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구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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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구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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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구분 | ||||
제1천년기 | ← | 제2천년기 | → | 제3천년기 |
세계 각 지역의 표기 | |
서기 | 1804년 |
단기 | 4137년 |
불기 | 2348년 |
황기 | 2464년 |
간지 | 계해년~ 갑자년 |
조선 | 순조 4년 |
청나라 | 가경(嘉慶) 9년 |
일본 |
교와(享和) 4년(양 3월 22일까지) 분카(文化) 원년(양 3월 22일부터) |
베트남 | 자롱(嘉隆) 3년 |
프랑스 공화력 | 12년 ~ 13년 |
이슬람력 | 1218년 ~ 1219년 |
히브리력 | 5564년 ~ 5565년 |
페르시아력 | 1182년 ~ 1183년 |
에티오피아력 | 1796년 ~ 179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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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황제 나폴레옹 1세의 대관식이 년도에 세계 인구가 10억을 넘긴 것으로 추정된다.
2. 사건
2.1. 실제
- 일자불명 - 러시아 제국의 화학자 프리드리히 제르튀르너에 의하여 아편에서 모르핀이 발견되다.
- 1월 1일 - 아이티에서 흑인 노예 반란이 성공하여 프랑스로부터의 독립 및 아이티 공화국이 선포됨.
- 2월 9일 - 대왕대비 정순왕후가 순조에 대한 수렴청정을 거두다.
- 2월 14일 - 세르비아에서 오스만 제국으로부터 독립하기 위한 봉기가 일어나다.
- 2월 중 - 아이티의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나폴레옹이 프랑스군을 파견. '그리고 인종청소가 자행된다.
-
3월 9일 - 이른바 세 깃발의 날(Three Flag Day).
미국의
루이지애나 구입 이후에도 실질적으로는 스페인 행정관이 루이지애나를 통제했는데 이 날 스페인->프랑스->미국 순서대로 국기 하강식, 게양식이 열려 최종적으로
성조기가 게양되었다. 루이지애나의 소유권을 스페인에서 프랑스, 프랑스에서 미국으로 이전하는 퍼포먼스인셈.
번갯불에 콩 볶아먹듯 - 3월 17일 - 프리드리히 실러의 희곡 빌헬름 텔이 바이마르에서 초연되다. 여담으로 감독을 맡은 인물은 바로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3월 21일 - 나폴레옹 법전이 채택되다. 오늘날 이 법은 바이마르 헌법과 더불어 전세계 민법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 평가받는다.
- 4월 13일- 조선의 삼척시, 강릉시, 양양군, 간성, 고성군 부터 통천군에 화재가 발생하여 61명이 사망했다.
- 5월 18일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프랑스의 황제로 선포'되'[1] 다.
- 7월 11일 - 에런 버와 알렉산더 해밀턴의 결투가 일어난 날.
- 8월 11일 - 프란츠 2세가 오스트리아 제국을 선포하다.
- 12월 2일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대관식이 거행되다.
- 12월 4일 - 미국 대선에서 토마스 제퍼슨이 재선에 성공하다.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 2월 19일 - 완양부대부인 : 전계대원군의 정부인, 조선 25대 국왕 철종의 적모
- 2월 22일 - 요한 토비아스 베크; 독일의 초자연주의 신학자
- 3월 14일 - 요한 슈트라우스 1세: 오스트리아 제국의 작곡가
- 6월 1일 - 미하일 글린카: 러시아 제국의 작곡가
- 7월 1일 - 조르주 상드: 프랑스의 소설가
- 7월 4일 - 나다니엘 호손: 미국의 소설가
- 7월 28일 - 루트비히 포이어바흐; 독일의 유물론 철학자
- 11월 23일 - 프랭클린 피어스: 미국의 14대 대통령
- 12월 21일 - 벤저민 디즈레일리: 영국 총리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 2월 6일 - 조지프 프리스틀리: 산소를 최초로 발견한 영국의 화학자
- 2월 12일 - 임마누엘 칸트: 프로이센 왕국의 철학자
- 4월 9일 - 자크 네케르: 프랑스 왕국 태생의 스위스의 금융가, 정치인
- 5월 25일 - 요한 요아힘 슈팔딩; 독일의 신신학자
- 6월 18일 - 오스트리아의 마리아 아말리아 여대공: 오스트리아의 공주, 파르마 공국의 공작부인
- 7월 12일 - 알렉산더 해밀턴: 미국의 정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