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자체는 1차·2차 예선 및 플레이오프를 총괄합니다. 3차 예선에 대한 내용은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예선 문서 참고하십시오.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 3차 예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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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의 3차 예선 F조 경기를 정리한 문서.2. 순위
순위 | 국가 | 경기수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승점 | 비고 | |
1 | 타지키스탄 | 3 | 2 | 1 | 0 | 5 | 0 | +5 | 7 | 본선 진출 | |
2 | 키르기스스탄 (H) | 3 | 2 | 1 | 0 | 4 | 1 | +3 | 7 | ||
3 | 싱가포르 | 3 | 1 | 0 | 2 | 7 | 5 | +2 | 3 | 탈락 | |
4 | 미얀마 | 3 | 0 | 0 | 3 | 2 | 12 | -10 | 0 |
3. 경기 진행
3.1. 1차전
3.1.1. 1경기
2023 AFC 아시안컵 3차예선 F조 1차전 1경기 2022년 6월 8일 수요일 19:30 (UTC+9) |
||
돌렌 오무르자코프 스타디움 (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 ||
주심: 암마르 마푸드 (바레인) | ||
4 : 0 | ||
타지키스탄 | 미얀마 | |
9', 57' 셰르보니 마바초예프 56' (PK) 마누체흐르 잘릴로프 84' 에흐손 판샨베 |
||
Man of the Match: 이름 (국적) | ||
관중: 50명 |
3.1.2. 2경기
2023 AFC 아시안컵 3차예선 F조 1차전 2경기 2022년 6월 9일 목요일 00:00 (UTC+9) |
||
돌렌 오무르자코프 스타디움 (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 ||
주심: 페라스 타웰 (시리아) | ||
2 : 1 |
|
|
키르기스스탄 | 싱가포르 | |
77' (PK)
발레리 키친 82' 빅토르 마이어 |
57' 송의영 | |
Man of the Match: 이름 (국적) | ||
관중: 7,322명 |
3.2. 2차전
3.2.1. 1경기
2023 AFC 아시안컵 3차예선 F조 2차전 2경기 2022년 6월 11일 토요일 19:30 (UTC+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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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렌 오무르자코프 스타디움 (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 ||
주심: 모하마드 가바옌 (요르단) | ||
|
0 : 1 | |
싱가포르 | 타지키스탄 | |
53' 셰르보니 마바초예프 | ||
Man of the Match: 이름 (국적) | ||
관중: 84명 |
3.2.2. 2경기
2023 AFC 아시안컵 3차예선 F조 2차전 1경기 2022년 6월 12일 일요일 00:00 (UTC+9) |
||
돌렌 오무르자코프 스타디움 (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 ||
주심: 로완 아루무간 (인도) | ||
0 : 2 | ||
미얀마 | 키르기스스탄 | |
25', 45' 빅토르 마이어 | ||
Man of the Match: 이름 (국적) | ||
관중: 7,522명 |
3.3. 3차전
3.3.1. 1경기
2023 AFC 아시안컵 3차예선 F조 3차전 1경기 2022년 6월 14일 화요일 19:30 (UTC+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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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렌 오무르자코프 스타디움 (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 ||
주심: 비잔 헤이다리 (이란) | ||
2 : 6 |
|
|
미얀마 | 싱가포르 | |
52'
윈 나잉 뚠 66' 아웅 카웅 만 |
9', 53', 69'
이크산 판디 16' 송의영 42' 가브리엘 곽 준 이 89' 하피즈 노르 |
|
Man of the Match: 이름 (국적) | ||
관중: 0명 |
3.3.2. 2경기
2023 AFC 아시안컵 3차예선 F조 3차전 2경기 2022년 6월 15일 수요일 00:00 (UTC+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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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렌 오무르자코프 스타디움 (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 ||
주심: 고형진 (대한민국) | ||
0 : 0 | ||
키르기스스탄 | 타지키스탄 | |
Man of the Match: 이름 (국적) | ||
관중: 17,340명 |
4. 총평
홈팀 키르기스스탄이 다소 고전하기는 했으나 진출에 성공했고, 지난 월드컵 예선 때부터 두각을 드러낸 타지키스탄이 첫 출전에 성공하며 새로운 비상을 준비하게 되었다.미얀마는 민주화 운동으로 인해 애초에 주축 선수들이 보이콧을 한 상태여서 참가 자체에 의의를 두고 있었으므로 탈락은 기정사실이었고, 싱가포르는 키르기스스탄과의 경기에서 패배한 것이 결정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