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10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000000><tablebgcolor=#000000> |
히츠가야 토시로 관련 문서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colbgcolor=#000000><colcolor=#FFF> 행적 | <colbgcolor=#fff,#1f2023> 행적 | |
능력 | 빙륜환 · 대홍련빙륜환 ( 천년혈전 편) | ||
게임판 (공식) |
브레소울 ( SAFWY · 기계 소사이어티) | ||
콜라보 | 세븐나이츠 |
상위 문서: 히츠가야 토시로/작중 행적
만화판 |
블리치 BRAVE SOULS |
1. 개요
지젤 쥬엘에 의해 좀비가 된 히츠가야 토시로의 모습2. 행적
마유리와 지젤이 서로의 좀비를 통해 대리전을 치르던 와중 지젤의 최종병기로 등장한다.[1]밤비에타와는 다르게 살아있는 상태에서 좀비로 만들었기에 세포 상태가 좋아서 사망으로 인한 능력치 감소가 적어 유미치카와 잇카쿠, 쿨혼을 가볍게 썰어버리며 대장급의 능력을 제대로 입증시켰다.[2] 결국 마유리가 이 참에 여러 약을 실험해 보겠다며 직접 마유리와 겨루게 된다.
마유리를 상대로 나름 우세를 점하나 싶으나 개조된 소쇄지장의 능력탓에 고전하다가 결국 대홍련빙륜환으로 그를 썰어버리나, 토시로에게는 이미 초인약의 일종인 '과거를 내다볼 수 있게 해주는 힘(過去を見通す力)을 부여하는 약'이 주입되어 있었고,[3] 이 탓에 마유리를 죽인 순간 과거로 돌아가버리는 무한 루프에 빠져버린다.[4] 결국 이를 깨달을 즈음엔 약의 부작용으로 평형감각까지 상실해 마유리에게 허무하게 패배한다.
이후 마유리에게 제압 당하고 지젤의 좀비 컨트롤이 풀리게 된다.
3. 관련 문서
[1]
즉 창투와 양패구상한 뒤 그에게 다가온 그림자가 지젤이었던 것. 제복까지 바뀐걸 보면 정황상 지젤이 갈아입힌 것으로 보인다.
[2]
지젤이 세포 상태가 좋아 원래의 힘을 온전히 끌어낼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 좀비화는 어디까지나 쉽게 죽지않고 고통을 덜느낄 뿐이지 그 자체로 능력이 강해지거나 하는건 아닌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밤비에타보고 죽은 이후라 약해졌다하면 빼박. 한마디로 토시로 한명이 저 셋을 썰어버린건 부대장(or프라시온)과 대장 사이에 원래부터 그정도 격차가 있었다라고 보는게 옳다.
[3]
참고로 약은 다름아닌 쿨혼의 피에 녹아들어있었다. 즉 쿨혼을 괜히 썰어대지 않았다면 약에 당하지 않을 수 있었다는 뜻.
[4]
작중에선 세번 정도로 묘사되었으나 언급('돌아가는 횟수가 10번을 넘어가면 평행감각 중추가 30초 정도 기능을 정지한다')을 보면 최소 10번은 루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