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무스메 PRETTY DERBY'에 등장하는 캐릭터에 대한 내용은 호소에 준코(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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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호소에 준코([ruby(細江純子, ruby=ほそえ じゅんこ)], Junko Hosoe) |
국적 | 일본 |
출생 |
1975년
3월 12일([age(1975-03-12)]세) 아이치현 가마고리시 |
신체 | 154cm, A형 |
직업 | 前 경마 기수, 現 경마 평론가/해설가 |
소속 | 릿토 트레이닝 센터 소속 (1996~2001) |
데뷔 | 1996년 3월 1일 |
은퇴 | 2001년 6월 15일 |
통산 성적 | 493전 14승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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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JRA 최초의 여성 기수였으며, 은퇴 후 현재는 경마 평론가 및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다.2. 경력
2.1. 기수 시절
애니메이션 작은 숙녀 링과 타케 유타카를 보고 기수의 꿈을 키우고 고등학교 졸업 후 경마 학교에 입학했다.[1] 동기인 후쿠나가 유이치와 와다 류지 등과 함께 꽃의 12기생으로 주목받았다.[2]
1996년 3월 2일 주쿄 1라운드에서 데뷔전을 가졌으며, 첫 승리는 같은 해 5월 12일 교토 12라운드에서 레종 데트르를 타고 이뤄냈다. 데뷔 시즌에는 9승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봤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유력마의 기승 오퍼는 당연히 많이 안되었다. 그 이유와 여러가지로 성적 부진은 계속 되었다.
1999년에는 싱가포르에서 여성 기수 최초로 해외 승리를 거두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중상 승리는 거두지 못하고 2001년에 부상으로 은퇴하고 말았다.
2.2. 은퇴 후
기수 은퇴 후 타케 유타카의 조언으로 경마 평론가로 전향하여 지금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2011년에 조교조수인 코다마 타케히로와 결혼했다. 2013년엔 출산을 위해 잠시 휴식 기간을 가졌으며, 12월 22일에 오르페브르 은퇴식의 사회자로 복귀했다.
2014년부터 후지TV의 경마 프로그램 みんなのKEIBA에서 해설가를 맡고 있다.
2015년 타카라즈카 기념에서 골드 십의 그 로데오 사건때 비명을 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2018년에는 애니메이션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1기에 본인 역으로 출연했다. 이후 나온 게임에도 본인 역으로 출연했으며, 캐릭터 모델링까지 만들어졌다.
3. 기타
역대 경주마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말은 부에나 비스타이다. 불평불만 없이 그저 묵묵히 자신의 사명을 달려갔던 '참고 견디는 여자'라 평했으며, 그래서 마음의 스승으로 삼고 있다고 한다. 번역 영상 (2분 37초부터)평소 이미지와 달리 시모네타에 굉장히 능숙하다고 한다(...). 시모네타하는 경우 호소에 즌코(細江ズンコ)라고 불린다.
2022 일본 더비 게이트 추첨 후 이퀴녹스로 이쿠 이쿠 드립을 치기도. 사례
또한 아들이 섹드립을 연발하자 천박하니 안 된다고 주의를 줬지만 돌아오는 건 엄마처럼? 이란 말에 벙쪄했다고.
2022년 9월 17일 호소에 준코가 자신의 나무위키 문서를 보고 업로드 하면서 화제가 됐다.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