다.
반응은 폭발적이었으며 3일만에 디지털 세일즈만으로 무려 61만장의 미국 초동을 기록했다. 이로써 5연속 1위 앨범을 내놓은 최초의 여가수라는 타이틀 획득. 이후 2014년 그래미 어워즈에서 제이지와 Drunk in love를 오프닝 공연을 하였고 이 공연으로 Drunk in love는 빌보드 핫 100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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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그래미에서의 'Drunk In Love' 공연 |
브릿 어워즈에서의 'XO' 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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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VMA 퍼포먼스의 한 장면. |
3집 앨범에서 사샤 피어스라는 얼터 이고를 내세웠던 것과 비슷하게도, 이번 앨범에서도 자신을 Yoncé, 즉 욘세라고 지칭하는 부분이 많이 눈에 띈다. 가사 곳곳이나 Yoncé라고 적힌 목걸이가 뮤비에서 등장하고, Yoncé라는 노래까지 있을 정도. 여기에 관해서 욘세 또한 또 다른 자아 뭐 그런 거냐는 질문에 비욘세는 Yoncé 노래를 만들 당시 프로듀서 The-Dream이 Yoncé의 후렴구인 "Yoncé All on His Mouth Like Liqour[4]"라는 구절을 즉흥적으로 떠올려 부른 것에서 온 별명 같은 거라고 설명했다. 이렇게 해외 팬들은 익숙지 않은 명칭에 당황했지만, 한국 팬들은 비욘세를 항상 '욘세'라고 불러왔기에 전혀 어색하지 않은(...) 특이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 앨범에서 세계 최정상급의 래퍼 니키 미나즈와 협연을 시작했다. Flawless 리믹스에 니키 미나즈가 참여하였고, 비욘세는 그녀의 앨범에 실린 Feeling Myself라는 노래에 참여하였다. 이 두 노래는 굉장히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고, 각각 On The Run 투어의 파리 콘서트와 TIDAL 콘서트에서 합동 무대를 선보여서 큰 화제를 모았다.
플래티넘 에디션이 2014년 11월 24일 발매되었다. 이를 기념으로 전 곡의 뮤직비디오와 Yours and Mine 이라는 미니 다큐멘터리가 유튜브에 공개되었다. '7/11'과 'Ring Off'라는 신곡과 앨범 곡 몇 개의 리믹스, HBO로 이미 방영된 바 있는 Mrs. Carter Show의 퍼포먼스 10개, 2015년 캘린더의 미니어처 버전이 포함되었다. '7/11' 에서 평소에 보기 힘든 비욘세의 털털한 모습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아이폰으로 비욘세가 직접 촬영하고 편집을 맡은 독특한 촬영 기법의 뮤직비디오[27]가 큰 인기를 끌어 Vevo 계정이 아닌 비욘세의 개인 유튜브 채널임에도 불구하고 3억뷰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비디오의 인기에 힘입어 7/11은 핫 100이나 디지털 다운로드에서 큰 힘을 쓰지 못했지만 2015년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의 대상격인 'Video of the Year'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3. 평가
메타스코어 85 / 100 | 유저 스코어 8.3 / 10 |
상세 내용 |
피치포크 선정 2010년대 최고의 앨범 3위
발매 직후 극찬을 받으며 메타크리틱 85점이라는 매우 높은 점수를 받았다.셀프 타이틀 앨범답게 전작들에서 보여주었던 자신의 음악적 정체성을 유기적으로 융합했다. 일렉트로닉 R&B와 네오 소울을 기반으로 힙합과 디스코, 트랩 장르까지 훌륭하게 담아내어, 상업음악을 하는 여가수가 받을 수 있는 최대치의 호평을 기록했다. 2014년에는 블루레이 디스크가 포함된 버전과 LP로도 발매되었다. 2015년까지는 상업가수가 70점대만 받아도 호평이라는 지표였는데 거기서 무려 85점이라는 높은 성적을 받아 아티스트로 큰 성취를 이루어낸 것. 2020년 롤링 스톤 선정 500대 명반에 81위를 하며 다시 한번 재평가받고 있다.
2015 그래미 시상식에서 올해의 앨범상은 비욘세가 받을 것이 분명하다는 여론이 압도적이었으나 의외로 수상자는 벡 이었으며 비욘세는 3관왕에 그쳤다.[5] 당시 카녜 웨스트가 2009년 VMA 사태와 같은 사건을 터뜨려 주목받았다.[6] 해당 시상식에서 영화 <셀마>의 사운드트랙으로 쓰인 유명한 곡 "Take My Hand, Precious Lord"를 공연하였다.
4. 성적
빌보드 200 역대 1위 음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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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me It All On My Roots: Five Decades Of Influences Garth Broo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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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CÉ 3주 Beyonc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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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zen Various Artists |
2014 빌보드 연말 앨범 차트에서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겨울왕국 OST.
스트리밍 또한 매우 잘 나와서 메가히트 싱글이 없음에도 2013년 앨범이 스포티파이에서 무려 30억 스트리밍을 넘기게 되었다. [7]
수록곡 스포티파이 스트리밍은 Drunk in Love가 6억, 7/11 또한 4.2억, Partition 3억, XO가 1.8억을 기록하였다.
리드싱글인 Drunk in Love는 핫 100 피크 2위를 기록, 8주동안 탑텐에 이름을 올리며 롱런했다. 연말 차트에는 35위를 기록했다. Partition 또한 연말 차트에 95위로 진입했다.
플래티넘 버전 싱글인 7/11은 피크 11위를 기록하며 20주 넘게 빌보드 핫 100에서 롱런하였다.
5. 투어
자세한 내용은 비욘세/투어 및 콘서트 문서 참고하십시오.이어지던 Mrs. Carter Show 월드 투어가 호주를 거쳐 미국으로 돌아온 12월 중순, 비욘세 측은 2013년 내로 미국 순회를 마치고 2014년 2월부터 다시 Mrs. Carter Show 2014 라는 타이틀과 함께 새 앨범의 곡들로 세트리스트를 재정비 한 후 유럽에서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Mrs. Carter Show 월드투어는 137번의 쇼로 2억 3천만 달러라는 동년배 여가수 중 최고의 기록을 세움으로 21세기 아이콘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으며, 이는 당시 마돈나와 셀린 디온 다음으로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여자가수의 콘서트 기록이었다.
6. 수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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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retty Hurts
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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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Haunted 6:09 |
|
3 Drunk in Love
(feat. Jay-Z)
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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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Blow 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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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No Angel 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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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artiton
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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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Jealous 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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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Rocket 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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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Mine
(feat. Drake) 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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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XO
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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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Flawless
(feat. Chimamanda Ngozi Adichie) 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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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Superpower
(feat. Frank Ocean) 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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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Heaven 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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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Blue (Feat. Blue Ivy) 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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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넘 에디션 추가곡 | |
15 7/11 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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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Flawless (Remix)
(feat. Nicki Minaj) 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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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Drunk in Love (Remix)
(feat. Jay-Z &
Kanye West) 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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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Ring Off 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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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Blow (Remix)
(feat. Pharrell Williams) 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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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Standing on the Sun (Remix) (feat. Mr. Vegas) 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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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 싱글 / = 라디오 싱글 / = 프로모 싱글 |
2024년, 앨범 발매 10주년을 기념해 뮤직비디오로만 공개되었던 'Grown Woman'을 스트리밍 사이트에 싱글로 등록했다.
6.1. Pretty Hurts
시아가 작곡한 곡으로, 원래는 케이티 페리에게 주려고 했다고 한다. 그런데 케이티가 이메일 확인을 안 해서 리아나에게 보냈는데, 리아나 측에선 곡을 쓰겠다 말만 해놓고 입금을 안 하고 있었다고. 그러다 비욘세가 이 노래를 듣고 '나를 위한 노래다'라는 생각에 재빨리 돈을 주고 사가버렸다고.
6.2. Haunted
Ghost와 Haunted로 양분된 곡. 마돈나의 Justify My Love 뮤직비디오를 오마주했다.
6.3. Drunk in Love(feat. JAY-Z)
6.4. Blow
6.5. No Angel
6.6. Partiton
Yoncé와 Partition으로 양분된 곡.
6.7. Jealous
6.8. Rocket
6.9. Mine(feat. Drake)
6.10. XO
6.11. ***Flawless(feat. Chimamanda Ngozi Adichie)
6.12. Superpower(feat. Frank Ocean)
6.13. Heaven
6.14. Blue
6.15. 7/11
[1]
물론 비주얼 앨범이라는 개념 자체가 비욘세가 최초인 건 아니고
마이클 잭슨과
자넷 잭슨이 창시한 지 오래였다. 하지만 전곡 뮤직비디오는 음악 역사상 비욘세가 처음이다.
[2]
실제로 비욘세의 5집 발매 이후, 앨범 전곡 뮤비를 찍거나 혹은 앨범을 아우르는 숏필름을 찍는 경우가 많아졌다.
니키 미나즈,
트로이 시반,
드레이크,
더 위켄드,
멜라니 마르티네즈 등.
[3]
그에 따라, 앨범이 아이튠즈에 선 공개된 기간 동안에는 오로지 앨범 전체를 내려받는 것만이 가능했다.
[4]
'Liqour'가 'lick her'와 발음이 비슷함.
[5]
최우수 서라운드 사운드 앨범상, Drunk in Love로 최우수 R&B 노래와 퍼포먼스상을 수상했다.
[6]
정작 카녜와 비욘세 부부의 관계는 보이는 것처럼 그렇게 사적으로 두텁지는 않다는 듯. 비욘세 밴드의 리더인 Bibi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들은 2년 가까이 거리를 둬 왔다고 밝혔다가 글을 삭제하였다.
[7]
많은 리스너들은 본격적인 스트리밍 에라는 15년도를 기점으로 시작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