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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o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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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7c3><colcolor=#fff> 본명 <colbgcolor=white,#191919> 딘 스토바트(Dean Stobbart)
출생 1981년 3월 25일 ([age(1981-03-25)]세)
국적
[[영국|]][[틀:국기|]][[틀:국기|]]
유튜브 구독자 수 441만 명[기준]
전체 조회 수 3,804,120,519회[기준]
유튜브 채널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공식 소셜 미디어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틱톡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2. 비정기 시리즈
2.1. What should we do with the dodgy XXX2.2. The XXX Factor2.3. XXX's 1st DAY AT XXX2.4. FOOTBALL CHALLENGES2.5. Football rap battles
2.5.1. Ballon d'Or rap battles
2.6. FOOTBALLERS VS....
2.6.1. Footballer vs. Zombies
2.6.1.1. Bundesliga vs. Zombies2.6.1.2. Managers vs Zombies
2.7. WHO AM I?2.8. MSN Apprentice: El Aprendiz!2.9. Draw My Life2.10. 📕A-Z of Footballers!📘2.11. Footballer Q&A by the FANS!2.12. 442oons FOOTBALL FLASHBACK2.13. The Frontmen2.14. Onefootball English에 올라가는 시리즈
2.14.1. GOGGLE IN THE BOX2.14.2. Onefootball Show
3. 등장인물4. 구단별 주요 캐릭터
4.1. 프리미어리그4.2. 라리가4.3. 세리에 A4.4. 분데스리가4.5. 리그 14.6. 기타
5. 주요 구단
5.1. 프리미어 리그5.2. 라리가5.3. 세리에 A5.4. 분데스리가5.5. 리그 15.6. 에레디비시5.7. 프리메이라 리가5.8. 벨기에 프로 리그
6. 여담
6.1. The Champions와의 차이점
7.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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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442oons은 풋볼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영국의 유튜버 팀이다. 이름 442oons(Four Four Twooons)는 'Football Toons'를 리트로 변형한 방식이자, 4-4-2를 의미하는 중의적 표현이다. 2013년 딘 스토바트의 개인 애니메이션으로 출발하여 2018년 9월부터는 총 다섯 명이 공동 작업한다.

독특한 캐릭터 모델링과 더빙 실력, 패러디 능력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개인 축구 애니메이터로 자리매김했고 또한 관련 부분 유튜브 구독자 1위를 기록 중이다.

2. 비정기 시리즈

2.1. What should we do with the dodgy XXX[3]

비공식 재생 목록
직역하자면 '이 멍청한 새낄 어떻게 조지지' 시리즈로 비정기 시리즈 중에서 경기 결과에 따라 간간히 나오는 중이다. 이 시리즈는 항상 아일랜드 포크송인 Drunken Sailor(술취한 선원)을 토대로 개사한다. # 컨셉은 해적 컨셉으로 팀 패배의 원흉(Dodgy)을 대상으로 분노의 응징을 하자는 해적식 재판을 펼치는 뮤지컬이다. 전부 다른 발음에 해적식 어투로 재판장에 피고를 매달아 세우는 것이 포인트다.

최초는 2017년 11월 22일에 치러진 리버풀 vs 세비야의 경기에서 3점 뒤쳐지고 있던 세비야가 후반부 막바지에 극적인 동점골을 만들어내면서 무승부로 끝난 경기였다. # 이 때 후반 수비 관리가 중요했던 리버풀의 레프트백 포지션인 알베르토 모레노의 삽질을 원인으로 클롭과 팀원들이 모레노를 대상으로 분노의 응징을 표현한 풍자가 탄생했다. 일단 지거나 이길거 실점으로 무승부로 끝나면 탈의실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된다. 어째서인지 몰라도 리버풀이 많이 나온다.

그 후 특정 선수의 삽질이 나올 때마다 잊혀질 만 하면 간간히 등장하여 분노의 응징을 짧고 굵게 볼 수 있는게 이 시리즈의 묘미다. 제작자 본인이 이 시리즈에 애착을 가졌다고 공인하였다.

구단 위주로 풍자가 이뤄지다가 2023년 앤서니 테일러 주심 판정 논란으로 무리뉴가 패배에 대한 처절한 응징을 토대로 팀이 아닌 심판이 최초로 도마위에 올라왔다.

2.2. The XXX[10] Factor


디 엑스 팩터의 패러디로 팀의 감독이나 중요한 선수가 팀을 떠났을 때 그 대체자를 해당 팀을 대표하는[11] 3명의 심사위원들이 오디션을 통해 뽑는 컨셉이다. 지원자들이 하나같이 맛이 간 소리를 해서 떨어지거나 멀쩡한 후보여도 억까를 당해 떨어지거나 기껏 멀쩡한 지원자가 나오면 지원자 본인이 생까는게 이 시리즈의 웃음 포인트.

2.3. XXX's 1st DAY AT XXX


특정 팀이 새로운 선수나 감독을 영입할 때 종종 나오는 시리즈. 입단한 선수나 감독이 442oons 특유의 막장스러운 과장이 섞인 팀 내 개판 5분전 분위기에 기겁을 하는 모습, 해당 팀 이적을 간절히 원하는 다른 선수들이 자신도 입단하고 싶다고 징징대지만 비웃음을 당하는(...) 모습 등이 나오며 엔딩도 대체적으로 망했다는 식인 경우가 많다. 물론 진지하게 이렇게 되리라 저주하는 것은 아니고 그냥 개드립.

2.4. FOOTBALL CHALLENGES


축구선수들의 챌린지 모음. 대부분 1대1이지만 대륙끼리 묶거나 삼파전일 때도 있다. 상대가 성공하는 걸 막기 위해 여러 가지 방해공작을 쓰는데, 대부분은 점수를 깎지 않는다.
재생목록

2.5. Football rap battles


축구선수들이 랩배틀하는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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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Ballon d'Or rap battles

가장 최근에 치러진 2023 발롱도르 랩 배틀
풋볼 랩 배틀의 원조[12]라고 할 수 있는 랩 배틀 시리즈. 실제 발롱도르의 상위 3명의 후보들이 디스 랩 배틀을 하면서 내가 발롱도르의 자격이 있다는 걸 궤변하는 시리즈이다.

14년도, 15년도는 정상적으로 발롱도르 랩 배틀로 했었으나, 2016년도는 피파 베스트 플레이어 랩 배틀로 잠시 이름이 바뀌었고, 그 후 지금까지 발롱도르 랩 배틀로 칭하고 있다.

14~16년도까지는 3명에서 디스 랩배틀을 했었으나, 2017 발롱도르는 무려 28명[13]이 서바이벌 디스 랩 배틀을 하면서 사상 큰 규모로 랩 배틀을 하였고, 2018 발롱도르는 수상자인 루카 모드리치에 대한 비난을 올렸고 2019년도 부터 다시 정상적으로 가다가 2020년은 알다시피 그 전염병으로 인해 영상이 없고, 2021년도는 16년도 처럼 피파 베스트 베스트 플레이어로 다시 바뀌었으며, 무려 후일담까지 존재한다. 2022년도는 웬일로 발롱도르 랩 배틀이 아닌 당시 수상자인 카림 벤제마의 헌정 영상으로 올렸고, 23년도 부터 원래대로 다시 돌아왔다.

이 영상의 전통으로 첫 벌스로 it`s so clear, it`s so easy to see[해석본]를 외치고 시작한다. 다만 2017년도 같이 it`s so easy to see가 아닌 give the trophy to me!로 변형하는 경우도 있다.

2.6. FOOTBALLERS VS....

말 그대로 축구선수와 무언가가 싸우는 시리즈다.[15]

2.6.1. Footballer vs. Zombies

2014년에 처음으로 올려진 할로윈 특집.[16][17] 식물 vs 좀비에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를 섞어 놓았다. 말 그대로 축구선수들이 좀비를 상대하는데, 여러 가지 기상천외한 방법이 등장한다. 체력 바도 일정하지 않다.


2014년 영상이다.


2015년 영상이다.


2016년 영상이다.


2017년 영상이다.


2018년 영상이다.


2019년 영상이다.


2020년 영상이다.


2022년 영상이다.
2.6.1.1. Bundesliga vs. Zombies
Footballer vs Zombies의 분데스리가버전이다.


2018년 영상이다.


2019년 영상이다.
2.6.1.2. Managers vs Zombies
Footballer vs Zombies의 감독버전이다.


2015년 영상이다.


2019년 영상이다.


2020년 영상이다.

2.7. WHO AM I?


축구선수에 대한 특징을 듣고 맞추는 퀴즈시리즈다. 처음에는 쉽지만, 가면갈수록 어려워진다.
재생목록

2.8. MSN Apprentice: El Aprendiz!


루이스 엔리케가 FC 바르셀로나감독을 그만두자, MSN 트리오가 새로운 감독을 선발하는 시리즈다.
재생목록

2.9. Draw My Life


그림으로 축구선수의 인생을 보여주는 시리즈다.
재생목록

2.10. 📕A-Z of Footballers!📘


A부터 Z까지 알파벳앞글자에 대한 축구선수의 정보나, 특기와 그외의 것을 알려주는 시리즈다.
재생목록

2.11. Footballer Q&A by the FANS!


축구선수와 Q&A를 하는 시리즈다.
재생목록

2.12. 442oons FOOTBALL FLASHBACK


축구계의 주요사건을 되돌아보는 시리즈다.
재생목록

2.13. The Frontmen


재생목록

재생목록

재생목록

재생목록


442oons에서 영국 현지시간 기준[18] 매주 일요일마다 업로드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이자 The Sidemen의 패러디. The Sidemen과 다른 점은 유튜버들이 아닌 패러디한 축구선수들 중 공격수들을 이용해서 제작하는 애니메이션이라는 것이다.

The Frontmen의 멤버 수는 진행자 포함, 카메라맨(촬영) 제외 11명이며, 진행자를 제외하고는 에피소드의 진행에 따라 멤버 구성이 바뀔수도 있다. 시즌 2에서는 카메라맨이 등장하지 않는다.

2.14. Onefootball English[19]에 올라가는 시리즈

2.14.1. GOGGLE IN THE BOX


442oons 캐릭터들의 미니 리뷰 시리즈. 실제 영국 채널 4에서 방영되고 있는 'Gogglebox'라는 프로그램[20]의 패러디이다. 구단별로 골대 앞 박스에서 소파를 놓고 경기를 본다. 월드컵 경기에는 국가별로 모이기도 했다.
재생 목록

2.14.2. Onefootball Show


한 주의 축구계 사건들, 중요한 경기들을 요약하는 뉴스 시리즈. 캐릭터 한 명씩 돌아가면서 앵커 역할을 한다.
재생목록

3.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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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구단별 주요 캐릭터

4.1. 프리미어리그

4.2. 라리가

4.3. 세리에 A

4.4. 분데스리가

4.5. 리그 1

4.6. 기타

5. 주요 구단

5.1. 프리미어 리그

5.2. 라리가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디에고 시메오네의 똘끼 넘치는 행보로 유명한 클럽.
* 로고:
파일:442oon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로고.png
곰이 나무한테 발차기를 하고있다. 똥도 싼다.[30]
* 스폰서: DARK ARTS

5.3. 세리에 A

5.4. 분데스리가

5.5. 리그 1

5.6. 에레디비시

5.7. 프리메이라 리가

5.8. 벨기에 프로 리그

6. 여담

6.1. The Champions와의 차이점

둘다 영국의 유명한 축구 애니메이션인것은 똑같지만, 애초에 규모자체가 다르다. 442oons는 How It Should Have Ended와 사우스 파크처럼 개인으로 시작해서 대규모로 발전한 애니메이션 재작팀이지만 The Champions는 영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에서 대기업에 스폰을 받으며 제작한 고퀄리티 애니메이션이다. 애초에 보면 알 수 있듯이 퀄리티가 완전히 다르다. 포포툰즈는 주로 개드립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The Champions의 개그와 디스의 수위는 442oons에 비하면 약한 편이지만, 몇몇 화에선 442oons 못지 않게 신랄한 디스들이 등장하곤 한다[59]. 그러나 일부 개그는 축구랑 특정 팀, 선수 상황을 알아야 이해할 수 있다. 한마디로 축알못이면 이해하기가 어렵다. 물론 인지도는 이런 축구 애니메이션의 원조이자 터줏대감인 포포툰즈가 훨씬 높다. 블리처 리포트는 유튜브 구독자 수가 369만명이지만, 포포툰즈는 441만명이다.

7. 관련 문서


[기준] 2024년 10월 19일 [기준] [3] 보통은 이름이 아닌 포지션 명으로 쓴다. [4] 나중에 하피냐의 가면이 벗겨지는데, 알고보니 같은 시즌에 활약하던 리버풀의 모레노였다. 그러자 레반도프스키를 행세한 선수가 가면을 벗으며 정체를 들어내는데 다름아닌 리버풀의 클롭 감독이라는 개드립 결말. [5] 최초로 감독이 도마위에 올랐다. [6] 막상 실제 감독 인터뷰에서는 오히려 옹호해줬다. [7] 영입 후 클롭이 맨시티에서 영입한 홀란드를 비교하며 호언장담할 정도로 누녜스의 기대치를 올렸는데 출전하자마자 퇴장 맞고 빠지는 바람에 김빠진 결과를 낳았다. [8] 다른 회차들과 달리 비교적 잔혹한 고문을 당하진 않지만(누녜스는 아예 강제로 거세를 당했다) 한국으로 돌려보내거나, 북한으로 보내거나 첼시나 우승을 못하게 토트넘 홋스퍼 FC로 보내버리는 등(...) 참교육을 당한다. [9] 아무래도 김민재다 보니까 국내에 이례적으로 기사가 나오기도 하고 엠빅에서 다루기도 하는등 국내에서 이슈가 있었으며 국뽕들이 가서 꼴사납게 악플을 달기도 했다... [10] 선수나 팀의 약칭이 들어간다, LFC, CR7 같은 식. [11] 주로 팀 내 주요 선수나 감독 캐릭터가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12] 발롱 랩 배틀은 14-15 시즌부터 시작했고, 풋볼 랩 배틀은 16년도부터 비정기적으로 컨텐츠를 진행하고 있다. [13] 원래 29명이지만, 호날두가 보누치의 참가 자격이 없다는 비난을 한 후 보누치가 탈락하면서, 28명이 되었다. [해석본] 깔끔하네, 단박에 말할 수 있지. [15]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패러디다. [16] 매년마다 올린다. [17] 참고로 2021년 영상은 없다 [18] 442oons가 영국 유튜브 체널이므로 영국 현지시간 기준으로 한다. [19] 유럽축구 커뮤니티이자 어플. 442oons 외에도 여러 유럽축구 관련 유투브 채널에 스폰서를 해주고 있다. [20] 2015년 KBS에서 포맷을 구매하여 '작정하고 본방사수'라는 제목으로 방영되었다. [21] 영국의 유명한 맨유 팬 유튜버. [22] 아스날 팬티비의 정식명칭으로 제 2주연으로 나온다. [23] 2018년부로 아스날 감독직을 내려놨지만 여전히 아스날 관련 영상에서 나름 비중 있는 역할로 출연하고 있다. [24] 손흥민도 종종 나오나 주로 무리뉴, 케인이 많이 나온다. 패러디이기에 대개 월드클래스 실력을 전제 하에 팀의 상징적인 선수/감독이거나 막장인 인물들(...)이 비중을 거의 대부분 차지하는지라. 손흥민은 등장하지만 워낙 조용한 선수인지라 대사는 웬만해서는 없는 편. 442oons에서 손흥민의 목소리 최근에는 비중과 대사도 꽤나 늘어난 편이다. [25] 이름 그대로 파이(...)로 나온다. [26] 확성기와 함께 깝죽대는 성격은 442oons에서만의 기믹 [27] 자고로 이 쪽도 해리 케인과 마찬가지로 따로 마커스 래시포드에게만 옆에 대영제국 5등급 훈장이 달려있다. [28] FC 바이에른 뮌헨도 마찬가지 [29] 원레 쿠만 감독은 소튼과 에버턴 시절에도 비중이 많았다. [30] 참고로 앙투안 그리즈만이 바르샤에 있을 당시에는 로고 안에는 시메오네의 중지를 치켜세우고 앙투안 그리즈만의 대갈통을 날리는 그림이 있었다. 또한, 루이스 수아레스가 입단할 당시에는 그의 상징인 핵이빨을 그려냈다. [31] 즐라탄이 AC 밀란으로 이적을 해서 넣은것 같다. [32] 그리고 아탈란타 케릭터들은 모두 제대로된 머리가 아니다...였다가 몇몇 선수들은 제대로된 머리가 생겼다. [33] 어원인 Nipple은 영어로 젖꼭지라는 뜻이다... [34] Magenta TV라는 브랜드 로고가 최근 시즌의 유니폼이지만 이 브랜드 역시 도이체 텔레콤이 만든 TV 브랜드다. [35] 파리의 슈퍼스타(Mbappe)와 메시(Messi)가 있지만 프랑스 구단의 실세인 음바페가 가장 유력하다. [36] 해석하면 어드민 나가다. [37] 나머지는 똑같다. [38] 해석하자면 '슴ga 클럽'이라는 뜻이다. [39] 다만 442oons 본 영상에서의 실명 사용은 2018년 이후 선수들 별명을 짓는게 힘들었는지 그냥 원 팀이랑 실명을 사용하고 있다. [40] 즐라탄은 이 세계관에서 신이다. [41] 이 채널의 대부분의 영상이 거의 여름 때 올라가는데, 주로 모든 시즌이 종료가 되고 이적시장에 주력하기 때문이다. [42] 영상 자막 공유 사이트인 amara.org로 시작하는 링크. 2020년 10월 즈음부터는 영상 설명에 링크를 달지 않고 있으나, amara.org에서 영상 제목을 직접 검색하면 자막을 추가/수정할 수 있다. 다만 유튜브 자체 커뮤니티 자막이 있던 시절 유튜브를 통해 등록된 자막은 수정할 수 없다. [43] 우리나라 식으로 비유하자면 12세~15세 미만 청소년이 보기 부적절 하다고 볼 수 있다. [44] 시작할때 This shity cartoon is not make for kids 라고 말하는것을 의역한것으로 보인다. [45] 442oons에서 가장 먼저 등장한 감독이다. [46] 이 영상 맨 마지막 부분에 수아레스가 PTSD를 외치는데, 그 모습을 본 뮐러가 '남한의 보이 밴드 얘기 하는 거냐'고 받아친다. [47] 그리고 2024년 레알마드리드 관련 건에서는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킬리안 음바페에게 나가라는 의미에서 MIC Drop을 외치기도 했다. [48] 토마스 뮐러가 "Scheiße" 라는 말을 넣어 부르는데, 독일어에서 'Shit' 정도의 뉘앙스를 갖고 있는 말이다. 그러다 삭제했다. 여담으로 같이 협찬을한 분데스리가 한테 욕을 먹었다고... [49] 이건 미네이랑의 비극 이후 만들었던 비디오에 대한 드립. 독일 국가가 브금으로 나오면서 브라질 선수를 매장하는 내용. [50] 다만 욕설 (혹은 분데스리가와의 계약)때문에 삭제되었고 국가없이 하이라이트만 나오는 비디오로 바꾸었는데, 어떤 이용자가 다시 올려 놨다. [51] 그리고 마지막에 단치와 페페가 나와서 Karma`s, A Bitch!(업보다, 개자식!)이라고 비웃다가 사네가 운전하는 로드롤러가 무덤을 묻어버리자 기겁한다.페페는 마지막에 씨익웃는다. [52] 442oon가 올린 영상은 삭제되었다. [53] 물론 등장만 하는 수준이고 말하고 노래부르는 건 해리 케인이 다한다. 최근에는 토트넘 내에서 비중이 커졌는지 케인 못지 않게 분량이 많이 나오는 편이다. [54] 2019년에 손흥민의 얼굴이 리메이크되었는데, 피부색이 좀 더 하얘지고 헤어 스타일도 수정되었다. 그리고 간간히 독일 억양으로 노래를 부르기도 한다.[60] 그리고 군대드립의 희생양이 되기도 한다. 반 다이크가 챔스 결승을 앞두고 손흥민을 막을 비책으로 입대 영장(...)을 쓴다든지 하는 식으로.이젠 못쓴다 [55] 다만 442oons가 영상을 올리던 시점에서는 박지성이 은퇴에 접어들던 시점이였기에 현역으로 등장하지는 않았다. 리버풀 맨유 랩 배틀에서 맨유 전성기 시절 멤버로 한 컷 나온다. [56] 노이어가 슈퍼맨 코스프레SUPERMANU를 하며 기세등등하게 볼을 몰고 나오다가 주세종의 태클 한 방에 공을 뒤로 날려먹는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주세종의 얼굴이 그냥 하얀 음영처리가 되어있다(...) 정황상 문선민과 착각해서 Moon이란 성치에 착안해 달 모양 얼굴그리고 탈모를 넣은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57] 단 본 채널이 아닌 분데스리가 공식 채널의 영상이다. [58] 한국 팀의 붉은 색 유니폼을 진행 요원의 자홍색 유니폼과 매칭시켰고 한국의 수비진이 모두 김씨 성(김진수-김영권-김민재-김문환-김승규)을 가졌기 때문에 검은 가면에 KIM이 쓰여진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PK 장면을 보면 수비진 뿐만 아니라 다른 포지션의 한국 선수들까지 모두 진행 요원으로 등장한 것으로 추측된다. [59] 특히 마우로 이카르디는 나올 때마다 신랄하게 까인다.그놈의 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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