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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colbgcolor=#ff82c9> 희츄
HEECH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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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2001년 11월 11일 ([age(2001-11-11)]세) | |
| 서울특별시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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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 | 163cm, 55kg[성수기], B형, 240mm | |
| [ruby(38, ruby=B)] - [ruby(24.5, ruby=W)] - [ruby(40, ruby=H)] (inch)[2]｜ 65E cup | ||
| MBTI | ENTP[3] | |
| 종교 | 무종교 | |
| 직업 | 인플루언서, 인터넷 방송인, 모델 | |
| 데뷔 | ||
| 플랫폼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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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 2024년 8월 31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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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여성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겸 인터넷 방송인.현재 여리글램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2. 활동
2.1. 프리랜서 모델
프리랜서 모델은 본인이 21살 때부터 했었다.2.2. 인터넷 방송
방송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집안의 경제적인 가장이 돼서라고 한다. 어떤 일을 하건 돈을 벌어야겠다고 생각하게 됐는데, 그 때부터 방송에 눈을 들이게 되어 본격적으로 인방계에 발을 들이게 되었다고 한다.주로 여캠으로 활동했는데, 사실상 여캠인 척 하는 엽캠이다. 외모와는 다르게 털털한 성격과 입담, 그리고 꾸밈없는 솔직한 모습으로 방송을 해왔고 인스타그램이나 외부에서 보이는 섹시한 모습과는 다르게 방송에서는 솔직한 모습을 보여 찐 모먼트를 자주 볼 수 있었다. 2023년 3월부터 방송을 했었고, 현재 아프리카TV로 이적을 준비하고 있지만, 언제 시작할지 모른다고 밝혔다.
여러 일을 해보았지만, 가장 잘 맞는 건 인터넷 방송이었고, 솔직한 그대로 모습으로 방송과 유튜브 활동을 병행하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물론, 언제 시작할지는 본인도 모른다고..
롤모델을 뽀구미로 삼으며 굉장히 좋아한다고 밝혔다. 타격감도 좋은 편
3. 경력
3.1. 2024 Miss Maxim Con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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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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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운드 | 순위 | 득표 | 순위 변동 |
| 예선 | 합격 | ||
| 1 | 16위 | 4,252표 | - |
| 2 | 12위 | 5,242표 | ▲4 |
| 3 | 11위 | 2,877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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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성적 3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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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예선
유난히 긴 지원서 내용을 바탕으로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 맥심 모델이 되고싶다는 생각은 20살때부터 했었으며, 나중에 결혼할 때 후회하지 않을까 생각하게되어 망설였다고 한다.체중을 20kg 넘게 감량했는데, 하루라도 더 어릴 때 예쁜 모습을 많이 남겨두고 싶기도 하고 자신의 이런 활동도 이해해줄 수 있는 남자를 만나 결혼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다고 한다. 다이어트 같은 경우는 원체 살집이 있는 몸매였었다고 한다. 재수가 끝난 후 20살 때부터 연애를 시작했는데 4년 만났던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살을 뺐다고 한다.
자신만의 매력 포인트는 큐티섹시를 꼽았으며 자신이 완전히 섹시하지는 못해도 귀엽다는 소리는 많이 들어봤었다고 한다. 예상 순위는 2라운드를 목표로 삼았으며, 꿈은 결승라운드라고 말했다. 카메라 테스트도 문제없이 진행했고, 바로 1라운드로 직행하게 되었다.
3.1.2. 1라운드
- {{{#!folding [ 2024 미스 맥심 콘테스트 1라운드 희츄 바디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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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 style="text-shadow: 1px 0px #ff82c9, 0px 1px #ff82c9, -1px 0px #ff82c9, 0px -1px #ff82c9, 1px 1px #eee, 1px -1px #eee, -1px -1px #eee, -1px 1px #eee; color:#fff; display:inline-block"''' |
}}} 1라운드에서는 H조로, 가장 마지막에 등장하게 된다. 촬영장에 입장했을 때는 노란색 브라탑을 뽑았는데, 이 때부터 울상 포인트 그렇게 바로 촬영장에 입성하며 여러가지 포즈를 취하며 순조롭게 촬영을 이어갔다. 본인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모든 신체 부위가 자연이라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라면서 어필했고, 속살이 매우 말랑말랑하다는 것이 미맥콘에 참가하게 된 계기는 본인이 1월에 혈액암 판정을 받았었는데, 혹시나 요절을 하게 될 때를 대비해 하고싶은 걸 전부 해보고싶다는 취지에서 참가하게 되었다. 다행히 병도 많이 호전된 상태라 거의 완치가 되었다고 한다. 그렇게 자신에게 있어 큰 의미가 있는 첫 도전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투표 단계에서는 16위로, 중위권 순위를 유지하다 결국 그렇게 마감이 되었다. 첫 도전이었만큼 성공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면, 나름 좋은 결과로 이어진 듯 하다. 그렇게 희츄의 도전은 2라운드에서도 계속되었다. 3.1.3. 2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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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 style="text-shadow: 1px 0px #ff82c9, 0px 1px #ff82c9, -1px 0px #ff82c9, 0px -1px #ff82c9, 1px 1px #eee, 1px -1px #eee, -1px -1px #eee, -1px 1px #eee; color:#fff; display:inline-block"''' |
}}} 첫 등장은 2라운드부터 E조로 등장하게 되었다. 그래도 한 11~12위권에서 놀다 중반 이후로 뒷심이 부족해 마지막에 16등으로 떨어진 것에 자존심이 긁혔다고 밝혔다. 1라운드가 큐티 섹시 느낌이었기 때문에 2라운드에서는 큐티를 컨셉으로 잡으려고 했으나, 긴장이 너무 돼서 그냥 자연스럽게 하던걸 하는 느낌으로 변경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렇게 반 걱정, 반 긴장 상태에서 실내 촬영이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무척이나 긴장되었지만, 포토그래퍼의 농담에 점차 힘을 되찾아가는 희츄였다. 이번에 준비한 의상은 심플 화이트 비키니. 앞선 1라운드에서 털끗하나 손대지 않은 자연 몸매인 것을 강조한 만큼 이번에도 의상의 퀄리티보다는 본인 몸매의 체급을 더 중요시한 의상을 준비했다. 사실 이후 인터뷰에서 밝히길, 어떤 캐릭터의 코스프레같은 느낌도 껴있다고 밝혔는데.. 남자들이 흰색 팬티에 환장하는 것 같다면서 팬티같은 비키니를 준비했다 밝혔다.[6] 촬영 포즈로는 바스트 위주로 샷을 많이 찍었는데, 사실 엉덩이도 많이 찍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것도 일반 엉덩이 강조가 아닌 뒷치기 강조...로 찍고싶었으나 시간이 부족해 그쪽은 못했다고 아쉬움을 남겼다. 원체 컨셉은 큐티 + 섹시였지만, 촬영을 하다보니 섹시 + 섹시로 촬영하는 것이 훨 낫다면서 다음 라운드로 가게되면 더 야하게 찍고 싶다면서 촬영을 마무리하였다. 투표 단계에서는 중위권으로 자리를 잡으며 2일차부터 상위권으로 조심스레 발을 내딛더니 다시 하위권으로 내몰리는 등 위기가 몇 번 있었지만, 끝끝내 12위로 조아 공동 순위를 달성하며, 희츄의 도전은 아직 현재진행형이 될 수 있었다. 3.1.4. 3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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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
50kg
[2]
cm로 환산하면 [ruby(97, ruby=B)] - [ruby(62, ruby=W)] - [ruby(102, ruby=H)] 이다.
[3]
20년간
ESFP였다가 세상이 자신을 ENTP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연애할 때 ESFP로 왔다갔다 한다나..
[4]
같은 색상을 뽑은 참가자만 3명..이었다.
[5]
첫 번째 순서의 경우 경험없는 참가자가 짊어지기에는 다소 무게가 있는 순서였다. 이에 희츄는 다른 사람들이 하는 걸 보고 자신의 차례가 오면 간지가 살아나지 않았기에 그냥 1번째로 뽑게 되었다고.. 실용적인 사유로는 이후로 다른 사람이 본인과 같은 포즈를 했을 때 얻는 가산점을 내세웠다.
[6]
속바지가 흰색이어도 팬티인줄 알고 좋아하는 수준이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