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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 부장조리 (발언인) 화춘잉 华春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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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한문: 华春莹 (
병음: Huà Chūnyíng) 한국 한자음: 화춘영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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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70년
4월 24일 ([age(1970-04-24)]세) 중국 장쑤성 화이안시 |
| 학력 |
난징대학
영어 전공 |
| 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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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 부장조리(2021. 10. ~) |
| 주요 이력 |
외교부 유럽사 참사관 외교부 신문사 부사장 외교부 대변인2012.11 ~ 외교부 부장조리2021.10 ~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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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중화인민공화국의 외교관으로 2012년 11월부터 외교부 부사장 직위로 대변인직을 수행하고 있다.2. 여담
2021년에 외교부 부장조리[1]로 승진하였다.2022년 이후에는 발언인으로 잘 나오지 않고 있다. 2022년 8월에 있었던 2022년 낸시 펠로시 대만 방문 및 중국 군사훈련 사태 당시 중대한 사안이라[2] 본인이 직접 발언인으로 나와 관련 내용을 브리핑했었다.
2023년 현재에는 마오닝이 자신의 뒤를 이어 여성 대변인직을 수행하고 있다.
[1]
한국으로 치면
차관보에 해당한다.
[2]
당시에는
시진핑 3연임이 결정되는
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가 석 달도 남지 않은 시점이라 중국 측에서는 매우 신경질적으로 반응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