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자체는 1차·2차 예선 및 플레이오프를 총괄합니다. 3차 예선에 대한 내용은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예선 문서 참고하십시오.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 3차 예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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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의 3차 예선 A조 경기를 정리한 문서.2. 순위
순위 | 국가 | 경기수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승점 | 비고 | |
1 | 요르단 | 3 | 3 | 0 | 0 | 6 | 0 | +6 | 9 | 본선 진출 | |
2 | 인도네시아 | 3 | 2 | 0 | 1 | 9 | 2 | +7 | 6 | 본선 진출 | |
3 | 쿠웨이트 (H) | 3 | 1 | 0 | 2 | 5 | 6 | -1 | 3 | 탈락 | |
4 | 네팔 | 3 | 0 | 0 | 3 | 1 | 13 | -12 | 0 |
3. 경기 진행
3.1. 1차전
3.1.1. 1경기
2023 AFC 아시안컵 3차예선 A조 1차전 1경기 2022년 6월 9일 목요일 01:15 (UTC+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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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베르 알아흐마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 쿠웨이트, 쿠웨이트 시티) | ||
주심: 나스룰로 카비로프 (타지키스탄) | ||
1 : 2 | ||
쿠웨이트 | 인도네시아 | |
41' 유세프 나세르 |
44' (PK) 마크 클록 46' 라치맛 이리안토 |
|
Man of the Match: 이름 (국적) | ||
관중: 6,100명 |
3.1.2. 2경기
2023 AFC 아시안컵 3차예선 A조 1차전 2경기 2022년 6월 9일 목요일 04:15 (UTC+9) |
||
자베르 알아흐마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 쿠웨이트, 쿠웨이트 시티) | ||
주심: 채상협 (대한민국) | ||
2 : 0 |
|
|
요르단 | 네팔 | |
69' 알리 올완 82' (PK) 함자 알다르두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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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of the Match: 이름 (국적) | ||
관중: 1,262명 |
3.2. 2차전
3.2.1. 1경기
2023 AFC 아시안컵 3차예선 A조 2차전 2경기 2022년 6월 12일 일요일 01:15 (UTC+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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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베르 알아흐마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 쿠웨이트, 쿠웨이트 시티) | |||
주심: 프란잘 바네르지 (인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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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4 | ||
네팔 | 쿠웨이트 | ||
90+1' 다르산 구룽 |
28' 파하드 알 라시디 48', 70' 유세프 나세르 73' 모바라크 알 파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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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of the Match: 이름 (국적) | |||
관중: 10,360명 |
3.2.2. 2경기
2023 AFC 아시안컵 3차예선 A조 2차전 1경기 2022년 6월 12일 일요일 04:15 (UTC+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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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베르 알아흐마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 쿠웨이트, 쿠웨이트 시티) | ||
주심: 야쿠브 압둘 바키 (오만) | ||
0 : 1 | ||
인도네시아 | 요르단 | |
48' 야잔 알나이마트 | ||
Man of the Match: 이름 (국적) | ||
관중: 명 |
3.3. 3차전
3.3.1. 1경기
2023 AFC 아시안컵 3차예선 A조 3차전 2경기 2022년 6월 15일 수요일 01:15 (UTC+9) |
||
자베르 알아흐마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 쿠웨이트, 쿠웨이트 시티) | ||
주심: 모드 아미룰 이즈완 야콥 (말레이시아) | ||
3 : 0 | ||
요르단 | 쿠웨이트 | |
62' 알리 올완 89' 마흐무드 알 마르디 90+5' 누르 알 라와브데 |
||
Man of the Match: 이름 (국적) | ||
관중: 18,170명 |
3.3.2. 2경기
2023 AFC 아시안컵 3차예선 A조 3차전 1경기 2022년 6월 15일 수요일 04:15 (UTC+9) |
||
자베르 알아흐마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 쿠웨이트, 쿠웨이트 시티) | ||
주심: 후세인 아보 예히아 (레바논) | ||
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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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 네팔 | |
6' 디마스 드리자드 43', 81' 위탄 술리에만 54' 파츠루틴 아르얀토 55' 사딜 람다니 80' 엘란 배것 90' 마셀리노 페르디난 |
||
Man of the Match: 이름 (국적) | ||
관중: 3,145명 |
4. 총평
원래 강팀이었던 요르단과 신태용호 출범 이후 급격한 상승세인 인도네시아가 진출에 성공했다.쿠웨이트는 인도네시아와 요르단에게 연패하며 중동 하위권으로 굴러떨어진 전력을 실감해야 했으며[1], 네팔은 예상대로의 결과를 받아들였다.
[1]
결국 비테츠슬라브 라비카 감독은 이후 사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