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2022 개정 교육과정/과학과
2022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과학과 과목 ('25~ 高1) | ||||||
공통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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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과목 |
일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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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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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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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물리학 ·
고급 화학 ·
고급 생명과학 ·
고급 지구과학 및 실험 과목은
과학 계열 선택 과목으로 분류되었다(해당 둘러보기 틀 참고). ※ 초등학교 · 중학교 내용은 해당 링크를 클릭하여 열람하시오. ■ 이전 교육과정: 2015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과학과 과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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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학년도 ~ | 통합사회 · 통합과학 (상대평가) (문항 수, 시험 시간 미정) |
1. 개요
2022 개정 교육과정/과학과의 고등학교 교과(과목 체계)만을 독립하여 다루는 문서.2. 공통 과목(1학년)
2025년 이후 입학생이 1학년 때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과학과 교과목이다.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와 달리, 모두 한 학기짜리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통합과학1, 2: 2028년부터 개편되는 수능의 범위에 포함된 과학 공통 과목. 기본 학점은 4학점이며, 1학점 범위 내에서 감하여 편성·운영할 수 있다.
과학탐구실험1, 2: 기본 학점은 1학점이며, 증감 없이 편성·운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단, 과학, 체육, 예술 계열 고등학교의 경우 학교 실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3. 선택 과목
2025년 이후 입학생이 2학년부터 선택하여 이수할 수 있는 과학과 교과목이다. 모든 과목은 한 학기짜리로, 기본 4학점이며 1학점 내에서 증감할 수 있다. 2~3학년에 걸쳐 일반 선택 과목과 진로 선택 과목을, 3학년(특히 2학기) 때 융합 선택 과목을 이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일반 선택 과목과 진로 선택 과목은 석차등급(1~5등급)을 매기는 상대평가 과목이고, 융합 선택 과목은 성취도(A~E)만을 매기는 절대평가 과목이다.[1]
4. 여담
- 기과협 교육정책 포럼 : 2022 개정 수학·과학 교육과정 개정 방향(3:22:09)에서 지구과학과 천문학을 분리하는 게 맞지 않느냐는 잡음이 흘러나왔었으며, 지구과학을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과 한데 엮는 것이 맞는가라는 의문이 제기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지구과학교육과 곽 교수는 전부 대꾸하진 않았고, 천문학에 한해서는 초창기 물리학에 편입하려다가 퇴짜를 맞았다고 소개하였고, 다른 나라에서 '행성우주과학'으로 분리해서 가르치고 있다고만 답변했다. 진로선택과목에서는 두 과목에 한해서는 분리가 이루어졌다.
- 교과용도서가 나오자 기존의 ‘과학 Ⅱ 과목 쪼개기 정책’이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모든 분야에서 교과 구성에 무리가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 제안을 처음 한 것은 상기한 곽 교수였지만, 오히려 그가 담당하는 <지구과학>과 <지구시스템과학>의 구성만 불완전해지면서 다소 자충수로 작용하게 된 측면이 있다. 이로 인해, 차기 교육과정 재구조화가 있다면, 과학 Ⅰ, Ⅱ 체제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의 복고가 예상된다는 반응이 있다.
[1]
2028 대입개편안에서 10월 시안에는 전과목 상대평가였다가 12월 확정안에는 사탐, 과탐의 융합 선택 과목 9개만 절대평가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