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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rowcolor=#fff> 순위 | 국가 | 경기수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승점 | 비고 | |
<colcolor=#000,#fff> 1 | 모로코 | 3 | 2 | 0 | 1 | 5 | 3 | 2 | 6 | ||
2 | 에콰도르 | 3 | 1 | 2 | 0 | 4 | 2 | 2 | 5 | ||
3 | 인도네시아 | 3 | 0 | 2 | 1 | 3 | 5 | -2 | 2 | ||
4 | 파나마 | 3 | 0 | 2 | 1 | 2 | 4 | -2 | 2 | ||
■ 16강 진출 | ■ 탈락 |
2023 FIFA U-17 월드컵 인도네시아 조별리그 A조에 대해 서술한 문서.
개최국 인도네시아가 각 대륙 우승 팀인 독일, 세네갈, 뉴질랜드를 모두 피하며 무난한 조 편성을 받았다. 다만 모로코와 에콰도르는 각 지역 예선 대회 준우승 팀이니만큼 주의할 필요가 있으며, 북중미 준결승 진출팀인 파나마도 반전을 만들 수 있다.
2. 1경기: 파나마 0 : 2 모로코
겔로라 붕 토모 스타디움 (수라바야, 인도네시아) | ||
주심: 주앙 피녜이루 (포르투갈) | ||
관중: 13,437명 | ||
|
0 : 2 | |
파나마 | 모로코 | |
<rowcolor=#000,#ddd> - |
16' 사이프딘 끌라흐모 90+5' 아이만 엔나이르 |
|
매치 리포트 | 경기 하이라이트 | ||
Man of the Match: |
모로코가 파나마를 2:0으로 잡고 대회 순조로운 출발을 하였다.
3. 2경기: 인도네시아 1 : 1 에콰도르
겔로라 붕 토모 스타디움 (수라바야, 인도네시아) | ||
주심: 에스펜 에스코스 (노르웨이) | ||
관중: 30,583명 | ||
1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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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 에콰도르 | |
<rowcolor=#000,#ddd> 22' 아르칸 카카 | 28' 알렌 오반도 | |
매치 리포트 | 경기 하이라이트 | ||
Man of the Match: |
개최국 인도네시아는 에콰도르에 전반 22분 선제골을 넣으며 인도네시아 역사상 FIFA 주관대회 첫 득점이라는 영광을 맞이하였으나 불과 6분만에 동점골을 내주고 이후 내내 에콰도르의 맹공이 이어졌으나 골키퍼 선방을 포함해 후반전 추가시간 13분까지 계속 버티고 나서야 1:1로 비기게 되면서 FIFA 주관대회 사상 첫 승점까지 얻는데 성공했다.
4. 3경기: 모로코 0 : 2 에콰도르
겔로라 붕 토모 스타디움 (수라바야, 인도네시아) | ||
주심: 케일러 에레라 (코스타리카) | ||
관중: 5,498명 | ||
0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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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 에콰도르 | |
<rowcolor=#000,#ddd> - | 62' (PK), 90+3' 미카엘 베르무데스 | |
매치 리포트 | 경기 하이라이트 | ||
Man of the Match: |
모로코의 우세가 점쳐졌으나 골을 넣지 못하던 중 에콰도르가 후반 중반 PK를 얻어 앞서갔고, 후반 추가시간 쐐기골까지 넣어 인도네시아에 1점밖에 얻지 못한 것을 만회했다. 반면 모로코는 파나마전 완승의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5. 4경기: 인도네시아 1 : 1 파나마
겔로라 붕 토모 스타디움 (수라바야, 인도네시아) | ||
주심: 라데 오브레노비치 (슬로베니아) | ||
관중: 17,239명 | ||
1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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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 파나마 | |
<rowcolor=#000,#ddd> 54' 아르칸 카카 | 45+3' 올데마르 카스티요 | |
매치 리포트 | 경기 하이라이트 | ||
Man of the Match: |
개최국 인도네시아는 파나마에게도 1-1로 비기면서 2무를 기록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하필 3차전 상대가 모로코인데다가 모로코가 에콰도르에게 패하면서 1승이 시급하기에 3차전에 힘을 기울일게 뻔하여 고전이 예상된다.
6. 5-1경기: 모로코 3 : 1 인도네시아
겔로라 붕 토모 스타디움 (수라바야, 인도네시아) | ||
주심:모르텐 크로그 (덴마크) | ||
관중: 26,454명 | ||
3 : 1 | } | |
모로코 | 인도네시아 | |
<rowcolor=#000,#ddd> - | - | |
매치 리포트 | 경기 하이라이트 | ||
Man of the Match: |
인도네시아 입장에서는 비기기만 해도 잘하면 16강이 가능하다. 하지만 한국 입장에서는 모로코가 무조건 인도네시아를 잡아주길 바라야 하는 상황.
그리고 모로코가 인도네시아를 3:1로 잡으며 한국 입장에서는 다행인 상황이 되었다. 반면 인도네시아는 2무 1패 조 3위가 되었으며, 이제 인도네시아가 16강 막차를 타려면 한국과 부르키나파소가 비기고 멕시코와 뉴질랜드가 0:0으로[1] 비겨야 하게 되었다. 사실상 힘들어진 상황. 그래도 매 경기마다 1골씩 넣고 2번의 무승부를 거두며 나름 좋은 모습을 보였다.
7. 5-2경기 에콰도르 1 : 1 파나마
마나한 스타디움 (수라카르타, 인도네시아) | ||
주심: () | ||
관중: 7,956명 | ||
|
1 : 1 |
|
에콰도르 | 파나마 | |
<rowcolor=#000,#ddd> - | - | |
매치 리포트 | 경기 하이라이트 | ||
Man of the Match: |
한국 입장에서는 에콰도르가 파나마에 절대 패하면 안 된다.
그리고 1:1로 비기며 한국 입장에서는 다행인 셈이 되었다.
[1]
멕시코가 단 1골이라도 넣으면 다득점에서 밀린다, 다만 0:0으로 끝나면 페어플레이 점수에서 인도네시아가 앞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