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윤종서 중구청장은 지방선거 후보 등록 시 자신의 재산을 17억원 가량 축소 신고한 혐의로 기소되어, 1심에서 공직선거법 위반은 당선무효형에 해당되는 벌금 150만원, 주민등록법 위반은 벌금 30만원이 선고되어 총 180만원에 해당되는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주민등록법 위반 30만원은 중구청장직 상실형에 해당하지 않는다.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이 아닌 죄는
금고형 이상 선고되어야 당선무효형이다.
2019년
9월 10일 항소가 기각되고 당선무효형을 받았다.
기사 2019년 11월 28일 상고기각으로 당선무효형이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우석제 안성시장이 지난 지방선거 당시 40억가량의 채무 신고를 누락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당선무효의 기준이 되는 100만 원이 넘는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으며 당선무효형을 선고 받았다. 공직선거법상 재산등록신고서 제출 의무는 국민의 알권리와 선거권을 보장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데 40억이라는 거액의 채무를 누락함으로 선거권자의 알권리를 본질적으로 침해하였다고 재판부는 판단하였다. 항소심에서도
같은 형랑을 선고 받았다. 상고심으로 사건이 넘겨지겠지만 2심에서도 당선무효형이 선고되었기 때문에, 법률심인 상고심의 특성상 사실상 시장직 상실이 유력한 상황이다.[5]
2019년
8월
대법원에
위헌법률심판제청을 신청하였으나
2019년
9월 10일 이마저도
기각되었다.
무소속
한규호 횡성군수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업자로부터 횡성지역 개발 허가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현금과 수차례에 걸쳐 골프 접대, 외화를 받은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1,400만 원과 추징금 654만 원을 선고받았다. 2심에서도 원심대로 선고했으며,
대법원도 상고를 기각하면서 군수직을 상실하였다.
보수세가 강한 농촌 선거구이기는 한데 영서 남부에서는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의 영향력이 강하기 때문에 선거 판세가 흥미로워질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구본영
천안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1심에서 당선무효의 기준이 되는 100만 원이 넘는 벌금 800만 원을 선고받으며 당선무효형을 선고 받았다. 구본영 시장은 2014년 6월 평소 알고 지내던 기업인으로부터 2천만 원을 받은 대가로 그 기업인을 천안시 체육회 상임부회장으로 임명하고, 2015년 12월 시 체육회 직원 채용 과정에서 특정인의 합격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9년
7월 26일 항소심에서도 당선 무효형이 선고되었다.
기사 최종적으로 2019년 11월 14일 대법원에서
정치자금법 위반
벌금 800만원 형이 확정하여 시장직을 상실했다.
기사
더불어민주당
이항로 진안군수는 최근 구속된 공범 4명과 2017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선거구민 수백 명에게 수천만 원 상당의 홍삼 선물세트를 돌린 혐의로 징역 1년을 받아 법정구속되었다. 2심에서는 징역 10월을 선고받았다.
기사
2019년
10월 17일
대법원에서 당선무효형이 확정되어 직을 상실했다.
기사
기사2
사실상 민주당 경선이 곧 본선이 될 가능성이 높았고, 전춘성 전 진안읍장이 공천을 받았다. 민주당 외의 다른 당들은 후보조차 내지 못했다.[10][11]
민주평화당
이윤행 전남 함평군수가 지역신문 창간비용을 건넨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벌금 100만 원 미만으로 형을 낮추지 못한다면 당선무효가 될 수밖에 없다. 징역형의 집행유예도 당선무효이기 때문이다. 결국 2심에서도 기간은 조금 줄었지만 집행유예를 선고받았고, 대법원에서 확정되면서 군수직을 상실하였다. 이로써 이윤행 군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당선된 지방자치단체장들 중 가장 먼저 직위를 상실하는 불명예를 안게 되었다.
자유한국당
황천모 상주시장은 지난 지방선거 당시 캠프 관계자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인해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되었다. 1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으며 직 상실형을 선고받았다. 항소심과 상고심에서도 판결이 동일하게 유지되어 최종적으로 시장직을 상실하였다.
기사
미래통합당 경선이 곧 본선일 것이 99%라 무려 9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했는데, 아래 4명으로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탈락한 후보들이 반발했지만 재심이 기각되면서 확정.
[A]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A]
[A]
[C]
경선 대진표가 확정된 경우 진출 확정자만, 결과가 나온 경우 최종 공천자만 표기. 굵은 글씨는 공천 확정자.
[5]
상고심은 사실심인 하급심과 다르게 2심의 법리적용이 옳았는지를 따지는 법률심이기 때문에 판례의 변경이 생기거나 사실상 사실심으로 갈 수밖에 없는 대형 부패사건이나 사회적으로 관심이 큰 사건을 제외하고는 2심의 판결을 그대로 따른다.
[C]
[C]
[C]
[C]
[10]
미래통합당은 전신인
민주자유당 시절인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로는 진안군수를 포함해 군의원 후보조차도 내지도 못하고 있으며, 민생당과 정의당은 진안군에서는 인지도가 매우 낮은 실정이다. 과거 1980년대까지만해도 호남지역에서 보수성향이 강했던
무진장 지역을 현재의 더불어민주당의 텃밭지역으로 기틀을 가꾼것은 이 지역 출신이자 이 지역에서 국회의원 4선을 한
정세균 국무총리의 영향력을 무시하기 어려운 곳이다.
[11]
미래통합당에서는
전희재 전 전라북도 행정부지사가 출마한다는 이야기는 있었으나 지역정서상 탈당후 무소속 출마로 점쳐지더니만은 결국 전춘성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지하게 되었다.
[C]
[C]
[C]
자유한국당
김병태 의원은 지난 지방선거 당시 대구광역시장 후보 경선에서
이재만 전
최고위원을 이기게 하기 위해 불법 여론조사를 벌인 혐의로 대구 지방의원 5명과 함께 불구속 기소되었다. 1심 판결로 벌금 100만원이 나와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받았다.
# 이후 항소가 기각되었다.
#
2019년
8월 20일 대법원에서 상고를 기각하여 의원직을 잃었다.
기사
자유한국당 서호영 의원은 지난 지방선거 당시 대구광역시장 후보 경선에서 이재만 전 최고위원을 이기게 하기 위해 불법 여론조사를 벌인 혐의로 대구 지방의원 5명과 함께 불구속 기소되었다. 1심 판결로 벌금 100만원이 나와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받았다.
#
2019년
8월 20일 대법원에서 상고를 기각하여 의원직을 잃었다.
기사
더불어민주당이었던 임기중 의원은 박금순 전 청주시의원의 부탁을 받고
변재일 국회의원에게 전달하기 위해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되었다. 법원은 단순 보관자나 전달자에 불과하더라도 금품 배분대상이나 방법, 배분에 대한 판단과 재량 의지가 있는 한 공직선거법상 재물에 포함되며 피고인이 단순한 심부름을 위해 금품을 받았다고 보기 힘들다고 판시하였다.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당선무효형에 해당한다.
# 2심에서도 원심과 같은 형량이 나왔으며, 최종적으로 대법원에서 상고를 기각하여 의원직을 상실하였다.
#
자유한국당 박병진 의원은 2016년 충북도의회 의장선거 과정에서 동료 의원으로부터 지지 청탁 대가성 뇌물을 받은 혐의로 직위상실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2심에서도 원심과 판결이 동일하게 유지되었다.
#
2019년
8월 29일
대법원에서 상고가 기각되면서 의원직을 잃었다.
기사 최종 형량은
징역 6월,
집행유예 1년, 추징금 1,000만원.
자유한국당 김종영 의원은 선거 홍보물에 주민 숙원사업인 119안전센터를 자신이 신설한 것처럼 허위사실을 기재한 혐의로 기소되어 1심에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다.
# 2심에서 벌금 300만원으로 감경되었으나 직상실형인 것은 달라지지 않았다.
2019년
7월 12일
상고가 기각되었다.
더불어민주당 임상필 의원은 배우자가 공직선거법상 매수 혐의로 기소되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참고로 배우자가 3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될 경우에도 당선무효형에 해당된다.
기사 이 경우 피선거권 제한은 받지 않으나, 통칭 '
맹형규법'에 의해 재보선에 바로 나갈 수는 없다.
2019년
9월 11일 항소심에서도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았다.
기사 2019년 11월 28일에 당선무효가 확정됐다.
자유한국당 김태겸 의원은 지난 지방선거 당시 대구광역시장 후보 경선에서 이재만 전 최고위원을 이기게 하기 위해 불법 여론조사를 벌인 혐의로 대구 지방의원 5명과 함께 불구속 기소되었다. 현재 1심 판결로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았다.
#
2019년
8월 20일
대법원에서 상고를 기각하여 의원직을 잃었다.
기사
자유한국당 이주용 의원은 지난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대구광역시장 후보 경선에 출마한 이재만 전 최고위원을 이기게 하기 위해 아르바이트생들이 책임 당원을 찾아가 모바일 투표를 도와주게 하고 인건비 30만원을 제공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다. 이번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이 나오며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2심에서는 벌금 80만원으로 감형됐다. 그러나 다시
대법원에서 판결이 깨졌고,
2020년
1월 8일 1심과 같은 벌금 300만원 형을 선고받았다.
기사 한편 이 사건과는 별개로 위증 혐의로 인해 1심에서 징역 6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되었다.
기사 결국 여러 정치적 부담으로
2020년
2월 12일 동구의회에
사직서를 제출,
2월 13일 승인되어 사직 처리되었다.
기사
자유한국당 황종옥 의원은 지난 지방선거 당시 대구광역시장 후보 경선에서 이재만 전 최고위원을 이기게 하기 위해 불법 여론조사를 벌인 혐의로 대구 지방의원 5명과 함께 불구속 기소되었다. 1심 판결로 벌금 100만원이 나와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받았다.
#
2019년
8월 20일
대법원에서 상고를 기각하여 의원직을 잃었다.
기사
자유한국당 신경희 의원은 지난 지방선거 당시 대구광역시장 후보 경선에서 이재만 전 최고위원을 이기게 하기 위해 불법 여론조사를 벌인 혐의로 대구 지방의원 5명과 함께 불구속 기소되었다. 1심 판결로 벌금 100만원이 나와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받았다.
#
2019년
8월 20일
대법원에서 상고를 기각하여 의원직을 잃었다.
기사
더불어민주당 김용덕 의원은 2017년 9월부터 2018년 3월까지 경로당 회원 240명에게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되어 1, 2에서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이러한 기부행위를 표 매수행위로 결부될 가능성이 높았다고 본데다가 이러한 사실이 지역언론과 구청 소식지에도 게재되어 선거 결과에도 영향을 끼쳤다고 보았다. 3심에서도 원심이 법리를 오인하지 않았다고 보았기에 형은 확정되었다.
더불어민주당 방차석 구의원은 당시 더불어민주당
김소연 대전시의원이 폭로한
공천 헌금 사건으로 인해 기소되었다. 방차석 구의원은 자신의 공천을 위해
전문학 전 대전시의원, 변재형 전
박범계 국회의원 비서관에게 2,000만원
뇌물을
차명계좌를 통해 상납한 혐의를 적용받았다. 이에 1심 재판부에서 2019년 5월 2일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949만원을 선고하였다. 2019년
8월 22일 치러진
대전고등법원 항소심에서 항소가 기각되었다.
기사
2019년
8월 27일 방차석 의원이
상고를 포기하고, 의원직을 사퇴했다. 상고를 포기하면서
공직선거법에 따라 10년 간 공직 선거에 출마가 불가능하게
피선거권이 박탈되었다.
기사
자유한국당 박부경 의원은 지방선거 당시 선거비용 제한을 초과해 선거비용을 지출하고, 선거비용 외 정치자금을 지출한 혐의로 기소되어 1심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되는 벌금 400만원이 선고되었다.
2019년
11월 20일 항소가 기각되었다.
기사
2020년
1월 16일
대법원에서 상고가 기각되어 형이 확정됐다.
기사
자유한국당 장기승 의원은 지난 지방선거 때 선거에 유리한 적용을 만들 목적으로 의정보고서를 임의로 배부한 것이 적발되어 1심에서 의원직 상실형인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았다.
2019년
8월 29일
대법원에서 당선무효형인
벌금 150만원형이 확정되어 의원직을 상실하였다.
기사
2019년 4월 12일 학력위조 혐의로 인해 1심 전주지법 군산지원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되는 징역 4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이유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실이 없음에도 대학과 대학원 석사학위과정까지 마쳤다고 기재한 혐의로 기소되었기 때문이다. 이후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것을 거쳐 4월 23일에 사직서를 제출하였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홍보성 기사를 써주는 대가로 지역 잡지사 대표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되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으며, 이후 2심과 3심에서도 동일하게 유지되어 의원직을 상실하였다.
기사
이 시의원 지역구는 내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와 같이 해당 지역구 군산시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관계로 국회의원과 시의원 두 명을 선출하게 되는데, 선거특성상 중대선거구제를 실시하고 있는 관계로 해당 지역구 시의원이 두 명이 공석이 되어 재보궐선거에서 두 명을 선출하게 된다.[20]
참고로 투표할 때 두 명을 모두 기표하는게 아니라 한 명만을 기표하는 것이고, 득표수가 1위와 2위 후보가 동반당선되는 것이니 유의할 것. (두 명 모두 기표하면 무효표로 처리된다.)
더불어민주당 김승호 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노래봉사단 후원회장을 맡아 회비와 후원금 방식으로 돈을 기부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어 1심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되는 벌금 500만원이 선고되었다.
기사1
기사2
12월 5일 2심 선고에서 벌금 300만원으로 일부 감형됐지만 여전히 당선무효형이다.
기사
2020년
2월 27일
대법원에서 상고가 기각되어 의원직을 상실하였다.
기사
지방선거 운동기간인 2018년 6월 7일에 지역구 주민 1명에게 현금 30만원을 건네려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으며, 1심에서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 추징금 30만원과 사회봉사명령 80시간 이수 판결을 받았다. 이후 항소심과 상고심에서도 판결이 그대로 유지되어 의원직을 상실하였다.
기사
자유한국당 이영옥 의원의 전 선거사무장이 구속되어 징역 10월, 벌금 200만원을 선고 받았다. 공직선거법에서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인의 직계 존비속, 배우자, 선거사무장, 회계책임자 중 한명이라도 3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나 징역형이 확정되면 당선인 본인도 공직을 상실한다. 항소심에서도 당선무효형이 선고되었다.
기사
2019년
10월 17일,
대법원에서 이영옥 의원의 선거사무장에 대해 당선무효형 판결을 확정하면서 이영옥 의원도 의원직을 잃었다.
기사
2019년
3월
더불어민주당 신문식 시의원이 권기만 시의원이 경영하고 있는
주유소 근처로
도로를 냈다는 특혜 의혹을 냈고, 이에 부담을 느낀 권기만 의원이 "건강상의 이유"를 들어 직을 사직하였다.
더불어민주당 마주희 시의원(
비례대표)에 이어서 구미시의회 2번째 중도 낙마자이다. 단, 마주희 시의원은 비례대표라 공석(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명단에 3번이 없어서 공석)으로 잔존한 반면, 권기만 시의원은 지역구 의원이라 보궐선거를 치르게 됐다.
기사
자유한국당 최상림 의원은 지난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구 주민에게 돈을 주거나 약속하고 금품 제공 의사를 표시한 혐의를 받아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2019년
7월 17일 항소심에서 항소기각 선고를 받았다.
기사
2019년
10월 31일
대법원에서 최상림 의원의 상고를 기각하여, 최종적으로 당선무효 처리되었다.
기사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자유한국당 김철호 의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으나, 2심에서 유죄에 해당되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상고심에서도 2심 그대로 확정되면서 의원직을 상실하였다.
기사
[A]
[16]
기사에 따르면 사망 시각은 13일 오후 11시 35분이지만, 선관위 표기로는 14일이다.
[A]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으나 제명됨
[18]
특이하게도 이곳만 2명의 의원을 뽑는다
[B]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으나 탈당
[20]
해당 지역구는 3인 선출지역으로 김종숙 전 시의원의 사퇴와 유선우 전 시의원의 당선무효로 인해 더불어민주당 신영자 시의원 한 명만 남은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