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발단: 2017년 12월 대한민국판
사운드 볼텍스 IV 헤븐리 헤이븐 자켓 검열3. 7월 24일: 대한민국판
사운드 볼텍스 IV 헤븐리 헤이븐 추가 검열 조치 및 업데이트 일시 중단 사태4.
사운드 볼텍스 이외의 타기종 업데이트 중단5. 업데이트 중단의 해결6. 업데이트 재중단7. 2차 사태:
DANCERUSH STARDOM 자켓 검열8.
beatmania IIDX 27 HEROIC VERSE 등급재분류 결정9. 이슈10. 여파11. 관련 문서
1. 개요
코나미에서 서비스하고 유니아나에서 유통하는 대한민국의 BEMANI에서 2018년 7월 24일 사운드 볼텍스의 업데이트 롤백을 시작으로 일부 BEMANI의 업데이트가 중단되었던 사태.2. 발단: 2017년 12월 대한민국판 사운드 볼텍스 IV 헤븐리 헤이븐 자켓 검열
사운드 볼텍스 IV 헤븐리 헤이븐에서는 갈수록 심화되는 재킷의 선정성에 대한 잡음이 생겼는데 2017년 12월 27일 컨티뉴 기능 업데이트와 함께 대한민국판 사운드 볼텍스에서는 사운드 볼텍스 IV 헤븐리 헤이븐에서 추가된 곡들의 선정적인 재킷 일부가 검열되었다. 민원을 받아 처리한 것으로 보이며 이에 대하여 유니아나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게임물관리위원회의 권고로 인해 재킷을 교체하였다고 밝혔다. # 동년에 비슷한 문제로 홍역을 겪은 큐라레 : 마법 도서관의 검열 사건과 비슷한 사례로 권고 조치가 내려와 자켓 수정을 진행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그리고 바뀐 자켓이 몽땅 사운드 볼텍스의 로고만 들어간 범용 자켓이라 곡을 구분하기 어려워진 점이나 게관위의 고무줄식 검열에 대한 비판[1]도 나왔다. 또한 자켓만 처리되고 같은 일러스트가 들어간 트랙 배경과 PUR 크루는 아직 남아 있는데 PUR는 뽑는 데 들어가는 돈이 만만치 않아 후에 삭제할 경우 유저들의 금전적 손실 문제가 막심한데[2]조치 이후 PUR은 별도의 수정이 들어가진 않았다.
이후 FLOOR INFECTION 대상곡으로 자켓이 검열 된 곡이 선정되면서 유비트 시리즈에도 검열로 인한 범용 자켓을 사용하게 되었다. 유일하게 準備運動은 자켓이 검열당했는데 GITADORA에서는 자켓이 그대로 쓰였다가 GITADORA EXCHAIN으로 넘어오면서 뒤늦게 검열됐다.
자켓이 임시조치로 인해서 범용 자켓으로 교체되어 버린 바람에 완벽하게는 해결되지 못한 문제점인데 완전히 해결되지 못하고 이렇게 끝나는 줄 알았지만...
3. 7월 24일: 대한민국판 사운드 볼텍스 IV 헤븐리 헤이븐 추가 검열 조치 및 업데이트 일시 중단 사태
유니아나 공지이전의 검열 사태로부터 반 년이 넘게 흐른 2018년 7월 23일 유니아나 트위터에 게임물관리위원회의 권고로 인해 다음 날(7월 24일)부터 일부 곡을 플레이할 수 없다는 트윗이 올라왔다.[3] 이전에 자켓 검열로 곡 간의 구분이 어렵게 된 사태가 있었지만 선정성 문제의 해결 방안으로 취급되어 어느 정도 참작이 들어갔던 것과는 달리 무슨 곡인지는 알리지 않고 내일 당장 곡이 삭제된다는 식의 공지만 띄웠다. 검열된 자켓과 같은 일러스트가 트랙 배경에 나오는 일부 곡들의 그 배경이 삭제되기 위한 조치라는 해석도 있었다. 아니면 자켓의 검열 일러도 말이 나왔지만 이는 가능성이 낮다는 여론이 대다수였다.[4]
7월 24일에 확인해 본 결과 자켓 수위를 기준으로 한 유저들의 추측과는 다르게 2017년 11월 16일 이후에 업데이트된 곡들이 전부 사라졌다.[5] 삭제 시점 기준으로 총 112곡이 삭제되었다. 7월 27일 업데이트가 한국에 미적용됨에 따라 사태 개선 이전까지 한국에서의 신규 업데이트는 기대하기 어려워졌다.
게임위 심의사항을 조회해 본 결과 7월 18일자로 등급재분류결정이 나온 사실이 확인되었다. # 아케이드 심의는 전체이용가와 18금 2가지만 있기 때문에 정말로 재분류가 들어간다면 일반 게임장에서는 구동하면 불법이고 합법적으로 가동할 수 있는 성인게임장에서는 수요가 없어서 들여놓지 않게 되므로 사실상 정발 취소나 다름없는 상황이 되어 버린다. 유니아나로서는 상황이 급하다보니 일단은 삭제하자는 판단을 내렸을 것으로 보인다.[6]
이 조치는 자켓 검열에 찬성하던 유저들까지 비판했다. 삭제된 곡 중에서는 Evans처럼 다른 게임에선 전혀 문제가 없거나 Chrono Diver -PENDULUMs-처럼 선정성은 커녕 캐릭터 자체가 나오지 않은 곡도 다수 존재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컨텐츠가 다수 날아갔기 때문에 멀쩡히 게임을 하던 유저들은 그야말로 날벼락을 맞은 셈이 되었다. 그 와중에 왜 자켓을 자르냐고 유니아나에게 비난하거나 곡을 살려 달라며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올라오는 등의 해프닝까지 일어나서 일부 유저들은 까보사 가또라며 비난을 비난하는 등 한동안 혼란스러운 상황이 계속되었다.
이 문제가 사운드 볼텍스만의 문제라고 생각되었지만...
4. 사운드 볼텍스 이외의 타기종 업데이트 중단
4.1. 8월 2일: DanceDanceRevolution A
DanceDanceRevolution A에서는 8월 2일 신곡 ALGORITHM이 나왔음에도 업데이트 공지에서 한국은 빠져 있었다. 이로 인해서 이 사태가 사운드 볼텍스만의 문제가 아니고 계속 이렇게 된다면 다른 기종에서도 업데이트될 때 한국은 빠진 채 사전 심의를 받고 다른 국가보다 며칠 늦게 업데이트 될 수도 있다는 예측이 나왔다.4.2. 8월 10일: GITADORA Matixx
8월 10일에 이벤트를 시작하는 GITADORA Matixx는 일본과 타 국가에선 2018080600 버전으로 업데이트되어 있어 당일 나온 이벤트 진행이 가능하지만 한국 기체는 업데이트가 진행되지 않고 2018071700 버전으로 고정되어 참가 불가, 해외에서 플레이시 버전 차이로 플레이 불가가 걸려 있다.간만에 열린 대규모 연동 이벤트는 안 그래도 한국에서는 무려 3기종이 검열 처리로 업데이트가 임시 중단된 전력이 있고 나머지 두 기종인 유비트와 팝픈 뮤직도 사건 이후 업데이트가 없어서 정상적인 이벤트 진행도 불확실해졌다.
특히 기타도라는 8월 22일 기준으로 진행 중이라고 주장했지만( 아카이브) 한 달이 넘어가면서 다른 기종과 비교하더라도 심의가 상당히 늦어졌으며 심지어 해당 문제가 발생한 기종 중 어떠한 문제도 해결되지 않은 유일한 기종이 될 가능성도 있었고 업데이트는 차기작인 GITADORA EXCHAIN 가동 직전부터 겨우 해결되었지만 정작 BEMANI SUMMER GREETINGS 종료 직후부터 재개하면서 해금은 곡이 전부 Other 곡 내려갈 때까지도 어떠한 해결과 조치도 없었다.
4.3. 8월 23일: 팝픈뮤직 토끼와 고양이와 소년의 꿈
사운드 볼텍스와 DDR의 업데이트 중단 문제가 해결된 후 여전히 업데이트가 중단된 기타도라를 제외하고는 이 사태가 모두 해결되었다고 생각했으나 8월 23일에 업데이트되어야 하는 BEMANI SUMMER GREETINGS의 신곡과 스테이지가 대한민국판에서는 업데이트되어 있지 않은 것이 발견되었다. 사건으로부터 한 달 전인 6월에 업데이트되고 나서는 패치가 이때까지 없어서(...)[7]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다.업데이트 버전은 정상적으로 되어 있어 해외에서 플레이시 플레이가 가능한 사운드 볼텍스와 댄스 댄스 레볼루션과는 다르게 기타도라와 마찬가지로 카드의 버전 차이가 날 경우 플레이가 불가능한 상태다.[8]
5. 업데이트 중단의 해결
5.1. 사운드 볼텍스 IV 헤븐리 헤이븐
8월 10일 오후 6시쯤 7월 19일 분량까지 곡 복구가 완료되었다. 추가적으로 Awakening, ECHIDNA, GERBERA-For Finalists-, Nexta, Xibercannon[9]가 검열 조치가 이루어졌다. 최종적으로 8월 22일 내용수정신고에서 등급 유지 결정이 남에 따라 8월 23일 오전 10시에 모든 업데이트가 완료되었다.5.2. DanceDanceRevolution A
8월 8일에 DANCERUSH와 함께 전체이용가로 심의가 통과되었고 8월 16일 업데이트로 신곡들과 함께 ALGORITHM이 다시 업데이트되었으며 8월 23일에 나온 신곡도 무사히 업데이트되었다.5.3. 팝픈뮤직 토끼와 고양이와 소년의 꿈
9월 3일 오후 늦게[10] 갑자기 업데이트가 나왔다. 그렇게 업데이트 중단 사태가 모두 해결된 줄 알았으나...6. 업데이트 재중단
6.1. 사운드 볼텍스 IV 헤븐리 헤이븐
9월 13일에 사운드 볼텍스에서 업데이트가 있었는데 블래스터 게이트 전용 신패턴은 모두 업데이트되었지만 신곡이 전부 업데이트되지 않았다.2018년 10월 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사립 BEMANI 학원 연동 스탬프 업데이트도 한국에서는 업데이트되지 않았으나 그나마 10월 4일 내용수정분류가 완료되면서 10월 10일 오후 3시 30분경으로 유니아나측에서 업데이트가 완료되었다고 공지를 올렸다. 연휴가 끼어 있어서 더욱 오래 걸린 편이었다.
7. 2차 사태: DANCERUSH STARDOM 자켓 검열
이렇게 끝날 줄 알았으나 2020년 이치카의 BEMANI 초 가위바위보 대회 2020 이벤트로 유비트 시리즈에서 댄러로 이식된 ATRAX의 자켓이 한국판 한정으로 검열되었다. 문제가 되는 부분을 수정한 게 아니라 그냥 자켓에 그려져 있던 거미 인간을 아예 지워 버렸다. 선정성보단 공포감 조장으로 문제가 된 듯하다. 단 정작 유비트에서는 해당 자켓이 그대로 남아있다.8. beatmania IIDX 27 HEROIC VERSE 등급재분류 결정
HEROIC WORKOUT!! ROOM 3이 업데이트되고 나서 내용수정신고를 하였으나 2020년 6월 25일 등급재분류결정이 되었다. 현재까지는 이유를 알 수 없다. 일단 업데이트 자체는 롤백되지 않았기 때문에 한국에서 컨텐츠를 즐기는 데는 문제가 없지만 빠른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이후의 업데이트는 중단될 가능성이 커졌다.7월 27일에 업데이트가 완료되었다. 검열은 없는 듯하다.
9. 이슈
9.1. 대한민국의 아케이드 심의
전체이용가와 성인용만 있는 대한민국의 아케이드 심의 특성상 권고조치 자체는 당연하다는 것이 중론이다. 전체이용가와 18세만 있는 심의 체계를 문제 삼는 의견도 있으나 오락실의 특성을 생각해 보면 이는 당연한 일이다. 구매 과정/계정 등록 과정에서 제한 연령 미만 유저의 필터링 수단이 있는 콘솔/온라인 게임과는 달리 아케이드 게임은 불특정 다수가 출입하는 곳에서 운영되며 별도로 등급 확인을 할 수 있는 수단이 없기 때문이다. 결국 12세/15세 등급이 있어도 큰 의미가 없으며 성인 게임장/청소년 게임장으로 아예 업장이 구분되는 18세/전체 등급만 남게 될 수밖에 없다.게임장 점원이 기기마다 붙어서 이용객마다 연령 확인을 하거나 업소마다 별도로 12세/15세 이상만 입장 가능한 구역을 만들면 12세/15세 등급이 유효할 수 있겠으나 이는 제약 사항이 많다.
일본에서는 CERO에서는 아케이드 게임은 아예 심의하지 않는다. CERO 레이팅 기준 아케이드는 전적으로 업계 자주 규제에 맡겨져 있다.[11] 그래서 사운드 볼텍스에 저런 자켓이 버젓이 실릴 수 있었다.
9.2. 악성 민원 여부
디시인사이드 사운드 볼텍스 마이너 갤러리에서 누군가가[12] 선정적인 자켓에 대해서 게관위에 민원을 넣은 것을 인증했다. 아카이브 상술했듯이 위에서 언급된 자켓들은 실제로도 선정적이었기 때문에 말이 많았으며 아케이드 게임 심의가 두 등급 체계인 게 문제고 전체 이용가에는 누가 봐도 위배된다는 의견이 대다수라서 민원에 대한 정당성은 충분하지만 해당 민원이 접수되고 민원을 제기한 당사자의 행보를 보면 민원의 의도가 심히 편파적인 목적임을 인증했다. 아카이브[13] '전체 이용가와 맞지 않은 선정적인 자켓에 대한 수정 요구'가 아니라 편향적인 목적으로 민원을 제기했다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다.상술한 문제를 다 떠나서 이건 생각보다 문제가 있는데 이는 돌려서 말하자면 이러한 편파적인 목적으로 민원이 악용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훌륭한 사례이기 때문이다. 가뜩이나 이런 선정성 관련해서 유독 최근 들어서 크고 작은 문제가 서브컬쳐계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이 사례를 감안하면 큰 문제로 이어질 수도 있다. 비록 정당하기는 하나, 다시 보면 사실상 특정 집단을 저격한 악성 민원에 준하는 정도다. 일단은 이를 자랑스럽게 인증한 당사자는 신상의 위협이라도 느꼈는지 SNS와 사이트를 탈퇴한 것으로 보인다. 남겨진 글들에서 찾아 볼 수 있는 내로남불 @은 덤.
민원의 목적이 특정 집단을 괴롭히기 위한 것으로서 부적절한 것은 사실이다. 정작 사운드 볼텍스의 선정성에 관련 항의를 하고 싶었다면 유니아나 사이트에 언제든지 문의해서 항의를 했었다면 큰 혼란 없이 무사히 지나갈 수 있었을 것이다.[14]
결국 2022년 해연갤에서 조직적으로 악성 민원을 제기하여 대한민국 게임계 검열 집단민원 사태가 일어나면서 우려하던 부분이 크게 터지고 말았다.
9.3. 코나미
개발사인 코나미가 아케이드 게임에 선정적인 컨텐츠를 노출한 것이 근본적인 원인이라는 지적이 있으나 선정성의 기준은 국가와 문화마다 다르므로 한국의 잣대로만 평가하기에는 어려운 문제다.다만 타국에도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의 컨텐츠를 기획하면서 대상 국가에서 이슈가 될 수 있는 부분을 사전에 고려하지 않았다는 점에서는 비판을 받았다.
10. 여파
이 사태 때문에 한 리듬게임 유저는 코나미가 아예 한국에서 철수할 가능성이 있다는 예측을 했다. 아케이드 심의는 기종당 최소 45만원 이상인데 사태가 계속된다면 매 패치마다 심의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업데이트마다 내용수정신고를 해야 하는 부분이 와전된 것으로 보인다. 이 내용수정신고의 상세에 따라 재심의 여부가 갈려야 하는데, 유니아나가 제때 신고를 하지 않아 재심의 대상이 된 것을 모르고 넘어간 것이다.대신 부제가 변경되는 신작 업데이트는 신작 출시시마다 심의를 받는 영향으로, 이전까지 일본과 동시가동하던 것이 평균 3일~1주일에서 최대 1달 정도 지연돼서 가동되고 있다. 다만 해명 리들스처럼 내용수정신고로 부제변경이 이루어진 이후로, 동시 업데이트 체제가 다시 진행되었다. 그리고 이렇게 바뀌면서 어느 순간부터 신작 업데이트 때만 내용수정심의를 받기 시작했다. 그나마도 가끔씩 이걸 까먹는지, 유비트는 비욘드 디 애비뉴로 업데이트한 이후에도 갱신이 되지 않아 유비트 애비뉴 갱신 이후로 멈춰 있고, 사운드 볼텍스 익시드 기어는 PC판만 심의에 검색되고 있다.
이 여파가 다른 리듬게임까지 퍼졌는지 EZ2AC에서도 잠정 업데이트 보류 공지 때 재심의 관련 언급이 나온 바가 있다.
시기가 연동 이벤트 BEMANI SUMMER GREETINGS와 겹쳐, 연동이벤트 참여 불가까지 생겼고 그래서 해금 문제가 더욱 주목받았다.
11. 관련 문서
- BEMANI 시리즈
- 유니아나
- 게임물관리위원회
-
BEMANI SUMMER GREETINGS: 대상이 된 기종 중 해당 연동 이벤트와 기간이 겹친 경우가 많았다.
[1]
JUNKIE FLAVOR 같은건 놔두고
HEAVENLY SMILE,
iLLness LiLin 같은 검열된 곡과는 상대적으로 선정성이 높지 않은 자켓이 교체된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나왔다. 사볼4 신곡에 대해서만 검토했기 때문에 구곡은 검열되지 않아
はわわw!な展開っ!,
My name is TSUMABUKI,
Prayer(유비트에서는 자켓이 검열되었으나 정작 사볼에서는 검열이 되지 않았다.),
そして紫の幻想曲は全てを受け入れる,
마사카리 블레이드 같은 사례는 멀쩡하다.
[2]
물론 5장(6천원)에 뽑은 사람도 보이지만 심하면 약 5만원 이상이 소모되는 일이 다반사다.
[3]
한 번 삭제됐다가 10분 뒤 다시 올라왔다. 덕분에 초기에는 낚시가 아니냐는 이야기도 돌았다.
[4]
그 덕에 유력한 삭제 후보로는
iLLness LiLin이 거론되었다.
[5]
단, 구곡 HVN 난이도는 그대로 유지되어 있으며 버전 표기 자체는 최신 버전 날짜로 표시된다.
[6]
참고로 아케이드 게임에서 선정성만으로 18금을 받은 사례는 아직 없으며
하프라이프 2 서바이버,
알리사 보스코노비치 이펙트 수정 전의
철권 6 BR만 폭력성으로 18금을 받은 사례가 있다.
[7]
물론 데이터 넣어 두고 나중에 푸는건 있었다. 실제로
노스텔지어 FORTE도 비슷한 시기까지만 업데이트되었으나 시간을 두고 해금요소와 곡음악을 천천히 풀었고 이는 가동 말까지 유지되었다.
[8]
단, 서니파크 정발 초기에는
버전 차이가 나도 플레이가 가능한 적이 있었다.
[9]
이 곡이 이식된 유비트에서는 페스토 업데이트 기점으로 검열되었다.
[10]
15시 30분~18시 이후.
[11]
출처:
SEGA TECH BLOG
[12]
원래는 카카오 스토리유저라고 한다.
[13]
전문: 사볼은
급식충게임이라 찌른건데
[14]
사운드 볼텍스 게임 내에 선정성이 강한 콘텐츠가 많은 것은 사실이며, 이는 유저 사이의 악의로 인한 민원이 아니라고 해도 업계 내, 또는
게임계에 부정적인 시선을 갖고 있는 집단들에 의해 언젠가 터질 가능성이 있는 문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