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1. 라스트오리진 관련 이슈1.2. 출시 전 이슈
1.2.1. 첫 공개 트레일러
1.3. 출시 후 이슈1.3.1. 인게임 수인 남성 뽑기 캐릭터에 대한 반발1.3.2. 보스 레벨 오류 수정에 의한 갈등1.3.3. 어그로 시스템 잠수함 패치1.3.4. 2024년 할로윈 이벤트 기점 유저 이탈 사태
1.3.4.1. 할로윈 이벤트 전 상황
1.3.5. 젠틀매니악 이태웅 CEO 링크드인 게시물 논란1.3.4.1.1. 스킨 및 패치 방향성에 대한 불만 누적1.3.4.1.2. 제3차 젠틀매니악 간담회1.3.4.1.3. 10월 24일 할로윈 이벤트 공개 및 업데이트 연기 및 밸로프의 라스트오리진 멜트 캐릭터 출시
1.3.4.2. 10월 25일 할로윈 이벤트 시작 후1. 개요
젠틀매니악에서 개발 및 운영 중인 호라이즌 워커에 대한 비판 및 논란, 사건 사고거리에 대해 다루는 문서.1.1. 라스트오리진 관련 이슈
- 호라이즌 워커 출시 이전인 22년 8월 경, 젠틀매니악 게임운영디렉터이자 운영이사[1]가 트위치 방송을 통해 호라이즌 워커의 기반 ' 이세계 무역관'을 홍보 중에 각자대표이사들과 함께 전회사 스마트조이의 모바일 게임인 라스트오리진의 커뮤니티에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 2022년 8월 19일에 라스트오리진 커뮤니티에서 호라이즌 워커 개발 및 유통사 젠틀매니악이 이세계 무역관의 '게임 간략 소개 및 시놉시스'가 담긴 PPT를 광운대학교 인재개발원 내 젠틀매니악 소개글에 등록한 것을 발견하고 해당 PPT 내 내용에 의해 발생한 라스트오리진 관련 사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젠틀매니악 홍보 PPT 논란 문서 참고하십시오.
- 원래는 위의 게임운영디렉터의 방송과 SNS를 주제로 한 아카라이브의 채널도 있었지만, 상단의 사건의 여파로 트위치 방송 채널에서 구독 환불 및 트위치 채널을 폐쇄하자 이에 채널 이용자들은 라스트오리진 웹툰 작가인 만메의 이름을 따고 만메 및 다른 라스트오리진 웹툰 작가인 웨히히의 인방, SNS 내용을 주제로 삼는 만메 채널을 개설한 뒤 이전하고 게임마스터024 채널은 비활성화 됐으며, 호라이즌 워커 출시 이후에 나온 호라이즌워커 채널보다 먼저 호라이즌 워커 = 이세계 무역관 관련 주제를 다룬 젠틀매니악 채널은 활동량이 크게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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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매니악 홍보 PPT 논란 발생으로부터 2년 뒤인 호라이즌 워커 발표 이후 젠틀매니악의 대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젠틀매니악 홍보 PPT 논란 문서의 호라이즌 워커 발표 이후 부분을참고하십시오.
- 호라이즌 워커 출시날 배포된 클라이언트 안에 전회사에서 개발에 참여한 라스트오리진[2]의 2022년 만우절 이벤트의 로고를 자사 가챠 로고로 둔 게 발견됐다.[3] 라스트오리진 커뮤니티에선 젠틀매니악이 22년에 스마트조이의 라스트오리진 리소스 무단공개 사례가 있어 이에 대한 연장선이라는 의심이 나왔다.[4]
1.2. 출시 전 이슈
1.2.1. 첫 공개 트레일러
- 첫 공개 트레일러에 관해서 게임 자체 평가를 제외하면 두가지의 이슈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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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리아의
로고 모양 손가락 의혹
뽑기에서 SS급 이상 나올시 요정 캐릭터가 폭발에 휘말려 골골대는데 이때 따봉을 하기 전에 힘 없이 손을 떨며 위로 들어올리는 와중에 중지와 약지가 다른 손가락보다 먼저 접혀있어 검지와 엄지의 각도가 메갈리아의 로고를 연상케 한다는 지적이 여럿 있다.[5] -
CENSORED 검열 아래 실제 모델
영상 내에선 노출 시 수위가 높아질법한 부위에 흑색 검열바를 두었지만 레딧의 글에서 해당 부위의 명조를 조절해 실제로는 가릴 곳은 가려진 상태라는걸 밝혀내 기대 미만이라는 평이 있다.[6] 이후 인게임에서 유두 노출이 있다는 것이 확인됐지만, 구글플레이 호라이즌 워커는 검열이 있기 때문에 오직 원스토어에서만 적용돼 구글플레이만을 할 수 있는 유저에겐 마이너스 요소로 다가올 수 있다.
1.3. 출시 후 이슈
1.3.1. 인게임 수인 남성 뽑기 캐릭터에 대한 반발
- 호라이즌 워커의 이름으로 진행된 광고와 일러스트에서는 인신 외의 남성 캐릭터가 보이지 않았지만[7] 오픈 후 일부 뽑기 캐릭터 중 퍼리 계열 남성 수인 캐릭터 존재해[8] 이중에서 뽑기 서브 천장 조건에 포함되는 SS등급인 수인 캐릭터 '킬론'이 특히 미움 받았다. 해당 캐릭터를 삭제해 달라는 반발 의견들이 커뮤니티에서 나왔고 이에 젠틀매니악에선 24년 8월 30일에 그릭 종족 캐릭터 성별 변경 스킨 추가 공약을 공표했지만 그 일정이 미정이라는 것에 이전 회사인 스마트조이에서 라스트오리진을 개발 중 공수표를 남발하여 결국 발표한 컨텐츠들 중 많은 수가 무산됐던 선례 때문에 비관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많다.[9][10]
1.3.2. 보스 레벨 오류 수정에 의한 갈등
- 2024년 9월 2일, 1.05 패치 목록 중 '어려움 난이도의 '백금 회랑', '네형제의 수도원', '하늘금고'의 입장 레벨이 낮게 적용되었던 현상이 수정됩니다'와 '일부 토벌전 보스의 레벨이 지나치게 낮게 적용되었던 현상이 수정됩니다.'로 인해 발생했다. 토벌의 경우 강력한 보스를 잡는 것으로 '성흔'이라는 특수 보상을 획득할 수 있지만 특정 레벨 이상의 보스가 기획보다 낮은 상태였기에 스펙이 낮은 유저가 이를 겨우 잡아 고등급 성흔을 얻을 수 있었다. 오류 수정으로 인해 이러한 것이 불가능하게 되었으나 이 경우에는 쉽게 버그임을 인지할 수 있었고 원래 불가능 해야했던 것이었으니만큼 별다른 말은 나오지 않았다
- 문제가 된 쪽은 입장 레벨 오류 수정 쪽으로, 오류는 정상적으로 수정되었으나 게임의 재화 획득 시스템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서 분쟁이 발생했다.[11] 호라이즌 워커는 방치형 게임처럼 시간에 따라 재화를 획득하는 시스템을 갖고 있는데 여기서 획득하는 재화량은 신앙 레벨에 비례한다. 이 신앙 레벨을 올리는 방법은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것 뿐인데, 호라이즌 워커는 고레벨로 갈 수록 스테이지 클리어를 위해 요구하는 레벨이 기괴할 정도로 가파르게 상승하는 게임이기에 모두가 레벨 때문에 컨텐츠 진행이 막히게 된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가장 난관인 던전을 손쉽게 클리어했다는 소리에 클리어하지 못 한 유저들이 분노한 것. 이 때문에 클리어 하지 못한 유저들은 버그로 손쉽게 클리어하여 획득한 재화 또한 부정하게 획득한 것이니 클리어하지 못 한 유저들이 박탈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모두 환수해야 한다고 강경한 주장을 하였고 극단적인 경우에는 클리어한 유저들이 버그 악용 유저라고까지 주장하였다. 이에 클리어한 유저측은 본인들 또한 버그가 있는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클리어 한 것이며 이미 동일한 권장 레벨의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수 있는 이상 해당 던전 클리어에는 문제가 없다, 신앙 레벨이 조금 차이나는 정도로는 성장 속도에 격차가 생길 정도로 재화 획득량이 늘어나지는 않으며 경쟁이 없는 게임에서 그 정도까지 타 유저의 성장을 문제삼을 이유가 없다고 반박하였다. 이후로 분쟁은 계속 격화되다가 젠틀매니악에서 클리어 가능/불가능이 생김으로 인해 발생한 격차에 대한 차등 보상 지급 및 전수조사 시행 예정을 발표함으로서 사태는 더 이상 큰 잡음 없이 종결되었다.
1.3.3. 어그로 시스템 잠수함 패치
- 2024년 9월 12일 패치 적용 이후 패치 이전과는 다르게 A.I 적들의 공격우선순위가 갑자기 변해 유독 차징을 통해 스킬 효과를 높이는 행위를 하면 눈 앞의 탱커나 전투원을 무시한채 후방에서 차징을 하는 전투원을 우선 공격하는 현상이 발생하기 시작했고, 이는 개발사 젠틀매니악에서 처음부터 적용할 어그로 시스템이 적용되지 않은걸 늦게 발견하곤 곧바로 패치목록에서 누락한 채로 적용한 현상임이 밝혀졌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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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몰래 패치된 어그로 시스템 중에 킬각 보정이라는 것이 있어 아군이 사망할 위기일 경우 적들의 어그로가 더 오르게 되므로, 적이 딜러를 죽일 수 있을 경우 바로 앞에서 탱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딜러를 공격해 기껏 고생해서 키운 탱커가 전혀 쓸모 없어지는[13] 기가 막힌 상황이 벌어진다. 이마저도 잠수함 패치로 진행되어 유저들이 강하게 항의하였고 개발진은 개선을 약속했으나, 정작 이동력이 낮아 딜러들에게 달려들기 어려운 지능형 적들의 킬각 어그로 보정만 낮추고 훨씬 더 수가 많고 딜러들에게 적극적으로 달려들기 쉬운 공격형 적들의 어그로 보정은 전혀 건들지 않는 무의미한 패치를 하고서는 일절 대응을 하지 않는 중이다. 이 사건은 탱커의 어그로와 거리 벌리기 중요성등의 전략성을 생겼을 지언정 잠수함 패치 및 사실상 0티어급 딜러인 에버릿을 저격하는 메타로 변경 및 어그로 스킬이 없는 탱커의 유효성을 바닥으로 내버리는 급작스러운 메타 변화를 일으켜 유저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큰 불만을 샀다. [14]
1.3.4. 2024년 할로윈 이벤트 기점 유저 이탈 사태
2024년 호라이즌 워커 할로윈 이벤트에서 운영이사의 대한민국 게임사에 한 획을 그을 스킨 발언에 대한 기대감, 호라이즌 워커 개발 방향에 대한 기대감이 모두 꺾여 유저들이 실망해 대거 이탈한 사건[15]1.3.4.1. 할로윈 이벤트 전 상황
1.3.4.1.1. 스킨 및 패치 방향성에 대한 불만 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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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이즌 워커 출시 후 2개월 째는 10월 말로 보통 이맘 때쯤에는 라이브 게임에선
할로윈 이벤트를 개최해 색다른 게임 컨텐츠를 경험하거나 이벤트 지역을 열고 그에 맞춘 스킨을 공개하는데 9월 26일에 호라이즌 워커 개발 및 유통사인 젠틀매니악에서 진행한 인터뷰 내 이런 말이 나왔다.
기자님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저희 할로윈 업데이트 이미지 보셨어요? 아마 대한민국 게임사에 한 획을 긋지 않을까 합니다.
- 그러나 할로윈이 다가오기도 전에 진행한 이벤트에서 나온 호라이즌 워커의 3D 스킨이 캐릭터 간 돌려먹기 또는 색놀이[16]로 밖에 나오지 않는데다 스킨에 따른 보이스조차 변경 없음, 캐릭터와의 상호작용인 호감도를 등한시하고 부족한 코딩 능력에 따른 잦은 패치 및 추가 버그 발생[17] 등 유저들이 원하는 방향의 패치 대신 다른 것에 집중하는 경향이 커서 패치에 대한 불만이 쌓이고 있었다.
- 이런 와중에 위의 뒷터뷰를 진행한 강인석 기자가 커뮤니티에 젠틀매니악이 준 한 획 스킨을 10월 10일에 올림으로써 유저들이 잠시동안 묻고 넘어가게 된다.
- 한편 컨텐츠로 '도파민'이라는 것이 추가됐지만, 전투 컨텐츠에다가 보통 전투 양상과는 달리 인신을 배제하고 캐릭터를 다양하게 많이 뽑아 놓았을 수록 유리한 컨텐츠여서 호감도를 원하던 유저들은 불만이 더욱 쌓여갔다.
1.3.4.1.2. 제3차 젠틀매니악 간담회
- 대담회 참석자의 내용 정리 1, 2, 3
- 해당 간담회는 문제사항을 참석자가 질문하면 이를 이미 인지 및 수정을 하되 그 일정은 미정 또는 논의 중이라고 밝히는 것이 대다수에 기초적인 로드뷰 또한 정할 수가 없다는 답변에 유저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개선사항이 언제쯤 적용되는걸 볼 수 없다는 것만 확인할 수밖에 없어 실망스럽게 끝나 결국엔 패치노트만 바라볼 수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러 마음을 비우는 사람 또는 실망하여 떠나는 사람으로 나뉘게 되었다.[18]
1.3.4.1.3. 10월 24일 할로윈 이벤트 공개 및 업데이트 연기 및 밸로프의 라스트오리진 멜트 캐릭터 출시
- 10월 22일에 젠틀매니악에서 할로윈 이벤트 발표 및 업데이트 하루 연기를 발표하고 마지막 공지에는 갑옷 실루엣을 발표했다.
- 문제는 그 와중에 젠틀매니악이 회사 소개에서부터 밝힌 라스트오리진[19]에서 새 캐릭터인 ' 멜트'와 그 스킨을 발표하고 그 수위가 호라이즌 워커를 뛰어넘자 같은 18세 모바일 게임인 호라이즌 워커의 커뮤티니에서도 이에 대한 반응이 뜨거워 항복선언이나 자조, 반성요구가 나오기도 하고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큰 이슈가 됐다.[20]
- 심지어 스킨에는 젠틀매니악이 간담회에서 수위 때문에 나올 수 없다고 밝힌 스팽킹이 포함돼 있어 젠틀매니악이 이에 대한 노력과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는 여론이 확산되기 시작했고 라스트오리진의 매출이 호라이즌 워커를 추월할 정도로 화제가 됐다.
1.3.4.2. 10월 25일 할로윈 이벤트 시작 후
- 25일, 업데이트가 적용되었지만, 정작 공재규 젠틀매니악 운영이사가 공언하고 강인석 기자를 통해 선공개한 한 획 스킨이 없었고 이벤트 배포 캐릭터는 듀라한 같이 목이 없는 컨셉인 '참수기사' 남성형 갑옷 형상의 캐릭터였다.
- 호라이즌 워커는 광고에서 여성 캐릭터와의 수위 높은 교감이나 활약을 내세움에도 불구하고 실제론 일부 캐릭터들만 가능해 자신의 최애캐가 그 목록에 없다면 교감조차 나눌 수 없어 불만이 쌓이는데 그 와중에 남성 퍼리 캐릭터 또는 로봇 캐릭터를 뽑을 수 있게해 자신이 광고에서 보지 않았고, 또 원하지 않은 캐릭터를 뽑게하는 것을 넘어 이벤트 배포 캐릭터에 그러한 유형에 속하는 참수기사 캐릭터를 내놓자 유저들은 이것이 젠틀매니악 운영이사가 말한 그 한 획으로 여기기 시작했다.
- 여기에 위의 업데이트 연기 중 밸로프 라스트오리진에서 나온 멜트 캐릭터의 스킨은 젠틀매니악이 수위 때문에 나오지 못할 것이라 밝혔던 스팽킹까지 포함하고 있어 그 한 획 스킨의 수위 적용을 위한 시도와 노력조차 안했다는 발언까지 나오고 점검 보상까지 줄어들자 위의 사건에서부터 쌓이던 불만이 유저 사이에서 폭발하기 시작해 인력이 없다면서 뒤에서 만들고 있던 것은 유저들이 원하던 호감도나 높은 수위의 스킨 등이 아닌 남성형 갑옷 기사였다는 것에 실망해 호라이즌 워커는 개발사가 원하는 방향으로 패치가 될 것이고 유저들이 원하는 컨텐츠는 뒷전으로 밀려나 자신이 원하는 것을 보기 힘들 것이란 인식이 퍼져나갔다.
1.3.4.2.1. 격주 업데이트 및 스킨 발표
- 10월 30일, 젠틀매니악에서 오래 서비스한 게임에서나 나오는 격주 업데이트를 출시 2개월만에 적용 발표를 하자 남아있던 유저들로부터 불만이 고조돼 호라이즌 워커조차 라스트오리진, 마대자: 로그라이크 RPG를 따라 유기됐다는 자조가 나왔다.[21] 거기에 31일에 나온 개발사항 공지에서는 수위보다는 매력에 치중하겠다고 나오자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 할로윈 이벤트 이후 구글스토어, 원스토어 모두 포함해 유저수가 상당히 빠져나간게 확인됐다.
- 11월 4일, 한 획에 들어가면서 10월 10일에 강인석 기자가 밝힌 초안과 유사한 스킨이 발표됐지만[22] 이미 불만이 터질대로 터져 그 잔재가 남은 상태에 이미 공개했던 것이라 라스트오리진의 멜트에 비해선 화제가 되지 않아 오히려 젠틀매니악이 유기한 게임인 라스트오리진에서 나온 멜트가 더 대한민국 게임사에 수위 방면으로 한 획을 그은 셈이 됐다.[23] 심지어 10월 24일은 호라이즌 워커의 원스토어 페이백 날이었는데 오히려 매출 순위가 역전당하고 유저수도 꺾여서 라스트오리진 팬덤에서는 통쾌함을 크게 느끼는 사건이었다.
- 이 사건으로 사람들이 많이 빠져나가 공식 라운지를 제외한 호라이즌 워커 커뮤니티 중 가장 큰 규모인 호라이즌 워커 채널의 글 리젠율이 하루 한페이지를 넘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나오기도 했다. #1 #2
1.3.4.2.2. 제4차 대담회
- 한편 2024년 11월 14일에 열린 제4차 대담회의 참석자가 해당 대담회 진행 사항을 정리해 올렸음에도[24] 남성형 캐릭터를 유료 뽑기에서 배제한 상태로 추가 지속, 호라이즌 워커는 야겜이 아닌 성인향 게임이기에 비교대상보다 약한 수위 유지, 명확한 개발 방향성 제시가 없다는 것, 개발사 사정에 의한 모션과 스킨 공유 지속과 같은 답변이 나와 이에 대한 실망감이 가중됐다. #1 #2 #3 #4
- 거기에 젠틀매니악이 할로윈 때 대한민국 게임사에 한 획을 그을 것이라 기대한 소주희 캐릭터의 스킨이 예고도 없이 나온 이유가 다른 캐릭터인 '아라하'의 호감도 스토리에서 그 한 획 스킨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예정이었지만, 그 아라하 캐릭터의 스토리가 추가되지도 않았다는 것을 젠틀매니악 대표, 운영이사, PD가 제4차 대담회 내 질문과 답변 중에서나 알아차려 사내 핵심개발자 간 소통 부족이 의심되는 상황이다.
1.3.5. 젠틀매니악 이태웅 CEO 링크드인 게시물 논란
젠틀매니악에서 경영 담당 각자대표이사인 이태웅 CEO[25]가 11월 말에 올린 링크드인 게시물로 인해 일어난 논란1.3.5.1. 호라이즌 워커 채널 내 게시 전 상황
- 2024년 할로윈 이벤트 기점 유저 이탈 사태 이후 모바일 인덱스의 주간 매출과 월간 매출에 따르면 10월에 호라이즌 워커가 175위에 들었으나 11월 말부터 12월 중순까지는 200위 밖이라 집계조차 안돼 호라이즌 워커의 대한민국 내 매출이 크게 떨어진 상황이었다.
- 한편 젠틀매니악에서는 호라이즌 워커의 글로벌 서비스를 11월 5일부터 시작하고 그 이전에 대한민국 내외 유저들을 위한 공식 디스코드를 개설했다. 문제는 공식 네이버 라운지에 대한 관리가 줄어들어 라운지보다는 디스코드에 선공지를 올리기 시작했다. #
- 게임 외적으론 호라이즌 워커 마이너 갤러리에선 젠틀매니악 직원들의 입/퇴사로 인한 총 직원 수 감소 #1 #2, 젠틀매니악 블라인드 페이지에서 올리고 내려진 블라인드 #1 #2, 이태웅 각자대표 CEO의 링크드인 글 #1 #2 #3을 주제로 부정적인 의견이 나오고 있었다.
1.3.5.2. 이태웅 각자대표 CEO의 링크드인 게시물의 호라이즌 워커 채널 내 게시
-
이중에서 2024년 12월 17일에
3번째 링크 내 이태웅 CEO의 링크드인 게시물이 호라이즌 워커 채널 내 게시되면서 대한민국 유저들로부터 반발이 나오기 시작했다.
호라이즌워커 매출의 90%(구글스토어 기준) 는 글로벌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역시 글로벌이 답이었습니다.
아직은 영어만 지원되지만 빠르게 일본어, 중국어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더 많은 나라의 유저가 호라이즌워커를 하게 되는 그날까지 저희는 쉬지 않고 달립니다.
이태웅 젠틀매니악 CEO, 출처: # - 해당 게시물로 인해 유저들의 반발이 나온 이유는 젠틀매니악이 호라이즌 워커 CBT를 그 타겟 소비자가 아닌 업체에게 CBT를 맡기고 출시했기 때문에 미완성 요소 및 버그가 많아 호라이즌 워커를 즐기는 유저들조차도 자신들은 유료 베타테스터라고 자조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8월에 대한민국에서 호라이즌 워커가 출시된 이후 3개월 뒤인 11월에 오픈한 글로벌 서버가 더 수익이 많다며 글로벌이 답이었다는 CEO의 글에서 젠틀매니악이 공식적으로 자신들을 유료 베타테스터 내지 디딤돌로 취급한 것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이는 글로벌 서버가 대한민국 서버보다 나중에 출시돼 보다 대한민국 유저들의 도움, 피드백이 적용돼 보다 나은 상태로 시작해서 그렇다. 또한 이러한 취급은 2년 전 젠틀매니악 홍보 PPT 논란에서 PPT를 만든 젠틀매니악 이태웅 CEO가 전회사인 스마트조이의 라스트오리진 유저들을 자신들의 게임을 해줄 오가닉 유저로 취급한 것에 그 유저들이 분노한 것과 에픽세븐의 15% 발언과 유사하다. # #
- 당시 에픽세븐의 해당 발언에 실망한 사람 중 한명이자 젠틀매니악의 전직원에 협업도 한 디얍이 이 15퍼센트 사건으로 라스트오리진 홍보 만화를 그렸을 정도로 에픽세븐 유저들이 라스트오리진, 당시 젠틀매니악 임직원들이 스마트조이에 있을 때, 유입돼 이득을 본 반면교사적 사건인데도 그와 비슷한 것을 젠틀매니악 대표가 한 것이다.
- 이로 인해 호라이즌 워커에 우호적인 유저들이 있던 호라이즌 워커 채널 내 과금 유저 또는 대담회에 직접 참석해 피드백을 전달하는데 앞장선 유저들까지 불만을 토로할 정도였고 #1 #2 #3 #4 #5 #6 #7, 이와중에 이태웅 젠틀매니악 CEO는 자신의 링크드인 게시물들을 지운 뒤, 자신이 희망하는 이력서 양식 게시물을 공유하였다.
- 다음날인 12월 18일, 이태웅 젠틀매니악 CEO가 자신의 링크드인에 사과문을 게시하였지만, 이번 사건으로 분노한 소비자들을 위한 공간이 아닌 개인 링크드인에만 올리는 것에 그쳐 축소한다는 비판이 있다.
[1]
전
스마트조이의
라스트오리진 담당
운영이사로
트위치
#와
X에서 '게임마스터024'로 활동 중에 젠틀매니악으로 이직했다.
[2]
라스트오리진의 IP, 개발, 운영 권한은
2024년 4월 30일부로
밸로프 소유로, 24년 8월 29일 기준으론 젠틀매니악 인원들이 라스트오리진 개발에 참여할 때 몸담았던
스마트조이와는 관련이 없다.
[3]
해당 로고의 이벤트 내 빈약한 스토리가 기폭제가 되어 라스트오리진 커뮤니티가 불탔던 일이 있었는데 그중에서 컨텐츠 추가 딜레이의 원인으로
젠틀매니악 인원들의 인수인계 불량, 공수표 남발 등이 원인 중 하나였다.
자세한 내용은 라스트오리진 만우절 사태 문서 참고하십시오. [4] 갤러리, 루리웹 [5] 아카라이브, 디시인사이드, 네이버 라운지 [6] 아카라이브, 루리웹 [7] 다른 사의 게임인 젠레스 존 제로에 경우는 똑같이 퍼리가 나오지만 이쪽은 호워와 달리 퍼리 캐릭터가 있다는 것을 사전에 잘 알 수 있도록 오픈 전부터 광고와 일러스트를 통해 충분히 알려 이를 감안할 시간을 충분히 준 것과 대조적. [8] 클라이언트 분해 결과 나온 수인형 뽑기 캐릭터로는 캐니스크, 그릭 용병, 굴람, 굴스니, 킬론, 코볼드 견습 용병이 있다. [9] 아카라이브 #1 #2 #3, 루리웹 #1 #2 [10] 다만 앞서 말한 수인 캐릭터들은 뽑기 캐릭터로써 존재하지만 인게임 스토리에는 따로 등장하지 않는다. [11] 네이버라운지 #1 #2 #3 #4, 아카라이브 #1 #2 [12] 예시:몰래 적용된 수치와 수정된 어그로 수치 [13] 좌하단의 캐릭터인 탱커: 플라티나가 있음에도 플라티나와 교전 중인 몬스터가 그 뒤에 있는 플레이어의 딜러가 체력이 크게 줄어들자 탱커를 무시하고 공격해 파티를 망치는 영상이다. [14] 심지어 이부분을 간담회에서 복규동 대표에게 질문한 유저가 답변받은 내용은 의도된 점이라며 잘 쓰고있는 캐릭터를 잠수함 패치로 너프시켜버리는 유저 기만적인 행동을 하였다. [15] 해당 법인과 운영이사는 젠틀매니악 홍보 PPT 논란과 연관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젠틀매니악 홍보 PPT 논란 문서 참고하십시오. [16] 예시, 증언 [17] 이미 위에서 나온 뒷터뷰에서 인력 50여명 중 절반을 안정화에 투입시킬 정도로 스마트조이의 라스트오리진에 이어 젠틀매니악의 호라이즌 워커에서도 시니어 프로그래머의 실력이 의심받는 상황이다. 또한 호감도의 경우 3주 이상 추가하지 않기도 했다. [18] 이중에서 젠틀매니악이 '공수표'에 매우 조심하는 것은 전회사 스마트조이에서 라스트오리진을 개발하는 와중에 인터뷰나 개발자 노트, 질문과 답변 등에서 공수표를 남발해 결국 호라이즌 워커의 전신인 이세계 무역관을 개발하던 도중 젠틀매니악 홍보 PPT 논란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19] 2024년부터 밸로프에서 IP 및 개발, 운영권한을 샀다. [20] 펨코, 개드립 [21] 이후 11월 4일에는 글로벌 서버 발표를 하였다. 해당 글쓴이 Gamemaster024는 젠틀매니악 홍보 PPT 논란까지 유지됐던 공재규 운영이사의 프로필과 같다. [22] 공개한 스킨은 포스트잇만을 일부 붙이는 것으로 그쳤는데 이것은 젠틀매니악이 참여했던 라스트오리진의 캐릭터: 뽀끄루 대마왕의 한여름의 우정 스킨의 컨셉과 유사하다. [23] 멜트는 라스트오리진이 스마트조이에 있던 시절에 열린 3차 공모전에서 유저들이 제출한 캐릭터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것이고, 이것은 젠틀매니악 운영이사가 스마트조이에서 퇴사 전에 열린 행사이며, 그로부터 2년 뒤인 2024년에 10월 24일 그것도 젠틀매니악이 업데이트를 하루 연기시킨 날이자 원스토어 페이백을 연 날에 출시된 캐릭터다. 한마디로 유기한 게임에서 나온 캐릭터가 젠틀매니악의 목에 한 획을 그은 셈이다. # [24] #1 #2 #3 #4 #5 #6 #7 [25] 해당 CEO는 2022년 8월 19일에 일어난 젠틀매니악 홍보 PPT 논란의 주제가 된 홍보 PPT를 만든 제작자이다.
자세한 내용은 라스트오리진 만우절 사태 문서 참고하십시오. [4] 갤러리, 루리웹 [5] 아카라이브, 디시인사이드, 네이버 라운지 [6] 아카라이브, 루리웹 [7] 다른 사의 게임인 젠레스 존 제로에 경우는 똑같이 퍼리가 나오지만 이쪽은 호워와 달리 퍼리 캐릭터가 있다는 것을 사전에 잘 알 수 있도록 오픈 전부터 광고와 일러스트를 통해 충분히 알려 이를 감안할 시간을 충분히 준 것과 대조적. [8] 클라이언트 분해 결과 나온 수인형 뽑기 캐릭터로는 캐니스크, 그릭 용병, 굴람, 굴스니, 킬론, 코볼드 견습 용병이 있다. [9] 아카라이브 #1 #2 #3, 루리웹 #1 #2 [10] 다만 앞서 말한 수인 캐릭터들은 뽑기 캐릭터로써 존재하지만 인게임 스토리에는 따로 등장하지 않는다. [11] 네이버라운지 #1 #2 #3 #4, 아카라이브 #1 #2 [12] 예시:몰래 적용된 수치와 수정된 어그로 수치 [13] 좌하단의 캐릭터인 탱커: 플라티나가 있음에도 플라티나와 교전 중인 몬스터가 그 뒤에 있는 플레이어의 딜러가 체력이 크게 줄어들자 탱커를 무시하고 공격해 파티를 망치는 영상이다. [14] 심지어 이부분을 간담회에서 복규동 대표에게 질문한 유저가 답변받은 내용은 의도된 점이라며 잘 쓰고있는 캐릭터를 잠수함 패치로 너프시켜버리는 유저 기만적인 행동을 하였다. [15] 해당 법인과 운영이사는 젠틀매니악 홍보 PPT 논란과 연관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젠틀매니악 홍보 PPT 논란 문서 참고하십시오. [16] 예시, 증언 [17] 이미 위에서 나온 뒷터뷰에서 인력 50여명 중 절반을 안정화에 투입시킬 정도로 스마트조이의 라스트오리진에 이어 젠틀매니악의 호라이즌 워커에서도 시니어 프로그래머의 실력이 의심받는 상황이다. 또한 호감도의 경우 3주 이상 추가하지 않기도 했다. [18] 이중에서 젠틀매니악이 '공수표'에 매우 조심하는 것은 전회사 스마트조이에서 라스트오리진을 개발하는 와중에 인터뷰나 개발자 노트, 질문과 답변 등에서 공수표를 남발해 결국 호라이즌 워커의 전신인 이세계 무역관을 개발하던 도중 젠틀매니악 홍보 PPT 논란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19] 2024년부터 밸로프에서 IP 및 개발, 운영권한을 샀다. [20] 펨코, 개드립 [21] 이후 11월 4일에는 글로벌 서버 발표를 하였다. 해당 글쓴이 Gamemaster024는 젠틀매니악 홍보 PPT 논란까지 유지됐던 공재규 운영이사의 프로필과 같다. [22] 공개한 스킨은 포스트잇만을 일부 붙이는 것으로 그쳤는데 이것은 젠틀매니악이 참여했던 라스트오리진의 캐릭터: 뽀끄루 대마왕의 한여름의 우정 스킨의 컨셉과 유사하다. [23] 멜트는 라스트오리진이 스마트조이에 있던 시절에 열린 3차 공모전에서 유저들이 제출한 캐릭터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것이고, 이것은 젠틀매니악 운영이사가 스마트조이에서 퇴사 전에 열린 행사이며, 그로부터 2년 뒤인 2024년에 10월 24일 그것도 젠틀매니악이 업데이트를 하루 연기시킨 날이자 원스토어 페이백을 연 날에 출시된 캐릭터다. 한마디로 유기한 게임에서 나온 캐릭터가 젠틀매니악의 목에 한 획을 그은 셈이다. # [24] #1 #2 #3 #4 #5 #6 #7 [25] 해당 CEO는 2022년 8월 19일에 일어난 젠틀매니악 홍보 PPT 논란의 주제가 된 홍보 PPT를 만든 제작자이다.