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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1 09:35:53

Accurate Piggy RP


파일:Piggy_Rogo.png
시리즈 Book 1 Book 2
시스템 스킨 아이템 페이지 빌드 모드
인게임 맵/공략 대사 스토리 OST 등장 인물
그 외 INTERCITY 히든엔딩 암호 풀이 메모 해석
파생작 Insane Series APRP
<colcolor=#ffffff> Accurate Piggy RP
파일:Accurate Piggy RP.png
파일:Roblox 플레이 단추.svg
<colbgcolor=#2e2e2e,#26282c> 제작 TenuousFlea
제작 날짜 2020년 11월 20일
최근 업데이트 날짜 2024년 6월 1일
최대 플레이어 수 20명
장르 13세 이상
기어 허용 (x)

1. 개요2. 메뉴3. 코인4. APRP 챕터
4.1. Chapter 1: Construction Site4.2. Chapter 2: Attic4.3. Chapter 3: Silent Twon4.4. Chapter 4: Railway Howls
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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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Piggy의 몇몇 스킨들을 만든 TenuousFlea가 만든 Piggy 롤플레잉 게임이다. Piggy 롤플레잉 게임들 중 가장 유명하다.[1]

2. 메뉴

탐험가 복장을 한 돼지 근처에 가면 왼쪽에 돼지 아이콘이 생긴다. 그 아이콘이 메뉴이다.

2.1. 스킨

방망이 모양이다. 자신이 원하는 피기가 될 수 있다.

2.2. 배지 스킨

배지 모양이다. 특정 배지를 얻어야 될 수 있는 피기들이다.

목록은 여기를 참고

2.3.

지도 모양이다. 자신이 원하는 챕터나 맵에 갈 수 있다.

3. 코인

코인은 게임에 있을 때 자동으로 쌓인다. 한마디로 게임을 플레이한 누적 시간이다. 다만 코인을 열심히 쌓아놓고 네트워크 연결이 끊겨 서버가 튕기게 되면 최근에 들어왔을 때 코인으로 되돌아가게 된다.그것 때문에 짜증나서 컴퓨터 부술 뻔한 팬도 있다. 코인을 일정량 모으면 새로운 배지 스킨을 해금할 수도 있다.

4. APRP 챕터

오른쪽 포탈 모양이다. Piggy처럼 봇 피기가 쫒아오는 걸 피해 아이템을 모으고 탈출해야 한다. 어느 아이템을 얻거나 아이템을 사용했을 때마다 새로운 봇이 추격한다. 챕터를 클리어하면 그 챕터의 봇스킨들을 얻을 수 있고 그 맵에서 롤플레이를 할 수 있다.

4.1. Chapter 1: Construction Site

'Nessionate'[2] 회사가 소유한 건설 현장이 끔찍한 눈 폭풍으로 인해 끝났습니다. 노동자들은 그것이 오는지 몰랐습니다. 이 악몽에서 벗어날 수 있을 만큼 용감한가요? 당신이 직면할 나쁜 상황에 감히 대항할 수 있나요? 직접 들어가서 알아보세요!
Construction Site
건설 현장
<colcolor=#fff>
파일:Construction-Site-Menu.webp
Walious, Dilitricio, Nessionate Assister, Peb, Anveous
난이도
9/10
눈 덮인 건설 현장. 봇이 바뀔 때마다 기존 봇이 얼어붙는다.[3]

4.2. Chapter 2: Attic

신비한 덩굴과 지저분한 먼지로 가득한 멋진 맨션의 다락방. 괴물 같은 생물은 마치 아무도 그들을 영원히 물리칠 수 없다는 듯이 어둠을 지배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누군가를 구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인생의 큰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공적 행위는 결론에서 항상 그렇듯이 가치가 있고 공정하게 수여됩니다.
Attic
다락방
<colcolor=#fff>
파일:Attic-Menu.webp
Infected (플레이어), Jack, Bremma, Catasorus, Skeleton Ghoul
난이도
9.5/10
감염된 플레이어를 치료하기 위해 조력자 Woshe가 치료제를 만드는 챕터. 게임 내 로비와 비슷한 건물의 다락방인 듯 하다.[4] 위의 봇들 말고도 마네킹이 있다. 쫒아다니진 않지만 제자리에서 플레이어가 다가오면 손을 뻗어 덮친다. 닿으면 사망.

맵 자체가 상당히 어두워서 손전등이 지급되며 사용후 30초가 지나야 다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봇들에게 들킬 시 화면 테두리가 붉어지며 속도가 조금 빨라진다.

엔딩이 3개이다.
트루 엔딩: 제조법대로 꽃을 꺾고 포션을 만들어 주사에 넣은 후 플레이어에게 주사기를 사용하면 성공.[엔딩]
배드 엔딩: 제조법을 따르지 않고 아무 꽃이나 꺾어 포션을 만들어 주사에 넣은 후 플레이어에게 주사기를 사용하면 성공.[엔딩2]
언럭키 엔딩: 모든 꽃을 쓰레기통에 넣으면 성공.
트루엔딩 혹은 배드엔딩을[7] 봤을 시 위의 봇들을 얻고 언럭키엔딩을 봤을 시 Woshe 스킨을 얻는다.

4.3. Chapter 3: Silent Twon

얼어붙은 눈보라 한밤중에 머플과 럼블 소리가 들립니다. 커다란 산타 천을 입은 두 강 뾰족하고 날카로운 뿔을 가진 끔찍한 염소가 눈에 띄지 않는 조용한 마을로 침입합니다. 다름 아닌 산타의 큰 적 크람푸스입니다. 그는 집을 걸어다니며, 그들을 들여다보고, 석탄을 받은 사람들을 찾습니다. 자루로 납치하는 것. 그의 끔찍한 행동을 멈출 수 있을까요?
봇 스킨 Krampus, Frozen Corpse, Elf
특이사항 아이템을 모아서 탈출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아이템을 모아서 크람푸스를 쓰러뜨리는 것이 목표다. 플레이어가 게임 속 배지 스킨인 로저로 바뀐다.
난이도 7/10
크리스마스 기념 챕터.위에서 말했듯 크람푸스를 쓰러뜨리는 것이 목표이다. 크람푸스는 플레이어를 감지하면 쫒아오다가 능력을 쓴다. 능력을 쓸 때엔 크람푸스가 멈춘다.
잡몹 소환: 크람푸스가 Frozen Corpse를 3마리 소환한다. 이 3마리는 크람푸스의 능력에 맞아 죽을 수도 있다.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얼음 가시: 플레이어 근처에 얼음 가시를 소환한다. 이 때 샤드가 생긴다.
구슬: 플레이어에게 구슬을 날린다. 계속 걸어다니면 맞지 않는다.
방식이 기존 피기와 달라서 처음에 튜토리얼이 나온다. 맵에는 상자가 있고 총으로 쏘면 부술 수 있다. 상자 안에는 총알, 구급상자, 각종 아이템 등이 있다. 크람푸스는 가까이에서 쏘면 채찍질을 하는데 이 채찍질로 상자를 부술 수 있다. 크람푸스를 멀리서 쏘면 점프해서 플레이어에게 착지한다. 이때 착지하는 위치가 얼음 위라면 얼음이 깨져 크람푸스가 잠시 기절한다. 만약 총알이 없다면 상점에서 얼음 가시가 나올 때 나오는 샤드 3개를 총알 1개와 바꿀 수 있다.

크람푸스의 체력이 많이 닳면 2페이즈로 넘어간다. 크람푸스가 거대한 얼음 기둥 위로 올라가며 마을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된다. 그리고 능력을 쓴다.
잡몹 소환: 크람푸스가 Elf를 소환한다. Elf도 크람푸스의 능력에 죽을 수 있으며 상자 던지기 패턴을 쓸 때 사라진다.
얼음 가시: 위의 얼음 가시와 같다.
레이저: 크리스마스 트리에서 레이저가 나간다. 위의 구슬과 같다.
상자 던지기: 크람푸스가 상자들을 들어올려 플레이어에게 던진다. 여기서 총알이 나올 수 있다. 여기서 TNT 상자를 쏘면 크람푸스에게 데미지를 입힌다.
이렇게 보면 어려울 수 있지만 막상 플레이하면 쉽다. 이게 왜 난이도가 7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4.4. Chapter 4: Railway Howls

5. 여담

만우절 때 스킨들이 웃기게 변형되었다. 해마다 스킨들이 조금 달라진다.[8]
[1] 거의 모든 피기 롤플레잉 게임들 중 원본 평가를 받는다. [2] 몇몇 회사 중에서도 몇 없는 아주 큰 대기업 회사라고 한다.(당장 건설하려던 건물 잡지만 봐도... 알 수 있는 부분) [3] 아시스터는 얼어붙지 않고 망가진다. [4] 실제 로비에는 다락방이 없다. [엔딩] 워시가 약효과 플레이어가 살고 아래로 갔는데 빌리가 감염된다. 워시는 남은 약으로 빌리를 치료하고 traveller를 만난다 [엔딩2] 한시간이 지나도 약효과없어서 워시가 플레이얼를 만졌는데 알고보니 플레이어가 죽었다. 그걸로 충격받은 워시는 뒤로가다가 계단에서 추락한다 [7] 이 엔딩을 보면 카타소로스 머리를 주지만 트루 엔딩을 봐도 카타소로스 머리를 준다 [8] 크라쿠시코드가 엄청나게 작아지고 테마곡 음이 한옥타브 올라가고 2배속이 되거나 키티는 정말 몸이 고양이로 변하거나(...) 미스터 피는 그냥 감자튀김이고(...) 2022년도 한정으로 레이즈의 킬사운드가 사이렌 소리와 비슷하기 때문에 머리에 사이렌을 박아두고 경찰옷을 입히는 등 정말 병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