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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 펠리컨스 2024-25 시즌 선수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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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c2340><colcolor=#fff> 감독 | 윌리 그린 | |
| 코치 | 재런 콜린스 · 케이시 힐 · 프레드 빈슨 · 테리사 웨더스푼 · 라이언 프래지어 · 라이언 판노네 | ||
| 가드 | 3 CJ 맥컬럼 · 5 디존테 머레이 · 15 호세 알바라도 · 24 조던 호킨스 | ||
| 가드-포워드 | 11 브랜든 보스턴 주니어TW · 12 안토니오 리브스 · 26 자본테 그린 | ||
| 포워드 |
0
키온 브룩스 주니어TW · 1
자이언 윌리엄슨 · 2
허버트 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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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워드-센터 | 10 다니엘 타이스 · 17 카를로 마트코비치 · 50 제레미아 로빈슨얼 | ||
| 센터 | 21 이브 미시 | ||
| * TW : 투웨이 계약 | |||
| 다른 NBA 팀 선수단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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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알바라도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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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c2340><colcolor=#fff>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No. 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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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알바라도 Jose Alvara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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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98년 4월 12일 ([age(1998-04-12)]세) |
| 뉴욕 주 뉴욕시 브루클린 | |
| 국적 |
[[푸에르토리코|]][[틀:국기|]][[틀:국기|]] | [[미국|]][[틀:국기|]][[틀:국기|]] |
| 학력 | 조지아 공과대학교 |
| 신장 | 183cm (6' 0") |
| 체중 | 81kg (179 lbs) |
| 윙스팬 | 185cm (6' 1") |
| 포지션 | 포인트 가드 |
| 드래프트 | 2021 NBA 드래프트 언드래프티 |
| 소속 구단 |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2021~) |
| 등번호 | 15번 - 뉴올리언스 |
| 계약 | 2021-22~ 2024-25 / $6,888,212 |
| 연봉 | 2023-24 / $1,836,096 |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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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NBA의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소속의 포인트 가드.별명은 대도.
2. 커리어
뉴욕 시 브루클린 출신으로 푸에르토리코계이며 청소년기에 미식축구를 하다가 고등학교에서 당한 목 부상 이후 농구로 전향했다.2.1.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2.1.1. 2021-22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폴을 집요하게 따라다니는 찰거머리 수비로 자신의 이름을 크게 알리는데 성공했다. 8초 턴오버를 무려 2차례나 유도했고 화가난 크리스 폴의 테크니컬 파울을 유도하기도 하는등 폴의 신경머리를 집요하게 공략 중이다.코너에 숨어있다가 드리블을 하는 폴의 공을 빼앗는 플레이도 수차례 나오면서 '닌자 가드'라고도 불리고 있다.
5차전에서 혼자서 피닉스의 코트를 헤집는 스틸능력을 보여주며 수차례 팀에 공격권을 가져다 주었으나 잉그램과 맥컬럼이 동시에 부진하여 경기는 패배했다. 뉴올리언스 선수 중에 피닉스관중들에게 가장 큰 야유를 받았다.
6차전에서도 변함없이 활약했다. 막판에 크리스 폴의 팔꿈치에 얻어맞으면서도 파울이 안 불리는 억울한 판정을 받았다. 경기 후 알려진 바로는 이 때 팔꿈치에 맞아 이빨이 깨졌다고 한다. 심판에게 이빨을 보여주며 항의했지만 결국 이 파울은 파울콜이 불리지 않았다.
2.1.2. 2022-23 시즌
CJ 맥컬럼의 백업으로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신장의 한계는 있으나 데뷔 시즌에 보여준 끈적한 수비는 여전하여 팀을 캐리하는 경기도 종종 나오고 있다. 슈팅 능력 또한 발전하여,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약 40% 가량의 3점 성공률로 상대 수비가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그러다 12월 5일 덴버전에서 그야말로 인생 경기를 펼쳤다. 무려 38득점에 3점슛 8/11[1]라는 놀라운 퍼포먼스를 보이며, 그가 더 이상 슛 없는 수비 특화 가드가 아니라는 사실을 온 몸으로 증명했다. GTA라는 별명을 만들게 한 그의 유니크한 플레이 스타일에 기량 상승까지 더해지며 뉴올리언스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1.3. 2023-24 시즌
3. 플레이 스타일
최고 장점은 스틸 능력. 대도라는 별명에 알맞게 스틸 능력이 굉장히 뛰어나다. 2021 플레이오프에서 크리스 폴을 락다운하며 엄청난 수비능력을 보여줬다. 대학교 시절에는 스틸 1위를 차지한적도 있으며 NBA에서도 36분 환산 스틸 개수가 무려 3.1개이다. 거기다가 이런 식으로 상대의 방심했을 때 하는 스틸에 매우 능한데[2], 이 기믹이 제대로 붙어서 Grand Theft Alvarado라는 별명까지 붙고, 이에 따른 코트에서의 열정으로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물론 스틸만 잘하는게 아니고, 팀 수비와 컨테스트 능력, 오프볼 수비 또한 준수하다.주요 단점은 피지컬. 포인트 가드 치고도 키가 작은 편이며, 윙스팬도 그다지 긴 편이 아니라 크고 묵직한 가드들을 막는데 어려움이 있다. 슛 또한 데뷔 시즌 기준 .291의 3점 성공률을 기록하며 현대 농구의 포인트 가드로서는 큰 약점으로 꼽을 수 있었으나, 2년차 시즌들어 초반이지만 3점 성공률을 약 40%까지 끌어올리며 마냥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
4. 여담
- 플레이스타일로 인해 닌자, 다크템플러, GTA 등의 별명이 붙었다.
- 국가대표에서는 푸에르토리코 농구 국가대표팀의 에이스로 파리 올림픽 최종예선 결승전에서 대활약하며 나라의 올림픽 진출을 이끌었다.
5. 수상 내역
| 수상 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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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두 개인 커리어 하이 기록이다.
[2]
뉴올리언스의 경기를 보다보면 공격 성공 후 상대 팀이 인바운드 패스를 할 때, 구석에 숨어있다 갑자기 공을 뺏으려 다가오는 알바라도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